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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보다 깊다! 타고난 내 기질,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으로 인간관계 레벨업 하는 법
"MBTI보다 깊다! 타고난 내 기질,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으로 인간관계 레벨업 하는 법" 내용보기
※ 이 서평은 북스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도서 정보]책 제목: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지은이: 조연주출판사: 북스고출간일: 2025.09.30총 페이지: 309 페이지분야: 심리학, 자기계발서, 인간관계[작가 소개]조연주 작가님은 사람의 감정, 기질, 행동을 탐구하며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삶의 본질을 깊이 고민하는 분입니다. 기질을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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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북스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도서 정보]


  • 책 제목: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 지은이: 조연주
  • 출판사: 북스고
  • 출간일: 2025.09.30
  • 총 페이지: 309 페이지
  • 분야: 심리학, 자기계발서, 인간관계

[작가 소개]

조연주 작가님은 사람의 감정, 기질, 행동을 탐구하며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삶의 본질을 깊이 고민하는 분입니다. 기질을 이해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다스려 더 건강한 관계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활발하게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기관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대상에게 심리학 강의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한양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에서 일상과 미디어를 활용한 심리학 강의로 많은 이들에게 다가갔습니다. 현재 나봄미디어심리연구소 대표이자 작가, 임상심리사,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KPC)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제주, 그곳에서 빛난다』, 『사소하지만 내 감정입니다』, 『어른도 함께 쓰는 어린이 감정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 프롤로그 -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 1장 마음의 봄: 내면의 언어
  • 2장 숨겨진 뿌리: 흔들림의 시작
  • 3장 새싹의 숨결: 변화의 바람
  • 4장 이방인의 정원: 다름의 공존
  • 5장 햇빛을 향한 움직임: 반응에서 선택으로
  • 6장 마음의 숲길: 조화와 내면의 탐험
  • 에필로그 - 당신이 돌아갈 집을 찾아서

[감상평: 내향적인 내가 책을 통해 나를 사랑하게 되기까지]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을 읽으며 저의 지난날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는 20대 시절, 늘 무리하게 사람들을 만나느라 지쳐 있었고, 갑작스럽게 약속이 취소되면 오히려 너무나 기뻤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 시간에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해져 있던 계획적인 만남이 예상치 못하게 틀어지면 신경이 쓰이곤 했습니다.

낯선 상황에서는 쉽게 주눅이 들고 극심한 피로감을 느꼈던 저는, 회사에 처음 들어가거나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 자체가 늘 거대한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겪으며 몸 컨디션까지 안 좋아지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이로 인해 되도록이면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 외출을 삼가는 편이었고, 자연스럽게 사회생활을 할 때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30대 이전, 나는 늘 부족한 사람이었다

특히 30대 이전까지는 저의 성격이 너무 싫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혼자 있고 싶어 하고, 말하기보다 혼자 생각만 하는 제가 답답했습니다. 남에게 말도 잘 못해서 다른 사람처럼 자신감 넘치고 에너지 넘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제가 너무 힘들었답니다. 왜 남들과 달리 나만 이렇게 힘든지 자괴감에 빠지곤 했고, 사람들 속에 있어도 항상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인간관계를 맺으면 맺을수록 점점 저는 사라지고, 그저 남들이 좋아할 만한 '착한 성격'에 우유부단한 모습만 남았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저 자신이 아닌 것 같아 더 제가 싫어졌고, 결국에는 혼자 있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해졌습니다. 제 기질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그저 제가 '예민하고 내성적'이라고만 생각했죠.

나르시시스트 아버지와의 오랜 갈등: 기질의 차이였다니!

책 속에 등장하는 20대 취업준비생의 이야기는 마치 저의 이야기 같아서 읽는 내내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어릴 때부터 조용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내성적인 아이였던 저에게, 나르시시스트인 아버지는 '사회성이 부족하다', '내성적이다'라며 강제로 사람들과 어울리도록 강요했습니다. 마치 제가 아주 부족하고 잘못된 사람인 것처럼 여기게 만들었죠.

낯가림이 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억지로 고치려 했던 작가의 경험담은, 비난만 받았던 아버지의 이해 부족 속에서 제 성격을 '고쳐야 할 것'으로 인식하며 억지로 외향적인 모습으로 애쓰다 결국 탈진까지 경험했던 저의 과거와 너무나도 닮아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제가 스스로를 탓하며 짊어졌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 가족 간의 갈등을 기질의 차이로 설명해주는 예시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외향적인 아버지와 내향적인 제가 많은 갈등을 빚었고, 특히 자식을 배려하지 않는 자기중심적인 말과 행동에서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저 아버지와 제가 '성격이 맞지 않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타고난 기질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 필연적인 충돌이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찾은 나만의 언어

