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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에게 큰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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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협찬도서#채근담 #학부모 #도서출판린 #추천도서 @chae_seongmo📍채근담ㅡ흔들릴 때마다 삶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학부모 관점]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더 나은 방법’을 찾느라 분주해진다.어떤 공부법이 좋을까, 어떤 경험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어떻게 하면 뒤처지지 않을까.하지만 『채근담』을 읽고 나면 부모가 놓치고 있던 질문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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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협찬도서
#채근담 #학부모 #도서출판린 #추천도서 @chae_seongmo

📍채근담
ㅡ흔들릴 때마다 삶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

[학부모 관점]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더 나은 방법’을 찾느라 분주해진다.
어떤 공부법이 좋을까, 어떤 경험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어떻게 하면 뒤처지지 않을까.
하지만 『채근담』을 읽고 나면 부모가 놓치고 있던 질문이 하나 보인다.

“부모인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고, 어떤 태도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가?”

도서출판 린의 『채근담』은 고전 특유의 난해함을 걷어내고,
현대 부모가 현실 속에서 고민하는 문제와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다.
고전 한 구절 한 구절이 마치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듯한 울림을 준다.

책이 던지는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깊다.
삶의 속도에 휩쓸리지 말고, 마음을 고요하게 설계하라는 것.
욕심과 비교 속에서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단단히 세우라는 것.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날카로움보다 부드러움, 경쟁보다 여유가 더 큰 힘을 만든다는 것.

이 메시지는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큰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아이에게 끊임없이 성취를 요구하면서도
정작 “마음의 힘”을 키우는 시간을 충분히 주고 있는가?
아이에게 여유와 배려를 가르치기 전에
부모인 우리는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고요한 시간을 가져본 적 있는가?

『채근담』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아이의 인성은 부모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부모가 비교하지 않으면 아이도 비교하지 않고,
부모가 여유를 잃지 않으면 아이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부모가 욕심을 내려놓을 때 아이는 비로소 자기 속도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책은 “부드러움의 힘”을 여러 문장 속에 담고 있다.
요즘처럼 관계가 빠르게 소모되고, 감정 관리가 어려운 시대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건 높은 지능이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로 이어진다.

부모로서 우리는 종종 욕심 때문에 아이에게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밀지만,
『채근담』은 아이를 이끄는 방식은 ‘강함’이 아니라
부드럽되 흔들리지 않는 균형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은
“소박함의 가치를 다시 보게 만든다”는 점이다.
더 많이, 더 빨리, 더 앞서가야 한다는 조급함이 커질수록
아이의 마음은 지치고, 가정의 리듬도 무너진다.
소박한 삶, 균형 있는 욕망, 절제된 속도가
아이의 정서 안정과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채근담은 조용히, 그러나 힘 있게 말해준다.

『채근담』은 부모에게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전에
“어떤 사람이 되어 아이 앞에 설 것인가”를 묻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내면의 평온이 자녀 교육의 가장 든든한 바탕임을 알려주는 고전이기도 하다.

교육의 답을 찾기 어려운 시대에,
부모의 마음부터 단단하게 세워줄 책을 찾는다면,
『채근담』은 그 시작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YES마니아 : 골드 7****k 202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릴때마다 삶을 찾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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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청언 올해의 끝자락을 향해가는 지금, 내년엔 좀 더 단단해지기 위해 펼치고 필사하기 괜찮은 책이다. 제자리걸음만 하는 듯 했지만뒤쳐지고 있음을 느끼면서마음은 싱숭생숭감정은 롤러코스터 독서를 통해 힐링하고, 재충전하는 것조차 효과가 없을 땐 천천히 필사하기를 택한다.필사를 하면서 그 문장에 집중하다보면얽혀있던 생각의 실타래들이 풀어지는데<채근담>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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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청언 

올해의 끝자락을 향해가는 지금, 
내년엔 좀 더 단단해지기 위해 
펼치고 필사하기 괜찮은 책이다. 

제자리걸음만 하는 듯 했지만
뒤쳐지고 있음을 느끼면서
마음은 싱숭생숭
감정은 롤러코스터 
독서를 통해 힐링하고, 
재충전하는 것조차 효과가 없을 땐 
천천히 필사하기를 택한다.

