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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Money Smart Kids. 자라면서 경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서도 잘 실천하기 힘들다. 동생과 나의 경우 가정에서 유일하게 받은 경제 교육이 딱 두마디 정도.
"보증서지 말아라~" "주식은 위험하다. ~" 종종 '우리가 좀더 나은 경제 교육을 받았더라면 삶이 달라졌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스스로 경제 관련 지식도 쌓고 자녀들에게는 경제 교육을 해주기 위해서 노력한다. 책을 읽으며 '오~ 이렇게 해보면 좋겠다.' 라고 배우고, 지금 내가 하는 게 옳은걸까? 하던 부분에 대한 답을 얻기도 하고,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하는 깨닳음을 얻기도 했다. 책속의 '아이의 평생을 지키는 자립습관 8가지 중 기억에 더 남은 5가지' <소비> 돈은 한번 쓰면 돌아오는 법이 없다. <저축> 돈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삶을 사는데 꼭 필요한 과정 <기부> 돈은 소유하는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 시간기부, 재능기부 <예산> 계획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 <자족> 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을 알게 된다. 아이에게 저축, 기부, 소비의 개념을 가르치는것이 삶을 어떻게 현명하게 살아 갈수 있게 해주는지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납득이 되었다. '돈의 기회 비용을 가르쳐라' 부분은 아이 보다도 나에게 더 필요했던 내용. 자기전에 누워서 구경하며 충독적으로 불필요한 소비를 얼마나 하던가.. p214 '형편에 맞는 대학' 대학은 마땅히 누려야 하는 '권리'가 아니라 일종의 '소비'행위 아이의 학자금 부분도 지금부터 슬슬 걱정하며 종종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책이 방향을 잡아 주었다. 미국인의 입장에서 쓰여진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아이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공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평소 생각해오던 부분. 단지 유명하니까, 가고 싶어서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학자금 대출을 최소한으로 하며 형편에 맞춰, 현명한 배움의 기회를 선택하는것. 현명한 소비와 저축을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자족> 하는것의 감사함을 알게 해주면서 마무리. 단순히 경제공부만 알려주는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까지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돈을아는아니는흔들리지않는다 #흐름출판 #경제교육 #자녀경제교육 #자녀교육 #경제공부 #경제 #육아 #육아법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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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재정 전문가 아빠와 딸이 함께 쓴 8가지 자립 습관" 표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이 책에서 담고 있는 주제는 굉장히 명확했다. 그리고 뒷표지 안쪽으로 보고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부모의 재정 습관이 아이의 내일을 결정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건전한 돈 습관이라는 말에 나는 무한 동의한다. 그러나 사실 방법을 잘 몰랐다. 여러 권을 읽었지만, 전문가들마다 어떤 사람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어떤 사람은 오히려 악이 된다고 하니 쉽게 결정내릴 수가 없었던 이유도 컸다. 이 책에서는 노동, 소비, 저축, 기부, 예산, 부채, 자족, 레거시에 대한 그야말로 [아이의 평생을 지키는 8가지 자립 습관]에 대해서 아빠인 데이브 램지와 딸인 레이첼 크루즈가 함께 쓴 책이다. 꽤 잘 나가던 어느 날 재산을 다 날리고 파산한 아빠. 그리고 부모님이 신용불량자가 된 해에 태어난 둘째 딸. 지금은 둘다 모두 유명한 재정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8가지 자립 습관에 대한 각자의 에피소드와 의견들을 상세하고 솔직하게 적어놨다. 사실 읽다가 '뭐 이렇게까지..'하는 부분도 없잖아 있었다. 앞부분에 있는 추천의 글에서도 나온다. P.9 - 자녀들과 함께 돈과 관련된 문제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그 기본 원칙이 매우 엄격하다. 램지 집안의 경제교육은 비타협적인 원칙 위에 세워져 있다. 그래서 독자의 입장, 그것도 미국이 아닌 한국의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은 불편하고 거부감이 일어날 수도 있다.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거부감까지는 들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 실천하면 아이들이 그만큼 자신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한 느낌은 정확하게 올 것이라 생각했다. 유독 노동, 자족에 눈길이 갔다. 램지 집안에서는 노동없이 아이들에게 그냥 주는 용돈같은 개념은 없었다. 심지어 데이브 램지는 '용돈'이라는 단어를 매우 싫어한다. 초5, 초3인 첫째와 둘째가 슬슬 '용돈'이야기를 꺼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들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레이첼 크루즈는 다섯살 무렵부터 일을 하고 '수고비'를 받았다고 했다. 