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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7인7색 배낭 메고 튀르키예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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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몇 년 전에 성지순례를 하면서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다녀왔다. 튀르키예의 풍부한 역사와 자연, 그리스의 신화와 유적지가 매우 매력으로 다가왔다. 튀르키예(터키)에서의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투어, 이스탄불의 모스크(하기아 소피아, 블루모스크), 다양한 케밥 등 문화·자연·먹거리가 풍부했으며, 현지인들은 친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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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몇 년 전에 성지순례를 하면서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다녀왔다. 튀르키예의 풍부한 역사와 자연, 그리스의 신화와 유적지가 매우 매력으로 다가왔다. 튀르키예(터키)에서의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투어, 이스탄불의 모스크(하기아 소피아, 블루모스크), 다양한 케밥 등 문화·자연·먹거리가 풍부했으며, 현지인들은 친절하며, 한류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았다. 그리스는 고대 신화와 유적, 아름다운 풍경, 트로이 전쟁 등 신화적 배경이 실제 여행지와 연결되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은 용인 수지구에 있는 기독교 대안교육기관인 소명 학교 7명의 학생들과 2명의 선생님이 지역과 이동 경로, 이동 수단, 숙소, 볼거리, 먹거리를 스스로 준비하여 떠난 자유 여행, 배낭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일간 튀르키예, 그리스를 여행하며 겪은 7명 학생들의 좌충우돌 배낭 여행기를 읽으면서 성지순례 때의 추억을 되살려 보았다.

소명학교에서는 여행을 좋아하는 선생님이 2018년부터 매년 방학을 헌납하고 학생들을 모집해서 값진 여행의 기회를 주고 있다고 한다. 소명학교에서 여행을 하는 이유는 학교의 색에 맞게 ‘성경’을 묵상하고 말씀을 토대로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 아이들이 주도하며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다. 아마도 이런 학교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이 책은 7명의 학생들이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 가는 찐리얼 배낭 여행기로 다섯 가지 관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는 사도 바울이 직접 쓴 데살로니가 전, 후서와 디모데 전, 후서를 읽고 묵상하며, 바울이 다녔던 곳을 방문하며 바뀐 7인의 삶의 이야기이다. 두 번째는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한 7인의 7색 매력 여행기이다. 세 번째는 같은 여행지를 방문해도 7명의 학생이 느끼는 감정과 관점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책을 읽다 보면 빠져들어 같이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다섯 번째는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깨닫고,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꿈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이책을 읽다가 보니 성지순례를 하면서 우리 일행이 갔던 갑바도기아가 생각났다. 갑바도기아는 버섯바위로 유명하다. 특히 30곳 이상의 석굴교회가 있는 지역으로 갑바도기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대부분 옵션으로 열기구 내지는 사파리 관광을 한다. 우리도 열기구를 이용해 유명한 버섯바위들을 보고 싶었지만, 우리의 목적은 성지탐방인지라 석굴교회가 있는 괴레메 골짜기를 방문하여 믿음을 지키며 살았던 사도 바울과 신앙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묵상하며 많은 교훈을 깨달은 귀한 시간들이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말씀을 전하다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는 수모를 당한 후에야 로마 시민의 권리를 주장하며 석방된다. 데살로니가에서는 유대인들의 시기를 받아 불량배들과 소동을 일으키게 되어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게 된다. 베뢰아에서는 데살로니가의 유대인들이 쫓아와서 소동하게 되어 아덴으로 떠나게 된다.

