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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다. 무너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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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시작하는30일주역주역은 이번에 처음 읽는 분야이다.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덕분에 읽어볼 수 있었다.저자는 주역에 담긴 방대한 메시지는 이 한마디로 정리된다고 말한다.“흔들린다. 무너지지 않는다.”주역은 아주 오래된 동양의 고전으로,점술서가 아니라 ‘철학서’에 가깝다.주역의 핵심 개념은 세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겠다.변 - 모든 것은 변한다.음과 양 - 반대는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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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시작하는30일주역

주역은 이번에 처음 읽는 분야이다.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덕분에 읽어볼 수 있었다.

저자는 주역에 담긴 방대한 메시지는 이 한마디로 정리된다고 말한다.

“흔들린다. 무너지지 않는다.”

주역은 아주 오래된 동양의 고전으로,
점술서가 아니라 ‘철학서’에 가깝다.

주역의 핵심 개념은 세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겠다.
변 - 모든 것은 변한다.
음과 양 - 반대는 싸우는 게 아니라 순환한다.
괘 - 지금의 ‘상태’를 읽는 언어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전제 위에서, 주역은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태도를 묻는다.

P.15 “어떤 인간관을 선택할지는 중요한 문제다. 나를 어떤 사람으로 규정하느냐에 따라, 무얼 해야 할지 달라진다. 그러니 잠시 시간을 내, 자신에게 물어도 좋을 것 같다.
나는 깊은 사유에 빠진 명철한 ‘정신’일까. 일상의 걱정에 사로잡혀 불안한 ‘영혼’일까.”

불안한 사람들이 더 많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명철한 ‘정신’으로 지내기 위해서!

#도서지원 #독서기록 #이지형 #IKKI
YES마니아 : 로얄 y******1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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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시작하는 30일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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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이제 몇일만 지나면 마흔이 되는 이시점에나는 무엇을 이루었고 성공한 인생을 살아온걸까?불안한마음이 드리워 지려고 할때이책을 통해서 마흔이라는 나이  인생의 전환점에서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나에게나침반과 같은 책이랍니다주역이라 하면 한자와 괘점술의 이미지가 강해서  선뜻 다가가기 어려웠는데이 책은 30일이라는 기간 동안하루 한 주제씩 삶에 적용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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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제 몇일만 지나면 마흔이 되는 이시점에
나는 무엇을 이루었고 성공한 인생을 살아온걸까?
불안한마음이 드리워 지려고 할때
이책을 통해서 마흔이라는 나이  인생의 전환점에서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나에게
나침반과 같은 책이랍니다
주역이라 하면 한자와 괘
점술의 이미지가 강해서  선뜻 다가가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30일이라는 기간 동안
하루 한 주제씩 삶에 적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읽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주역이 미래를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성찰하는 지혜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고
내자신에게 질문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습니다

#마흔에시작하는30일주역#이지형지음#주역
#마흔



j*****6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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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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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속에서 길을 찾고,잃어버린 것들을 사랑할 용기를 주는삶의 지침서붉은 노울처럼 저물수록 빛나는 삶을 만나 보라>책소개처럼 주역안에서 갊의 갈을 찾게 되는 책을 만났다.헌문장 한문장이 주옥같은 명언들.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말들.완결은 정체다...한참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생을 품어주는 어우르는 삶으로 안내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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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속에서 길을 찾고,
잃어버린 것들을 사랑할 용기를 주는
삶의 지침서
붉은 노울처럼 저물수록 빛나는 삶을 만나 보라>
책소개처럼 주역안에서 갊의 갈을 찾게 되는 책을 만났다.
헌문장 한문장이 주옥같은 명언들.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말들.
완결은 정체다...
한참 생각을 하게 하는 책.
인생을 품어주는 어우르는 삶으로 안내하는 책.

y********h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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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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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by이지형  🌱 주역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안내서 주역 입문서이자 삶의 입문서! 64괘를 익히는 것이 아닌 불안과 화해하는 법을 배우기. 🌱 ~마흔의 나이를 불혹 (不惑)이라고 한다. 공자가 논어에서 한 말로, 마흔이 되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상의 유혹이나 혼란스러운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주관을 확립할 수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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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by이지형


  🌱 주역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안내서
 주역 입문서이자 삶의 입문서!
 64괘를 익히는 것이 아닌 불안과 화해하는 법을 배우기. 🌱 


~마흔의 나이를 불혹 (不惑)이라고 한다.
 공자가 논어에서 한 말로, 마흔이 되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상의 유혹이나 혼란스러운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주관을 확립할 수 있는 나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막상 마흔의 나이에 이르렀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여전히 흔들리고 주관도 확고하지 않다. 
 세상살이는 약관도 불혹도 모두 힘들다.