그런데 그 '수고비'라는 것도 연령에 맞는 노동을 통한 것이라 나름의 타당성이 있었다. P. 44 - 부모는 자녀가 어려서부터 돈과 노동의 상관관계를 깨우치도록 도와야 한다. 나는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았다. 그리고 그것은 노동의 가치를 가르치되 반드시 연령에 맞는 일을 시켜야 한다는 포인트도 체크했다. 이 책에 나온다. 연령별 추천 일거리~ 그리고 노동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당연히 해야하는 항목까지 잘 설명되어 있다. 물론 이책에서 나오는 것을 한번에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들은 없겠지만, 그래도 시작해 봐야겠다는 결심이 선다. 소득이 많고 적고를 떠나 아이가 근면성실하게 일을 하고 스스로 번 돈으로 소비, 저축, 기부를 하고 예산을 세우는 법을 익히고 평생 대출을 받지 않으려 노력하고 이른 나이에 자족하는 법을 배운다면.. 부모라면 누구든 자녀의 독립을 원한다. 몸만 따로 떨어진 독립이 아니라, 완전한 독립말이다. 그걸 원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가 나와 있으니까~ 더불어 나의 행동과 마인드도 많이 달라질 것 같아서 가슴이 콩닥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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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세계적 재정 전문가 아빠와 딸이 함께 쓴 8가지 돈에 대한 자립 습관 태어날 때부터 금전적으로 ‘소비형’으로 태어나는 사람, ‘저축형’으로 태어나는 사람이 있는 거 아세요? 저는 확실히 소비형 사람 같아요^^; 하지만 어릴 때부터 경제교육을 받고 경제습관을 만들어왔다면 현명한 소비/투자자가 될 수 있지 않았을 까 생각해봐요. 그리고 아이에게라도 그런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구요. . “부모의 가장 큰 선물은 돈에 대한 습관이다” 유초등시기 아이들에게 생활습관, 공부습관 잡아주는 게 참 중요하잖아요. 한가지 더 만들어줘야 할 습관이 있어요. 돈에 대한 습관이에요. 세계적 재정 전문가인 아빠와 딸이 함께 쓴 이 책은, 다음 세대에 전해줄 수 있는 집안의 경제 전통을 만들라 말해요. 어디서도 따로 교육해주지 않는 경제습관은 집에서 만들어줘야 하니까요. 아빠와 딸의 입장에서 번갈아가며 전개되는 글은 이 책의 가장 특별한 부분 중 하나이기도 해요. 노동, 소비, 저축, 기부, 예산, 부채, 자족, 레거시. 아이들에게 8개의 자립 습관을 만들어주는 과정을 알려줘요. 저자가 파산 경험을 극복하며 갖추게 된 실전 노하우와, 그 상황에서 아이를 키우며 세운 경제적 자립의 원칙들이 담겨 있어요. 소비형 인간으로 타고난 딸 레이첼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세운 원칙에 따라 몸으로 경제 원칙을 배워갑니다. 모아둔 용돈을 한번에 다 쓰고 후회하기도 하고, 학생 시절 베이비시터로 돈을 벌고, 아버지의 권유로 어린 나이에 사업을 하면서요.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돈을 벌고 투자하는 기술이 아니에요. 자립심과 책임감을 심어주는 것이 목표랍니다. 스스로 선택한 것에 스스로 책임져야 하고, 선택에는 반드시 비용이 따른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몸소 알아가게 합니다. 우선 저는 만6세가 시작해볼 수 있는 용돈봉투를 활용해보려고 해요. 용돈을 처음 받을 때 소비, 저축 기부 봉투에 따로 나눠 담아 쓰는 방법이에요. 기부의 의미를 알게 하고, 미래의 더 큰 보상을 위해 저축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용돈을 주다 흐지부지 됐었는데, 제대로 다시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립심 강하고 경제원칙 분명한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참고해 보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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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돈 이야기를 꺼내는 게 쉽지 않다. 《돈을 아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단순히 용돈 관리법을 넘어,
아이에게 “안 돼” “사줄게”라는 단순한 반응 대신, 《돈을 아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부모가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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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재정 전문가인 아빠와 딸이 함께 쓴 이 책에는 흔한 경제 도서나 자기계발서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 그들이 살아오면서 겪은 돈에 대한 알찬 경험들이 담겨 있어요. 딸이 태어났을 때 신용불량자가 된 저자는 가장으로써 그가 해야 될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현재의 부를 이루게 되었고, 노동, 소비, 저축, 기부, 예산, 부채,자족. 레거시의 8가지 자립 습관을 토대로 아이가 돈에 가치를 배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해 줘요 부모이기에 한없이 자녀들에게 베풀어야만 한다는 생각에 일침을 가해 주며 어릴 적부터 가사 노동을 통해 돈의 의미를 깨닫게 하고 경제적 자립심이 강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부모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알려 줘요. 전통적.한부모.이혼 가정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따른 경제교육 부분에서 공감하며 배우게 되었어요. 