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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공감능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여러방면에서 다양한 갈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세대간의 갈등, 성별간의 갈등, 사상의 갈등. 이런 갈등의 원인이 바로 공감능력의 부족이라고 할수 있으며 우리가 만약 서로에 대해 더 잘알고 이해하려고 한다면 지금의 갈등은 더 부드러워지지않을까요? 그렇다면 공감능력은 타고난 것일까요 아니면 충분히 만들어질수 있는 것일까요?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우리에게 들려주면서 공감능력은 우리가 그 기술을 배움으로써 함양할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공감은 우선 자기공감에서 출발함을 우리는 잊지말아야겠습니다. 자기 스스로를 사랑해 줄 수 있어야 타인에게도 공감을 확대할수 있다는 것인데요. 우리는 때론 지나치게 공감이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때론 자기 자신을 희생해가면서까지 타인에게 공감을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분명 잘못된 공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자기 자신을 충분히 돌볼수 있고 타인과의 경계를 분명히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기질에 따라 공감하는 유형도 나뉘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각자의 기질에는 장,단점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그 균형을 어떻게 찾아갈것인지는 매우 필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때론 공감과부하에 걸려 타인의 고통까지 떠안으려고 한다면 자기 자신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마저 영향을 받을수 있게 되겠죠. 사양할 것은 사양할 줄 아는 것 그리고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도 충분히 돌볼 시간을 주는 것 이렇게 함으로써 건강한 공감을 늘 유지할수 있을겁니다. 공감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 역시 필요하다는 것은 인상적이었습니다. 필요할때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야말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할수 있는 여유와 힘을 주고 공감능력을 키울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임을 잊지말아야겠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감정이입하지않고 또 과잉연결에 허우적거리지않으면서 자기 스스로를 우선적으로 지켜내며 타이능을 사랑하는 공감능력을 갖추는 는것 이것이야말로 공감의 기본적인 기술임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상기시켜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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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공감의 위로』 소진 없이 사랑하기 위한, 나를 지키는 공감의 기술 주디스 올로프 (지음)/ 라이팅하우스 정작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하려다 정작 나 자신이 텅 비어버린 경험이 있다. 공감 스펀지처럼 감정을 흡수해 번번이 탈진했던 이들에게 건네는 사용설명서다. 정신과의사이자 30년 넘게 초민감자(empath)를 치료해온 책의 저자님!!! 공감은 치유가 되지만, 동시에 독이 될 수도 있다라는 역설적인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는 흔히 ‘공감은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믿지만, 이 책은 그 신화를 정면으로 뒤집는다. 공감이 진짜 힘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먼저 자신을 공감할 줄 알아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 공감은 자기 연민이 아니라, 오히려 멈출줄 아는 용기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여기까지야라고 멈출 수 있는 용기를 말한다. 그리고 타인과 나 사이에 건강한 경계를 세울줄 아는 능력이다. 책의 장점은 공감을 ‘감정 노동’이 아니라 ‘기술’로 다룬다는 점이다. 예민한 사람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타인의 불안을 어떻게 흡수하게 되는지, 왜 공감력 높은 사람들이 오히려 가스라이팅·나르시시즘의 표적이 되곤 하는지 신경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로 풀어낸다. 그래서 읽다 보면 “아, 내가 힘들었던 이유가 이거였구나” 하고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 또한 책은 공감을 3단계로 나누어 안내한다. 먼저 자기 공감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았던 부분이다. 나를 먼저 돌보기 얼마나 중요한가! 내 감정의 뿌리를 인식하기, 과도한 생각 멈추기, 감정 스펀지 모드 끄기 등 현실적인 방법들이 특히 유익하다. 그 다음이 타인 공감이 아닐까? 상처 없이 관계 맺기란 그 의미를 생각해보면 타인의 스트레스를 떠안지 않는 법, 위로를 과로하지 않는 법 등이 담담하면서도 실용적이다. 마지막으로 세상과의 연결하는 방법이 있다. 건강한 거리에서 바라보기의 의미는 뭘까? 직장에서 공감 지수를 높이는 방법, 공감 결핍자의 패턴을 식별하는 기술 등 사회적 관계에서 필요한 지혜까지 확장되는데 참으로 유익하다. 공감의 회복력이라는 개념에 집중하며 읽었다. 공감은 나를 지치게 하는 능력이 아니라, 올바로 사용할 때 관계·자존감·면역력까지 강화시키는 치유의 도구라는 점을 저자는 반복해서 서술한다. 