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보자마자 즐거워 하는 아이 귀여운 다람쥐의 심부름 이야기라고 설명하니 빨리 보고 싶어하더라구요
귀여운 스티커와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서 있는 페이지마다 알차고 예쁜 그림들이였어요 처음으로 심부름을 하는 다람쥐 차례차례 가게를 방문하 구경하며 구석구석 물건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 숨은그림찾기 처럼 재미있어해요
웃으며 노래부르고 심부름하는 다람쥐를 통해 아이도 재미있게 심부름을 해보고 싶어하더라구요 행복을 알아갈수있는 책이였어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로 작성함 > |
|
꼬마 다람쥐 루루가 아빠와 함께 심부름을 떠납니다. 집에서 아기 다람쥐를 돌보는 엄마는 꼭 우리 집과도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그런데 루루와 아빠가 해내야 할 심부름 목록이 꽤 많아 보이는데, 과연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책 속 심부름 목록을 보며 아이와 조잘조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야채는 어디서 사고, 꽃다발은 어디서 사야 하지?", "바게트는 저기서 사면 되겠다!" 하며 재잘재잘 거리는 둘째. ☺ 야채를 보면서는 이걸로 어떤 맛있는 요리를 해 먹을지, 어떤 요리를 하면 좋겠다 하며 즐거운 상상을 해보고, "엄마, 나는 이거 심부름해 보고 싶어~" 하며 다음번엔 심부름을 시켜달라는 얘기까지 나누어 보았답니다.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디테일이 가득한 그림 덕분에 하루 종일 들여다봐도 질리지 않고, 글 밥이 적어 영유아가 읽어보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귀여운 스티커 2종까지, 즐거운 책 읽기 시간이었어요.🩷 |
|
#도서제공 <랄랄라! 포동포동 다람쥐의 맛있는 심부름> 🙋♂️제가 심부름 할래요! 🙅♀️왜? 제가 심부름 해야하죠? 심부름 좋아하는 아이도, 심부름 거부하는 아이도, 마트 쇼핑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추천해요 엄마 다람쥐의 심부름을 완수해 보자구요! 1. 자존감, 자신감: 나도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구나 2. 자기효능감: 작은 일도 스스로 해냈다는 경험 3. 책임감: 맡은 일을 마무리하는 경험 4. 실행기능(기억, 계획, 주의 집중) 발달 5. 사회성, 의사소통 발달, 독립심 등 사파리 그림책은 재미와 교훈이 담겨있어 믿고보는 출판사 글ㆍ그림: 가토 유코 출판: (주)이퍼블릭(사파리) @safaribook_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사파리출판사 #신간도서 #신간그림책 #랄랄라포동포동다람쥐의맛있는심부름 #심부름그림책 #그림책추천 |
|
📚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후기 입니다. 정말 애정하는 사파리출판사 그림책❤️❤️❤️ 이번에도 너무 귀염귀염한 예쁜 그림책이 나왔다! "랄랄라! 포동포동 다람쥐의 맛있는 심부름" 이 책은 그림이 너무 귀엽고 페이지 가득 그림이 있는데도 전혀 복잡해보이지 않고 하나하나 보게 된다. 아이도 보자마자 예쁘다며 펼쳐보았다. 이 책은 다람쥐 루루가 엄마의 심부름을 다녀오는 이야기다. 어떤 심부름을 할까?맨 처음으로 어디에 갈까? " 채소가게!" 심부름 메모를 잘 봤는지 금방 대답한다. 당근,양파,감자,사과주스 사고 다음은 어디로? 이번에는 꽃집도착! 선인장, 튤립, 장미, 해바라기, 등 자기가 아는 꽃을 찾아보고 이름은 모르지만 본적있다며 꽃그림도 자세히 살펴본다 "엄마가 무슨 꽃을 사오랬지?" "뭐였지.."