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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공훈자를 알기는 어렵다. 공동체, 혹은 집단에는 늘 숨은 공훈자가 있다. 보이지 않지만, 혹은 티나 나지 않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숨은 공훈자다. 그 사람의 존재로 인하여 많은 것이 바뀐다. 그래서 우리는 주변의 숨은 공훈자를 잘 봐야 한다. 그들에게 격려를 주고, 힘을 줘야 한다. 어쩌면 그들의 희생으로 우리의 공동체가 돌아가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책은 만화지만 만화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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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 타케히코 작가의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9권을 구입하였다. 9권은 지역예선전에서 북산고와 해남고의 한판 대결을 그리고 있다. 지역의 왕자라 불리는 해남이니만큼 북산은 엄청난 고전을 하지만 그동안 이 때를 위해 실력을 닦아왔던 최태수의 엄청난 분전으로 경기를 팽팽하게 이끌어 나간다. 오랜 시간이 흘러 슬램덩크를 다시 읽는 것이지만 한장 한장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추억도 소환되고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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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북산이 해남을 상대로 만만치 않은 경기를 펼치리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북산의 5인조는 점차 호흡이 맞아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채치수의 센터로서의 기량이 폭발하고 루키 서태웅의 천재적인 슛 감각, 송태섭의 볼 컨트롤, 정대만의 상대방 공격의 흐름을 끊는 3점슛 등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집니다. 거기에 강백호가 바로 히든카드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네요 눈을 뗄 수 없는 접전이었습니다. 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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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과 북산의 싸움, 이번엔 후반전이다! 태섭, 대만, 태웅, 그리고 백호는 치수가 올 때까지 잘 버티고, 특히 태웅은 해산과의 점수차이를 동점까지 좁혀놓는데에 성공한다. 그렇게 치수가 다시 코트에 나왔지만, 치수의 발은 거의 쓸 수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치수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꿈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뛴다. 하지만 결국 강백호의 실수로 패배하게 된다. 점수를 이렇게 좁힌 것도 백호 덕분이지만, 백호는 큰 죄책감에 시달리며 머리를 밀고 농구부에 돌아온다. 그 장면이 매우 재미있었다. 지금까지 이 시리즈를 꾸준히 구매 했으며, 앞으로도 더 구매할 의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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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신장재편판에서 가장 사랑하는 표지가 실린 이번 9권이다. 어찌되었든 강백호는 슬램덩크 찐주 아닌가? 머리 밀기전 빨간 머리가 가장 간지인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강백호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는다. 성장형 주인공이긴 하지만 어쨌든 재능충이라... 아무 재능도 갖지 못한 나는 강백호를 보며 내 비루한 재능을 탓하기만 할 뿐이다... 9권에서는 해남과의 경기가 마무리되는데 해남과의 경기가 이기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면 슬램덩크는 명작이 되지 못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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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 9권 잘받았습니다 예전에 오리지널 판으로 읽어보았던 내용과 내용은 완벽하게 동일합니다 책 표지 그림인 일러스트와 기존의 오리지널의 분량을 나누는 페이지 수가 다르게 나눠져서 전체적인 총 권수만 차이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슬램덩크의 새로운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이 있을까봐서 적습니다 내용은 기존의 슬램덩크 오리지널 판과 동일합니다 강백호가 주인공은 농구 스포츠 만화책입니다 농구 스포츠 만화지만 고등학생인 주인공한테는 농구가 경기 한번한번이 인생의 최대 도전인 성장드라마 같은 멋진 만화책입니다 이렇게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무언가를 해본적이 있었나 하는 성인분들도 보시면 감동을 느낄수 있는 명작 만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읽어보진 않으신분들은 읽어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소장하신다고 해도 후회 절대 하지 않을 만화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슬램덩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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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만화의 최고! 아니 인생 만화 중 최고의 만화 슬램덩크! 사고만 치고 다녔던 불량아 강백호가 소연의 말에 농구부에 가입 농구부에 가입한 후 다다를 수 없을 것 같은 실력을 가진 서태웅을 라이벌로 삼는다 그리고 그의 최고의 스승 채치수와 안경선배 농구 밖에 모르는, 그래서 잠시 가선 안되는 길에 갔던 정대만 그외 다른 학교들의 주축 멤버들간의 이야기들을 그려놓은 만화책 슬램덩크!
사고뭉치 파이터 강백호의 농구 천재가 되어가기까지의 일대기 아무리 천재라도 필사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과 더불어 다른 멤버들을 통해 어느 누구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아름다운 교훈까지...ㅎㅎ 모두 예전의 추억을 한껏 가져온 슬램덩크에 빠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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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해남이 더 강한데 어떻게든 쫓아오는 북산 그리고 채치수의 한마디 우리들은 강하다 발목뼈가 부러져서 걷지 못해도 이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절심함 이런것들을 작가가 이번편에서 표현하면서 정말 채치수, 서태웅, 강백호가 다 해먹은 경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서 해먹었다는건 이 세명의 경기력으로 이야기를 푼 느낌이고 그들의 절실함 그리고 1학년 두명이 팀의 주축이 되는 모습들 까지 리더의 부재에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장면들까지 정말 이런 만화들이 앞으로도 계속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벌써 슬램덩크는 3종류로 다 모아놓고 있는데 볼때마다 소름이고 감동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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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 그동안 수없이 말해왔지만 지금까지 절실히 느낀적은 없었다 우리들은강하다!! 채치수의 말을 끝으로 코트안으로 들어선 선수들 호락호락하지 않는 상대팀선수들과 서태웅을 블로킹하는 키요타 하지만 그 공을 리바운드와 함께 득점으로 연결시킨 채치수 그러기가 무섭게 이정환의 활약과 3점슛으로 점수차를 벌리는 해남대부속고 그리고 안선생님이 입을 여는데 자네가 없으면 이 작전을 성공할 수 없다며 강백호에게 말하고 다음 경기에서 파리채 블로킹을 선보이는 강백흐 안선생님의 작전은 성공하고 4점차로 따라붙은 북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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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9 사실 슬램덩크는 종이책으로만 세 번째 구입입니다. 아주아주 오래전 챔프 연재시절의 오리지날판 (반전이 되어있던) 누군가에게 빌려주고 못받고 또 이사하며 사라지기도 하다가 어느 순간 몇 권 남지않게 되었던 그 오리지날을 그리워하다가 결국 가장 최근에 나온 이 신장재편판을 다시 들이게 되었는데요, 종이질도 너무 좋고 완전 만족입니다. 망설이는 분은 꼭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