공감은 줄 수 있는 만큼만 주는 것이고, 때로는 멈춤의 기술도 공감의 일부라는 사실을 새삼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어서 친구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예민함을 약점이 아니라 관계의 감각기관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공감 때문에 지쳤던 사람이라면, 이 책은 그 피로의 이유를 설명해주고, 다시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다시 찾을수 있다. 공감이 나를 해치지 않고,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기술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해봅니다. #공감의위로 #주디스올로프 #라이팅하우스 #공감의방법 #주제로읽는심리학 #쉽게읽는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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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 주디스 올로프의 책을 예전에 읽었을 땐 이번 책과 주제도 다소 달랐지만 책에서 느꼈던 저자가 준 느낌도 달랐었다. 'HSP'라는 이론을 소개했던게 첫책이었는데 정신의학계의 주류에선 인정받지 못했지만 독자들이나 유튜브 영상 등에서는 매우 흔해진 이 '초민감자'란 개념을 그 책에서 거의 최초로 다룬 걸로 안다. 정신과 의사이기도 한 본인 스스로도 이에 해당된다고 밝히면서 이 능력을 저주나 축복처럼 다룬 개념이 바로 첫책속 HSP였다. 사실, HSP가 가진 기질만으로는 심리학에서나 정신병리학적으로 매우 여러갈래로 응용되어질 요소들이 많은 부분이기도 하다. 단순 이 하나의 독창적인 명명이 그 자체로 와닿기도 하겠으나 여러 질환이나 정서적 결핍 속에서 이런 면모는 쉽게 발현될 수 있는 기질들로 단순이해 된다해도 그리 어색하지 않은 특성처럼 보이기도 하니까. 여하튼 HSP로 유명한 주디스 올로프의 이번 책은 예전 본인이 주창한 개념을 연장한 면도 있지만 완전히 같은 맥락으로 보긴 어렵다. 왜냐면, 이번 책은 좁게는 HSP적인 요소를 다루면서도 넓게는 공감능력이 큰 엠파시적 성향을 다루는 것이고 공감이란 결코 저주가 아닌 축복이라 설명하고 싶은 저자의 의도가 많이 실렸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의 가장 핵심은 이것이다. 공감능력이 큰 사람들에겐 이것이 불편도 줄 수 있는 요소지만 오히려 없는 사람들에겐 후천적으로 기르기 어려운 귀한 요소이기도 하다는 사실. 또한 '공감능력'이 더 인간관계를 내실있게 만들어주는 건 옳지만 경계를 가진 바른 사용만이 진정한 공감능력이라 할 수 있다는 걸 공감능력이 큰 사람들에게 뭣보다 권고되는 강한 경고란 점. 즉, 자신을 돌보지 않는 헌신적 공감능력이 주로 발휘된다면 진정한 공감능력이라 결코 보기 어렵다는 이성적 설득을 담았다. 공감능력자들을 분류할 때 언급한 '순교자 컴플렉스'를 해당 내용으로 주목해보자. 순교자란 단어뜻 그대로 자신을 내던지듯 상대를 돌본다는 의미를 지닌 이 말은, 자신에게 해가 될지라도 희생하려는 강박이라 설명한다. 이는 일종의 공의존의 한 형태로 특히 위험하면서 타인의 문제나 인생을 대신 짊어지길 자초하기에 결국 순교자적 인생들에겐 특히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순교자적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대부분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들로, 본인들 스스로에게 명명한 '자비로운 사람'이란 미명하에 무한히 베풀 줄 알아야 한다는 그릇된 신념이 독으로 작용될 수 있는 건 너무 슬픈 현실이었다. 결국, 자신에게 쓸 에너지를 타인을 위해 쏟아붇길 주저하지 않는 그 이타적 삶의 태도가 문제란 거. 인간이라면 결국 거의 99%는 번아웃처럼 스스로 무너져내릴 것이다. 참고 혼자 괴로워 하는 건 한계에 봉착하는데 스스로 그걸 박차고 떠나길 두려워하는 족쇄까지 있으니까. 자신의 인생만을 잘 챙긴다는건 내면에서 죄책감으로 느껴지면서.
저자가 쓴 이전 책속 내용이었다면 HSP나 앰패시가 순교자적인 삶을 산다는 정도에서 나레이션은 어느정도 마무리 됐을수도 있겠는데, 이번 책에선 명확하게 이또한 공감의 하나로 말하지 않고 이런 성향은 버릴 것을 권고하며 타인의 인생과 문제를 바라볼 때 3가지 '3C 원칙'으로 되집어 보길 추천했다. 내가 '원인'이 아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게 아니다. 내가 '치료'할 수 있는게 아니다. 여기서 '원인 cause, 통제 control, 치료 cure'의 앞글자 모두가 C로 이걸 3C 원칙이라 부른 것. 공감이란 덕목을 인간 모두에게 장려하지만 자기를 지키지 않는 공감만은 결코 권하지 않는 책. 이래저래 인간관계 중에 손해봤던 경험이 있다면 어느 한부분에서건 아님 거의 전 내용들에서 와닿거나 참고할 부분들이 존재할 것이다. 쉽지만 가볍게 다가오진 않을 내용들이기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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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공감'이란 어떤 것일까? 코칭에서 공감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매번 듣고 있다. 목표를 이루는데 초점을 맞추는 R 기질인 나는 공감이 어렵다. 특히, 공동체 생활을 할 때, 한 사람. 한사람 챙기기보다 목표를 효율적으로 이루기 위한 선택을 했었다. 기질 코칭을 공부하면서 측정한 나의 현재 공감 능력은 80 이상이다. 선천적으로 공감 능력이 높지 않은데 80 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코칭으로 다져진 공감 능력이라 생각된다. '공감도 학습이 가능하다. ' 그동안 공감 능력이 없다고 힘들어했던 나에게 단비 같은 알아차림이었다. 그동안 다양한 공감에 관한 도서를 읽으며 공감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도중 <공감의 위로>도서를 만났다. 너무 많은 감정을 주다가 지쳐버린 사람들을 위한 '공감 사용 설명서' 공감을 하기 위해 애써왔던 나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주디스 올로프는 30년 이상 '매우 예민한 사람'과 '초민감자'를 치료해왔다. 이런 저자가 이야기하는 '자기 공감'의 기술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했다. '타인과의 관계에 앞서 자기 자신을 돌보고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는 연습' 당연한 거라고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R 기질의 내가 공감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 중에는 사회적 시선도 어느 정도 관여했다고 생각된다.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기를 바라는 사회적 시선과 그러한 것이 옳다는 생각들이 나를 수용하지 못하게 만들었었다.