그러던 저는 20대 후반에 블로그를 시작하고 30대에 서평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여러 책들을 읽고 감상평을 쓰며 비로소 저 자신을 이해하는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제가 그토록 싫어했던 예민하고, 생각이 많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저의 기질이 사실은 글쓰기라는 일에는 최적의 기질이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남들과 비교할 필요도 없이 저만의 개성적인 글을 쓸 수 있었고, 남들과의 소통 또한 댓글로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제 기질에 꼭 맞았습니다. 말을 할 때는 남의 표정, 감정, 분위기를 읽어야 하는 모든 것들이 저에게는 큰 자극이었고 신경이 곤두서서 피곤한 일이었는데, 글은 눈에 들어오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말은 잘 못 했지만, 그 대신 생각을 많이 하고 예민하고 섬세한 감각으로 글을 쓰는 데 재능이 있었다는 것이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비로소 드러났습니다. 글쓰기는 혼자 오랜 시간 생각을 거듭하고 문장을 만들고 고치는 과정이 필수적인데, 저는 이 과정을 가장 좋아했고, 제 기질에 딱 맞는 일이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어릴 때부터 독서가 취미였던 덕분에 많은 책을 읽으며 남들보다 넓은 배경지식과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글을 읽는 속도와 이해도 또한 높아지면서, 이제는 어려운 책도 주저 없이 도전하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이 모든 경험들이 모여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있음을 느낍니다.


[나의 인사이트: 『기질 심리학』으로 얻은 삶의 지혜 3가지]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을 통해 저는 저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과거의 상처를 이해하며, 앞으로의 삶을 더 건강하게 꾸려나갈 귀한 지혜를 얻었습니다. 특히 세 가지 핵심적인 깨달음이 저의 가치관을 재정립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1. '마음의 모국어'로서의 기질: 나를 이해하는 첫걸음 가장 먼저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은 '타고난 기질은 마음의 모국어와 같다'는 통찰이었습니다. 모국어를 사용할 때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럽듯,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자신을 만나는 과정이라는 깨달음은 저의 오랜 고민에 명쾌한 답을 주었습니다. 이는 내가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고 그 기질이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나와 내 삶을 이해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혼자 동굴을 찾아 들어가듯 깊이 사색하는 저의 기질이 단순히 '부족함'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깨닫게 된 것이죠.

  2. 기질과 성격의 명확한 구분: 혼란의 종지부 이 책에서 기질과 성격을 확실하게 구분하여 설명하는 부분은 저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이전에는 사람들이 두 개념을 혼용하여 저 역시 혼란스러웠지만, 이 책은 표로 정리해서 차이점을 분석해주었습니다. 덕분에 타고난 기질과 후천적으로 형성된 성격을 완벽하게 구분하고 이해할 수 있었고, 이는 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3. 모든 기질은 고유한 가치: '나쁜 기질은 없다' 결정적으로, 이 책은 '모든 기질에는 강점과 약점이 함께 공존하고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 세상에 나쁜 기질은 없으며, 다만 문화적으로 특정 기질을 더 선호할 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면서 저는 저의 기질을 더 이상 혐오하거나 바꾸려 애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민함, 생각이 많음, 혼자 있는 시간을 선호하는 특성이 글쓰기라는 나만의 재능으로 발현될 수 있음을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경험하며, 저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과 아쉬운 점]

👍 이 책의 장점 3가지

  1. '마음의 모국어'라는 혁신적인 개념: 타고난 기질을 자신을 형성하는 근본적인 '언어'로 비유해 자기 이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줍니다.
  2. 기질과 성격의 명확한 구분: 혼란스러웠던 두 개념의 차이를 표 등으로 명쾌하게 제시하여 자기 인식의 정확도를 높여줍니다.
  3. '나쁜 기질은 없다'는 강력한 메시지: 모든 기질이 고유한 가치를 지닌다는 위로와 자기 긍정의 힘을 불어넣습니다.

👎 이 책의 아쉬운 점 3가지

  1. 구체적인 '기질 진단 도구' 부재: 책 내용만으로는 자신의 정확한 기질 유형을 파악하기 어려워 추가적인 탐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개인별 '기질 활용 가이드'의 부족: 각 기질 유형에 따른 맞춤형 강점 개발이나 약점 보완 전략이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관계 유형별 적용 예시 제한: 가족 관계 외 다양한 사회적 관계에서 기질 차이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예시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추천 독자]

💚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1. 자신을 이해하고 싶지만 외로움을 느꼈던 사람: 자신의 기질적 특성 때문에 스스로를 미워하고 자괴감을 느꼈던 독자에게 큰 위로와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줍니다.
  2. 가족과 주변인과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 기질 차이에서 비롯된 갈등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맺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3. 내향적인 자신의 기질을 강점으로 발현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타고난 기질이 어떤 분야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지 발견하고 강점으로 승화시킬 동기 부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비추천 독자

  1. 자신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 성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책의 핵심 메시지를 온전히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타고난 기질은 바꿀 수 없다고 믿는 사람: 기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변화 가능한 부분을 모색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흥미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3. 즉각적인 문제 해결 지침만 찾는 사람: 심층적인 자기 이해보다는 단편적인 관계 개선 기술이나 팁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슷한 책 리스트]

