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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통찰과 개인적인 소회를 담담하게 풀어내심. 아내, 가족, 친구, 추기경, 청년, 뉴욕 경영인 후배, 회사 실장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느낀 마음을 중심으로,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미리 갈 수 없다는 '지금'의 소중함을 강조하심. 은퇴 후 반찬 봉사 등 베푸는 삶에서 오는 행복감. 상처보다 치유를 생각하며 사랑을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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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상처는 치료하고 시간이 가면 낫는데, 마음의 상처는 망각될 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음의 상처는 돌아볼수록 잊히지 않고 자꾸 되돌아온다. 지난 마음의 상처를 생각하는 것은 상처가 과거로 머물지 않고 현재와 미래를 망가뜨리는 것과 같다. 다가오는 미래를 좋게 만들려면 현재를 잘 관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