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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통해 본 우리의 현실이야기.
"고래를 통해 본 우리의 현실이야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바다는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붉게 물든 바다, 끊어진 노랫소리, 사라져 버린 친구들.뱀머리돌고래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환경 동화’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묵직한 현실이 밀려옵니다.이야기는 ‘낙원’이라 불리던 바다의 어느 날,“깽! 깽!” 울리는 금속 소음과 함께 순식간에 무너지는 평화를 보여줍니다.높이 점프하면 데려가 줄 줄 알았던 인간은 어느새 작
"고래를 통해 본 우리의 현실이야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바다는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붉게 물든 바다, 끊어진 노랫소리, 사라져 버린 친구들.
뱀머리돌고래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환경 동화’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묵직한 현실이 밀려옵니다.





이야기는 ‘낙원’이라 불리던 바다의 어느 날,
“깽! 깽!” 울리는 금속 소음과 함께 순식간에 무너지는 평화를 보여줍니다.
높이 점프하면 데려가 줄 줄 알았던 인간은 어느새 작살과 그물로 다가오고,
돌고래는 이유도 모른 채 사랑하는 존재들을 잃습니다.





그 순간의 두려움과 혼란이 너무 생생해서
책장을 넘기는 제 손까지 조심스러워졌어요.


하지만 이 책이 진짜 전하고 싶은 마음은 ‘절망’이 아니에요.
바로 포기하지 않는 고래의 노래입니다.





위협적인 범고래 무리, 깊은 상처, 예상치 못한 이별…
그 모든 것을 견디고, 다시 앞으로 헤엄치는 뱀머리돌고래의 여정에는
연대·우정·성장·희망이 단단히 깃들어 있어요.




이름 없는 작은 고래가 바다 한가운데서
부르는 노래는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희망은 아주 멀리 있더라도, 노래하면 닿을 수 있어.”





고래들의 마음을 상상해 본 적이 있었나 싶어요.
그저 TV 속 푸른 장면으로만 보던 존재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너무도 가까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물결 바로 아래에서 ‘조금만 더 들어줘’ 하고 말하는 것처럼요.






우리가 고래의 노래를 듣지 못한 게 아니라,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건 아닐까.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그런 질문을 던집니다.





🌊 추천하고 싶은 이유

* 아이들에게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이야기
* 잔혹함을 그대로 보여주기보다, 희망의 힘을 강조하는 서사
* 작가님이 담아낸 고래들의 간절한 ‘왜?’라는 질문이 오래 남아요
* 힘들 때마다 다시 펼치면,
“포기하지 말고 한 번 더 헤엄쳐 보자” 하는 용기가 스며들어요





읽고 나면 바다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요.
그리고 아주 잠시, 파도 소리가 고래의 노래처럼 들립니다.







도서를 지원해주신 이지북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고 난 뒤, 그냥 넘길 수가 없어서 관련 영상을 찾아봤어요.
보고 또 봐도… 마음이 계속 아프더라고요.



고래야,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희가 하고 싶었을 말을, 누군가는 대신 전해줘야 할 텐데.
그 마음이 오래 머물렀어요.




#고래가노래하는곳 #이현지 #제3회이지북초록별샤미환경동화대상
#고래 #희망 #생태 #바다 #환경 #고래의노래 #연말리뷰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5.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웃다 울다, 눈물 콧물 다 빼는 초등 고학년 동화,<고래가 노래하는 곳>
"웃다 울다, 눈물 콧물 다 빼는 초등 고학년 동화,<고래가 노래하는 곳>" 내용보기
*이 리뷰는 이지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글밥 : 쉽게 쉽게 읽히는 내용이지만 약 200페이지 정도의 책으로 글밥이 꽤 되는 책이라 초등 중학년~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그림 : 고래들의 모습과 바다 속 세상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그림이에요■한 줄 평 : 아쿠아리움 속 돌고래의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
"웃다 울다, 눈물 콧물 다 빼는 초등 고학년 동화,<고래가 노래하는 곳>" 내용보기
*이 리뷰는 이지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쉽게 쉽게 읽히는 내용이지만 약 200페이지 정도의 책으로 글밥이 꽤 되는 책이라 초등 중학년~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그림 : 고래들의 모습과 바다 속 세상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그림이에요

