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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다르게 살고싶은 청소년 성장 소설] 스탠 바이 미 : 푸른숲주니어
"[내일은 다르게 살고싶은 청소년 성장 소설] 스탠 바이 미 : 푸른숲주니어" 내용보기
<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에서는 능력자가 등장해요.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영화나 책에서만 가능한 그런 능력자예요.그런데 생각해보면 현실에서도 가끔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능력자들이 등장하곤 하죠.책을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이 가진 능력에 대한 동경보다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어요.내가 어떤 사람인지 들여다 볼 수 있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
"[내일은 다르게 살고싶은 청소년 성장 소설] 스탠 바이 미 : 푸른숲주니어" 내용보기
<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
에서는 능력자가 등장해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영화나 책에서만 가능한 그런 능력자예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현실에서도 가끔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능력자들이 등장하곤 하죠.
책을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이 가진 능력에 대한 동경보다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어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들여다 볼 수 있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 였어요.
<스탠 바이 미>를 읽으면서는 생각이 많아졌어요.
조영주 작가님이 본인은 자폐 스펙트럼이 있다고 쓰셨어요.
감정표현이 서툴다고 쓰셨는데 감정이 듬뿍 담긴 글을 읽으면서 어린시절 나도 겪어보았던 그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던 따돌림도 떠올랐고 등장인물들이 상황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를 지키는 함을 키워야 한다는 것도 다시한번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노래방이 우리에게 주는것이 오락적인 요소만이 아니라 위안도 있을 수 있구나.. 싶었어요.
<소거법>에서는 자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리고 보통의 삶이 누구에게나 평안과 안정이 되어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청소년들에게 꿈이 무엇이냐 물어보는 것이 어쩌면 큰 실례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핬어요.
아직은 그 무엇도 정확하지 않고 불안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여러가지 꿈을 갖을 수도 있지만 정확한 목표나 꿈이 없는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 같더라구요.

"솔직히 지금 당장은 꿈도 없어요. 그렇다고 공부를 좋아하진 않아요. ... 하지만 나중에 꿈이 생겼을 때 공부가 제 발목을 잡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때문에 꿈에 도전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슬플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이 부분을 꼭 마음으로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또는 얼마나 치열하게 버티고 있을지.. 걱정이 되었어요.
마냥 행복하게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학교안에서는 좀 더 보호받고 조금의 차별도 없이 누구나 즐겁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곧 마주하게 될 사회는 너무나 춥고 견딜 수 없이 뜨거울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아이들이 학교안에서 그리고 밖에서 더 건강하고 단단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이 읽으면서 마음에 위로가 되면 좋을것 같은 책입니다!!
e****n 2025.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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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바이 미
"스탠 바이 미" 내용보기
세 가지의 이야기가 담긴 '스탠 바이 미'그 중 책 제목과 같은 두번째 이야기를가장 재미있고 공감되는 마음으로 읽었어요.중학교에 가기 전 또 친구들한테 왕따 당하기싫어 큰 맘을 먹고 체중을 감량한 은혜!머리도 컷트로 자르고 자신을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데...그런 자신을 아이돌 스타와 닮았다며 친하게지내자는 반 친구들의 모습이 좋으면서도한편으로는 자신의 본
"스탠 바이 미" 내용보기

세 가지의 이야기가 담긴 '스탠 바이 미'
그 중 책 제목과 같은 두번째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고 공감되는 마음으로 읽었어요.

중학교에 가기 전 또 친구들한테 왕따 당하기
싫어 큰 맘을 먹고 체중을 감량한 은혜!
머리도 컷트로 자르고 자신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그런 자신을 아이돌 스타와 닮았다며 친하게
지내자는 반 친구들의 모습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의 본 모습을 들켜 버릴까봐
조마조마해 합니다.