 이런 때, 주역을 가까이 해보는 건 어떨까?
 "주역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안내서" 라고 소개하고 있기에 읽기가 좀더 편했다.
 주역은 처음이다.
  저자는 힘들었던 시기에 주역의 도움을 받았고 그 마음으로 다른 이들도 깨달음을 얻길 바랬다.  
그러나 주역이 모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저자 본인이 그걸 느꼈기 때문에 이 책은 안내서로 30일 동안 천천히 읽어볼 수 있도록 쓰여졌다.

 첫째날에는 주역을 한마디로 "불안을 치유하는 책" 이라고 표현했다. 
 주역은 예언과 64괘의 해설이 중첩된 책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이 불안할 때 보기 좋다.
 그러고 보면 미래에 대한 불안은 예나 지금이나. 왕이나 거지나 다 똑같은 모양이다.

 64괘의 모양을 구분하는 순간, 주역은 피안에서 차안으로 건너와 우리의 친구가 된다.
64괘는 자연과 사람의 모습을 한데 담고있고 제각각 삶의 상황도 담는다.
  64괘를 이루는 음양의 기호마다 메시지가 따라 붙고 메시지가 모두 448개다. 여기에는 일어난 일도 일어날 일도 있어서 사건과 예언이 뒤섞여 있다.
 주역의 말은 간결한 것이 특징인다.
 여백의 미가 많아서 해석의 여지도 많은 것 같다.

 책에서는 64괘를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데, 그 깨달음을 모두 얻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책을 읽고 문장들을 보는 시간이 마치 종교의 가르침을 보는 것처럼 평온하고 따뜻했다. 대자연을 보면 인간이 얼마나 사소한 지 알게되는 것처럼, 우리가 감히 넘볼 수 없는 우주의 원리 앞에서 나의 고통과 고민들이 작아 보인다고 해야하나. 
 괜스리 대인배가 된 기분이 들었다.
 이제야 왜 저자가 마흔이라는 나이를 이야기하는 지 알 것 같다. 인생의 2막이 시작되기에 앞서 나와 세상을 더 큰 눈으로 바라보기엔 주역만한 것이 없다.
 

@ikki_press
🔅<이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마흔에시작하는30일주역 #이지형
#이끼 #주역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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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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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서평처음엔 ‘주역’이라는 단어 자체가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한자 가득한 고전일 것 같고,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감도 안 오는 느낌? 그런데 막상 책을 펼치자마자, 내가 상상했던 그런 거리감이 거의 없다는 걸 금방 알 수 있었어요.이 책은 공부해야 하는 고전이라기보다는 마흔이라는 시기와 묘하게 잘 맞아떨어지는 마음 정리 노트에 가까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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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서평


처음엔 ‘주역’이라는 단어 자체가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한자 가득한 고전일 것 같고,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감도 안 오는 느낌? 

그런데 막상 책을 펼치자마자, 

내가 상상했던 그런 거리감이 거의 없다는 걸 

금방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은 공부해야 하는 고전이라기보다는 

마흔이라는 시기와 묘하게 잘 맞아떨어지는 

마음 정리 노트에 가까웠어요. 


읽으면서 가장 크게 얻은 건

 “아, 불안해도 괜찮구나.” 하는 감각이었어요.

마흔 즈음이면 ‘이제는 흔들리지 말아야지’라는 

압박 같은 게 은근히 있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흔들리는 순간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 순간을 하나의 과정으로 보라고 

말해줘서 마음이 누그러졌어요.


특히 ‘후회가 사라진다’, 

‘작은 일을 행하라’, 

‘걱정하지 않는다’ 같은 메시지는 

거창한 조언이 아니라 

실제 하루에 적용할 수 있는 말들이라 

더 편안하게 와닿았어요. 