필사를 하면서 그 문장에 집중하다보면
얽혀있던 생각의 실타래들이 풀어지는데
<채근담>의 문장은 간결하고 명확해서 좋았다.

제목을 붙인 이유와 유교, 불교,도교 삼교가 섞여있다는 것
쓰여진 문제가 '청언'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되었다.

핵심을 건드려 줄 군더더기 없는 문장을 만나면 
고민의 무게감이 가벼워지는 것만 같다.

반복된 일상이지만 매일이 다르다. 
그때그때 울림을 줄 문장도 다를거다.

한 번에 완독하기보단 
조금씩 펼쳐보길 권하고 싶다. 

어릴 땐 내 인생이 특별할 것만 같다가
점점 내가 내 인생의 조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제는 너무나 잘안다. 순탄하지만 않고,
오르막은 더디고 내리막은 순식간이라는 것.

이 책은 사는 것이 고통이고 어쩔 수 없으니
수동적으로 참고 견디라고 하지 않아서 좋았다.
결국, 행복은 스스로 찾아가는 것!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갈 수 있도록 자극을 준다.

한자 원문과 해석,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해설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채근담>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부담없이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채근담 전집(MZ)채근담 후집(실버)로 나누어져 있고,
바쁜 현실을 살아가는 이들은 전집부터 펼치고
은퇴하고 새로운 인생의 막을 시작할 때 후집을 펼쳐보길

나는 그 중간쯤에 속해있지만, 
필사한 문장은 대부분 전집이었다.

중간중간 내적 반발을 일으키는 문장들도 있었는데,
오히려 생각할 거리와 질문을 던져주어 반가웠다.

아직까지 후집은 아직까진 와닿지 않아서
몰입보다 글 읽듯 일어나갔다. 
소장하고 있다가 시기가 적절할 때 
다시 펼치고 필사해보려한다.

처세술은 어느 시기, 누구나 가지고 있으면 유용하고
삶의 파동을 겪으면서 좀 더 유연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짧게 핵심만 말하고, 쓰는 것이 더 어렵다고 했다.

인생의 쓴맛을 제대로 느껴본 사람이 전하는
삶에 대한 통찰을 책상에 앉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채근담>을 펼쳐야 할 가장 큰 이유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린 출판사'로 부터 '도서제공' 받았습니다.
k********5 202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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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해 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채근담>🌳 “지금 이 고통, 삶의 전체 지도 위 어디쯤인지 조망하라!”★★ 500년 전 명나라 좌절 전문가가 남긴'세상 사는 법' 교과서예요 ★★명나라 말기 출세하려고 발버둥 치다 온갖 좌절을 다 겪은 홍자성이 쓴 책이 <채근담>이에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너무 눈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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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해 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채근담>


🌳 “지금 이 고통, 삶의 전체 지도 위 어디쯤인지 조망하라!”

★★ 500년 전 명나라 좌절 전문가가 남긴
'세상 사는 법' 교과서예요 ★★

명나라 말기 출세하려고 발버둥 치다 
온갖 좌절을 다 겪은 홍자성이 쓴 책이 <채근담>이에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금 너무 눈앞의 파도만 보고 있었구나' 싶더라고요. 
매번 바뀌는 유행이나 일희일비하는 감정에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삶의 단면이 아니라 전체 흐름을 크게 보는 시선이 꼭 필요하대요.
이 짤막한 경구들이 주는 관점의 전환은 정말 엄청나요. 
험난한 세상길, 원칙이나 이상만으로는 못 건너잖아요. 
현실을 똑바로 보고 나를 다스리고 몸을 낮추면서도 
버티고 기다릴 줄 아는 균형 잡힌 태도를 강조하죠. 
홍자성 본인도 힘든 세상을 결함투성이로 봤지만
절대 염세주의자가 되지는 않았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노력하면 분명 좋아질 수 있다는 
'배짱'을 심어 주는 책이죠.

📔 내가 <채근담>에서 건져 올린 '버티는 힘'의 비밀 3가지

이 책을 읽고 나니 예전보다 사소한 일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게 되더라고요. 
특히 이 세 가지 깨달음이 저를 단단하게 만들어 줬어요.