자녀의 경제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와 부자되기위한 경제 습관에 관심 있는 청소년 등 돈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준비하고싶은 모든이들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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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재정 전문가 아빠와 딸이 함께 쓴 경제 교육서. 우연히 제목이 궁금해 신청했는데... 감사하게도 너무 유익한, 좋은 책을 만났다.🥹🥹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이나 투자법을 알려주는 책이 결코 아니다. 아이가 올바른 가치관과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북을 읽은 느낌??😊 생각보다 술술 읽혔고, 내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고 싶은 내용, 적용하고 싶은 부분들이 꽤나 많았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돈을 가르친다는 건, 결국 삶의 태도를 가르치는 일이라 생각되었다. 작가의 경제교육 원칙를 소개한다..😊 📌노동_일을 해야 돈이 나온다. 📌소비_돈은 한번 쓰면 돌아오지 않는다. 📌저축_필요한 물건은 내가 모은 돈으로 산다. 📌기부_돈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 📌예산_계획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 📌부채_부채는 독이다. 📌자족_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을 알게 된다. 읽는 내내 고개가 끄덕끄덕, 나도 이런 원칙을 가지고 아이들을 교육해 봐야지. 무엇보다 부모가 먼저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하고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길은, 결국 부모의 삶에서 시작된다는 사실!😄 #돈을아는아이는흔들리지않는다 #데이브램지 #흐름출판 #협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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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경제에 관해서 너무 모르고 살고 있다는 생각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보려 하는데 생각보다 막막하더라고요. 아이만큼은 경제에 관해서 잘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컸어요. 이번에 세계적 재정 전문가 아빠와 딸이 함께 쓴 책이 있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세계적 재정 전문가 아빠와 딸이 함께 쓴 8가지 자립 습관 < 돈을 아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 데이브 램지, 레이첼 크루즈 지음 / 흐름출판 펴냄 한때 파산까지 몰렸던 아버지 데이브 램지와 어릴 때 부모로부터 제대로 된 경제적 자립 습관 배우며 자란 딸인 레이첼 크루즈가 함께 대화하듯이 쓴 책이라서 읽기 좋았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돈에 대한 올바른 습관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자녀가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 시기까지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하며 책임지는 경제적 자립 습관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누구나 아이가 어른이 되어 독립을 하고 아무 걱정이 잘 살아가길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지금이라도 아이에게 꼭 경제에 대해 잘 알려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동, 소비, 저축, 기부, 예산, 부채, 자족, 레거시 이렇게 8가지 자립 습관을 중심으로 아이가 어릴 때부터 돈의 가치를 알고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요. '땀 흘려 번 돈의 가치' 아이들에게 돈과 노동의 관계를 가르칠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일하면 돈을 받고, 일하지 않으면 돈을 받지 못한다고 하며 일해야 돈이 생긴다는 이치를 네 살 때부터 배운다면, 스물네 살이 될 무렵에는 진짜 세상에 맞설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이 글을 보면서 저 역시 어릴 때 그냥 평범한 부모님 밑에서 평범하게 자라면서 경제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어른이 되어서 뒤늦게 하려고 하니 어려운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책에서는 아이가 그냥 돈을 받는 것이 아니라 노동을 통해 얻는 경험을 해야 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단순히 용돈을 주지 않고 집에서 작은 일이나 책임을 맡아 보상받는 과정을 통해서 돈의 가치를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일해서 돈을 번다면 돈을 쓸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쓸 것 같아요. 돈의 소중함을 알아가면서 성장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은 부모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배운다고 강조하면서 경제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출발해야 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선택한 것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실패하는 법을 가르쳐라.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며 배운다.' 