■한 줄 평 : 아쿠아리움 속 돌고래의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고래가 노래하는 곳>은 SF 환경동화상 대상을
수상한 책이라고 해요~


200페이지가 넘어서 글밥이 다소 있는 책인데,
주인공인 뱀머리돌고래의 모험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책을 덮을 수 없을만큼
재미있었어요


차례가 나오는 페이지가 정말 예뻐요
그림작가이신 CEE 님의 환상적이고도
몽환적인 느낌의 일러스트가 책의 재미를
더해준답니다


처음에는 글밥이 좀 있는 편에 속하는 동화라
이거 다 읽을 수 있을까 했는데
정말 책을 한 페이지 펼친 순간부터
순식간에 빨려갈 듯이 읽어서 정신을 차리고 나니
마지막 페이지가 됐던 책이었어요~~👍🏻


그리고 웃다, 울다, 화도 내고...😆😭😡
정말 다양한 감정을 표출했던 책이기도 했답니다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의 기능이
사람들에게 자연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뿐 아니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있다고 해서 철장과 유리 속에 갇혀 사는 것이
조금 답답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안전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이번 기회에 깨닫게 되었어요


물론 합법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동물들을
동물원과 아쿠아리움으로 이송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고래가 노래하는 곳>에서처럼
돌고래를 잡아서 암암리에 파는 경우도
있을 거라 상상하니... 정말 ㅠㅠ
너무 끔찍했어요

작살로 돌고래를 사냥하는 모습이 상당히
자세히 묘사되었는데,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지라 잔인한 표현들도
곧잘 읽어냈던 저도 두 눈을 질끈 감을 수
밖에 없었던 장면들도 있었어요 ㅠㅠ

더 잔인하게 느껴졌던 것 그것이 상상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라는 점,
바로 그 점이었어요



특히 그런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아기 돌고래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들을 희생하는 엄마 돌고래들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정말 오열할 뻔 했어요 😭


마침 제가 이 책을 집이 아닌 밖에서
읽어서 망정이었지...ㅠ
집에서 읽고 있었다면 정말 소리내서
울었을지도 몰라요 😭😭😭


아직 이 책을 다 읽지 못한 아이에게도
살짝 그 부분의 내용을 말해줬더니
그냥 이렇게 듣기만 해도 너무 슬프다고
눈물을 글썽글썽하며 괜히 제 품에
안기더라고요 ㅠㅠ 뿌엥 😭





줄거리 소개에는 넣지 않았지만
책 맨 마지막, 작가의 말에 이현지 작가님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거론했던 '고래 좌초' 현상은
저도 정말 충격적으로 느껴졌어요

수 많은 고래들이 해안가로 올라와 죽는 현상을
말하는데, 사람들이 다시 물 속으로
고래들을 밀어넣어줘도 이들은 다시 해안가로
올라와 결국 죽음을 맞이한다고 해요


그 이유는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하는데
이현지 작가님은 자신의 상상을 추가하여
고래들이 물 속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일부러
먹으면서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상황을
알리려고 일부러 죽음을 선택하는 것으로
표현을 하셨더라고요


과연 고래들은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그나마 사람들의 말을 조금이나 아는
주인공 돌고래가 배에 적힌 알파벳에 머리를
간절한 마음으로 부딪히던 그 모습이
겹쳐지면서 마음이 아려옵니다 ㅠ



그리고 책을 읽다보니 등장인물들이 꽤 많고
익숙치 않은 다양한 바다 생물들의 종에 대해
나와서 차례 뒤에 등장 인물들을
그림과 함께 짧게 소개해주는 페이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책 뒤 페이지에 있더라고요 ㅎㅎㅎ


혹시 나중에 2판을 내시게 되면
내지에 등장 인물 소개를 넣어주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목만 보고 단순히 아름다운 고래들의
이야기인 줄 알고 읽었다가 정말
눈물 콧물 다 뺐던 <고래가 노래하는 곳>!