✔️ 모든 것은 '흐름' 위에 떠 있어요.

힘든 일도 좋은 일도 절대 영원하지 않아요.
제가 겪는 이 고통이나 기쁨이 이 긴 인생 지도 위에서는
그냥 아주 작은 '점' 하나라는 걸 알려주죠. 
순간의 감정에 집착해 에너지를 쏟지 않게 돼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오늘 이 쓴맛이 내일의 단맛을
느끼게 해주는 바탕이 된다"는 식으로 삶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경험이 나를 빚어내는 재료가 된다는 걸 알게 된 거죠.

✔️ 낮추는 것이 가장 강력한 생존 기술

저는 성공하려면 무조건 나를 드러내고
치고 올라가야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채근담은 정반대를 이야기해요. 
오히려 '몸을 낮추는 것'이 가장 강력하게 
나를 지키는 방법이더라고요. 
자신을 다스리면서 유연한 태도를 갖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건
강인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인내에서 나옵니다. 
에너지를 아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쓰는 거죠. 
불필요한 갈등 없이 나를 지키는 제일 똑똑한 전략이 
바로 이 '낮춤의 미학'이었어요.

✔️ 흙탕물 속에서도 뿌리를 내리는 노력

홍자성은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다"고 끊임없이 말해요. 
이 말이 그냥 '힘내!' 같은 공허한 응원이 아니어서 좋았어요. 
비뚤어진 세상 인정하고 험난한 길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라는 처방전이죠. 
제가 겪는 이 어려움이 언젠가는 
반드시 끝이 있다는 현실적인 희망을 쥐여줘요. 
'어떻게든 버티면 된다'는 끈기를 불어 넣어주는 책이에요.

험난한 세상길
당신을 구렁텅이에 떨어지지 않게 
붙잡아 줄 500년 고전의 지혜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s******8 2025.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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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 부터 협찬 받은 도서입니다. 채근담 _흔들릴 때마다 삶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 이 책은 무언인가를 이루려고 애쓰는 MZ 세대와, 인생을 관조하는 실버들에게 원문을 실어 충실하게 해석하고 풍부한 해설을 달았습니다.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삶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영원한 고전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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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 부터 협찬 받은 도서입니다.


채근담 _흔들릴 때마다 삶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

이 책은 무언인가를 이루려고 애쓰는 MZ 세대와, 인생을 관조하는 실버들에게 원문을 실어 충실하게 해석하고 풍부한 해설을 달았습니다.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삶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영원한 고전 《채근담》입니다. 세상을 결함 많은 삶의 현장으로 보면서도 좌절한 염세주의나 현실과 담쌓은 결벽주의로 흐르지 않았고, 아무리 힘들어도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 《채근담》이 기대가 됩니다.


206. 어진 마음이 복을 불러

仁人,心地寬舒。便福厚而慶長,事事成個寬舒氣象。

인인, 심지관서. 변복후이경장, 사사성개관서기상.

鄙夫,念頭迫促。便祿薄而澤短,事事得個薄促規模。

비부, 염두박촉. 변록박이택단, 사사득개박촉규모.


어진 사람은 마음이 너그럽고 느긋해서 복을 후하게 누리고 좋은 일도 오래가며 일마다 너그럽고 평온한 기상을 지니게 된다. 천하고 너절한 사람은 생각이 좁고 급하여 제대로 복을 누리지 못하고 은혜와 덕택도 오래가지 못하며 하는 일마다 규모가 보잘것없다.


인간은 이기적인 면과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어서 이것을 바꾸어 타인 중심적이고 이타적으로 살면 누리는 복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만 생각하여 인생의 시야가 돕습니다. 매사 불평 불만이 많아 성격도 급해지고 과격해집니다. 이런 사람은 당장은 이익을 얻고 성공하는 것 같아도 주변에 있던 친지와 동료가 떠나 외톨이가 되므로 불행한 처기에 놓이게 됩니다. 이타적이고 타인 중심적인 사람은 자기를 내세우기 보다 남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그런 사람들 주위에는 유능한 사람들까지 모여들기에 그 결과 행복이 보장된다는 말입니다. 채근담의 말 중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삶에서 마주치는 온갖 고민에 관한 통찰과 조망’

