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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많이 등장하며 수백억대의 자산을 일구고 그 과정에서의 투자방법을 알려주는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혼자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다른 분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마음이 어느정도 진심이 있는 분으로 생각하여, 책이 출간되자마자 급하게 책을 구매했습니다. 처음 받은 책의 인상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책이 작고 "뿌리"라며 본질이나 진짜를 말해줄 것 같은 감이 있었습니다. p.11 매일 아침 9시에 주식 시세를 들여다볼 때 살이 떨리지 않고, 천천히 독서할 시간을 누리고, 아이와 산책을 하면서 제 삶이 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돈 앞에서 전전긍긍하며 불안해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믿는 기준과 방향을 침착하게 다져가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다. p.72 시장이 이미 기업의 가치를 알아챘을 때는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이 되고 난 이후일 것입니다. 저평가된 기업을 찾는 열쇠는, 시장보다 먼저 성장의 씨앗을 발견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가치투자의 시작입니다. 씨앗이 '숫자'로 나타나기 전에, 우리는 '징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 트렌드의 방향, 정부 정책의 이면의 배경,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 그리고 개별 기업의 경쟁력 등이 그것입니다. 이는 경제와 산업의 큰 틀에서 바라보고, 기업을 관찰하는 사람만이 눈치챌 수 있는 징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평가된 기업을 먼저 알아보고자 하는 투자자는 눈이 밝아야 합니다. 남들이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사업에서 진주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겉으로 보이는 현상보다 더 깊은 곳을 들여다 보는 '사고'와 '사색'이 필요합니다. p73. 이러한 눈이 하루아침에 생기지는 않습니다. 산업의 흐름을 수년간 지켜보고 이를 분석하며, 수치를 넘어 의도를 읽는 훈련을 해나가야만 우리는 점점 시장보다 한 발 앞서게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의 관심이 아직 닿지 않은 기업을 바라볼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그 기업과 동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p140 언론과 뉴스는 늘 '사실'을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사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떠한 미래로 이어질지는 '내가 이 사실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체코 원전 사례를 통해 저는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언론은 단기적인 변화를 알려주지만 진짜 투자자는 그 뉴스가 만들어진 맥락과 배경을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사고와 사색, 명상같은거 하면서 통찰력있는 생각을 하고 본질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기업에 투자하라는게 이 책의 요지입니다. 책 제목을 뿌리라고 썼으면, 뿌리는 어떻게 관찰하는지, 뿌리나 줄기나 나뭇잎은 어떻게 구분하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훈련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쓰여있지 않은 책입니다. 책도 200페이지도 안되고, 다른 책에서도 읽을 법한 이야기가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주식의 본질에는 다가간지도 모르겠지만, 책의 본질에는 아직 다가가지 못한 책. 훈련법도 안말해주고, 이론적인 얘기만 한 책. 도서관에서 빌려볼법한 책. 이것이 저의 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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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읽어본 책인데, 기대보다 훨씬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컸어요. 요란한 투자기법이나 단기 수익 이야기보다 왜 주식이 오르고 내리는지,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같은 근본적인 원리를 집중해서 다루고 있어서 읽을수록 머릿속이 정리되더라고요. 특히 여러 투자 사례를 통해 시장 흐름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를 차분하게 다듬어주는 게 좋았어요. 그동안 뉴스나 주변 말에 너무 흔들렸던 편이라, 다시 ‘기초 체력’을 키우는 기분으로 읽기 좋았고요. 투자를 오래 해온 사람보다는, 저처럼 기본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더 의미 있는 책 같아요. 읽고 나니 괜히 조급해지던 마음도 조금 가라앉고, 앞으로 어떤 기준으로 종목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더 명확해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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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전문성은 그리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저자가 뚝심있게 기업을 믿고 잘 버틴거 같아요 기업에 대한 내재가치도 잘 파악했고~~~ 이 정도 내용인데 22000원이면 다소 비싼 가격인듯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다시 사야겠어요 주식투자 흔들리지 않고 소신있게 간다면 수익은 어느정도 날것입니다 회사의 내재가치를 위한 공부를 충분히 하신뒤 매수버튼을 눌러도 누르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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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라 매일 시세 보면서 흔들렸는데 이 책은 단기 수익보다 ‘기준과 원칙을 세우는 것’이 왜 중요한지 계속 강조해서 마음이 잡히더라고요. 저자가 두 번의 실패를 겪고도 가치 투자로 다시 성공한 과정이 실제 경험담이라 더 설득력 있었고, 주가 등락에 휘둘리지 않고 기업의 내재 가치를 보는 법을 처음 이해한 느낌이었어요. 가독성도 좋아서 초보자인 제가 읽어도 어렵지 않았고, 책에 나온 투자 일지랑 체크리스트도 바로 따라 하고 싶더라고요. 지금같은 시장에도 ‘뿌리 단단한 투자’가 답이라는 말이 더 와닿았어요. 앞으로는 저도 기준을 세우고 공부하면서 길게 가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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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왜 욕심부리면 안 되는지 왜 공부 안 하고 남 따라 사면 안 되는지 예시로 설명해줘서 이제 막 주식 시작해보려는 입장에서 경고장 받는 느낌이었어요 아직 실전 투자 들어가기 전에 마인드 세팅용으로 읽기 좋았고 덕분에 최소한 아무 생각 없이 매수 버튼부터 누르지는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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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환 저자가 두 번의 실패를 겪고도 시장의 본질을 파고들어 장기적 관점의 투자 철학을 완성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왜 그런 판단을 했는가’를 구조적으로 설명해 주어 실전 투자자에게 큰 통찰을 준다. 특히 감정 관리·리스크 관리 파트는 바로 적용 가능해 실용성이 높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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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은 주식 관련 도서들을 보았지만 차별 된 포인트가 꽤 있다고 느꼈습니다. 흔히 말하는 요즘 세대의 주식 투자 방향과는 조금은 다른 부분이요. 국내 투자에 집중 미국•중국과 경쟁하는 종목은 사지 않기 저평가 된 기업을 알아보고 장기 투자 하기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도 저자는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고수해온 망하지 않는 투자를 지향 합니다. 독점력이 있는 기업들을 찾아내고 저평가 된 기업들을 찾는 것 ! 내가 믿을 수 있는 회사를 찾는 일이죠. 책을 읽다보니 맞아! 주식의 본질이 이런 게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여태껏 너무 쉽게 돈을 벌려는 생각만 했더라고요.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조차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요. 이 책을 읽고 저도 주식투자에 대한 태도를 좀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은 누구나 알만한 이야기지만 오히려 실천이 어려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자님 처럼 믿고 갈수있는 회사를 찾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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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초보자들에게도 유용할 교과서 같은 책으로 작가의 풍부한 경험과노하우가 잘 담겨있는듯. 투자 지침서를 만들어주다니 솔직히 투자 = 좋은건 너만알기 라며 거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좋을것 같음. 본인은 제목과 같이 20살부터 33살이 될때까지 부모님의 권유로 시작하여 말그대로 감으로 투자를 해왔으나 올해 수익을 꽤 거두고서 약간의 체계나 이런걸좀 본격적으로 알아보고싶어서 읽어보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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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마다 넓은 여백 큰 글씨 160여 페이지 밖에 안되는 내용 내용은 새로운게 없습니다 내공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포즈랑의 책을 추천합니다 신용을 써서 두번의 깡통을 차고 마지막에 크게 한방을 번 슈퍼개미의 성공담입니다 인세 기부는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내용은 정가의 가치에 못미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