  1. 『콰이어트』 - 수전 케인 내향성이 결코 단점이 아니라 세상에 꼭 필요한 강력한 힘이 될 수 있음을 과학적인 분석과 풍부한 사례로 증명합니다.
  2.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위한 심리학적 용기와 자유를 선사합니다.
  3. 『나는 왜 모두에게 친절할까』 - 조지프 버고 관계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는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기 주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책 속의 한 줄]

"타고난 기질과 성격으로 해석하는 당신 마음의 심리적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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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2025.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냥 심리학이 아니다, 기질 심리학이다! 가장 먼저 알아야할 '기질'을 가르쳐주마!
"그냥 심리학이 아니다, 기질 심리학이다! 가장 먼저 알아야할 '기질'을 가르쳐주마!" 내용보기
이번 책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꼼꼼히 읽고 주관적으로 자유롭게 쓰는 독후감입니다. 이번에 읽은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을 발견하고 쾌재를 불렀다. 내가 알아보고 싶었던 '기질'이라는 미스터리의 세계를 들여다 보고 싶은 욕망이 내 안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1. 저자 & 출판사 이 책을 지으신 '조연주' 선생님은 <YTN 사이언스 투데이>에 미디어 심
"그냥 심리학이 아니다, 기질 심리학이다! 가장 먼저 알아야할 '기질'을 가르쳐주마!" 내용보기

이번 책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꼼꼼히 읽고 주관적으로 자유롭게 쓰는 독후감입니다.


이번에 읽은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을 발견하고 쾌재를 불렀다. 


내가 알아보고 싶었던 '기질'이라는 미스터리의 세계를 들여다 보고 싶은 욕망이 내 안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1. 저자 & 출판사

이 책을 지으신 '조연주' 선생님은 <YTN 사이언스 투데이>에 미디어 심리학자로 출연하셨었고, 미디어 매체와 대학교 강단에서도 강의하시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심리학을 전해오신 분이었다.


몇일 전인 9월말에 이 책은 흥미로운 주제와 빛나는 통찰을 주는 책을 많이 내주시는 '북스고' 출판사를 통해서 나왔다.


2. 프롤로그 중에서

본문 전에 나온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라는 제목의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나는 깊은 생각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왠지 어감상 '기질 심리학'은 아이들의 소질과 성격을 파악하는 용도로 생각하기 쉬울수도 있는데, 저자께서는 이미 자신의 성격과 성품이 굳어졌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고도 하셨다.


내가 읽고자 하는 의도와 일치감을 느꼈다.


3. 차례

이 책의 제1장 '마음의 봄: 내면의 언어'로 시작하여 제6장 '마음의 숲길: 조화와 내면의 탐험'까지 총 6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었고 각 장마다 다섯 편의 글이 있었다.

따라서 총 30편으로 구성된 책이었던 것이다.


4. 본문 중에서

제1장 첫 글 '마음의 모국어를 찾아서'에 이런 대목이 있었다.


"자신이 예민해서 그런가? 난 왜 이럴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자책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기도 한다. 특히 성인이 되면 '성격'이라는 이름 아래 기질은 점점 더 가려진다 ... (중략) ... 그러한 태도들이 기질 위에 덧입혀지면서 본래의 나다운 반응과 감정은 점차 억눌리고 왜곡되기도 한다"


'나답다' 라는 것이 무엇일까? 그런데 그 전에 나는 '어떤 기질을 가진 사람인지'를 먼저 바르게 인식해야 하지 않겠는가. 저자께서 첫 글부터 나를 일깨우고 계시는 것 같았다.


기질과 성격은 어떻게 다른가? 저자께서 구별해주신 개념을 따라가보자.


*기질 : 어떤 상황에서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정서 반응(감정에 따른 행동)의 성향으로 유전적으로 타고 나며 평생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다. 또한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것이라 거의 변하지 않는다.

 


*성격 : 기질이 유발하는 자동적인 반응을 의도적으로 조절하여 나타나는 감정과 행동으로 타고난 기질이 환경에 적응하고 발달되어 가는 것이다. 또한 환경이나 개인의 노력, 목표 등에 따라 변화할 수 있다.

 


이것 말고도 저자께서 설명해주신 여러 비교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를 뽑아서 써 보았다.


이어서 수많은 사례들이 이어졌다.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들이 닮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내 예상과 너무 달라서 좀 놀랐다. 결론부터 말하면 약 20%에 불과할 만큼만 닮았다는 것이었고, 나머지 80%는 개인마다 기질적 차이로 달라진다는 것이었다. 


가령 한 아이는 밝고 사회성이 좋은 데, 한 아이는 잘 웃지 않고 매우 내성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지만, 사실 미스터리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지 않던가 말이다.


이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들을 읽어가면서 나는 적지 않은 유익과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의 많은 내용을 다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이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사실 이 책의 원 소스(source)는 저자 님의 <기질로 보는 심리학> 강의 내용들과 많은 수강생들의 질문들에 대한 저자 님의 답변을 모으고 잘 정리한 것인데, 강의 시간 내내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열심히 필기하고 질문하던 여러 수강생들의 요청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지나친 완독의 습관을 가진 나지만, 추석 연휴가 나는 평소와 달리 집중할 수 있는 장시간을 확보하게 되었고 그래서 평소 보다 빠른 시일 내에 일독을 마칠 수 있었네요.