‘관점을 일깨워주는 뛰어난 지침’


홍자성은 명나라 말기의 부패하고 혼란스러운 시대에 성공과 출세를 지향하며 온갖 좌절을 겪었다. 나이 들고 세상에서 물러난 뒤, 젊은 시절에 온몸으로 부대끼며 절실히 깨달은 바를 정리한 것이《채근담》. 때에 따라 곳에 따라 바뀌는 것에 집착하느라 인생을 허비하지 않으려면 삶의 단면만이 아니라 전체 흐름을 조망하는 시선이 필요하다. 《채근담》은 관점을 일깨워주는 탁월한 지침을 준다. 짤막한 경구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험난한 인생을 무사히 건너려면 원칙과 이상만으로 나아갈 수 없다.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을 다스리며, 몸을 낮추며 견디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 상황에 맞는 유연한 태도와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강조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삶에서 마주치는 온갖 고민에 관한 통찰과 조망’

‘관점을 일깨워주는 뛰어난 지침’


채근담의 맨 처음에 나오는 말은 도덕을 지키며 사는 사람은 한때 적막할 수 있으나, 권세에 아첨하는 사람은 영원히 처량하게 살게 된다. 통달한 사람은 물질 너머의 것을 보고, 죽음 이후의 자신을 생각합니다. 차라리 한때의 적막을 견딜지언정, 영원한 처량함을 택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인간관계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채근담은 현대인에게 다양한 삶의 지혜와 가르침을 제공해 줍니다. 채근담의 교훈은 나무뿌리를 멋듯 담담하게 세상사를 마주대하면 누구나 자기 삶을 편안하게 영위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서인 채근담은 인생 수양서로 꼽히는 좋은책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사람, 우리가 바라는 삶은 정답이 없습니다. 비판도 듣는 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하고, 너그러움이 부족하지 않게 하며, 물욕을 물리치고, 덕을 베푸는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평생 자산이 될 절대불변의 인생 수양서 채근담으로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y*****9 202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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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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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여러 판본을 스쳐 지나가듯 읽어왔지만, 이번 책은 묘하게 손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책은 ‘흔들릴 때마다 삶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지나치게 과장된 문구도 아닌데도 은근히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마치 지금의 제게 꼭 필요한 한 문장이라도 품고 있을 것처럼.읽다 보면, 홍자성이 남긴 짧은 구절들이 한 줄씩 또렷이 걸립니다. 말은 간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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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여러 판본을 스쳐 지나가듯 읽어왔지만, 이번 책은 묘하게 손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책은 ‘흔들릴 때마다 삶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지나치게 과장된 문구도 아닌데도 은근히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마치 지금의 제게 꼭 필요한 한 문장이라도 품고 있을 것처럼.


읽다 보면, 홍자성이 남긴 짧은 구절들이 한 줄씩 또렷이 걸립니다. 말은 간결한데 그 안에 담긴 무게는 가볍지 않습니다. 번잡한 세상에서 마음 하나 단정히 세우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날마다 체감하고 있어서인지, 문장마다 오래 머무르게 됩니다.


‘검소함’이나 ‘절제’라는 단어가 결코 가난하거나 초라한 삶을 뜻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삶의 가장 깊은 층위에서 스스로를 단단히 붙드는 태도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습니다. 나무 뿌리를 씹듯 질긴 시간을 견디며 다져지는 마음… 그런 문장들이 조용히 마음에 걸립니다.


빠르게 진도를 내기보다는, 문장 하나를 오래 굴려보는 쪽이 오히려 맞습니다. 그러면 그날 마음속에 걸렸던 작은 일들도 이상하게 정리가 됩니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읽는 책이 아니라, 제 마음을 정돈하기 위해 곁에 두는 책이라는 느낌입니다.