코인 노래방에서 자신이 부르던 노래를
너무도 잘 부르는 아이, 리라를 만나게 되는데
왠지 모르게 서로가 서로에게 끌리는 듯한
분위기가 전개됩니다.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아도 함께 노래 부르고
공부하며 애틋해진 둘 사이~

그런 둘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는지 안좋은
상황이 벌어지고 좋은 친구를 놓치게 될까봐
큰 용기를 낸 은혜는 더이상 자기 자신을
감추며 속일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은혜의 바램대로 모든 게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 갔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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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바이 미」 '곁에 있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설
" 『스탠 바이 미」 '곁에 있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설" 내용보기
김하율 정진영 조영주 / 푸른숲주니어청소년 문학, 청소년 소설을 사랑한다.진짜 어른은 얼마나 될까?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참 어렵다. 이 소설을 읽으며 고등학교 때 일기장을 펼쳤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 무엇이 달라졌는지 여전한 감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보라색을 좋아해서 톤이 다른 보라색 펜을 여러 개 필통에 넣어 다녔다. 지금도 그렇다... 보라색보다 더 신비로운 색이
" 『스탠 바이 미」 '곁에 있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설" 내용보기













김하율 정진영 조영주 / 푸른숲주니어





청소년 문학, 청소년 소설을 사랑한다.

진짜 어른은 얼마나 될까?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참 어렵다. 이 소설을 읽으며 고등학교 때 일기장을 펼쳤다.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 무엇이 달라졌는지 여전한 감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보라색을 좋아해서 톤이 다른 보라색 펜을 여러 개 필통에 넣어 다녔다. 지금도 그렇다... 보라색보다 더 신비로운 색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



보라색 꽃 스타티스를 좋아한다. 지금도 그렇다..... 스타티스 꽃말은 영원한 사랑, 드라이한 후에도 보라색이 유지되어 영원의 상징이며 추억을 상징하기도 한다. 영원한 사랑.... 글쎄, 어제 사랑을 말하고 오늘 헤어지는 인간들의 사랑을 믿지 않는다. 물론 일부가 그렇다.

사랑을 영원으로 여기고 목숨같이 살아가는 사람도 많으니까 그래서 세상이 유지되는 것......



청소년 소설은 나를 잠시 열여덟 살 그때로 되돌려준다.



마라탕과 탕후루를 좋아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일진 패거리는 여전하다. 셔틀을 당하고 투명 인간처럼 살아가는 짐...

모두 함께 잘 살아가는 세상은 없는 걸까... 그때도 지금도 학생들의 일과는 참 무겁다. 후기에서 깜짝 놀랐다. 자폐 스펙트럼이 있다는 작가의 말.





코인 노래방, 아이돌 연습생, 자퇴생....

요즘 등교 거부하는 아이들이 많다. 억지로 해야만 했던 시절을 돌아보니 작가의 말처럼 굳이 안 해도 지금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을 법한 일들... 남들이 다 가는 대학에 목매는 사람들. 그러고 보니 수능이 코앞이다. 전 국민이 수능에 목매는 나라.


1등부터 9등급까지 줄 세우고 수능 하루에 모든 것을 거는 방식은 참으로 비인간적이다. 청소년들이 지금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 어릴 때 지금 공부 열심히 하고 참으면 대학 가서 좋다고 했는데 대학 가서는 본격적으로 현실에 부딪쳤고 삶의 고달픔을 깨닫게 되었다.




참아서 나중에 행복하지 말고 지금 행복하기를... 청소년들을 만날 때마다 해보는 생각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그때의 나’가 페이지마다 스며 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청소년의 현실을 미화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 여전히 희망의 빛을 놓지 않는다는 점이다.

세 작가의 문체는 다르지만, 세 이야기는 함께 어깨를 맞대고 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용기를 얻고, 세상에 조용히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


소설을 통해 ‘곁에 있어 준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된다.

누군가의 옆에 서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소설보다 우리 청소년들이 살아갈 현실은 훨씬 거칠다.

그들이 좀 더 즐겁기를

더 많은 꿈을 꾸기를

나부터 좋은 어른이 되어야겠다.