바울의 마음을 생각해 본다. 낯선 이국땅에서 머나먼 길을 걸어가야만 하고, 말씀을 전할 만한 곳이 있어서 예수님을 전하다 보면 소동을 일으키는 무리들 때문에 매를 맞거나 감옥에 갇히는 수모를 당했을 때, 어떠했을까? 바울 옆에 내가 있었다면, 담대히 찬양과 기도만 할 수 있었을까? 튀르키예와 그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보적인 매력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더울 누릴 수 있었다. 또한 신약성경의 배경이 되는 다양한 곳을 직접 방문하여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은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이었다.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예수를 그리스도라 고백하는 교회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사도바울을 통해 복음이 어떻게 전파되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복음이 전파되고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을 체험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k*****6 2025.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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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7인7색 배낭 메고 튀르키예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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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아이 둘을 키우는 부모로서, 『청소년! 7인7색 배낭 메고 튀르키예·그리스』를 읽으면서 마음 한켠이 따뜻해졌습니다. 요즘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간다고 해도 부모가 모든 걸 계획하고 챙기느라 아이들은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 책은 그 반대였습니다. 스스로 일정을 세우고,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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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부모로서, 『청소년! 7인7색 배낭 메고 튀르키예·그리스』를 읽으면서 마음 한켠이 따뜻해졌습니다. 요즘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간다고 해도 부모가 모든 걸 계획하고 챙기느라 아이들은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 책은 그 반대였습니다. 스스로 일정을 세우고,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을 함께 풀어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 우리 아이들도 저렇게 자라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책의 구성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닙니다.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20일간 누비며 경험한 문화, 역사, 그리고 길 위에서 부딪힌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솔직하게 기록돼 있습니다. 여권을 잃어버리거나 버스를 놓치는 상황조차도 이들에게는 배움의 순간이었고, 매 장마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직접 담겨 있어 더욱 생생합니다. 부모의 시선에서 보면, 아이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성숙해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신앙적 묵상과 연결되는 지점입니다. 데살로니가와 디모데서를 배경으로 말씀을 묵상하며 그리스와 튀르키예의 땅을 밟는 경험은, 아이들이 단지 관광객이 아니라 ‘여행자’로 성장하는 순간을 보여줍니다. 그 안에서 책임감, 배려, 공동체 의식이 어떻게 뿌리내리는지 부모로서 뚜렷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여행담은 신선했고, 부모 입장에서는 그 긴 여정 하나하나가 아이들의 성장 기록처럼 다가왔습니다. “청소년이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연습”을 담은 성장 보고서같은 느낌이에요.  부모로서 아이들이 언젠가 자기 힘으로 세계를 마주하게 될 순간을 상상하며 읽기에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될 독자

  1. 자녀에게 자기주도적 경험을 권하고 싶은 부모

  2. 청소년의 성장을 지켜보는 교사·멘토

  3. 단순한 관광이 아닌 ‘성숙의 여행’을 꿈꾸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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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202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7인7색 배낭 메고 튀르키예 그리스 - 일곱 소녀, 일곱 빛깔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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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책장을 펼치기 전부터 저는 살짝 설렜습니다.소명학교 학생들의 여행 시리즈, 이른바 '7인 7색'을 꾸준히 읽어온 팬으로서 이번에도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컸거든요.2018년 인도차이나반도를 시작으로 인도, 네팔, 남미, 중동, 말레이제도까지, 그야말로 지구 곳곳을 여행하며 감동을 주던 시리즈가 이번에는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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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장을 펼치기 전부터 저는 살짝 설렜습니다.

소명학교 학생들의 여행 시리즈, 이른바 '7인 7색'을 꾸준히 읽어온 팬으로서 이번에도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컸거든요.

2018년 인도차이나반도를 시작으로 인도, 네팔, 남미, 중동, 말레이제도까지, 그야말로 지구 곳곳을 여행하며 감동을 주던 시리즈가 이번에는 튀르키예와 그리스 여행기로 돌아왔네요.


이번 7인은 예년과 다르게 모두 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각 기수마다 구성원들의 개성과 조합이 재미있었는데 이번 기수의 케미도 아기자기하면서도 굉장히 재미있더라구요.

게다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직접 공부해서 일정을 짜고, 현장에서 팀을 이끌며 주도적으로 운영해야 했습니다.

그 부담감이 얼마나 컸을까요.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그 두려움은 ‘함께’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녹아내렸습니다.

서로의 짐을 들어주고, 길을 헤맬 때는 손을 내밀어 끌어주고, 울고 웃으며 친구라는 단단한 끈으로 묶여 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삐걱거리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일명 ‘양파 사건’이 그 대표적인 예죠.

스파게티를 만들때 양파를 넣느냐 마느냐로 한참을 티격태격하다니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그 사건을 통해 결국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로 이어져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함께 여행한다는건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라는 걸 이들이 보여준 셈입니다.