하며 앞으로 넘겨보고는 "노랑,빨강,파랑으로 만든 꽃다발!" "맞아,맞아" 채소에, 꽃다발까지 담고 세번째 가게로 출발~~ 세번째 가게는 빵집!! 빵집에 도착해서도 그림보는 재미가 쏠쏠❤️ 나무 아래 기대어 자고있는 버섯모자 쓴 고슴도치 물고기 밥 주는 다람쥐 물속에서 헤엄치는 거북이 등딱지 위에 집 식빵 먹는 생쥐 제빵자 모자를 쓴 새 버섯빵 고르는 고슴도치 곳곳에 그려진 동물들이 너무 귀엽고 , 그 그림을 보며 얘는 자나봐~ 얘는 빵먹나봐~ 얘 좀 봐봐~~ 곰아저씨가 어서오라고 나팔불고 있어~~ 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덧붙인다. 그렇게 빵도사고,아기 옷까지 사고 심부름 미션 성공!! 그런데 이제 너무 힘이 든 루루! 아빠랑 맛있는 팬케이크를 먹고.. 달콤한 간식 먹으니 힘이 불끈불끈! 힘차게 걸어 집 도착! 아빠랑 루루가 사 온 채소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즐겁고 뿌듯한 루루 입니다❤️❤️❤️ ✅️ 이 책을 읽고나서 엄마의 심부름을 다녀오는 루루의 이야기인데 단순한 이야기지만 예쁘고 귀여운 그림과 함께 볼거리 가득한 멋진 그림책이 되었다. 이 책을 보며 심부름 메모에 어떤것이 있었는지 기억해보고 루루 모자의 변화도 찾아보고 다른 귀여운 동물들도 찾아보고 종종 종종, 랄랄라! 계속 반복되는 문장도 익혀보았다. 마지막장에 최고 심부름상 상장이 있는데 아이에게 심부름 미션을 주고 상장 수여도 해봐야 겠다!! 2세,5세,8세, 엄마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어 본 랄랄라! 포동포동 다람쥐의 맛있는 심부름 꼭 읽어보세요🙆♀️ . . #포동포동다람쥐 #심부름 #초등도서 #유아도서 #그림책 #가토유코 #우민정 #사파리출판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
여기 귀여운 다람쥐 가족 좀 보세요!! 아빠 다람쥐 그린과 엄마 다람쥐 탈리스, 귀여운 꼬마 다람쥐 루루, 그리고 아기 다람쥐 치치가 한 가족이네요. 이 다람쥐 가족은 평화로운 포동포동 숲에 살고 있대요. 오늘은 아빠 다람쥐 그린과 꼬마 다람쥐 루루가 엄마 심부름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대요. "종종 종종 랄랄라!" 맨 처음으로 갈 가게는 어디일까요? 돼지 아저씨가 사과와 고구마를 먹고 있는 여기는 바로 채소 가게에요!! 여러가지 싱싱한 채소가 가득한 채소 가게에서 루루는 당근이랑 양파랑 감자를 샀어요. 앗, 사과주스도요!!! "종종 종종 랄랄라!" 좋은 향기가 솔솔 나는 두 번째 가게는 어디일까요? 정원과 가게 안에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꽃집이에요. 루루롸 아빠는 노란 꽃, 빨간 꽃, 파란 꽃으로 만든 예쁜 꽃다발을 주문해요. 세 번째로간 달콤한 연기가 가득한 이 가게는 어디일까요? 맛있는 빵가게에요!! 네 번째 간 가게에서는 아기 양말을 샀어요. 과연 어떤 가게 였을까요? 엄마 심부름을 다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루루는 그만 주저앉고 말아요. 가게를 네군데나 돌아다니느라 너무 지쳤나봐요. 그러다 눈 앞에 알쏭달쏭한 팻말이 보여요. 마지막으로 힘을 내서 아빠랑 함께 팻말을 따라가 보아요. 우아아아아아아아, 멋진 레스토랑이 나타났어요!! 차림표에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적혀있어요. 루루와 아빠는 달콤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고 힘을 내서 다시 집으로 힘차게 걸어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심부름을 하려면 어떤 걸 해야하는지 가는 길에 잊지 않아야겠죠? 그러기위해 중간에 다른데로 빠지지 않고 목적지로 잘 가는 것도 중요해요. 아이에게 너를 믿고 있어라는 무한한 신뢰감을 느끼게 해주고 그것을 해냈을 때 스스로 가질 수 있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게 해준답니다. 