나는 타인에게 무조건적인 공감과 지지를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공감의 위로>를 읽어나가며 나 스스로 '공의존적인 베풂'의 함정에 빠져 있었음을 알아차렸다. 에너지가 쉽게 소진되거나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험들을 했던 이유가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던 상태였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나의 에너지를 점검하고 보호하지 않는 '경계 설정' 이 없는 공감은 문제만 일으킬 수 있음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나의 상태를 확인하고 때로는 '지금은 도움을 줄 수 없다'를 전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공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공감의 위로>를 읽으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지 고민해 보았다. 코치로써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깊이 공감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감정이 소진되지 않도록 스스로 자기 공감을 충분히 실천하고 경험해야 함을 느꼈다. 코칭 전후로 나의 감정을 살피고, 자기 돌봄을 실천하여 최적의 상태로 고객을 만나는 것, 그것이 전문가의 모습임을 새겨본다. <공감의 위로>에서는 4가지 공감 유형과 뇌과학적 설명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다. 고객이 어떤 유형의 공감 능력이 있는지, 그것이 고객의 관계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해 보고 싶다. 타인에게 과도하게 에너지를 소진하는 고객이 스스로 '자기 공감력'을 키우는 시간으로 제공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비폭력 대화'와 '공감적 경청'을 코칭에 통합해 보고 싶다.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 자각하는 시간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충분히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주고 싶다. '공감 결핌자들'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생길 경우, 패턴을 식별하고 한계를 설정하는 연습을 함께 하고 싶다. <공감의 위로>는 결국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돌보는 지혜를 기반으로 되어야 함을 깊이 느끼게 해주었다. 자신을 소진하며 타인에게 과도한 감정을 쏟아내고 있는 이들... 부모, 코치, 선생님 등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공감의위로 #주디스올로프 #라이팅하우스 #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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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책과콩나무 를 통해 라이팅하우스 출판사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공감의 위로> 💔 누군가를 이해하려다 나 자신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혹시 누군가의 감정을 스펀지처럼 흡수해서 정작 나 자신은 탈진해 버린 경험이 있나요? 😥 저는 늘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감정을 주고 지쳐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책! <공감의 위로>를 읽고 여러 부분에서 공감이 되더라고요. 이 책은 공감이 불안과 고독, 고통을 달래주는 가장 강력한 치유제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나를 소진시키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역설을 명확하게 짚어줘요.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바로 '자기 공감의 기술'이에요. 📖 "자신을 돌보는 일은 일시적인 욕구가 아니라 습관이 되어야 한다. 치유의 마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하거나 최소한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일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p. 3장) 저는 이 책에서 '자기 공감'이 얼마나 필수적인 생존 기술인지 깨달았어요. 과도한 자기 비난과 책망을 '자가면역질환'에 비유하며 스스로를 공격하는 습관을 멈추고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먼저 보살피는 의식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남에게 공감하기 전에 나 자신에게 "할 일이 너무 많아" 대신 "오늘은 나를 어떻게 다정하게 보살필까"를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졌어요. 