주역이라는 틀을 빌려서 이야기하지만, 

삶의 방향을 가볍게 틀어주는 느낌? 

덕분에 불안의 크기가 조금은 줄어드는 것 같았어요.


저는 무엇보다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해설이 좋았어요.

전문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하는 게 아니라, 

오늘 내 하루와 연결해서 생각해보게 

만든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읽을 때마다 

‘아, 이런 마음을 나만 겪는 게 아니구나’ 하고 

괜히 안심하게 되고요.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에는

 ‘완성되지 않았다는 건 아직 기회가 있다는 뜻’이라는 

문장이 오래 남더라고요. 

마흔이라는 시기를 

조금 덜 무겁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 문장이었어요.


전체적으로, 

고전을 읽는 느낌보다는 나이 듦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30일 같았어요. 

주역이 처음인 사람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지금 마음 한가운데 작은 파도가 이는 시기라면 

더 깊게 와닿을 책이에요.


흔들리는 시기라서 읽기 좋은 책이 아니라,

흔들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 이 서평은 청어람미디어( @chungaram_media )출판사에서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0**********a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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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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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깊게 자리 잡게 된 데에는 분명한 계기가 있습니다.서평단 신청을 통해 처음 접했던 주역 관련 도서가 그 출발점이었습니다.그 책은 리더의 덕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고, 주역에 대한 설명도 있었지만 매우 간략해 다소 모호하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그럼에도 주역 해석보다 실생활에 적용할 지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미리 안내되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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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이 깊게 자리 잡게 된 데에는 분명한 계기가 있습니다.
서평단 신청을 통해 처음 접했던 주역 관련 도서가 그 출발점이었습니다.
그 책은 리더의 덕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고, 주역에 대한 설명도 있었지만 매우 간략해 다소 모호하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주역 해석보다 실생활에 적용할 지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미리 안내되어 있었고, 실제로도 배울 점이 많아 지금까지도 자주 펼쳐보는 책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책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컸습니다.
이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주역을 과연 어떻게 해석하고 설명할 수 있을까,
‘주역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라는 문구는 제 기대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이 책은 ‘왜 그런가’에 대한 설명이 특히 명확합니다.
주역이 무엇인지 전체적인 맥락을 잡아주며 독자에게 친절하게 다가오고,
64괘에 대한 요약과 해설 또한 알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정말 주역의 핵심을 잘 담아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도입부에서 저자는 주역을 ‘불안을 치유하는 책’이라고 정의합니다.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려는 마음에는 언제나 불안이 자리하고 있을 것입니다.
주역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의 질서를 음양의 흐름으로 읽어내어, 인간이 느끼는 불안을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원리를 깨달을 때, 우리는 불안 속에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d******0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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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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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마흔을 불혹이라 하여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다고 하셨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지금의 마흔은 그 어느 때보다 흔들리는 시기다. 직장, 가정, 인간관계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고 불안감만 커져간다. 이런 상황에 딱 맞는 책이다.주역이라고 하면 점을 치는 책이나 난해한 고전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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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께서 마흔을 불혹이라 하여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다고 하셨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지금의 마흔은 그 어느 때보다 흔들리는 시기다. 직장, 가정, 인간관계 무엇 하나 확실한 것이 없고 불안감만 커져간다. 이런 상황에 딱 맞는 책이다.

주역이라고 하면 점을 치는 책이나 난해한 고전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주역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안내서라는 부제처럼 아주 쉽고 친절하다. 표지의 쉽다 명쾌하다 재밌다라는 문구는 빈말이 아니었다. 저자는 방대한 주역의 세계를 30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음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책은 총 6부로 나뉘어 있다. 1부 흔들린다 무너지지 않는다는 제목부터 마흔의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 세상사가 복잡하고 붉은 노을처럼 저물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이 책은 변화 속에서 길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잃어버린 것들을 사랑할 용기를 주는 삶의 지침서라는 글귀가 가슴에 와닿았다.