#성장소설 #청소년문학 #스탠바이미 #푸른숲주니어 #마음이자라는나무








r******7 202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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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바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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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손가락 걸고 맹세했던 우정.⠀간절히 손을 모으게 했던 사랑.⠀반드시 이루리라 다짐했던 꿈.⠀⠀청소년 시절을 돌이켜보면⠀사랑과 우정,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머리 속이 꽉 차 있었던 듯 해요.⠀⠀지켜내지 못하면 큰일 날 것 같아서⠀지켜내고 싶어 ⠀애태우고 방황하며 보냈던 시간들.⠀⠀⠀⠀⠀우리는 이미 지나
"스탠 바이 미" 내용보기


'바로 지금,⠀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손가락 걸고 맹세했던 우정.⠀
간절히 손을 모으게 했던 사랑.⠀
반드시 이루리라 다짐했던 꿈.⠀

청소년 시절을 돌이켜보면⠀
사랑과 우정,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머리 속이 꽉 차 있었던 듯 해요.⠀

지켜내지 못하면 큰일 날 것 같아서⠀
지켜내고 싶어 ⠀
애태우고 방황하며 보냈던 시간들.⠀




우리는 이미 지나왔지만⠀
지금 아이들은 ⠀
그때의 그 시간을 겪고 있겠죠.⠀

책은⠀

지금 이 순간 ⠀
고민하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어요.⠀




《스탠 바이 미》⠀

"내일은 다르게 살고 싶은 ⠀
십 대를 위한 3인 3색 성장 소설"⠀

사랑, 우정, 진로.⠀
십 대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을 다룬 이야기가⠀

마라탕 가게, 코인 노래방, 분식집.⠀
그들에게 가장 익숙한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두 사람의 눈빛이 허공에서 부딪쳤다.
잠시 서로를 쳐다보다가 풋, 하고 짐이 웃자
이나도 따라 웃었다. 그래, 얼얼한 관계.⠀
짐은 그냥 그렇게 정의 내리기로 했다.⠀
우린 그냥 얼얼한 사이라고."⠀

_ 김하율, <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짐',⠀
'세상에서 안 보이고 싶다' 고⠀
간절하게 바랐더니 정말 투명 인간이 되었어요.⠀

평소 좋아하던 반장 '이나'가⠀
마라탕후루집 딸인 것을 우연히 알게 된 후⠀
둘은 조금씩 가까워지는데요.⠀

'이나'에게도 투명 인간 이상의 능력이 😯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마음을 터 놓게 된 둘.⠀

짐의 짝사랑은 이루어질까요?⠀




"리라는 지금 이순간에도 나만 걱정하고 있어.⠀
자긴 괜찮다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거야.⠀
그런데 나는, 나 자신밖에 생각을 안 했구나"⠀

_ 조영주 <스탠 바이 미>⠀

초등시절 ⠀
뚱뚱한 외모로 따돌림을 당했던 윤혜.⠀
몰라볼 정도로 다이어트를 하고 중학교에 입학합니다.⠀

과거의 자신처럼⠀
놀림을 받고 등교 거부 중인 '리라'와 친해졌지만⠀

또다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할까봐⠀
'리라'와 친구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해요 🥲

윤혜는 리라와 친구로 남을 수 있을까요? ⠀




"공부 때문에
꿈에 도전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슬플 것 같아요.⠀
떡볶이 맛에서 거슬렸던 재료를 빼듯이,⠀
원하지 않는 걸 하나하나 빼다 보니까⠀
신기하게도 저를 위해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_ 정진영 <소거법>⠀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 합격 후 앞으로 무엇을 할지 막막한 '민준'⠀

동네에 잘 팔리는 떡볶이집의 ⠀
양념 비법을 알아내 ⠀
대박을 내보겠다는 포부로 떡볶이집 사장님 찾아가는데요.⠀

"무엇 때문에 돈을 벌고 싶은 거죠?"⠀
사장님의 질문에⠀
그때부터 생각하는 우리의 주인공은 어떻게 될까요?⠀




짝사랑을 하면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아가고⠀
세상에 존재하고 싶다고 느끼는 짐.⠀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아픔을 위로하며 성장하는 윤혜와 리라.⠀

미숙하지만
적극적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민준.⠀

세 편의 이야기는⠀
사건이 어떻게 해결될지⠀
궁금증을 자아내 빠르게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책장을 덮는 순간엔 아마도⠀
왠지 부족하게 느껴졌던 오늘의 내가⠀
내일은 달라질 수 있을 거라는 용기를 얻게 될 거에요^^











