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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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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법이 뭐야? 하고 물어보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죠. 이는 법이라는 개념이 너무 광범위하고 복잡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만나본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은 법의 개념과 민주주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책으로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을 쉽게 풀어내 설명하고 있답니다.법은 보이지 않아요. 손으로 만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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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법이 뭐야? 하고 물어보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죠. 이는 법이라는 개념이 너무 광범위하고 복잡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만나본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은 법의 개념과 민주주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는 책으로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을 쉽게 풀어내 설명하고 있답니다.


법은 보이지 않아요. 손으로 만질 수도 없고 목소리도 들리지 않죠. 하지만 분명한 건 우리 곁에 있다는 거예요. 매일 우리에게 말을 걸거든요.

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건너야 해요. 학생들은 학교에 가야하며, 동물과 자연을  돌보고 아껴야 하죠. 이처럼 보이지 않아도 무언가 느껴지는 게 바로 우리들의 약속, 법이랍니다..


규칙은 여러 사람이 함께 지키기로 한 질서나 원칙으로 누구나 만들 수 있으며 어디에나 있어요. 특히 승부를 겨루어아 할 스포츠 경기, 아이들과의 놀이에도 꼭 필요하죠. 다툼과 분쟁을 막기 위해서요. 이렇듯 규칙은 강제성이 있다는 점에서 법과 비슷한데 과연 어떤 부분이 법과 다른 걸까요?

법은 적용범위와 효력에서 차이가 있답니다. 법은 규칙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법은 쉽게 만들어지지 않아요. 사람의 고민이 더해지고 오래 토론을 한 끝에 만들어지죠. 여러 단계를 거쳐서 말이에요. 

법은 누구에나 똑같이 적용돼요. 사회적 지위, 학력, 성별 종교가 달라도요. 이처럼 우리의 일상에 존재하며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법을 아이들이 친숙하게 여길 수 있도록 간결한 글과 작가 특유의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알려주는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책을 읽어주기 내용이 전 유치원생 둘째에게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더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무엇보다 법이 왜 필요하며 법을 왜 지켜야 하는지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뒷장에는 법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놓아 유용한 책!! 아이가 요즘 부쩍 법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면 이 책 꼭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실 규칙에서 사회의 법까지 '한 번만'이 안되는 이유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교실 규칙에서 사회의 법까지 '한 번만'이 안되는 이유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학기 초에 아이들과 만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규칙' 정하기였다. 수업 도중에 지켜야 할 것들의 기준을 세우고 시작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해야 할 것과 하면 안되는 것에 대한 테두리를 제공하기에 중요하다. 한 달에 한 번 자리 뽑기를 한다. "저 오늘만 여기 앉으면 안돼요?"조퇴하거나 사정이 생겨 수업에 참석하지 않
"교실 규칙에서 사회의 법까지 '한 번만'이 안되는 이유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내용보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학기 초에 아이들과 만나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규칙' 정하기였다. 



수업 도중에 지켜야 할 것들의 기준을 세우고 시작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해야 할 것과 하면 안되는 것에 대한 테두리를 제공하기에 중요하다. 



한 달에 한 번 자리 뽑기를 한다. 




"저 오늘만 여기 앉으면 안돼요?"




조퇴하거나 사정이 생겨 수업에 참석하지 않는 날에 빈자리가 생기면 꼭 이렇게 물어보는 친구들이 있다. 






그렇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한 번 허용된 예외 상황은 나중에 혼란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기에 안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하곤 한다. 






'아~ 한 번만 하게 해주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일상 생활에서 한 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것이다.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그림책을 보며 




'규칙'이 왜 필요한지.  




왜 예외 없이 적용하고 있는지.




'법'으로 시작해서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까지 연결해서 아이들과 나누고 싶었다. 














'법'은 성인에게도 어렵고 무겁게 느껴진다. 