이 책의 재미와 유익함은 제가 보장합니다. 이웃님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10월 중순께에 2회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때는 밑줄도 긋고 몇 곳은 빈 공간에 필기도 해가면서 읽을 예정입니다.


독서의 계절(독서의 적기가 꼭 지금이랴마는)이 왔습니다. 이 가을 이웃님들 모두 자기의 기질을 발견하는 귀한 시간들 가져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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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을 다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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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해석은 바꿀 수 있다.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경직된 정의에서 벗어나 다양한 모습 의 나를 인정할 수 있는 상태를 자기 인식의 유연화라고 한다. 완벽하게 고쳐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오래된 믿음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덤벙대는 자신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게 된다.진정한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려면 사적 자아와의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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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해석은 바꿀 수 있다.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경직된 정의에서 벗어나 다양한 모습 의 나를 인정할 수 있는 상태를 자기 인식의 유연화라고 한다. 완벽하게 고쳐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오래된 믿음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덤벙대는 자신에게도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게 된다.


진정한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려면 사적 자아와의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 관심받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성이며 욕구지만, 과도한 노출과 타인의 평가에 의존하는 공적 자아는 사적 자아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스스로를 드러내는 만큼 사적인 나를 돌볼 줄 아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25.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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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 육아책 심리학책추천: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기질 육아책 심리학책추천: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내용보기
오늘 추천 책은 심리학책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이다. 애 낳기전에는 들어보지도, 들을 일도 없었던 단어 ‘기질’. 애 낳고 나서는 아주 귀에 못밖히게 듣는 단어 중 하나가 되었다. 왜? 요즘 육아 방식은 옛날과 달리 아이 기질에 맞는 육아라고 하니까. 금쪽이에서도 단골멘트가 있지 않은가. “엄마와 아이 기질이 너무 달라요!” 라는 오박사님 멘트!!기질은 사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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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천 책은 심리학책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이다. 애 낳기전에는 들어보지도, 들을 일도 없었던 단어 ‘기질’. 애 낳고 나서는 아주 귀에 못밖히게 듣는 단어 중 하나가 되었다. 왜? 요즘 육아 방식은 옛날과 달리 아이 기질에 맞는 육아라고 하니까. 금쪽이에서도 단골멘트가 있지 않은가. “엄마와 아이 기질이 너무 달라요!” 라는 오박사님 멘트!!



기질은 사전적 의미로 기력과 체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자극에 대한 민감성이나 특정한 유형의 정서적 반응을 보여주는 개인의 성격적 소질이다. 쉽게 말해 타고난 성질, 즉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으로 생물학적 기반에서 비롯된다. 천성과 같은 의미로 볼 수 있다. 삶에서 마주하는 여러 상황에 대한 조절 능력과 정서적 반응의 유전적 개인차로 설명될 수 있으며, 이는 사회적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p 024



기질은 한 사람의 행동을 특징짓는 정서적 표현과 반응양식으로 성격 발달의 기초가 된다. 이는 100% 유전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보스턴대학교 교수이자 심리학 및 뇌과학 박사 사우디노의 <행동 유전학과 아이의 기질>에서 쌍둥이 및 입양 연구는 공통된 가족 환경이 기질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작다는 것을 일관되게 발견했다. 기질에 대한 상관관계가 유전적으로 무관한 입양 형제 자매의 경우 거의 닮지 않았지만, 유전적으로 관련된 형제자매의 경우 기질이 약 20% 정도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가정에서 자란다고 가족 구성원들이 기질적으로 모두 닮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p 031



아이들 기질은 대체로 빠르게 적응하는 순한 기질, 고집이 세고 창의력, 호기심, 모험심이 강한 까다로운 기질, 새로운 사람이나 환경을 만나면 뒤로 물러서고 낯선 상황에 서서히 익숙해지는 느린 기질로 나뉘는데, 대부분은 이 특성이 혼합된 복합 기질을 갖는다. p 034



임신 전후로 금쪽이를 자주 보게 되면서 제발 내 아이만큼은 나와 비슷한 기질이기를 바라고 또 바랐다. 왠만하면 아이 성향에 맞추겠지만, 그래도 나와 상극이면 서로 너무 힘들게 뻔하니까! 무엇보다 ‘기질’이라는게 부모, 자식간에도 정반대일 수 있다는 사실을 n년 간 보아온 금쪽이에서 증명해왔고, 전세계 심리학자나 뇌과학자들도 오랫동안 연구하여 확인한 결과이기도 하다. 