#스탠바이미 #김하율 #정진영 #조영주 #청소년소설 #아동소설 #청소년소설추천 #푸른숲주니어 #협찬
YES마니아 : 로얄 r******2 202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탠 바이 미
"스탠 바이 미" 내용보기
#도서협찬 #또또의서평단💬 사랑, 우정, 진로. 이 세가지의 고민이 이 책에는 엉뚱하면서 유쾌하게 나와있다. 이 책을 보면서 세가지의 고민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오늘의 책은 세 가지 단편이 실려있는 #스탠바이미 입니다 :)📍내일은 다르게 살고 싶은 십 대를 위한 3인 3색 성장 소설<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 - 김하율거구인 ‘짐’은 일진들에게는 괴롭힘을 당하고, 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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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또또의서평단
💬 사랑, 우정, 진로. 이 세가지의 고민이 이 책에는 엉뚱하면서 유쾌하게 나와있다. 이 책을 보면서 세가지의 고민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오늘의 책은 세 가지 단편이 실려있는 #스탠바이미 입니다 :)

📍내일은 다르게 살고 싶은 십 대를 위한 3인 3색 성장 소설

<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 - 김하율
거구인 ‘짐’은 일진들에게는 괴롭힘을 당하고, 반 아이들에게는 존재감이 없어요.
그런 짐이 짝사랑 하는 반장 ‘이나’.
이나를 마라탕후루가게에서 보고 마라탕을 사먹고는 다음날 배탈이 나지요.
그리고 학교에서 화장실로 갔지만 일진들이 괴롭히러 옵니다.
그 순간 짐도 몰랐던 능력이 생기지요.
게다가 이나에게도 놀라운 능력이 있었네요.
짐은 이나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스탠 바이 미> - 조영주
초등학교 때 몸무게가 많이 나갔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해 멋지게 변신한 윤혜.
친구들은 아이돌을 닮았다며 윤혜를 좋아합니다.
그러다 친구들이 같이 노래방에 가자고 하자, 노래와 춤을 잘 못하면 또 외톨이가 될까 무서운 윤혜는 미리 코인노래방에 가서 연습을 하지요.
그런데 18번 방에 노래를 정말 잘 부르는 ‘리라’를 보게 됩니다.
아이돌 연습생이었지만 지금은 학교도 연습생도 그만 두고 코인노래방에서 공부도 하고 노래도 부르는 리라.
윤혜는 리라와 친해졌지만, 리라를 싫어했던 다른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할까 무서워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윤혜는 리라와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소거법> - 정진영
특성화고등학교에 다니던 ‘민준’은 졸업하면 대기업에 취직해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는 현실이 다른 것을 알게 되고 자퇴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집앞에 생긴 ‘친친분식’을 알게 되고, 주인에게 레시피를 물어봐 창업을 할 생각이었지요.
하지만 가게 주인은 민준에게 왜 돈을 벌고 싶어 하는지를 묻게 되고 그제서야 민준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민준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세 편의 단편 소설의 세 주인공을 보며 사랑과 우정, 그리고 진로에 대해 깊게 공감하고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잘 들여다보고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야만 그 상황속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에요.

이 세 친구들의 고민을 함께 들여다보며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푸른숲주니어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스탠바이미 #김하율 #정진영 #조영주 #마음이자라는나무 #푸른숲주니어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청소년문학 #단편소설 #성장소설 #신간도서 #독서기록


8******m 202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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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공부가 아니어도 되잖아
"꼭 공부가 아니어도 되잖아" 내용보기
푸른숲주니어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저는 사춘기 아이를 기르는 부모이고 사춘기 청소년들을 가르칩니다. 그들이 그렇듯, 저 역시 사춘기를 지나온 사람인데 그들의 마음은 왜 이리 헤아리기 힘들까요 사춘기 녀석들은 별에서 온 그대인가 봅니다. 사춘기 자식들을 보유하고 있는 각 가정에서이들의 눈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한 번쯤 곡소리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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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사춘기 아이를 기르는 부모이고 사춘기 청소년들을 가르칩니다.