그리고 심부름은 아이들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한 경험을 하게 해줘요. 이 책은 심부름을 성공한 아이의 이야기도 담겨 있지만 그림 속에 다양한 것들을 찾아조는 재미도 있어요. 채소 가게에는 무엇이 있는지 꽃집에는 어떤 모양과 어떤 색의 꽃들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것들을 경험 할 수 있게 도와줘요. 자 그럼 이 책을 읽고 용기내서 우리 함께 심부름 하러 가볼까요? @safaribook_ @lovebook.luvbuk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랄랄라포동포동다람쥐의맛있는심부름#심부름#그림책추천#아기자기그림책#도서협찬#책리뷰#그림책리뷰#서평단 |
|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랄랄라! 포동포동 다람쥐의 맛있는 심부름 글, 그림 : 가토 유코 옮김 : 우민정 출판사 : 사파리 출간일 : 2025 년 10 월 31 일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다람쥐가 포동포동하다고? 아이는 책 제목을 읽어주자 다람쥐를 표현한 말에 너무 재미있어한다. 다람쥐 볼이 빵빵해서 포동포동이란다. 다람쥐가 오리카트를 밀고 가는 그림을 보며 빵도 사고 바나나도 사고 사과도 사고 블루베리잼도 샀다고 말한다. 표지에 그림부터 하나 하나 세밀하게 관찰하는 아이는 한참을 표지로 놀이했다. 먼저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소통하는 과정을 가진 다음 사파리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소리로만 먼저 들려주고 책을 넘겨주는 활동 그 다음에는 영상을 보여주니 스스로 책장을 넘기며 영상과 책 넘기는 속도를 맞추어 갔다.
3번의 책 보기를 한 아이와 책에 뒷면지에 있는 지도를 가지고 자채 독후활동지를 만들어서 제시했다. 아기 다람쥐가 어디를 제일 먼저 갔을까? 라고 물어보니 너무나도 쉽게 돼지 아저씨의 채소 가게로 길으루 찾아서 간 다음 채소가게에서 구매한 물건에 색칠을 했다 채소 가게 다음엔 어디로 갔었지? 라고 또 물어보니 고민없이 바로 토끼 아줌마의 꽃짖에서 꽃다발을 샀다고 한다. 그러고는 꽃집을 바로 찾아낸다. 그 이후에 방문한 곳도 차례 차례 순서에 맞춰서 길 찾기를 하도 구매한 물건도 정확하게 체크해나갔다. 마지막까지 완료한 아이는 자기는 혼자서 심부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심부름을 해 본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니 없다며… 혼자서 심부름을 할 수 있을것 같다는 거지? 라고 하니 그렇다고 말하며 자기는 아빠없이도 혼자 갈 수 있단다. 지금처럼 혼자서 길 찾기, 순서 알아내기, 물건 확인하는 것까지 했으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니 아이가 씨익 웃으며 좋아한다. 아기다람쥐와 아빠다람쥐의 맛있는 심부름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한 곳에서 아이가 먹고 싶은 메뉴를 생각해보고 그려보기 활동으로 책을 통한 간접 심부름놀이를 마무리했다. 그 후에는 책의 띠지에 있는 미션 수행도 완료하기 :) 이 책의 심부름 이야기도 아이의 관심을 끌지만 페이지마다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아이 혼자 이야기를 만들며 놀기에도 충분했다. 아이와 책을 함께 읽으면서 ’루루가 채소가게에서 감자릉 사야하는데 감자가 어디에 있지?‘라고 물으면 아이는 충분히 그림을 관찰하며 사물 찾기를 진행했는데 이는 아이도 나에게 역질문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아이가 더 재미있게 책에 관심을 보였던 것 같다. #랄랄라포동포동다람쥐의맛있는심부름 #가토유코 #사파리 #심부름 #그림책추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럽북서평단모집 |