책을 읽는 동안 매일 아침 하루 한 괘를 읽으며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졌다. 4부 반전과 역설을 꿈꾸는 삶이나 6부 걱정하지 않는다 같은 챕터들은 막연한 불안을 잠재우고 내면의 단단함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주역이 단순히 미래를 점치는 도구가 아니라 변화하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그 속에서 처세를 배우는 인문학임을 알게 되었다.

특히 64괘 요약이 담긴 부록과 본문의 친절한 해설은 고전의 문턱을 낮춰주었다. 주역의 괘상을 보며 내 인생의 흐름을 대입해보는 과정은 그 자체로 치유이자 명상의 시간이었다.

마흔이라는 나이의 무게에 짓눌려 휘청거리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이자 지혜다. 인생의 절반쯤 왔다고 느낄 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과 함께 30일간의 독서를 권한다. 흔들리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마흔에시작하는30일주역 #이지형 #서평단 #서평단#IKKI#북스타그램#서평단모집#도서서평단 @ikki.press
m***o 202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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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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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역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안내서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미학을 공부한 저자는 조선일보 학술 기자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강호인문학>, <저 산은 내게> 등의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본 책은 주역 입문서이지만, 단순히 64괘를 익히는 게 아니라 불안을 다스리는 설명서이기도 합니다. 프롤로그에 의하면 저자는 삶이 고단한 젊은 시절 주역을 공부하며 변화와 초탈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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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역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안내서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 미학을 공부한 저자는 조선일보 학술 기자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강호인문학>, <저 산은 내게> 등의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본 책은 주역 입문서이지만, 단순히 64괘를 익히는 게 아니라 불안을 다스리는 설명서이기도 합니다. 프롤로그에 의하면 저자는 삶이 고단한 젊은 시절 주역을 공부하며 변화와 초탈과 자유를 배웠고, 그러면서 ‘흔들린다, 무너지지 않는다’, ‘바라본다, 흘려보낸다’, ‘큰일은 잊는다, 작은 일을 행한다’의 메시지를 지득합니다. 중기 성인기는 심리사회적으로 삶의 전환기에 해당하는데, 30대 후반~40대 人이 본 책을 정독해 내면의 불안을 다스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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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용
1부. 흔들린다, 무너지지 않는다: 8괘만 제대로 알면 주역 공부는 절반 완성이다. 8괘를 위아래로 조합하면 64괘가 되고, 그게 주역의 골격이다. 효사는 왜 384개일까. 맞다. 64 6=384다. 하나의 괘는 6개의 음 또는 양의 효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주역의 본체(역경과 역전 중 역경)는 그렇게 64개의 메시지와 384개의 메시지를 더한 448개의 메시지로 이뤄졌다.

2부. 별자리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큰마음을 먹은 뒤에 해야 할 일이 무얼까. 주역은 “사람을 모으라” 조언한다. ‘동인’은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모으라는 메시지다. 큰일을 해내기로 마음 먹었으면 무엇보다 먼저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을 규합하고 결집해야 한다. 혁명이든 쿠데타든 혼자서는 못한다.

3부. 바람으로 세상을 떠돌지라도: 택뢰수는 현실적인 괘다. 택뢰수 괘에서는 에너지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시 커다란 호수 밑으로 숨어들었다. 그 에너지는 물밑에서 자신의 나중 행로를 탐색 중이다.

4부. 반전과 역설을 꿈꾸는 삶: 삶의 악재는 난데없이, 방향을 알 수 없는 곳에서 나타난다. 그나마 삼가고 또 삼가면 나쁜 일을 어느 정도는 피해갈 수 있다는 게 주역의 조언이다.

5부. 돌이킬 수 있다: 49번째 괘의 이름은택화혁이다. 신중하란 주문이다.

6부. 걱정하지 않는다: 주역은 역경과 역전으로 구분한다. 역경은 주역이 처음 만들어질 때 원재료에 해당하는 점사들의 모음이다. 64개의 괘와 384개의 효에 일대일로 대응하는 단순 메시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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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상깊은 구절
* 주역을 지은 이는 걱정이 많았다. 헤아리기 어려운 걱정과 불안 속에서 쓰이고 편집된 텍스트가 주역이다. ‘불안을 치유하는 책’이란 정체성을 가진 주역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과연 무엇일까.

💁추천: 30대 후반~40대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