그들이 그렇듯, 저 역시 사춘기를 지나온 사람인데 그들의 마음은 왜 이리 헤아리기 힘들까요


사춘기 녀석들은 별에서 온 그대인가 봅니다.


사춘기 자식들을 보유하고 있는 각 가정에서

이들의 눈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한 번쯤 곡소리가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매일일까요 ㅎㅎ)


찬란한 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 봅니다


읽지 않는 우리의 청소년들도 읽을 수 있게 매우 짧은 단편 세 개로 구성되어 있고요.

제일 마지막 이야기를 강추합니다.

학교 밖 세계를 만만하게 생각하고 동경하는 아이들에게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절인지

뻔하지 않은 이야기로 알려주거든요.


이 책을 읽고 단박에 마음에 담지는 못하겠지만,
천천히 읽고 내 삶에 진짜 바라는게 무엇인지 찾았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h******2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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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반짝일 10대들을 위한 책
"누구보다도 반짝일 10대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짤막한 단편 3편이 담긴 책, 스탠 바이 미.십대 아이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친숙한 소재와 공간,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속에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 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 > - 김하율짐은 학교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면서도 일진들에게 린치를 당하는 아이입니다. 마라탕을 먹고 난 다음날, 급똥으로 인한 위기의 순간에 간절함이 묻어낸 투명인간의 능력이 생
"누구보다도 반짝일 10대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짤막한 단편 3편이 담긴 책, 스탠 바이 미.
십대 아이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친숙한 소재와 공간,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속에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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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 > - 김하율
짐은 학교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으면서도 일진들에게 린치를 당하는 아이입니다. 마라탕을 먹고 난 다음날, 급똥으로 인한 위기의 순간에 간절함이 묻어낸 투명인간의 능력이 생긴 짐.
그리고 다시 마라탕후루집을 방문 했을 때, 자신이 좋아하는 반장 이나를 만나게되고, 이후 학교에서 우연히 이나의 능력을 알게되면서 둘은 서로의 이야기를 꺼내며 가까워지는데요..
매콤함에서 달콤하게 시작되는 설레임의 순간이 담긴 이야기.

'내가 그런 것처럼 이나도 그랬구나. 그들은 누군가에게 구원을 받은 게 아니라 자기 손으로 자신을 건져 낸 사람들이였다.'

-
<스탠 바이 미 > -조영주
초등학교 때 뚱뚱하고, 안경을 낀 자신의 모습으로 왕따를 당해야만했던 윤혜. 하지만 살도빼고, 렌즈도 낀 중학교 1학년의 윤혜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반에 인싸무리 중 하나인 연아가 자신에게 걸그룹의 한 사람을 닮았다며 돌아오는 금요일에 코인 노래방을 함께 가기로 하죠.
하지만, 전혀 노래와 춤에 관심이 없던 윤혜. 그런 윤혜가 아이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들킬까바 코인노래방에 가 노래를 연습하는데요. 그러던 중, 18번 방에서 힙한 옷을 입은 아이가 노래를 하기도, 그곳에서 공부를 하기도하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알고보니 그 아이는 리라. 리라는 아이돌 연습생이였다가 지금은 어디로도 가지 못하는 신세가 되어 있죠. 알고보니 연아와도 관계가 좋지않은데요. 
예상치못하게 코인 노래방에서 맞딱드린 윤혜, 리라 그리고 연아와 그의 무리들. 
꼬여버린 관계들 속에서 이 아이들은 자신의 우정을 어떻게 지켜낼까요?

< 소거법 > - 정진영
특성화고를 다니다 자퇴한 민준. 그런 민준에게 동네에서 망하기만 한다는 자리에 들어선 '친친분식'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민준은 하루가 멀다하고 분식집으로 가 사장님의 비법을 몰래 알아보려하고, 요리를 하는 사촌누나의 도움으로 비슷한 맛을 내보려고도하지만 도무지 그 맛이 나지않죠.
그래서 철판깔고 사장님에게 레시피를 공유 해 줄 것을 당당히 요구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은 민준에게 몇가지의 질문을 하며, 민준이 진짜 이일을 하고 싶어하는지 되짚게합니다.
민준의 삶 속에서 갑자기 혜성처럼 찾아온 친친분식의 떡볶이. 이 떡볶이는 민준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을까요?