고학년 아이들 교과서에도 이 책의 내용이
실려서 한 번쯤은 모든 아이들이
동물들이 우리 인간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뭐일지... 깊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
b******1 2025.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들의 간절한 노래가 울려 퍼지는 곳
" 고래들의 간절한 노래가 울려 퍼지는 곳" 내용보기
어린이 문학의 신예 작가 이현지 님의 신작, 제3회 이지북 초록별 샤미 환경 동화 대상작 『고래가 노래하는 곳』을 읽었다. 이 책은 인간의 무분별한 고래 사냥과 환경 파괴 속에서 가족과 친구를 잃은 어린 뱀머리돌고래의 험난하고도 감동적인 여정을 담고 있다. 뱀머리돌고래 엄마는 바다보다 아쿠아리움이 더 나은 삶의 공간이라고 가르쳤지만, 주인공은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 진정
" 고래들의 간절한 노래가 울려 퍼지는 곳" 내용보기

어린이 문학의 신예 작가 이현지 님의 신작, 제3회 이지북 초록별 샤미 환경 동화 대상작 『고래가 노래하는 곳』을 읽었다. 이 책은 인간의 무분별한 고래 사냥과 환경 파괴 속에서 가족과 친구를 잃은 어린 뱀머리돌고래의 험난하고도 감동적인 여정을 담고 있다.

뱀머리돌고래 엄마는 바다보다 아쿠아리움이 더 나은 삶의 공간이라고 가르쳤지만, 주인공은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 진정한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시작한다. 독자인 나는 주인공 고래가 겪는 고난과 성장에 깊이 몰입하게 된다. 인간들의 무자비한 사냥 방식에 대한 묘사 모습은 가슴을 조이게 만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우리 모두 어떤 고래인가?"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힘껏 점프하는 고래와, 포기하고 절망하는 고래의 모습은 우리 인간 사회의 모습과도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범고래의 맹렬한 공격 속에서 다른 고래를 돕는 용감한 뱀머리돌고래의 모습에서는 우정과 연대의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아쿠아리움의 어두운 진실을 깨닫는 부분이나, 혹등고래들이 죽음을 애도하며 부르는 장례 노래를 접할 때는 가슴 깊은 울림을 받았다. 고래들의 노래는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생명에 대한 간절한 외침이며, 자유와 희망에 대한 강렬한 염원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고래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심이 초래한 환경 문제와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아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고래가 노래하는 곳, 우리는 이곳에 살아 있다"라는 마지막 구절처럼, 이 이야기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용기와 따뜻한 감동을 선물할 것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독자에게 『고래가 노래하는 곳』을 추천한다. 고래들의 간절한 외침에 귀 기울여 보시기를 바란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고래가노래하는곳 #이현지작가 #이지북 #대상수상작 #초록별샤미 #환경동화상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y******2 2025.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가 노래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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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노래하는곳 #이지북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고래가 노래하는 곳 >🖊️ 이현지🎨 CEE🏷 이지북 2025. 11. 5매년 깊은 바다속에서 사는 고래들이고래 사냥으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마치 무언가를 전하려는 듯 해안가로 올라와숨을 거두기도 합니다.고래들은 어떤 마음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는 걸까요?기후 변화 때문일까요?
"고래가 노래하는 곳" 내용보기

#고래가노래하는곳 

#이지북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고래가 노래하는 곳 >

🖊️ 이현지

🎨 CEE

🏷 이지북 2025. 11. 5



매년 깊은 바다속에서 사는 고래들이

고래 사냥으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마치 무언가를 전하려는 듯 해안가로 올라와

숨을 거두기도 합니다.



고래들은 어떤 마음으로 우리 곁에 다가오는 걸까요?

기후 변화 때문일까요?

아니면… 우리의 무관심 때문일까요?