w****6 2025.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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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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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들릴 때마다 삶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채근담>에서 ‘채근’은 송나라 학자 왕신민이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라고 한 데서 나온 말입니다. 본 책은 명나라 만력제(명나라의 13대 황제) 연간의 문인인 홍자성이 집필한 잠언집으로 전집과 후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집은 현실에서 부대끼며 젊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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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들릴 때마다 삶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
<채근담>에서 ‘채근’은 송나라 학자 왕신민이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라고 한 데서 나온 말입니다. 본 책은 명나라 만력제(명나라의 13대 황제) 연간의 문인인 홍자성이 집필한 잠언집으로 전집과 후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집은 현실에서 부대끼며 젊은 사람들이 겪는 문제를, 후집은 은퇴한 노인들의 모습을 다룹니다. <채근담>이 출간된 400여년 전과 비교하면 2025년도는 물질만능주의 & 사회적 비교 경향 & 개인주의가 심화된 형국입니다. 출세와 성공을 좇다 좌절을 겪고 속세에서 물러난 이력이 있는 저자가 집필한 책이다 보니 많은 통찰을 전해주는데, 20~60대 人이 읽으면 각자 상황에 따라 느끼는 바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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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머리말: 홍자성의 본명은 홍응명이나 자성이라는 자로 불렸다. 1550년 전후에 출생하여 청장년 때에는 험난한 역경을 두루 겪고 늦은 나이에는 저술에 종사했다. 1610년 무렵에는 <채근담>을 간행했다. 홍자성이 태어난 명나라 말기는 환관들이 권력을 쥐고 국정을 좌우하던 암울한 시기였다. 지식인들은 세상과 담을 쌓고 깊은 산속에 은거했다. 그가 처세에 관하여 집필하기로 결심한 것도 이런 특수한 시기의 수요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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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용
채근담 전집.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애쓰는 MZ들에게: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자기가 책임을 지며 살아가는 태도가 바람직하다.

채근담 후집. 인생을 관조하는 실버들에게: 삶이란 덜어버린 만큼 세속적인 것이나 일반적인 한계를 벗어날 수 있다. 덜어버릴 줄 모르고 날마다 더하는 데에 힘쓰는 자는 자신의 인생을 얽매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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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상깊은 구절
* <채근담> 같은 잠언집의 문체를 청언이라고 한다. 청언은 함축적인 짧은 말로 고결한 취향이나 처세훈, 저속함을 벗어난 인생관을 표현한다.
* 내 인생만 순탄하기를 바랄 수는 없다. 사는 게 고통이라고 해서 수동적으로 참고 견디란 뜻은 아니다. “하늘이 행복을 내려주지 않는다면, 자기 자신을 갈고닦아 스스로 행복을 구하라”고 권한다. 자기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에 괴로워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여 이루어 내는 사람이야말로 스스로 운명을 바꾸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위기를 “자신을 단련하여 크게 성장할 기회”로 삼으니 두려울 것이 없다.
* 어떤 그릇에라도 담을 수 있는 물의 자재함이 홍자성이 목표로 삼는 심경이었다. 현상에 만족하는 일 없이 끊임없는 자기 개혁을 쌓아나가는 향상심과 주어진 조건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심경을 조화 있게 꾸려나갈 수만 있다면 더욱 가치 있는 삶.

💁추천: 20~60대 人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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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잡는 법
"마음을 다잡는 법" 내용보기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삶이 흔들릴 때마다 방향성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도록 돕는 깊이 있는 자기성찰서입니다. '인생에서 무엇을 덜어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중심으로, 지나치게 복잡해진 현대인의 마음을 정돈하는 구체적이고 심오한 처방을 제시합니다.책은 크게 '전집'과 '후집'으로 나누어, 현실
"마음을 다잡는 법" 내용보기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방향성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도록 돕는 깊이 있는 자기성찰서입니다. 

'인생에서 무엇을 덜어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중심으로, 지나치게 복잡해진 현대인의 

마음을 정돈하는 구체적이고 심오한 처방을 제시합니다.

책은 크게 '전집'과 '후집'으로 나누어, 현실 속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들과 은퇴 후 또는 인생 후반에 

맞닥뜨리는 삶의 문제를 균형 있게 다룹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내면의 의지와 욕구를 지키는 법, 

세속적 즐거움과 자신의 품위를 놓치지 않는 태도, 

그리고 흐트러짐 없이 기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의 인간관계, 과한 생각과 

허세가 주는 정신적 부담에서 벗어나 본연의 자신을 

회복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알려주어, 마음의 평안을 

찾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울림과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c****n 202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