정은 씨처럼 가족이나 사회적 환경이 지나치게 규범적이고 통제적이면 자극추구 기질은 겉으로 드러나지 못한 채 내부에서 축적된다. 억눌린 자극욕구는 결국 조절되지 않는 방식으로 튀어나오며, 이때 그 표현은 당사자에게도 당황스러울 만큼 크고 예측 불가능하다. 특히 어린 시절, 통제와 억압을 자주 경험한 아이는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거나 탐색할 기회를 얻지 못해 충동 조절 능력이 충분히 자라지 못한다. p 055



지영씨 남편이 높게 나왔던 자극추구 성향은 새롭고 신기한 자극에 끌리면서 행동히 활성화되는 유전적 경향성을 말한다. 기질적으로 자극추구 성향이 높은 사람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도을 하게 될 가능성도 높다. 자극추구 성향이 높으면 모두 외도를 하는 건 아니지만, 충동성도 높고 반사회적인 기질까지 있었던 지영 씨의 남편은 이런 부분들이 외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사회성 성격장애는 얼핏 정상적이고 차분해 보일 수 있으나 상대의 감정에 무감각하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상대에게 자신이 끼친 해악의 대해 반성하지 않는다. 배우자로서 충실하지 못하고 사회적 책임에 무책임한 모습으로 비윤리적인 문제행동에 대해 죄책감이 없다. p 072



옛날 같았으면 유독 부모와 다른 성향이 아이가 태어났을 경우 “넌 누굴닮아서 그러냐!” 라는 식으로, 오히려 더 아이를 통제하고 억압했다. 지금이야 이게 잘못된 육아법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과거에는 알길이 없었기에 다들 그랬다. 그게 맞는 육아라 생각했고, 그럼에도 아이가 엇나가면 버티던 부모도 결국은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다. 지금도 자녀를 포기하는 부모가 많은데, 그 시절이라고 없었을까. 심지어 그 시절엔 다자녀 가정이 많았고, 가정마다 유독 재능있는 자녀들이 한 둘씩은 꼭 있었다. 그러다보니 부모 입맛을 따라가지 못한 자녀들은 결국 소외되거나, 혹은 부모가 원하는대로 크는 대신 아이 속이 곪아가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그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진정한 ‘어른’이 되었을까? 아니다. 위 정은 씨의 사례만 봐도 그렇다. 자신의 욕구를 끊임없이 눌러가며 자라온 탓에, 결국 욕구 조절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그 결과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돌발행동을 하는 상황이 잦아졌다. 다 큰 어른이라면 하지 않을 그런 돌발행동들은, 사회생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건 당연지사다.



그뿐인가? 지영씨 남편과 지영씨 일화도 그렇다. 알고보니 반사회적 성향이 다분했던 지영 씨 남편. 그는 자신의 행동이 배우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공감을 하지 못했고, 끊임없이 상처를 주었다. 하지만 지영 씨는 이런 남편의 모든 행동을 실수라고 하며, 끊임없이 안고가고자 했다. 우선 서로간의 기질이 달라, 그 간극이 큰 것도 한 몫했지만 필시 지영 씨는 자라면서 부모에게 통제되는 삶을 살아왔음이 분명하다.



한마디로 아이의 기질을 무시한 채, 통제 및 억압으로 일관된 육아를 하게 된다면? 그 아이는 자라서 정은 씨 같이 욕구조절을 못하는 어른이 되거나, 반대로 지영 씨 처럼 자신의 모든 행동에 확신을 갖지 못한 채 잘못된 일에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못하는 어른이 되어버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춘기 시기를 ‘미운 네 살’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많은 부모가 아이의 변화에 당황한다. 어제까지 순하던 아이가 갑자기 고집을 부리고, 사소한 일에도 울고 떼를 쓰며, “싫어!”, “내가 할 거야!”를 입에 달고 산다. 심리학에서는 이 시기를 자아의식이 싹트고, 독립된 존재로 사회와 관계 맺기를 시작하는 시기, 즉 일춘기로 본다. 이 시기의 아이는 세상을 탐색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과 타인의 차이를 인식하고, 자율성을 확보하려고 한다. 나아가 자신의 욕구를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며 세상과 본격적으로 부딪힌다. p 038



아이의 울음, 몸짓, 낯가림, 시선 회피 같은 작은 신호는 모두 기질이 사회와 처음 만날 때의 표현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사회적으로 되도록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닌 기질 그대로도 괜찮다고 느낄 수 있는 안전한 관계와 지지의 언어다. p 041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미운 네 살’은 아이의 기질과 외부 환경 반응성이 뚜렷해지는 시기다. 다시 말하면 아이의 기질과 외부 환경이 상호작용하는 시기라는 말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가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고, 우는 것은 외부 자극과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아이만의 표현인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이 나이 대의 이런 행동을, 자율성과 수치심 사이에서 균형을 배우는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행동들은 자율성을 향한 건강한 발달욕구이며, 오히려 이런 행동을 보이지 않는 것을 더 경계해야 한다. 