공감이 해가 되는 순간에 대한 설명도 명확해요. 📖 "공감은 ‘주는 방식’의 균형이 깨질 때만 해가 된다. 타인을 너무 챙기느라 자신을 돌보는 것을 잊거나, 다른 사람의 문제에 너무 몰입하여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를 잃어버릴 때 공감은 문제가 된다." (p. 4장) 저처럼 타인의 감정에 쉽게 휩쓸리는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하되 분명한 경계를 세우고 "나는 여기까지야"라고 말할 수 있는 분별력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이 되었어요. 나르시시스트나 공감 결핍자와의 관계에서는 상대방을 고치려 노력하는 데 공감 능력을 낭비하지 말고 모든 에너지를 자신의 치유에 집중해야 한다는 부분은 냉철하면서도 궁극적으로 나를 위한 최선의 방어책임을 알려줘요. 이 책은 신경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자기 공감 → 타인 공감 → 세상과의 연결'이라는 3단계 여정을 통해 소진 없이 사랑하고 건강하게 연결되는 구체적인 기술을 알려주는 '공감 사용 설명서' 책이에요!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나 자신을 잃어버렸거나 관계에서 늘 지치고 상처받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나를 지키는 법을 배우고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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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마음에 공감하는것, 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그 걱정해주는것, 공감이란 무엇이냐고 했을때 저는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사실 어렸을때부터 일을 해결하는것이 중요하고 그 사이에 감정을 잘 느끼거나 제대로 마주하기보다는 먼저 일을 해결하는것만 집중해서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종종 가족에게도 차갑다는 이야기를 들을정도로 공감을 하는것이 쉽지 않았어요. 지금은 조금 더 많이 나이도 들고 많은것들을 보고 느끼며 다른 사람이 그런 상황에 있을때 어떤 감정일지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어요. 가까운 사람이 힘든 일을 겪을때 그 모습이 안타깝고 내가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이 힘들지 않을수 있을지 고민하고는 해요. 또 제가 힘들때도 누군가가 나에게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함께 해주는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되기도 했어요. 그래서 더욱 공감으로 받는 위로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잘 알거든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볼때 마음이 따뜻해지고 저도 더더욱 공감력을 발전시켜서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책을 처음 열고 가장 놀랐던것은 공감으로 다른 사람들만 위로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 자신을 치유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는 이야기를 보고 특히 놀랐는데요. 저는 한번도 공감이라는 마음이 나 자신을 위해 쓸수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거든요. 막상 보면 저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만큼 그리고 이해하는 만큼 나 자신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공감은 다른 사람을 위한것만이 아니라 나 스스로를 위해 필요한 마음이라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요. 너무 좋았던게 제가 저를 위해 자기 공감력을 키울 수있는 연습을 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4가지 다른 공감에 대해 알기도 하고 공감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제가 가지고 있던 가장 큰 방해물이 바로 해결해주려는 행동이라는것을 깨닫기도 했구요. 그 후에 실제로 어떻게 공감해주는것이 좋은지 어떤 방법으로 하는것이 좋은지 하지만 남만 위하는것이 아니라 저를 힘들게 하지 않으면서 공감해주는 방법을 알게되서 너무 좋았어요.이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들만 생각하던 저에게 오히려 더욱 저 스스로를 위로하고 진짜 치유를 위한 시간이었어요. 또 결국 혼자 사는것이 아닌 함께 우리로 살아가는 힘에 대해 인식하고 배우게 된것 같아요. 누군가를 위하고 싶다면 나 자신을 먼저 알고 나를 위함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되어 너무 큰 힘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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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공감을 잘하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공감력'이 높은 사람이라 말한다. 공감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치유를 바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하나의 능력으로 봐도 좋을 것이다. 보통 공감은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필자는 공감은 남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능력이 아니라 나 자신, 타인과의 관계, 세상을 치유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공감 자체는 치유의 행위이며, 특히 나 자신은 그 누구보다도 이해받고 소중히 여겨야 하는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공감의 치유는 치료와 다르다. 