< 고래가 노래하는 곳 > 은 

인간들의 무자비한 고래 사냥으로

엄마와 친구들을 잃은

뱀머리돌고래의 여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아쿠아리움이 행복한 곳이라고 믿는 뱀머리돌고래는

그곳에 가기위해 

물 위로 높이 뛰어오르기를 연습하고

사람의 말을 배우려고 노력합니다.




여러 척의 배와 함께 커다란 소음, 그물, 쇠막대기가

바다 깊숙이 들어오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립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죽음을 맞이한거죠.




모든 걸 잃은 뱀머리돌고래는

더 이상 고래들이 죽지 않게 하기 위해

고래를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 모험을 떠납니다.





과연 뱀머리돌고래는  그들을 구할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요?




두렵고 절망스런 상황들을 뒤로 한 채,

계속 앞으로 헤엄쳐나가는 끈기와 용기있는 모습,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희망을 찾아가는 고래들의 모습을 보며

고래들의 노래가 마음속에 잔잔하게 남은 동화.




소중한 생명 하나하나가 지닌 이야기를

더 이상 외면하면 안된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책

< 고래가 노래하는 곳 >




고래들의 아픔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바다의 소중함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환경과 생명에 대한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헤주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환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을 거예요. 🌱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도

고래의 노래가 들려오길 바랍니다. 🌊





이지북 서포터즈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신

이지북 출판사

감사합니다.



#이현지 #CEE 

#초록별샤미 #환경동화상대상 

#환경동화 #책추천 #초등도서추천 

#북리뷰 #책스타그램 

#책읽는포포리 #20251208 

이달의 사락 p**********4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사냥
"고래사냥" 내용보기
이지북이 주관하는 제3회 SF환경 동화상 대상을 수상한 '고래가 노래하는 곳'은인간의 무분별한 고래 사냥 문제를 솔직하고도 깊이 있게 다루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그 중심에는 친구와 가족을 잃은 가엾은 뱀머리돌고래가 등장하는데,책을 읽다 보면 그가 마주한 현실이 너무도 가혹해아이 역시 몇 번이나 얼굴을 찌푸리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어요.인간과 다르지 않은 괴로움과 상
"고래사냥" 내용보기

이지북이 주관하는 제3회 SF환경 동화상 대상을 

수상한 '고래가 노래하는 곳'
인간의 무분별한 고래 사냥 문제를 

솔직하고도 깊이 있게 다루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그 중심에는 친구와 가족을 잃은 

가엾은 뱀머리돌고래가 등장하는데,
책을 읽다 보면 그가 마주한 현실이 너무도 가혹해
아이 역시 몇 번이나 얼굴을 찌푸리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어요.


인간과 다르지 않은 괴로움과 

상실의 감정을 겪는 고래의 모습을 보며,
우리가 한 생명을 이렇게까지 괴롭히면서 

얻고자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이었는지
같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움이 밀려왔습니다.


만약 그 고통이 내 몫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
자연스레 그런 생각까지 이어지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고래들을 위해
험난한 여정을 기꺼이 선택한 뱀머리돌고래의 용기는
진심으로 경이로울 만큼 위대하게 느껴졌습니다.


희망을 찾아 떠나는 고래들의 긴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앞으로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고래가 노래하는 곳'은 더 많은 독자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우리가 무엇을 바꾸어 나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하나의 따뜻한 지침서 같은 작품입니다.


오늘의 우리는 희망을 노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내일은 모든 생명이 자연 속에서 억압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b*******7 202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래가 노래하는 곳
"고래가 노래하는 곳" 내용보기
초등 아이와 함께 읽은  환경 동화 :: 고래가 노래하는 곳 ::  책을 펼치자마자  바다의 온도가 달라졌어요.  잔잔했던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짧은 글인데도  묘하게 깊고,  생각보다 오래 남더라고요.  뱀머리돌고래의 시선은  아이의 눈에도,  제 마음에도  작은 질문을 계속 남겼어요.  “왜 고래를 잡아가는 걸까?”  아이의 한마디가  참 오래 맴돌았어요.  바다는
"고래가 노래하는 곳" 내용보기






초등 아이와 함께 읽은  

환경 동화 :: 고래가 노래하는 곳 ::  


책을 펼치자마자  

바다의 온도가 달라졌어요.  