이 말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돈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살아갈 줄 아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돈을 아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도서협찬 #데이브램지 #레이첼크루즈 #돈을아는아이는흔들리지않는다 #자녀경제교육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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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양육하면서 제일 어려운 게 바로 훈육이 아닐까 싶다. 그중 소비 습관을 교정해 주고 경제관념을 가르치면서 내심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가 많았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에게 지침이 될 만한 책이다. 세계적 재정 전문가인 아버지와 그의 교육을 받고 자란 딸이 공동으로 쓴 이 책에는 아이가 3살부터 자립 교육을 해야 한다고 쓰여있다. 저자 램지는 작은 집안일을 하는 것에서부터 ‘용돈’의 개념이 아닌 ‘수고비’를 벌어 쓰게 하는데, 이것은 노동의 가치를 체화시키며 동시에 돈이 부모에게서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 벌어야 하는 것임을 인식시킨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노동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모을 수 있는 돈이 많아지면, 생애 첫 차 구입비용(미국 특성상)과 학자금까지 마련하게끔 한다. 결국 이 모든 과정은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돈을 올바르게 운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궁금하지 않은가? 한 번의 파산을 경험한 램지가 다시 가정을 일으키면서 자식들에게 했던 교육은 여러 강연과 책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그의 행적을 표본 삼아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가정경제를 정상궤도로 올린 사람들도 무척 많다고 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에 나온 내용들을 따라 했었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에라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책에 나온 내용들을 우리 가정에 맞게 잘 다듬어서 열심히 실행해 봐야겠다. 🏷️ 인생을 성찰하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춘 부모라면 아이들에게 노동하는 법을 가르쳐야 마땅하다. ~ 오늘 열심히 일하고 나서 느끼는 노동의 고귀함을 배우고, 장차 어른이 되어 세상에서 승리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익히고 그 자질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 p38 🏷️ “예산은 돈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하는 대신 돈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지시하는 것.” | p156 🏷️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정면으로 부딪쳐 해결하려는 부모의 의지가 강할수록 자녀가 돈 문제에서 승리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 p270 ☺︎ 흐름출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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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아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 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실질적인 아동 금융 교육서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절약하자" "저축하자" 수준을 넘어, 아이의 자존감, 가치관, 삶의 태도까지 연결되는 돈 교육을 이야기 합니다. 저자는 경제교육 전문가이자 현직 교사로서,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은 내용을 토대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저자가 돈을 단순한 "재화"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 힘"으로 정의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돈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갖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이 미래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힘이라는 메시지는, 경제를 ‘기술’이 아니라 ‘철학’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아이의 연령별 발달 단계에 따라 어떤 경제 교육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용돈 교육’ ‘소비 습관’ ‘자본주의 이해’ 같은 주제를 실생활 사례와 함께 다룹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가계부를 써보자", "부모가 먼저 소비 습관을 점검하자"는 실천적인 조언이 유익했습니다 핵심은 ‘돈을 알면 아이의 자존감이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비교와 경쟁, 물질 만능주의에 휘둘리기 쉬운 시대 속에서, 돈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은 아이의 내면을 지켜주는 힘이 됩니다. 