물론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당장 ‘미운 네 살’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나와 내 주변을 둘러봐도 그렇다. 정말 가슴 속에 참을 인을 수 십, 수 백 번 새기는 과정이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이, 내 자식을 괜찮은 어른이 되는 과정이니까! 언젠가는 조금 편해지는 날이 오겠지- 를 갈망하며 오늘 하루도 참는다...ㅜㅜ






c******0 2025.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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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해석. 재미있네요
"기질해석. 재미있네요 " 내용보기
기질은 우리의 반응과 감정, 관계를 결정짓는 마음의 기본 언어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람의 MBTI가 궁금해지는 요즘이다. 얼추 맞기도 하고 딱 들어맞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그 사람의 기질을 알고 친해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그런 궁금증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그런 생각의 연장에서 기질 심리학이라는 말에 관심이 생겼다.저자는 '기질로 보는 심리학 강연'을 하는 조연주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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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은 우리의 반응과 감정, 

관계를 결정짓는 마음의 기본 언어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그 사람의 MBTI가 궁금해지는 요즘이다. 얼추 맞기도 하고 딱 들어맞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그 사람의 기질을 알고 친해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그런 궁금증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의 연장에서 기질 심리학이라는 말에 관심이 생겼다.


저자는 '기질로 보는 심리학 강연'을 하는 조연주씨이다. 저자는 먼저 자신의 기질을 알고나면 다른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풀어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라는 큰 주제하에 진로, 부부관계, 사회생활, 친구, 연인, 부모자녀 관계 등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마음의 모국어를 찾아서라는 표현이 왠지 마음에 와 닿았다. 

'TCI기질검사'라는 심리학 도구를 소개하고 우리가 왜 그렇게 느끼고 반응하는지를 설명하는데 읽다보니 '아하 그렇구나. 그럴 수 있겠어' 하는 생각이 드는 것으로 보아 이 도구와 해석이 뭔가 과학적으로 느껴졌다. 


먼저 나의 기질을 알면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내가 왜 저 사람을 불편해하는지 등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이 줄어들 수 있다. 나와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을 100%이해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공존하는데 필요한 이해와 조절은 가능할 것 같다. 


타고난 기질이 나를 결정짓는 모든 것은 아니다. 단지 그 기질에 조금 덜 영향받게 하는 과정, 스스로에게 묻는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을 위한 책이다. 


y***e 2025.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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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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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살면서 기질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기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육아에 대한 고민이 생길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아이의 기질을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기질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어서 이번에 나온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타고난 기질과 성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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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살면서 기질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기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육아에 대한 고민이 생길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아이의 기질을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기질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어서 이번에 나온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타고난 기질과 성격으로 해석하는 당신 마음의 심리적 DNA
<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
조연주 지음 / 북스고 펴냄 
저자 조연주 님은 사람의 감정, 기질, 행동을 탐구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삶의 본질을 고민하고 연구하시면서 기질을 이해하고 감정을 잘 다스리면 더 건강한 관계와 삶을 나아갈 수 있다고 기대하며 책을 쓰고 강의하고 계십니다. 
책 속에서 기질은 유전으로 물려받은 것이라 쉽게 변하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계속 남아있다고 합니다. 기질은 자신의 바탕이자 기초가 되고 기질에서 성격이 나오고 성격에서 행동이 나온다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질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해요.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고 이해하다 보면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더 깊이 소통하면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지면 좋다고 합니다. 저 역시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디에 속할까? 어떤 기질일까' 생각하면서 책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나를 알아가는 것'인데 요즘은 나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공감 가는 말들도 많았고, 주변 사람들의 기질을 생각해 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기질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천성이 글러 먹었다는 말보다 우리가 기질이 다르고 대처하는 방식도 다르구나'이렇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글을 읽으면서 어릴 적 무심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떠올랐어요. 그런 말들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면서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그러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기질을 잘 알아봐 주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에 좋고 나쁨으로 평가하기보다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면서 존중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아이도 자신의 기질을 알고 저와는 또 다른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평소에 아이의 기질에 관해서도 육아하는 지인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는데 이번 책을 만나면서 저의 고민이 조금은 해소되고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먼저 알고 상대방의 기질을 이해하고 다름을 존중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타고난 자신의 기질을 존중하면서 살아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기질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 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북스고 #조연주 #관계와삶을바꾸는기질심리학
YES마니아 : 로얄 z********2 202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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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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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조연주 작가님의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은 기질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학적 지침서입니다. 기질을 '마음의 설계도'로 비유하고, 개인의 감정과 행동 패턴을 깊이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뿐 아니라 진로나 부부 및 가족 관계에까지 적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각자의 기질을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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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조연주 작가님의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은 기질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학적 지침서입니다. 기질을 '마음의 설계도'로 비유하고, 개인의 감정과 행동 패턴을 깊이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간관계뿐 아니라 진로나 부부 및 가족 관계에까지 적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각자의 기질을 이해함으로써 내면의 욕구와 상처를 명확히 파악하고, 타인의 행위에 대한 오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특히 삶의 다양한 관계에서 생기는 문제를 기질별 특성에 맞춰 해석하며, 현실적인 심리적 조언과 발판을 제공합니다.