잔잔했던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짧은 글인데도  

묘하게 깊고,  

생각보다 오래 남더라고요.  


뱀머리돌고래의 시선은  

아이의 눈에도,  

제 마음에도  

작은 질문을 계속 남겼어요.  


“왜 고래를 잡아가는 걸까?”  

아이의 한마디가  

참 오래 맴돌았어요.  


바다는 넓지만  

그 안의 삶은  

참 여리고,  

참 단단해요.  


고래들이 지키려는 건  

자유롭던 순간들이고,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평범한 하루였겠죠.  


아쿠아리움이 꿈이라고 믿던 돌고래가  

현실을 마주하는 장면에서  

아이도 조용히 책장을 넘겼어요.  


북적거리던 호기심 대신  

고요한 마음이 자리 잡는 느낌이었어요.  


친구를 잃고,  

무리를 잃고,  

두려움 속에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그 여정이  

아이에게도 작은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무서워도 같이 있으면 힘이 나.”  

아이의 이 말이  

책이 준 메시지를 정확히 보여준 것 같아요.  


바다는 늘 아름답고  

늘 평화로울 것 같지만  

그 안에도  

참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슬픔도 있고,  

희망도 있고,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  

작은 목소리도 있어요.  


이 책은  

그 목소리에 한 번만 더  

귀 기울여보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고래의 노래는  

단순한 울음이 아니었고,  

누군가를 부르는 신호 같았어요.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  


책을 다 읽고 난 뒤  

아이와 바다 사진을 오래 바라봤어요.  


“우리가 지킬 수 있을까?”  

아이가 조심스레 묻길래  

저도 조심스럽게 답했어요.  


“작은 마음부터 지켜보자.”  


환경 동화지만  

마음에 오래 남는 감성 동화이기도 한 책.  


오늘 하루,  

고래의 노래에  

잠시 멈춰 귀 기울여보면 좋겠어요.

 

고래가 노래하는 곳 📚 많.관.부 :)




#고래가노래하는곳 #이지북 #환경동화 #아동문학 

#그림책추천 #초등아이책 #초등도서추천 #동화추천

#감성글 #육아소통 #육아기록 #아이책추천 #환경교육

#아이와함께읽기 #초등독서 #생태감수성 #고래이야기 

이달의 사락 a*****4 202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슬프고도 아름다운 환경 동화
"슬프고도 아름다운 환경 동화" 내용보기
՞서평✬제3회 이지북 초록별 샤미 환경 동화 대상 수상작✬초록별 샤미 11≺ 고래가 노래하는 곳 ≻🐋물 밖으로 높이 점프도 잘 하고 사람 말도 어느 정도는알아듣는 똑똑한 뱀머리돌고래가 살고 있다누가 아쿠아리움에 나를 데려가 줄까? 기대하며인간들이 타고 온 배 앞에서 점프하며 환호성을 즐긴다돌고래들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아쿠아리움은 인간 앞에서점프 몇 번만 하면 사냥
"슬프고도 아름다운 환경 동화" 내용보기

՞서평

✬제3회 이지북 초록별 샤미 환경 동화 대상 수상작✬
초록별 샤미 11
≺ 고래가 노래하는 곳 ≻🐋

물 밖으로 높이 점프도 잘 하고 사람 말도 어느 정도는
알아듣는 똑똑한 뱀머리돌고래가 살고 있다
누가 아쿠아리움에 나를 데려가 줄까? 기대하며
인간들이 타고 온 배 앞에서 점프하며 환호성을 즐긴다
돌고래들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아쿠아리움은 인간 앞에서
점프 몇 번만 하면 사냥하지 않고도 먹이를 먹을 수 있고
천적으로부터도 안전한 곳이라고 들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바다가 깨지는 듯한 굉음이 들린 후 나타난 배는
그물로 돌고래들을 몰아넣고 뾰족한 작살로 사냥을 시작하고
고래들이 잔인하게 죽어간 바닷속은 피로 붉어진다
겨우 살아남아 가두리에서 눈을 뜬 뱀머리돌고래
다른 고래를 통해 아쿠아리움의 실체에 대해 듣는다
평생 좁은 공간에 갇혀 있어야 하는 곳이며
그것은 돌고래를 미쳐버리게 만들고
인간들 앞에서 쇼를 하던 돌고래는 결국 스트레스로 수명을 
다하지 못한 채 죽어버리게 되는 곳이라는 사실을..
가족과 친구를 잃고 뱀머리돌고래는 절망에 빠지지만
고래들을 위해 희망을 잃지 않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용기를 내어 머나먼 여정을 떠나기로 한다