건강하지 않아도 신체, 마음, 감정, 영적인 치유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자기 치유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인간 관계에 있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나를 괴롭히는 소모적인 관계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자기 치유하기로 시작하여 관계 치유하기, 세상 치유하기로 나아간다. 먼저 공감의 진짜 의미를 돌아보고 서로 다른 우리를 연결하는 진짜 힘인 공감의 효용을 들여다본다. 남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능력은 결국 나를 먼저 챙기는 것부터가 시작임을 깨닫게 된다. 개인적 기질에 따른 4가지의 공감 유형을 살펴보고 뇌과학적 측면에서 공감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기 자신이나 타인에게 공감하는 방식은 인지적, 감정적, 직관적, 영적 유형으로 나눈다. 이런 유형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타나는 기본 설정 같은 것으로 나는 어떤 유형인지 알고 있으면 다른 사람과 편안하게 관심과 배려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공감 유형은 일반적인 성향을 알려주지만 고정적인 것은 아니다. 다행스럽게도 공감력은 후천적인 배움과 노력에 의해 길러질 수 있다. 하지만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울 때 문제가 되는 것은 방해물이다. 필자는 공감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9가지로 나눈다. 장애물은 신경과학에 근거하여 접근과 회피에 따른 두 가지 동기에 의해 움직인다고 한다. 접근은 그 행동에 대한 보상이 있을 때 공감을 표현하는 것이고, 회피는 부담이 되거나 상당한 시간 또는 노력이 필요할 경우에 선택하게 된다. 9가지 장애물에는 공감 과부하, 감정의 방아쇠, 과거의 트라우마, 예민한 기질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 시기와 질투, 비현실적인 기대,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을 때, 피로와 과부하, 귀에 거슬리는 소음 등이 있다. 결국 장애물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든 인식에 의한 것이든 '차이'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차이에 공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공감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무엇인지 구체적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그 장애물이 어떻게 공감의 욕구를 가로막는지 파악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장애물로 인해 공감하지 못했거나 나도 모르게 망설였다면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잠시 멈춰서 휴식을 취하며, 다시 치유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나를 치유하고 관계 회복을 통해 세상과 연결하는 공감의 기술을 잘 알려주는 소중한 공감력 수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평생을 바쳐온 필자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쓰려고 노력했으나 전문 용어들이 많이 등장해서 그런지 쉽게 읽히지는 않는다. 아마 평소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나 스스로 나를 위한 치유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몇 번을 더 읽어보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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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공감의 위로』는 인간의 가장 근원적인 힘이자 치유의 열쇠인 “공감”의 의미를 깊이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공감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 지혜를 모두 사용하는 “최고 형태의 지식”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공감이 우리 삶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그리고 타인뿐 아니라 ‘나 자신’을 향한 공감이 왜 중요한지를 다정하면서도 과학적으로 풀어낸다. 책은 먼저 공감의 치유력을 강조한다. 누군가의 감정에 진심으로 귀 기울일 때, 우리는 그 사람뿐 아니라 자신도 위로받는다. 공감은 불안을 진정시키고 우울의 어둠 속에 자비를 불러온다. “당신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입니다”라는 불교의 가르침처럼, 타인의 기쁨 속에서 나 또한 에너지를 얻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공감의 경험이 단순히 심리적 효과에 그치지 않고, 뇌 구조의 차이로도 나타난다는 점이다. 인지적 공감이 뛰어난 사람은 중앙대상피질의 회백질이 많고, 감정적 공감이 깊은 사람은 뇌섬엽의 회백질이 많다고 한다. 즉, 공감은 추상적인 덕목이 아니라 인간의 뇌와 몸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생리적 지혜”다. 하지만 저자는 진정한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특히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쉽게 피로를 느끼고, 타인의 고통에 압도되기 쉽다. 이른바 “공감 과부하”다. 