그림책에서는 법을 유령처럼 보이지 않는 존재로 캐릭터화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학생은 학교에 가고, 동물과 자연을 돌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예시를 제공하고 있었다. 




자리 뽑기 규칙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모두에게 중요한 약속임을 은연중에 느낄 수 있다. 






"만약 신호등 불에 맞춰 멈추고 건너야 한다는 약속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기적인 사람들은 서로 먼저 가려고 하다가 사고가 더 많이 나겠지? 그러다 보면 다툼도 늘어날 거고."




이러한 이야기는 한 번의 예외가 만들어낼 혼란과 질서의 붕괴를 느끼게에 충분한 장면이었다. 




사회의 질서와 안전을 위해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고 모두에게 공평하다는 원칙을 가진 것을 명확히 보여주었다. 




'공정함'이란 법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달 할 수 있었다. 




그림책에서 법은 오랜 토론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되는 것임을 강조하며, 모두의 합의의 결과물임을 알려준다. 




학기 초에 모두 참여하여 규칙을 정하고 결정했던 것처럼 법 또한 그러한 과정을 거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법에 대한 배경과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늘만 봐주세요.!"




아이들의 작은 요청 속에 '규칙과 법의 예외'라는 중요한 사회적 개념이 숨어 있다. 




'한 번만'이라는 안일한 생각은 결국 질서의 균열을 만들고, 그 균열이 커지면 사회 전체의 안전과 공정함이 위협받을 수 있다. 






아이들과의 규칙을 정할 때는 항상 예외 상황에 어떻게 할지를 미리 정해두자. 




학기 초에 규칙을 정할 때, 의견을 내고, 과반수가 찬성하면 규칙 수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합의점을 정해두었다.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규칙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에 매우 탁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약속을 이해하고, 




그 약속이 왜 '예외 없이' 지켜져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보았으면 좋겠다. 









#반가워우리들의약속법

#카타리나소브럴

#봄날의곰

#법그림책

#법

#규칙

#학급규칙

#새학기규칙



c****m 202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기처럼 소중한 우리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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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이들과 매월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어요.제가 아이들에게 지켜줬으면 하는 약속들과 아이들이 지켰으면 하는 약속들을 고민해 보고투표로(다수결을 많이 따르지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지요!) 약속을 정해 나름대로최선을 다하여 지키는 아이들이 대견스러웠어요.이렇듯 우리에게 필요한 약속인 법은 왜 필요할까요?나는 잘 지키는데 지키지 않은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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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이들과 매월 우리가 지켜야 할 약속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아이들에게 지켜줬으면 하는 약속들과 아이들이 지켰으면 하는 약속들을 고민해 보고

투표로(다수결을 많이 따르지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지요!) 약속을 정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지키는 아이들이 대견스러웠어요.


이렇듯 우리에게 필요한 약속인 법은 왜 필요할까요?

나는 잘 지키는데 지키지 않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모두가 행복해 하면 지킬 수 있는 법은 무엇일까요? 등등


약속은 눈에 보이지도, 손으로 만질 수도 목소리로 들리지도 않지만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어요.

안전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다 같이 지내기 위해

필요한 약속인 법을 만들기 위해

오랜 토론끝에 여러 단계를 거쳐 만들어 져요.


 모든 법이 평등하게 적용되기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해야해요.

남자든 여자든, 나와 생각이 다르든 모두에게 공평한 법

하지만 늘 공평하지는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목소리로 크게 전하기도 해요.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공기처럼 소중한 우리들의 약속인 법!