"솔직히 지금 당장은 꿈도 없어요. 그렇다고 공부를 좋아하진 않아요. 저는 아저씨나 카이스트에 들어갈지도 모를 친구보다 공부를 잘할 자신은 없어요.... 하지만 나중에 꿈이 생겼을 때 공부가 제 발목을 잡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부 때문에 꿈에 도전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면 슬플 것 같아요. 떡볶이 맛에서 거슬렸던 재료를 뺴듯이, 원하지 않은 걸 하나하나 빼다보니까 신기하게도 저를 위해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처음이였어요. 그런 마음은...."
-
3인3색의 이야기 속에서 다가오는 감동은 조금씩 달랐어요.
첫번째 이야기 속에서는 짐이 당하는 왕따의 어려움들을 읽으며 내려가는 것이 좀 힘들었지만, 자신을 구원하는 능력을 통해서 자신의 구원은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용기있는 한걸음을 내딛는, 그리고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달콤한 한발자국이 시작되는 이야기가 매콤하면서도 달콤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두번째 이야기 속에서는 친구관계와 지키고 싶은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아이들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가님 덕분에 인물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참 좋았어요.

세번째 이야기는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아이라면 정말 읽는동안 깊은 공감과 삶의 방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토리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주인공 민준처럼 자신이 원하지않은 것들을 하나씩 지워가는 소거법을 통해 진짜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찾아가고, 공부가 자신에게 왜 필요한지를 스스로가 깨닫는 과정이 꽤 인상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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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같은 삶이 아니라, 상황과 환경은 같을 지라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살아가기에 충분하면서, 그 한걸음들이 반짝반짝 빛날 십대들을 위한 책 추천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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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 청소년 소설/성장문학/단편집/신간/서평] 스탠 바이 미 - 김하율, 정진영, 조영주 《마음이 자라는 나무 47》
"[한국 청소년 소설/성장문학/단편집/신간/서평] 스탠 바이 미 - 김하율, 정진영, 조영주 《마음이 자라는 나무 47》" 내용보기
《스탠 바이 미》는 십 대 친구들에게 친숙한 곳을 배경으로 한 성장 문학이다.마라탕ㆍ탕후루 가게, 코인노래방, 분식집.<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편.갑작스레 발현된 능력으로 자신과 주변 사람을 구하는 이들의 이야기. 자신의 힘을 숨기고 능력을 이런 것에 쓰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능력자가 아닐까. 히어로가 별거냐, 나를 구하면 그게 바로 히어로지.<스탠 바이 미>편. 따
"[한국 청소년 소설/성장문학/단편집/신간/서평] 스탠 바이 미 - 김하율, 정진영, 조영주 《마음이 자라는 나무 47》" 내용보기
《스탠 바이 미》는 십 대 친구들에게 친숙한 곳을 배경으로 한 성장 문학이다.
마라탕ㆍ탕후루 가게, 코인노래방, 분식집.

<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편.
갑작스레 발현된 능력으로 자신과 주변 사람을 구하는 이들의 이야기. 자신의 힘을 숨기고 능력을 이런 것에 쓰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능력자가 아닐까. 히어로가 별거냐, 나를 구하면 그게 바로 히어로지.

<스탠 바이 미>편. 
따돌림을 당하고 싶지 않아 거짓말을 하게 되는 아이들의 심정. 어린 시절 겪어봤을 이 이야기가 공감이 된다. 나에게 조금 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하고 과거의 나를 생각하며 반성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인생이 즐거워지는 친구.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된다.
진짜로 협박당한 게 아니라면, 용기를 내 보자고!

<소거법>편.
장사나 한번 해볼까~하고 쉽게 생각하는 분들이 이 작품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막막한 미래를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진짜 성공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것. 하고 싶은 게 뭔지 잘 모르겠다면 하기 싫은 것부터 하나하나 지워 나가 보는 것도 방법이라는 구절, 너무 좋았다.