그래서 이 책은 공감의 에너지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9가지 장애물과 극복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타인에게 상처받을까 두려워 마음을 닫는 경우에는 “모든 사람에게 항상 시간을 내주지 않아도 괜찮다”고 자신에게 말하라고 한다. 감정의 방아쇠가 되는 상황을 노트에 적고, “나는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저자는 공감의 실천이 곧 “자기 보호”임을 거듭 강조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자기 공감(self-empathy)에 관한 장이다. 우리는 위로를 얻기 위해 자꾸만 바깥을 향하지만, 진정한 공감은 내면에서 시작된다. 자기 공감은 부족한 자신을 비난하거나 벌주는 대신, 자애롭게 대하려는 다짐이다. 저자는 자기 비난을 “정신의 자가면역질환”에 비유한다. 면역 체계가 자기 세포를 공격하듯, 자신을 꾸짖는 마음은 결국 자신을 병들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 한 가지씩 자신에게 친절한 행동을 하라고 조언한다. 그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오늘은 충분히 잘했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말 한마디일 수도 있다. 책은 또한 공감 훈련의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안한다. 예컨대, 화가 날 때 잠시 멈추고 여섯 번의 심호흡을 하라는 ‘재생 호흡법’은 신경계를 진정시키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방법이다. 직장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없다면, 집에 돌아와 천천히 숨을 고르며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라고 말한다. 공감은 멈춤에서 시작된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현대인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공감의 위로』가 특별한 이유는 공감을 단순한 감정 교류로 보지 않고, 삶의 태도이자 인생의 기술로 다루기 때문이다. 공감은 자아를 잠시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세계에서 살아보는 일이다. 그렇게 타인의 고통을 이해할 때, 상처를 준 사람의 결함에도 아주 작게나마 공감할 수 있을 때,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된다. 그것이 저자가 말하는 “위대한 분수령”이다. 결국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은 오늘 자신에게 얼마나 친절했는가?” 공감은 타인을 위한 언어이자, 자기 자신을 살리는 언어다. 나를 이해할 줄 알아야 타인을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공감의 위로』는 단순한 심리서가 아니라,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철학서에 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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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공감의 위로"는 공감이 타고나는 능력이라고만 여겨 스스로를 자주 책망해 왔던 이들에게, 공감도 학습과 연습을 통해 확장될 수 있다고 말한다. 목표 달성에 초점을 두는 기질 탓에 감정의 세세한 결을 읽어내는 일이 늘 어렵게 느껴졌는데, 공감이 후천적으로 자라나는 능력이라는 사실은 위로가 되었다. 저자는 30년 넘게 ‘매우 예민한 사람’과 ‘초민감자’를 치료해 온 정신과 전문의답게 공감의 본질을 정교하게 짚어낸다. 공감은 결코 타인만을 위한 선물이 아니라, 나 자신을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가장 근원적인 치유의 기술이라는 점을 일깨워 준다. 나를 돌보지 않은 채 남을 위로하려는 공감은 결국 나를 소진시키고 상대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오랜 시간 마음속에 응어리처럼 남아 있던 부담과 미안함을 단번에 풀어내는 실마리가 되었다. 사회적 기대를 따라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나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에너지의 한계를 직시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은 경계 설정이야말로 진정한 공감의 기초라고 말한다. 때로는 지금은 도울 수 없다라고 솔직히 말하는 것이 상대를 향한 진심의 또 다른 형태라는 사실이 마음을 단단하게 해준다. 공감이 과부하되는 이유, 과거의 상처나 감정적 방아쇠가 어떻게 공감을 방해하는지, 그리고 이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훈련이 필요한지 구체적인 안내는 실용적이다. 타인에게 지치고 스스로를 잃어버린 이들에게, 그리고 누군가를 돕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나를 이해하기 위해, 타인을 진심으로 이해하기 위해, 세상과 건강하게 연결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내적 여정을 충실히 안내한다. 누군가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다 결국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공허함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이 건네는 위로와 지혜가 오래도록 힘이 되어줄 것이다. #공감 #자기돌봄 #심리학 #정신건강 #책읽는삶 #감정관리 #코칭 #자기치유 #관계기술 #에세이 #힐링 #공감능력 #인문교양 #내면성장 #자기이해 #감정소진 #공감의위로 #심리치유 #마음공부 #감정지능 #뇌과학 #커뮤니케이션 #성찰 #회복탄력성 #감정경계 #자기성찰 #멘탈케어 #인간관계 #마음챙김 #치유의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