가슴이 너무 아픈 환경동화를 만났다
인간의 흉포함과 고래들의 고통이 느껴지며
평화롭고 아름답게만 느껴졌던 바닷속 이면의 모습과
실제로 벌어지는 고래 포획의 끔찍함을 떠올리게 했다
인간 중심적인 현실 속에서 자행되는 학살의 현실이
너무나 슬프고 독자들로 하여금 잊지 않게 만들어줬다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도 용기를 잃지 않고 다시 일어나
새로운 길을 떠나는 고래들의 모습에서 희망이 느껴지고
고통에 굴복하지 않고 나아가는 성장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소중한 생명들이 노래하는 바닷속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들의 행복과 평화를 바라게 되는 아름답고도 슬픈 동화
인간은 도덕적 책임을 가진 행동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동물의 권리보다 앞세우지 말아야 할 것이다
감동적이면서도 슬픈 모험 이야기가 담긴 환경동화를
어린이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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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h****s 202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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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노래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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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노래하는곳이현지 글CEE 그림이지북 @ezbook20제3회 이지북 초록별 샤미 환경동화 대상을 수상한 동화책을 소개할게요 고래가 노래하는 곳은 고래사냥으로 엄마와 친구를 잃은 이름 없는 뱀머리돌고래가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이야기예요. 고래가 쇠막대에서 쓰러지는 장면 마음이 찢어졌어요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바다를 헤엄치는 뱀머리돌고래의 모습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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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노래하는곳
이현지 글
CEE 그림
이지북 @ezbook20

제3회 이지북 초록별 샤미 환경동화 대상을 수상한 동화책을 소개할게요 
고래가 노래하는 곳은 고래사냥으로 엄마와 친구를 잃은 이름 없는 뱀머리돌고래가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이야기예요. 고래가 쇠막대에서 쓰러지는 장면 마음이 찢어졌어요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바다를 헤엄치는 뱀머리돌고래의 모습은 우정과 연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했어요 고래들의 노랫소리가 마음속에 오래 울리는 듯했고  그 노래는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았어요.
우리는 바다에서 살고 싶어요. 제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우리는 모두 고래,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로 돌아갈 눈 내리는 날에 꽃으로 피어날 우린 모두 고래라네
상윤이는 어릴 때부터 해양생물을 사랑해 아쿠아리움을 자주 찾았고, 롯데아쿠아리움에서 본 벨루가는 지금도 마음속에 반짝이고 있어요. 고래 사냥 뉴스나 좌초된 고래 소식은 늘 슬퍼요
내가 부산여행 할 때 발견한 상어고기도 파는집, 분명  고래고기도 파는 곳이 있을거야 생각 해봤어요
인간들이 하는 지나치는 행동이 누군가의 삶을 앗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어요 이 동화책은 바다의 생명들이 전하는 간절한 목소리를 담은 동화였어요

바다는 누구의 집인가?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아이와 함께 읽기 좋고 초등 필독서로 추천할게요

이 책은 이지프렌드1기 서평단활동으로 도서를 지원받았어요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0 202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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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동화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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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SF 환경동화상 대상 수상작이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우리가 몰랐던 고래의 종류와 생태를 알게 되었다.같은 고래끼리도 서로 잡아먹는 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다가왔다.등장인물이 모두 고래이다 보니각 고래의 습성과 특성이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이해하기 쉬웠다.인간의 언어를 할 줄 아는 뱀머리돌고래 호프.최근 소리 없이 사라지는 돌고래 무리들을 보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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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SF 환경동화상 대상 수상작

이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우리가 몰랐던 고래의 종류와 생태를 알게 되었다.
같은 고래끼리도 서로 잡아먹는 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새롭게 다가왔다.