제대로 알고 지키면서

모두가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터득했으면 해요.


k***u 202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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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이라는 건 어른들도 기본적인 내용은자연스럽게 듣고 보고 배우며 알고 있게 마련이지만,특별한 상황을 겪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지나치는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예를 들어,“신호등은 빨간불에는 멈추고 초록불에 건너는 거야.”같은 아주 기본적인 규칙은 누구나 알지만,부동산 관련 법처럼 직접 독립해 집을 마련하는경험을 해야만 비로소 알게 되는 법들도 있다.평생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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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이라는 건 어른들도 기본적인 내용은
자연스럽게 듣고 보고 배우며 알고 있게 마련이지만,
특별한 상황을 겪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지나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

예를 들어,

“신호등은 빨간불에는 멈추고 초록불에 건너는 거야.”
같은 아주 기본적인 규칙은 누구나 알지만,

부동산 관련 법처럼 직접 독립해 집을 마련하는
경험을 해야만 비로소 알게 되는 법들도 있다.
평생 부모님과 함께 산다면 굳이 알 필요조차 없어
모를 수도 있는 그런 법들 말이다.

/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 는 말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이 말이 더욱 뼈저리게 다가온다.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미리 알고 있었더라면
이런 상황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되뇌게 되는 순간도 찾아온다.

이 책은 아이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어른도 함께
공감하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쉬운 교과서 같은
책이다. 그래서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번 서평은 아이와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쭉 읽어보고, 다시 펼쳐 페이지마다 그림을 살펴보며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아이의 시선을 오래 붙잡아 둘 수 있는 그림책이다.
글 보다 그림이 더 많고, 어려운 설명 대신 쉽고 짧은
문장들로 다가온다. 법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준다.

“학생은 학교에 가야지. 동물과 자연은 돌보고
아껴야해. 어때? 보이지 않아도 무언가 있다는 게
느껴지니?”

이처럼 아이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법에 대한 이해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준다.

/

‘만약에 ...’ 우리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만약 신호등 불에 맞춰 멈추고 건너야 한다는 약속이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기적인 사람들은 서로
먼저 가려고 하다가 사고가 더 많이 나겠지? 그러다
보면 다툼도 늘어날거고. 지금도 신호등이 없는 나라
가 있긴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신호등 불에 맞춰
이동해야 한다는 법이 정해져 있어. 모두가 지키면
서로 사이좋게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장치 같은 거지.”

/

“우리 집에서는 밤 9시가 되면 씻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지? 학교에도 오전 8시 40분까지 등교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고.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예린이는 9시
까지 등교 하면 된다고 했잖아. 이처럼 집마다, 학교
마다 각자 다른 규칙이 있지만 법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규칙이야.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하자!’ 하고 쉽게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오랜 토론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되는 거지.”

/

“백인과 흑인의 역사를 돌아보면, 스스로 우월하다고
생각한 백인들의 입장에서는 똑같은 대접을 받기 싫었
겠지? 책에 나온 것처럼, 그렇게 이기적이고 못난 마음
에서 만들어진 법도 있다는 뜻이야.”

“그럼 우리나라에 있는 임산부석이나 노인석도
같은거야? 그건 이기적인 선택은 아니잖아?”

“맞아. 책에서 말한 건 약자를 무시하는 태도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만든 법이야.
자리를 지정한다는 점은 같지만, 의미는 완전히 다르
지. 아주 좋은 질문이었어!”

9살 호기심 대마왕과의 대화는 언제나 흥미진진!

/

엄마도 원래는 동물원을 반대하는 편이었어. 넓은
자연에서 살아야 할 동물들이 우리 안에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거든. 그런데 너를 키우다 보니, 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곳이 동물원 밖에 없더라. 멀리 그 동물들이 사는 나라
까지 직접 가는 건 쉽지 않으니까.

이렇게 한 사람 안에서도 상황에 따라 생각이 달라질
수 있어.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생각은 더
다양해지겠지. 너는 어떻게 생각해?”

/

페이지마다 대화 소재가 풍부한 책이라 읽는 내내
서로의 생각을 깊게 나눌 수 있었다.

아이도 조금은 관심이 생긴 듯 하다. 다가오는 겨울
방학을 대비해 우리 집 규칙을 더 자세히 정하고
찬반 투표를 해보자고 먼저 제안하는 걸 보니 말이다.