|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4-7세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은 사파리 신간도서 그림책이 출간되어 읽어봤습니다. 책 속에 엄마가 일러준 사야 할 물건들을 아이와 함게 직접 찾아보기도 하면서 읽으니 훨씬 더 집중해서 읽더라고요^^그리고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깔과 사실적으로 묘사된 그림 덕분에 함께 다양한 대화를 통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되었습니다. 사파리 출판 가토 유코 저자의 『랄랄라! 포동포동 다람쥐의 맛있는 심부름』을 통해 아이와 함께 꽤 오랜 시간을 이야기하며 보냈습니다. 나중에 직접 아이와 함께 책에 소개된 것 처럼 마트에 장보러 가기 전 종이에 필요한 물품을 적어보고 직접 물건을 찾아 장보는 활동도 해봤습니다. 아이 스스로 포동포동 다람쥐 루루처럼 심부름을 성공한 자신의 모습을 뿌듯해 하는 모습에 함께 기뻐하며 칭찬해줬어요^^ 아이가 스스로 사소하지만 작은 것부터 해내는 즐거움을 이 그림책을 통해 경험하게 해주세요^^ |
|
#도서협찬
랄랄라! 포동포동 다람쥐의 맛있는 심부름 I 가토 유코 글·그림 I 우민정 옮김 I 사파리
종종 종종, 랄랄라! 포동포동 숲의 귀여운 심부름꾼. 똑똑한 꼬마 다람쥐 루루 이야기
엄마가 적어 준 나뭇잎 메모에는 오늘 해야 할 심부름이 적혀 있어요.
“엄마, 심부름 다녀올게요!”
무엇을 사야 할까요? 꼬마 다람쥐 루루는 아빠 다람쥐와 함께 심부름을 떠납니다.
종종 종종, 랄랄라!
첫 번째 가게, 두 번째 가게... 가게 문이 열릴 때마다 호기심과 기대감이 가득해져요.
“첫 번째 가게는 어떤 곳일까? 우리,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 볼까?”
‘똑똑똑’ 문을 직접 두드려보며 아이가 자연스럽게 책과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했어요.
책 곳곳에는 루루가 사야 할 물건들이 숨어 있어
“엄마, 빵 여기 있어요! 파란 새 찾았어요. 아기 신발도 찾았어요." 아이의 눈이 반짝이며 큰 소리로 외치던 모습이 귀여웠어요.
심부름을 마친 뒤 힘들어 주저앉은 루루를 데리고, 아빠 다람쥐는 멋진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요. 호호레스토랑 차림표 그림을 보던 아이는 ‘곰돌이 삐악이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루루랑 같이 먹고 싶어요.’ 하고 말하며, 어느새 다람쥐의 친구가 되어 갑니다.
시간이 흘러 노을이 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장면은, 따뜻한 색감 덕분에 더욱 감성을 자극해요.
집에 도착하자
이 장면을 읽으며 저 역시 가족에게 더 자주, 따뜻하게
다람쥐 가족뿐 아니라 다양한 동물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으며 ‘종종 종종, 랄랄라!’처럼 반복되는 문장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흥얼거리게 되어 아이와 저도 함께 심부름을 떠난 듯한 기분이 들어요.
아이에게 ‘최고 심부름상’을 선물할 수 있는 페이지까지 있어, 읽는 즐거움에 더해 또 하나의 특별한 책 놀이가 될 수 있어요.
처음 심부름을 해보는 아이의 마음은 얼마나 긴장되고 떨릴까요? 그림책이 만들어주는 짧고도 소중한 시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이 순간만큼은 세상에 아이와 나만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줘요.
따뜻하고 포근한 감정을 느끼며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책 놀이를 할 수 있는 그림책.
