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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기 전인데 다들 너무 재밌다고 추천해줘서 궁금해가지고 사봤어요 얼른 시간 내서 읽고 다시 후기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이 정말 흥미롭네요 저주받은 사람 중에 가장 축복받은 이라니.. 못생긴 애들 중에 제일 잘생긴 것 같다는 케이윌이 떠오르는 제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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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구성이기 때문에 이해하기에 편한 구성은 아니었어요 처음 시작하는 부분도 조금 색다른 내용에 별다른 설명이 없었어서 이해하기 조금 불편한 책이었습니다 사실 70% 정도까지는 재미가 있진 않았어요 답답하고... 왜 저러나 싶고... 근데 끝부분 읽으니까 와... 싶더라고요 페이스트리처럼 이야기를 촘촘하게 짜시는 작가님이라고 느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