모든 이야기가 재미있지만, 이야기 시작 전에 읽을 수 있는 '작가의 말' 또한 굉장히 좋았다.
내용이 흥미진진한 건 당연하고 각 이야기들이 엄청 길지 않기에 책 읽기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기 너무 좋은 책이다.
요즘 청소년 소설들은 청소년뿐 아니라 그 시기를 지나온 어른들에게도 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읽기 쉽지만, 마음에 울림을 주는 소설.

현재의 친구들과의 관계나 생활에 고민이 있고, 앞으로의 미래가 걱정되는 친구들이라면 더더욱 이 책이 공감으로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지금 당장은 몰라도 지나고 나면 알게 될 값지고 빛나는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을 친구들이 이 책을 꼭 봤으면 좋겠다.

용기와 행복이 함께하길.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i*******9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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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스탠 바이 미]는 셀프로 사춘기라고 부르짖는 우리 초5 어린이를 위해서 준비한 책입니다. 세 가지 짧은 이야기들이 다른 듯 닮은 모습으로 의리 있게 뭉쳤더라고요. 마음이 곯는 줄도 모르고 풀이 죽은 아이들에게는 힘을 주고, 그저 명랑한 아이들에게는 또래의 고민을 알게 해 줄 이야기들이었어요.풋풋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문장들과 작은 곳까지 세심하게 고민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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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스탠 바이 미]는 셀프로 사춘기라고 부르짖는 우리 초5 어린이를 위해서 준비한 책입니다. 세 가지 짧은 이야기들이 다른 듯 닮은 모습으로 의리 있게 뭉쳤더라고요. 마음이 곯는 줄도 모르고 풀이 죽은 아이들에게는 힘을 주고, 그저 명랑한 아이들에게는 또래의 고민을 알게 해 줄 이야기들이었어요.

풋풋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문장들과 작은 곳까지 세심하게 고민해 본 흔적이 돋보였던 단편들이었는데요. 사랑이라고 부르기에는 알쏭달쏭한 마음, 아픔을 공유하고 공감하며 우정을 키우는 과정, 자퇴를 결심하고 좌충우돌 맹랑하게 자신의 길을 찾는 단단함까지! 세 가지 작품의 지은이는 각기 달랐지만, 모두 소외된 아이들이 자신만의 탈출구를 찾아 헤매는 느낌이라서 크게 하나로 묶여 있는 느낌이었어요.

첫 번째 이야기, 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 따돌림과 괴롭힘에 지쳐, 세상에서 안 보이고 싶다고 간절하게 소원을 빌었더니 투명 인간이 되어버렸어요. 와우. 마음에 살짝 들어왔던 반장이 평소 즐겨먹던 마라탕후루집 딸이어서 조금씩 가까워졌고요. 더불어 서로의 비밀까지 공유하게 되었어요.

이건 어떤 마음일까? 어떤 감정이라고 특정하지 않아도 그저 설레는 순간이었어요. 우중충하던 주인공에게도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느낌이었어요. 짧은 스토리라인 안에서도 긴급한 호흡으로 읽다가 안도감이 들게 만드는 매력적인 이야기였어요.

두 번째 이야기, 스탠 바이 미. 뚱뚱한 외모로 놀림을 받던 초등학교생활을 마감하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중학교 생활을 시작한 주인공이 나옵니다. 외모로만 평가를 해대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현실과 무척 가까운 이야기라 감정 이입이 순식간에 이루어졌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중1 생활을 상큼하게 시작하는가 싶었는데, 우연히 누군가의 괴롭힘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자신이 겪어온 아픔과 비슷했기에 더욱더 신경이 쓰였지요. 노래방이라는 공간에서 '난 괜찮아'를 외치며 서로의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이 눈물겨웠어요. 그야말로 서로 성장을 돕는 내용이었지요.

존재감 없는 아이에 대한 따돌림과 괴롭힘은 가만히 두고 읽기가 굉장히 힘에 부치는데요. 특별한 방법으로 위기를 벗어나는 내용들이 아주 신선했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 소거법. 특성화고 1학년 때 자퇴를 하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후 시간이 남아돌던 어느 날. 부모님께 밝혔던 당찬 포부는 어디로 가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마음속으로 헤매고 있었는데요. 동네에 있는 작은 분식점에서 떡볶이 한 그릇을 먹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캬, 바로 이 맛이야! ㅎㅎ 이 맛을 제대로 재현해서 떡볶이집으로 대박을 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드디어 떡볶이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주변에 제대로 된 어른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나 중요하구나 느꼈어요. 우리 아이가 손 내밀 때 어떤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 한편으로는 고민도 됐지요.