포동포동 숲에서의 다람쥐 심부름 여정을 오래 기억할거예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그림책 감사합니다
|
|
표지부터 따뜻함을 한가득 품고 있다. 알록달록한 꽃과 과일, 작은 동물들로 둘러싸인 포동포동한 다람쥐는 그 자체로 행복을 부르는 캐릭터다. 책을 펼치기 전부터 “오늘 하루도 맛있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어”라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책의 매력은 단순히 예쁜 그림에 머물지 않는다. 다람쥐가 보내는 하루의 장면들—음식을 준비하고, 자연을 누비고, 주변 친구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모습—은 우리 마음 속에 잔잔한 울림을 남긴다. 크게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그저 하루를 성실히 살아내는 존재의 귀여움과 소중함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무엇보다 따뜻함은 읽는 ‘순간’에 완성된다. 사진 속 아이가 햇살 들어오는 테이블에서 조용히 책을 펼쳐 들고 있는 모습은, 이 책이 단순한 읽기 자료를 넘어 가족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풍경임을 보여준다. 작은 손이 책의 무늬를 따라가며 그림 하나하나를 발견하는 그 순간, 책 속 다람쥐가 느끼는 기쁨이 자연스레 독자의 감정으로 번져온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아이와 함께 그림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 그것 자체가 이 책이 선물하는 ‘맛있는 하루’의 의미이기도 하다. 아이에게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즐거운 그림책이고, 어른에게는 잊고 지내던 여유와 따뜻함을 되돌려주는 선물 같은 책이다. 읽고 나면 마음 한편이 포근해지고, 오늘 하루를 조금 더 사랑스럽게 바라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삶의 태도, 그 아름다움이 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다. |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쓴 서평입니다.*
어릴 때 심부름 갔다 오라는 말을 들으면 두근두근 설렘이 있었는데 그 기억을 더듬어보며 본 <랄랄라! 포동포동 다람쥐의 맛있는 심부름>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꽃과 모자, 케이크 등 주인공 꼬마 다람쥐 루루가 어디를 갔는지 알 수 있겠죠? 요즘은 세상이 무서워 혼자 심부름 보낼 수 없지만 돈 계산과 기억력을 위해 집 앞 마트는 가볍게 보내는 편이에요. 면지를 보니 ‘오늘의 심부름’으로 채소 가게, 꽃집, 빵집 등을 방문하여 어느 것을 사야 하는지 적혀 있어요. 본문을 읽어보면서 왼쪽에는 텍스트가 오른쪽에는 방문하는 곳이 그려져 있어 흥미를 유발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어본 후에는 역할놀이로 아이가 어디를 방문하여 사면 좋을지 적어보는 활동도 해보았았어요.
돼지 할아버지네 채소 가게, 토끼 아주머니네 꽃집, 양 아주머니네 옷 가게, 곰 아저씨네 빵집을 방문하여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찾아보는 활동도 해볼 수 있어 읽기에 도움과 함께 집중력도 써보았어요. 가을에 맞게 숲 전체의 그림이 되어 있고 아이가 자신감 있게 심부름을 할 수 있도록 목록과 장소 나열이 되어있어 유아가 재밌게 읽어볼 수 있어요. 마지막 꼬마 다람쥐 루루는 어디를 방문했을까요? 중간에는 아빠 다람쥐 그린과 꼬마 다람쥐 루루와 함께 출발합니다. 특히 중간에 등장하는 아빠 다람쥐 그린과 함께 손잡고 출발하는 장면에서 아이 눈이 반짝였어요. “나도 아빠랑 장 보러 가고 싶어!”라며 말하는 걸 보니, 이 그림책이 단순한 스토리를 넘어 아이의 실제 경험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 흐뭇했어요.
반복되는 문장 ‘종종 종종, 랄랄라!’가 있어 마술의 주문을 외우듯이 말하면서 읽어볼 수 있었어요. 따뜻한 그림체와 장소 속 물건에 대한 이해로 재밌게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 #책세상맘수다카페 #사파리출판사 #랄랄라포동포동다람쥐의맛있는심부름 #유아첫심부름동화책 #유아추천그림동화책 #유아가을그림동화책 #가토유코글그림 #우민정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