아이도 어른도 법에 쉽게 접근하고, 토론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내 아이가 더 나은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모든 분께
권하고 싶다.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 )

j******s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에게 법을 처음 알려줄 때
"우리아이에게 법을 처음 알려줄 때" 내용보기
‘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친구들이 책을 주목해주세요!<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보이지 않아도늘 우리 곁에 있는 것.매일 우리에게 말을 거는 것.그것은 바로 ‘법’입니다.이 책은 법에 대해 알려주는데요.법이 왜 만들어졌는지규칙과 법은 무엇이 다른지과거부터 법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이 책은 일상생활 속 어디에나 적용되는 법에 대해궁금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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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친구들
이 책을 주목해주세요!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보이지 않아도
늘 우리 곁에 있는 것.
매일 우리에게 말을 거는 것.

그것은 바로 ‘법’입니다.
이 책은 법에 대해 알려주는데요.

법이 왜 만들어졌는지
규칙과 법은 무엇이 다른지
과거부터 법이 어떻게 바뀌어왔는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 속 어디에나 적용되는 법에 대해
궁금한 저학년 아이들이 가볍게 읽어보아도,
법과 민주주의에 대해 제대로 배우기 시작하는
6학년들이 읽어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 법을 알려줄 첫 그림책으로
강력추천합니다!

#소리샘그림책방 #반가워우리들의약속법 #처음만나는민주주의 #민주주의 #법 #헌법 #사회 #그림책 #그림책추천 #봄날의곰
k****3 202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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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 속의 보이지않는 약속들
"우리 일상 속의 보이지않는 약속들" 내용보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것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공평한 것법이 왜 필요해? 라는 어린이들에게우리들의 약속인 법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사람들은 서로 다투지않고 살아가기 위해 법을 만들어.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지.남자 여자인종이 다르고사용하는 언어가 달라도종교가 달라도 말이야.하지만 늘 공평하지 않을때도 있어모두가 동의 하지 않는 법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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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것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공평한 것

법이 왜 필요해? 라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들의 약속인 법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사람들은 서로 다투지않고 살아가기 위해 법을 만들어.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지.
남자 여자
인종이 다르고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도
종교가 달라도 말이야.

하지만 늘 공평하지 않을때도 있어
모두가 동의 하지 않는 법도 있지
그래서 각자의 목소리를 내기도 하지.

아주 다양한 분야의 법이 있지.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 말이야.

법은 만들기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해.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고 의견을 물어보고
어떤 상황에 필요한지 생각하고 생각해.
세상이 변하면서 새로운 법이 생기기도 하지.

이 책은 그런 법에 대해 이야기해.
약속과 규칙을 배우고
때로는 왜 그래야하는지 궁금할때,
학교와 일상에서 지켜야할 규칙들이 왜 생겨났는지
이 책을 읽고 함께 생각해보자!!😉


@bomnaregom.books 


#반가워우리들의약속법#봄날의곰#카타리나소브럴#지식그림책
#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

j*****9 202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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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우리들의 약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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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우리들의약속법#카타리나소브럴_글#김여진_옮김#신주영_감수#봄날의곰어린이에게 ‘법’이라는 낯설고 무겁게 느껴지는 개념을 친근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일상의 사건들을 예로 들며 “왜 약속과 규칙이 필요할까?”,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려면 어떤 기준이 있어야 할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진다. 덕분에 아이는 법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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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우리들의약속법
#카타리나소브럴_글
#김여진_옮김
#신주영_감수
#봄날의곰

어린이에게 ‘법’이라는 낯설고 무겁게 느껴지는 개념을 친근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일상의 사건들을 예로 들며 “왜 약속과 규칙이 필요할까?”,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려면 어떤 기준이 있어야 할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진다. 덕분에 아이는 법이 단순히 지켜야 하는 딱딱한 규범이 아니라, 서로의 자유를 지키고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우리가 함께 만든 약속’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

친구 간의 다툼, 물건 나누기, 안전 문제 등 어린이가 매일 경험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법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때문에 ‘법=어려움’이라는 선입견을 부드럽게 깨 준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개인의 권리와 책임, 타인의 권리와 배려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이라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한다.