돈을 잘 쓰는 법, 기다릴 줄 아는 법, 필요와 욕망을 구분하는 능력은 곧 자기 통제력과도 직결되며, 이는 삶의 전반적인 질을 좌우합니다 돈에 대해 건강한 인식을 가진 아이는, 자신의 시간과 능력, 노력의 가치를 이해하게 된다. 이는 결국 자존감으로 연결되며, 진로 선택이나 인간관계, 소비 습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아이 앞으로 저금을 꾸준히 들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지, 아이에게 어떤 가치로 모으고 있는지에 대해 천천히 얘기해보았습니다. 부모가 돈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개념 만큼 아이 또한 비슷한 경제 개념을 어릴때부터 갖을거라 생각합니다. 올바른 저축, 투자 습관을 부모가 먼저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흐름출판 #자기계발 #아동도서 #아동제테크 #저축 #부모도서 #육아도서 #이주만 #데이브램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감성독서 #베스트셀러 #책추천 #도서리뷰 #오늘의책 #독서기록 #책리뷰 #책추천 #이달의책 #서평단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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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재정 전문가 아빠와 딸이 함께 쓴 8가지 자립 습관 데이브 램지, 레이첼 크루즈 지음 이주만 번역 흐름출판 2025년 9월 2일 340쪽 18,000원 분류 - 자녀교육 아이를 키우다보면 가르쳐야 할 것이 많은 것 같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경제 관념이다. 하지만 나 역시도 경제 관념은 어렵기만 하다. 무조건 아끼기만 하기도 그렇고, 혹은 투자를 위해 대출을 시도할 만큼 대담하지도 않다. 그런 나에게 세계적인 재정 전문가와 그의 딸이 쓴 책으로 제대로 된 경제관념을 배울 기회가 왔다. <돈을 아는 아이는 흔들리지 않는다>의 작가인 데이브 램지는 미국을 대표하는 재정전문가로 부동산 투자로 성공했다가 무분별한 소비와 부채로 인해 파산했다가 다시 일어선 사람이다. 그렇기에 그의 경제교육은 어떨지 더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은 총 12장으로 돈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준다. 1장 내가 바로 그 조그만 소녀였다 2장 노동 - 일을 해야 돈이 나온다 3장 소비 - 돈을 한번 쓰면 돌아오는 법이 없다 4장 저축 - 필요한 물건은 내가 모은 돈으로 산다 5장 기부 - 돈을 소유하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6장 예산 - 계획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 7장 부채 - 부채는 독이다 8장 학자금 - 빚더미에서 시작하는 사회생활 9장 자족 - 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을 알게 딘다 10장 가족 - 다양한 가정의 양육 원칙 11장 레거시 -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12장 내가 바로 그 아버지였다 경제교육서임에도 역시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모방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모의 경제한도가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제대로 아는 것도 좋은 교육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작가님은 어릴 때의 경제 활동 실패도 중요하다고 했다. 어릴 때 현명하게 소비하고 절제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내가 빼앗은 것은 아닌지 고민되는 부분이었다. 기회비용을 가르쳐야 한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는데, 오늘의 짜릿함과 미래에 누릴 행복의 가치를 저울질하는 것의 중요성은 나에게도 아주 중요한 가르침이었다. p83 부모는 실수의 대가가 크지 않을 때 자녀에게 일찌감치 실수할 기회를 허용해야 한다. 그뿐 아니라, 앞으로 아이가 대학을 갔을 때 학자금 대출에 관한 부분과 다양한 가족 형태의 경제교육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부분은 작가의 깊은 내공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아이에게 어떤 것을 물려줄지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진지하게, 혹은 친절하게 답하듯 답변을 한 챕터에 남기고 있었다. 가족의 큰 규칙을 만드는 것으로 한 문장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부채에 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다. 그건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의 글을 처음 읽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빚을 내서 사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 대부분이라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 싶어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다. 아이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책으로도 정말 좋았지만, 나 스스로를 위한 경제도서로도 정말 유용했다. 리스크를 무릎쓰고서라도 투자를 하라고 하는 경제서보다 절약과 같은 기본이 되는 경제서나 자녀교육서가 필요한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돈을아는아이는흔들리지않는다 #데이브램지 #레이첼크루즈 #흐름출판 #도서서평 #북리뷰 #경제서 #자녀교육서 #경제교육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