등장인물이 모두 고래이다 보니
각 고래의 습성과 특성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이해하기 쉬웠다.

인간의 언어를 할 줄 아는 뱀머리돌고래 호프.
최근 소리 없이 사라지는 돌고래 무리들을 보며
호프의 엄마는 그들이 ‘좋은 곳’,
즉 아쿠아리움으로 갔다고 믿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고,
어느날 인간들의 공격 속에서
호프는 엄마를 잃고 혼자가 된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호프는 멀고도 낯선 호주 바다로 떠난다.

그 여정에서
무서운 범고래에게 쫓기기도 하고,
따뜻한 향유고래 리틀조에게 도움을 받기도 한다.
바다는 아름답지만 동시에 위험이 가득한 세계.

결국 이 책은
바다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분별한 고래 사냥,
그리고 인간의 행동이 바다 생태계에 남기는 상처에 대해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고래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바다는
더 넓고, 더 깊고, 더 슬프기도 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는 동화이다.




YES마니아 : 로얄 l******t 2025.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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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노래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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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노래하는 곳 동화책을 읽고 나니 너무나도 충격이었다. 일본 타이지 해안에서 벌어진 일들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었다.그동안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살았었다.고래가 노래하는 곳에서 뱀머리라고 불리는 고래는 인간들이 고래를 잡으려고 작살을 던지고 그물을 치는 바람에 엄마를 잃게 된다.따개비가 호주로 함께 가자고 한 말이 생각나 그곳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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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노래하는 곳 동화책을 읽고 나니 너무나도 충격이었다. 일본 타이지 해안에서 벌어진 일들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었다.
그동안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살았었다.

고래가 노래하는 곳에서 뱀머리라고 불리는 고래는 인간들이 고래를 잡으려고 작살을 던지고 그물을 치는 바람에 엄마를 잃게 된다.

따개비가 호주로 함께 가자고 한 말이 생각나 그곳으로 가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힘겹게 그곳으로 향한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정말 험난했다.

호주에 도착했는데 따개비의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었다. 뱀머리는 정말 슬프고 또 슬펐다.
고래들이 장례를 치르는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다.

그리고 고래들이 부르는 노래가 많이 기억난다.

옛부터 내려온 고래의 노래는
바다의 노래, 생명의 노래.
잊지 마시오. 우리는 모두 고래.
바다에서 태어나 바다로 돌아갈
눈 내리는 날에 꽃으로 피어날
우린 모두 고래라네.
고래가 노래하는 곳 p.133
눈 내리는 날에 꽃으로 피어날 우린 모두 고래라네. 이 말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뱀머리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공부한 덕분에 그곳에서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할 수 있었다.
캐시와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한 덕분에 어느 정도 의사소통은 가능해졌다.

헬프로 불리며 그곳에서 편하게 지내고 있었지만 타이지 그곳에 붙잡혀 여전히 죽임을 당하고 있는 고래들이 생각이 나 편하게 있지도 못했다.

캐시는 그것을 알고 그곳의 영상을 보여주곤 했다. 그 영상에서 미아를 발견하고는 헬프는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선장과 함께 그곳으로 향했는데 상황은 더욱 나빠져 있었다.

살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선장과 파일럿 고래들이 해안가로 올라가 드러누운 장면에서 파일럿 고래들이 일부러 바다 쓰레기를 먹고 인간들에게 그것을 알려주려고 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대왕 고래까지 합세해서 다른 고래들을 도와주러 왔을 때 정말 멋졌다.

지금은 헬프에서 호프로 이름을 바꾼 뱀머리 돌고래는 잘 지내고 있을까?

읽는 내내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슬프기도 하면서 잔인하기도 했다.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여서 더 슬펐던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로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z*******6 202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