[스탠 바이 미]는 와글와글 떠드는 친구들과 함께 있어도 자신의 생각으로 꽉 차기 시작하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오늘까지는 마음에 안 드는 일이 많았어도, 내일은 분명히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거라고 다독여 주는 느낌! 청소년 성장 소설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책이었어요. 초등 고학년부터 추천합니다.

n****6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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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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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스탠 바이미 by김하율, 정진영, 조영주🌱 내일은 다르게 살고 싶은 십 대를 위한 3인 3색 성장 소설!  바로 지금,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가장 가까운 이야기! 🌱 ~청춘이 아름다운 건, 그 자체만으로도 빛나기 때문이다.  실패해도 빛나고, 눈물을 흘려도 빛나는 것이 청춘이다. 곧바로 다시 일어나 달려갈 힘과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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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스탠 바이미 by김하율, 정진영, 조영주



🌱 내일은 다르게 살고 싶은 십 대를 위한 3인 3색 성장 소설!
  바로 지금,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가장 가까운 이야기! 🌱 


~청춘이 아름다운 건, 그 자체만으로도 빛나기 때문이다. 
 실패해도 빛나고, 눈물을 흘려도 빛나는 것이 청춘이다. 곧바로 다시 일어나 달려갈 힘과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지금 보내는 모든 시간은 빛난다.

 이 책에는 빛나는 10대들의 이야기가 3편 담겨있다. 
 김하율 작가의 "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 조영주 작가의 "스탠 바이 미", 정진영 작가의 "소거법" 이다. 
  세 작품은 소재도 캐릭터들도 색다르다. 마치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10대들이 비슷해 보이면서도 많이 다르듯, 10대라는 나이에 행동하고 생각할 수 있는 양상들이 이리도 천차만별이구나 싶다.

 <마라탕후루집 딸을 좋아해>
 요즘 10대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자 간식은 단연 마라탕과 탕후루이다.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짐이 어느 날 갑자기 투명인간이 된다는 이야기인 데,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피해 사라지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컸나보다.
 짐에게는 짝사랑하던 소녀 이나가 있었는 데, 짐은 우연히 이나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로 인해 두 사람은 친밀해져 간다.

 <스탠 바이 미>
 중학교 1학년이 된 윤혜는 초등학교 시절을 잊고 싶다. 뚱뚱하고 안경을 꼈던 과거를 버리고 살도 빼고 렌즈를 끼면서, 과거를 잊고 새롭게 중학교 생활을 하고 싶었다.
 외모는 변했지만 노래를 못하는 것이 부끄러워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연습을 시작하는 데, 그곳에서 아이돌 연습생인 리라와 친구가 된다.
 그 일로 두 사람에게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긴다.

<소거법>
 망해가던 장소에 새로 생긴 친친분식은 줄서서 먹는 맛집이다. 특성화고를 자퇴하고 방황하던 민준은 친친분식같은 가게를 내고 싶어졌다.
 친친분식을 찾아가 일과 레시피를 배우고 싶다고 말한다. 그 일로 분식집 주인 치인 아저씨의 지나온 시간과 가치관을 듣게 된다.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지만 10대의 고민과 방황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야기다. 
 유달리 10대에는 또래들과의 관계 때문에 힘겨워 하고, 존재감있는 자신이 되고 싶어한다. 미래는 막막하고 자신이 가는 길이 맞는 지도 알 수 없다.
 가장 빛나는 시기지만, 꽤나 힘든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꼭 하나는 알았으면 좋겠다.
 그 시간들이 있기에 하나씩 배우게 되고, 성숙한 어른이 되는 거라고. 고통스럽기만 한 시간이 아니라 미래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있는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보길!


@psoo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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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숲주니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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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 2025.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