유머러스한 표정, 간단한 색감 대비,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한 장면들은 복잡한 개념을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가볍게 넘기는 페이지 속 그림만 봐도 이야기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전달력이 뛰어나다.

아이에게 민주주의 기초를 알려주는 입문서로  가정이나 학교에서 토론 활동과 함께 읽기에도 적합하다. 무엇보다 ‘법은 우리를 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지켜주는 장치’라는 메시지를 쉽고 따뜻하게 전달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m*****2 202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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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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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흠.. 그런데 법이 반갑다니!!옛어른들 말씀에 법원이랑 경찰서는 멀~리 할수록 좋다고 했는데 완전 이 둘과 밀접한 "법"이 반갑다니!!무슨 내용일까 너무너무 궁금해졌다그리고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시리즈로 지난번에 나온 <안녕, 미래의 국회의원>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기에 더더욱 기대가 되었다아이들에게 '민주주의'와 '법'이라는 조금은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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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흠.. 그런데 법이 반갑다니!!

옛어른들 말씀에 법원이랑 경찰서는 멀~리 할수록 좋다고 했는데 완전 이 둘과 밀접한 "법"이 반갑다니!!

무슨 내용일까 너무너무 궁금해졌다

그리고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시리즈로 지난번에 나온 <안녕, 미래의 국회의원>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기에 더더욱 기대가 되었다


아이들에게 '민주주의'와 '법'이라는 조금은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주제일텐데 이 책은 정말 한 줄기 빛 같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들이 참 친절하고 쉽게  딱딱한 '법'이 아니라, '우리들의 약속'이라는 표현으로 시작하는 것부터가 마음을 뭔가 편안하게 한다

규칙이 왜 필요하고,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들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더 좋게 만드는지,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민주주의와 법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카타리나 소브럴 작가님의 감각적인 그림들은 정말 그림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 숨 쉬는 듯해서 아이들이 금방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바나나로 시작해서 국회본회의장같은 장소로 끝나는 것도 인상적이다

복잡한 내용을 글이 아닌 그림으로도 충분히 전달하면서도,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 덕분에 책장을 넘기는 내내 마음이 간질간질 편안하다


이 책을 쓸때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중립적인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했다는 작가님의 말 속에서 작가님이 민주주의에 대한 얼마나 깊은 사랑과 애정을 담아 이 책을 완성했을지 왠지 알 것 같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민주주의의 가치와 중요성을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듯한 깊이가 느껴진다

아이들과 함께 '자유'나 '평등', '존중' 같은 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자 한다면 정말 이 책 강추!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가 얼마나 소중한 약속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새삼 다시 깨닫고, 그 약속들을 지켜나가는 것이 곧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일이라는 것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이 책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약속을 지키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그런면에서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이 책은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봐야 할 지식그림책이다



#처음만나는민주주의 

#반가워우리들의약속법 

#카타리나소브럴 

#김여진옮김

#신주영감수

#봄날의곰

#지식그림책

#민주시민교육 

#어린이책추천

#그림책추천 

#도서제공

#서평단

p*******8 202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 늘 함께 있는 법
"보이지 않지만 우리 주변에 늘 함께 있는 법" 내용보기
법은 어렵다.드라마에서 책에서 접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변호사, 검사, 판사가 멋있기는 하지만 법에 대한 상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으로서는 되도록 법과 연을 맺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우리 주변에서 제일 가까운 법은 ‘도로교통법’ 아닐까?보행자는 인도로 다녀야 하고, 신호등 신호를 지키며 건널목으로 건너야 한다.운전자는 차선과 신호를 잘 지키고, 보행자를 보호하고,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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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어렵다.