심리 학도로서 이 책은 저에게 의미 있었던 책이었어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구체적 사례와 다양한 각도에서의 관계 유형별 접근을 통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점이 탁월합니다. 개인의 타고난 기질과 성장 환경을 동시에 고려해 자기이해와 타인 이해의 균형감을 잡도록 도움을 주는 점 또한 인상적이었고요. 기질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은 저 자신의 심리적 성장뿐 아니라 상담이나 대인 관계에 있어서도 고민이 많은 분들께 유익한 도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k*******3 202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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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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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을 펼친 건,성격도, 말투도, 취향도, 심지어 밥 먹는 속도까지 제각각인 네 명의 아이들이 때문이었다.거기에 함께 사는 어른 한 명까지 필자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니, 크고 작은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왜 저럴까?’라는 의문이 ‘어떻게 하면 부딪히지 않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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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을 펼친 건,
성격도, 말투도, 취향도, 심지어 밥 먹는 속도까지 제각각인 네 명의 아이들이 때문이었다.
거기에 함께 사는 어른 한 명까지 필자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니, 크고 작은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왜 저럴까?’라는 의문이 ‘어떻게 하면 부딪히지 않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이어졌고, 그 답을 찾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요즘은 누구나 한 번쯤 MBTI를 이야기한다. 
“너 T야, F야?” 하며 농담처럼 묻지만, 그 결과로 나를 다 설명하기엔 뭔가 부족하다. 
저자 조연주는 이런 단순한 성격 구분이 아닌,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기질"을 통해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TCI 기질 검사’라는 심리학적 도구를 중심으로, 우리가 왜 그렇게 느끼고 반응하는지를 사례와 해석으로 구성해, 기질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기질은 유전적인 성향, 즉 ‘천성’이라고 한다.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내가 어떤 기질을 가졌는지 알게 되면 스스로 조절하는 힘이 생긴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관계를 바꾸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기질을 이해하면 상대를 탓하기보다, “저 사람은 원래 그런 부분이 좀 더 강하구나.” 하고 바라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 말이 참 공감됐다. 아이들이나 배우자에게 서운한 일이 생길 때마다 ‘왜 저래?’ 하고 화를 내기보다, ‘저건 저 사람의 기질 때문이겠지.’ 하고 생각하니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 의도적으로 나를 힘들게 하려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아이의 본모습이 그런 거라고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그들 역시 나의 어떤 부분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나의 기질을 파악하는 것 역시 상대의 기질을 파악하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부분이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배우자와 왜 싸울까?’
‘아이와의 갈등을 줄이는 법’까지 실제 상황을 중심으로 책내용을 참고하니 실망도 줄어들었다. 각자의 기질이 다르다는 걸 전제로 접근하니, ‘바꾸려는 노력’보다 ‘이해하려는 시선’이 먼저였다.

책을 덮고 나니, 마음 한켠이 조금 가벼워졌다.
여전히 네 아이는 제각각이고, 어른 한 명은 여전히 나와 다르지만, 이제는 그 다름이 예전처럼 힘들지만은 않다.
기질을 이해하는 일이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일이고, 나아가서 모든 인간 관계의 개선하는 방법임을 깨닫게 했다.
사람과의 관계에 상처받고 불안한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밑줄_p22
'내가 예민해서 그렇다', '나는 왜 이럴까?' 하며 스스로 자책하거나 억눌기도 한다. 특히 성인이 되면 '성격'이라는 이름 아래 기질은 점점 더 가려진다. 사회적 역할, 책임, 경험, 학습된 태도들이 기질 위에 덧입혀지면서 본래의 나다운 반응과 감정은 점차 억눌리고 왜곡되기도 한다.


>밑줄_p51
그들의 말과 반응 속에서 기질의 단서를 포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질은 사람의 최초 반응에 가까워서 생각하고 정리된 말보다는 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표현이나 몸짓 속에 그 사람의 기질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북스고(@booksgo)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관계와삶을바꾸는기질심리학 #조연주 #북스고
#심리학 #타고난기질 #나를이해하고 #타인을이해하는 #가장좋은방법 #내면의소리
#신간도서 #책추천 #심리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p*******3 202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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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을 좀 더 낫게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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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저자 : 조연주📍출판사 : 북스고📍장르 : 인문에세이인간 관계의 본질을 기질이라는 심리적 뿌리에서 풀어내는실천적 심리 책입니다한 차원 더 깊은 곳, 즉 인간의 근본이자 변하지 않는 기질이라는 심리적 DNA를 해부하는 데 성공합니다.얄팍한 유형 분류를 넘어, 왜 내가 특정 상황에서 자동적으로그 감정을 느끼고 행동하는지를
"내삶을 좀 더 낫게 만들어 봅시다" 내용보기

📍도서명 :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저자 : 조연주

📍출판사 : 북스고

📍장르 : 인문에세이

인간 관계의 본질을 기질이라는 심리적 뿌리에서 풀어내는

실천적 심리 책입니다

한 차원 더 깊은 곳, 즉 인간의 근본이자 변하지 않는 기질이라는 심리적 DNA를 해부하는 데 성공합니다.

