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느슨해진 삶의자세를 돌아보고자 구입했습니다. 마음이편안해졌습니다. 배울만한 삶은자세도 찾아보았어요.그냥 느슨해진 삶의자세를 돌아보고자 구입했습니다. 마음이편안해졌습니다. 배울만한 삶은자세도 찾아보았어요. |
|
시각장애인 애널리스트 출신이라는 점과 제목에 매료되어 구매한 책이다. 본인의 경험담, 투자에 대한 약간의 생각, 정치에 대한 약간의 생각 등 에세이답게 저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으나 날짜가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보아 일기를 엮어 책으로 출간한 듯함(책에 이렇게 구성된 책이라는 설명이 있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기억나지않음.) 이러한 형태의 책은 야놀자의 창업자 이수진님께서 쓰신 책으로 처음 접한 바 있다. 창업자의 고군분투기 였다.(창업을 꿈꾸는 사람이 읽기에는 좋았다. 그의 치열함을 볼 수 있다.) 시각장애인 출신이 어떻게 월가에서 애널리스트가 되었는지, 그 과정에서 방법을 어떻게 찾았는지 등의 과정을 알아보기 위해 구매했으나 그런 내용은 없었다. 신앙과 관련한 내용도 있었고 나름 가볍게 읽기는 좋았으나 가벼운 내용이 주를 이루었고 제목과 매치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글의 내용 자체는 되돌아볼만한 글들이 많았으므로, 시각장애인이 아닌 어떤 어른의 에세이가 궁금하다면 일독을 해볼만 하다. 시각장애인의 관점 또는 애널리스트의 관점에서 바라본 세상 또는 과정을 기대한다면 추천할만한 책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