드라마에서 책에서 접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변호사, 검사, 판사가 멋있기는 하지만 법에 대한 상식이 거의 없는 일반인으로서는 되도록 법과 연을 맺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 주변에서 제일 가까운 법은 ‘도로교통법’ 아닐까?

보행자는 인도로 다녀야 하고, 신호등 신호를 지키며 건널목으로 건너야 한다.

운전자는 차선과 신호를 잘 지키고, 보행자를 보호하고, 자동차 간 서로 양보하는 미덕도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사람들 간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공중도덕도 중요하겠지

공중도덕은 개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규범과 행동 원칙을 의미한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바닥에 침도 함부로 뱉으면 안 된다. 공원의 벤치같이 많은 사람이 함께 쓰는 물건을 독점하거나 지저분하게 사용해도 안 된다.

이런 것들이 다 법이겠지.

민법, 상법, 헌법 모두 중요하지만, 집에서 어른들이 아이에게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최고의 법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열 마디 말을 해서 잔소리꾼이 되기보다 늘 고운 말과 행동으로 아이들과 대화하고, 권위를 내세우기보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전하고 매일의 일상에서 방 청소는 스스로 하게 하고, 학교 숙제나 준비물도 함께 챙겨보는 아주 기본적인 생활 규범이 몸에 밸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솔선수범이 사회에 나와서 다양한 약속과 법을 만났을 때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법에 대한 기본 상식이 부족한데,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을 읽고 내가 어떤 권리와 의무를 지고 있는지,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어떤 ‘법률안’이 제출되었는데, 찬성과 반대를 논의 중이라고 텔레비전 뉴스에서 많이 들었는데, 왜 반대하고, 찬성하는지도 따져보게 되고, 결과도 궁금하다.

‘법은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고, 목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분명 우리 곁에 있어.’라고 하면서 법을 유령으로 표현한 그림이 새로운 발상 같다.

그래서 아이들은 법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o******g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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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 #감사합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새벽독서 #h책장 #1일1그림책 남의 물건을 훔치면 안돼.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안돼.초록불로 바뀌면 출발해야 해.이 무슨 당연한 얘기냐구요?우리가 매일 지키고 살아가는 것들입니다. 이걸 어기면 경찰에 잡혀가거나 벌금을 해야겠지요. 왜냐면 이건 법으로 정해져있거든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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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 #감사합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새벽독서 #h책장 #1일1그림책 
남의 물건을 훔치면 안돼.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안돼.
초록불로 바뀌면 출발해야 해.
이 무슨 당연한 얘기냐구요?
우리가 매일 지키고 살아가는 것들입니다. 이걸 어기면 경찰에 잡혀가거나 벌금을 해야겠지요. 왜냐면 이건 법으로 정해져있거든요. 
법은 어렵고 복잡한 것 같지만 늘 우리곁에 있습니다. 

📖
사람들은 서로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살아가려고 
이 약속을 만들었어. 
- 본문 중에서 - 

저에게 법은 딱 이런 느낌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회 안에서 서로 다투지 않고 살이좋게 잘 살아가기 위한 기본적인 약속.
이렇게 시작하면 법에 조금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법이라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불평등한 법도 있고 터무니없는 엉터리 법도 있지요. 사라져야 하는 법이나 혹은 꼭 만들어져야 하는 법도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위해 우린 법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알아야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가며 올바른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해 아이들은 알아야 합니다. 법이 무엇인지 그건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린 왜 법을 지켜야 하는지 말이죠. 
귀여운 그림과 예쁜 색감은 쉽게 책에 손을 뻗게 합니다. 예쁘고 귀여운 건 일단 펼쳐봐야 하는거거든요. 그렇게 펼친 책 속에서 법에 대한 어렵고도 복잡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글과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조금 난감했는데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시리즈 덕분에 한시름 놨습니다. 
<안녕, 미래의 국회의원>도 <반가워! 우리들의 약속, 법>도 너무 좋았는데 다음엔 어떤 시리즈가 나올까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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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 202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