얄팍한 유형 분류를 넘어, 왜 내가 특정 상황에서 자동적으로

그 감정을 느끼고 행동하는지를 생물학적이고 유전적인 관점에서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심리학을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낸다는

점입니다.

MBTI 같은 단순한 성격 분류를 넘어서, 신경과학적 근거를

가진 TCI 기질이론을 토대로 인간의 감정 반응과 관계 패턴을설명합니다.

기질을 마음의 뿌리 언어이자 세상을 해석하는 마음의 문이라 정의하는 그의 시선은, 인간 이해에 대한 새로운 

좌표를보여줍니다.

주말마다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 싶어 하는 아내와, 익숙한 루틴속에서 안정을 찾는 남편. 이들의 갈등은 단순히 성격 차이가아니라 타고난 기질의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관계에서 다름을 틀림으로

오해하는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오해가 얼마나 많은 상처와 단절을 만들어내는지날카롭게 지적하여 보여줍니다

환경이라는 토양 속에서 자라난 열매"에 비유합니다.

씨앗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떤 토양에서 자랐든, 내가 가지고 태어난 씨앗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씨앗이 가장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왜 남들보다 불안 민감성이 높을까? 왜 자꾸만 회피하려는 충동이 생길까? 이 모든 자동적인 정서 반응의 뿌리를 이해하는 과정은, 그동안 나의 문제라고 치부했던 복잡한 감정의 역동성을 타고난 경향성으로 인정하고 포용하는 심리적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자기 이해, 진로 선택, 부부 갈등, 직장 내 관계 등 여섯 개의

장을 통해 삶의 거의 모든 국면을 다루어 보여줍니다

각 장은 이론보다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험을 책 속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왜 이런 반응을 하는가라는 질문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떠오르고, 그 질문은 타인에 대한 이해로 확장되어 집니다

어려운 전문용어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사례로,

심리학을 실생활에 녹여내며 독자로 하여금 자기 인생을

스스로 해석하게 도와 줍니다

동시에 인간의 불안, 오해, 갈등을 기질의 다름에서 출발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바라보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난 뒤 남는 것은 나는 왜 이런 반응을 하는가라는 자기탐색의 질문이였습니다.

타인을 이해하는 여정이자, 동시에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입니다.

마음의 씨앗과 환경이라는 두 축을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오해 대신 공감으로, 단절 대신 연결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자신의 기질에 가장 잘 맞는 심리적인 집'을 짓도록 돕는

실제적인 지침서입니다.

내가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내면의 공간, 즉

내 기질에 부합하는 삶의 태도와 선택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이 책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삶의 변화입니다

#관계와삶을바꾸는기질심리학
#조연주
#북스고

p****0 202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조연주2025북스고“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을 읽게 되면서 난 기질 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갔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거나 전문적인 단어가 아닌데 이상하리 만큼 오랜만에 보는 단어. 그것이 “기질”이였다.사람의 정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 예전에는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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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조연주
2025
북스고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을 읽게 되면서 난 기질 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갔다. 정말 오랜만에 듣는 단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거나 전문적인 단어가 아닌데 이상하리 만큼 오랜만에 보는 단어. 그것이 “기질”이였다.
사람의 정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 예전에는 혈액형으로 사람을 평가 하더니 이제는 MBTI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정의내리고 있다. 그게 정말 유용한지는 개인적으로 회의적이지만 말이다.

내가 아는 사람만큼 각자 성격의 다르고 취미나 생김 모든 것이 다르다. 그런 것은 자라오면서 주변의 환경이나 배움의 정도, 지혜의 여부등으로 많이 바뀌에 될 것이다.

그런데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에서는 기즐은 타고난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성격을 이야기 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기질이라는 것이다.
기질을 알지 못하면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은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 첫 번째는 자기 자신이 주는 내면의 소리, 기질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기질이 성장하는 방향을 알게 되면서 환경의 문제를 알게 되고 이를 이해하면서 사람이 성장을 하면서 그 사람의 진로가 정해지게 되면서 그 사람의 됨됨이도 정해 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렇다면 당연하게도 기질이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고 피하지 못한다면 마칠은 필연적으로 이루어 지게 된다. 그럴 때 서로의 기질이 다름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마찰은 더더욱 커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질의 성격을 마음의 모국어로 로 정의하면서 타인의 기질을 이해하고 타인을 알아가는 첫단추가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자기스스로를 알아 가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강조를 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것에 있어서 중요한 것, 가족과의 관계(특히 부부관계) 사회 생활을 하면서 중요한 것, 친구와의 관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미신적 이야기가 아닌 과학적 분석과 성격검사등을 표본으로한 설명을 하고 있어서 과학적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은 독특한 책이다. 성장과 진로를 이야기 하면서 어느 정도 사회 생활을 한 내 입장에서도 배울 점을 많이 주는 책이다. 대인관계에서 필요한 소스도 주면서 사회 생활을 잘하는 법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이 말하고 있는 소리를 잘 듣는다면 내 삶은 분명 발전할 것이며 내 기질도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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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