이 시리즈의 매력은 단순한 배낭여행기를 넘어선다는 데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그날의 여행지에서 느낀 하나님의 은혜를 글로 기록한다는 점이죠.

같은 장소를 바라보더라도 시선이 이렇게 다채로울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마치 복음서가 네 명의 저자를 통해 쓰였듯, 이 여행기도 일곱 명의 시선으로 풍성해졌습니다.

덕분에 독자인 저도 마치 여러 차원의 여행을 한 듯 입체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튀르키예를 직접 다녀온 경험이 있어 더 몰입해서 읽었네요.

아야소피아 성당의 웅장함, 가파도키아의 열기구가 뜨는 새벽, 그리고 맛있는 케밥!

아직 가보지 못한 그리스는 이 책 덕분에 제 여행 버킷리스트에 슬쩍 올라섰습니다.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나도 사진 한 장 찍고 싶다’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소명학교 학생들의 여행은 단순히 세계를 보는 눈을 넓히는 일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탐험하는 과정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길 위에서 서로 기대고 때로는 부딪히면서, 그 안에서 진짜 ‘함께’의 의미를 배워가는 모습이 참 따뜻했습니다.

저의 아이들도 소명학교로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소감을 나눠야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디로 갈지 기다려지네요.

a******9 202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7인7색 배낭 메고 튀르키예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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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요~제 자녀 또래의 학생들 7명이서 (물론 같이 동행해 주신 선생님 두 분이 계셨지만) 주도적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실제 다녀왔다는 용기와 실행력이 너무 멋있어서입니다. 책장을 열어보니 이 책이 시리즈더라고요. 용인 수지구에 있는 기독교 대안교육기관인 소명 학교에서 여행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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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요~

제 자녀 또래의 학생들 7명이서 (물론 같이 동행해 주신 선생님 두 분이 계셨지만) 주도적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실제 다녀왔다는 용기와 실행력이 너무 멋있어서입니다. 


책장을 열어보니 이 책이 시리즈더라고요. 

용인 수지구에 있는 기독교 대안교육기관인 소명 학교에서 여행을 좋아하는 선생님이 2018년부터 매년 방학을 헌납하시고 학생들을 모집해서 값진 여행의 기회를 주고 계셨네요~ 


여행의 목적이야 비슷비슷하겠지만, 

학교의 색에 맞게 '성경'을 묵상하고 말씀을 토대로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 아이들이 주도하며 성장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여행 준비모임이 좀 특별했어요. 

그중 하나인 북 콘서트를 들여다보면요. 


작년에 여행을 다녀온 팀, 올해 다녀온 팀, 그리고 내년에 다녀올 팀(이번 튀르키예, 그리스)이 모여 발표를 합니다. 

여행을 다녀온 팀의 발표에서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과 직접 겪은 이야기, 유용한 팁, 그리고 조심해야 할 유의사항 등등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데요. 이는 앞으로 다녀올 팀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어요. 

또 앞으로 다녀올 팀도 막연함이 아닌 나름대로의 계획과 여행 준비 등을 발표하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시간이었을 것 같더라고요. 



7명의 학생이 각자를 바라보는 느낌은 조금씩 다를 것 같아요. 

내가 나를 소개하는 것보다 나와 여행을 같이 하고 그 느낀 방식대로 주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서술해 주는 방식, 마치 학창 시절 롤링페이퍼를 돌릴 때의 느낌이 들더라고요. 

각자의 소개가 끝나고 여행 계획이 끝나면 본격적인 여행 시작인데요. 


여행은 중국 상하이를 거쳐 이스탄불에서 시작해요~ 

튀르키예가 터키였다는 사실을 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무지했던지... 

이 여정은 바울의 전도여행의 여정을 따라가고 있고요. 

그에 맞춘 성경 데살로니가, 디모데를 묵상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가 그날 말씀을 읽고 그 말씀에서 본인이 느낀 바를 적어요.

그리고 그 지역을 여행하며 있었던 일들과 그때의 감정 등등을 각자의 시선으로 서술해 가는 여행 일지입니다. 

 요즘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적는게 흔치 않은 일인데 이 일을 여행 내내 했다니 20일 동안 좋은 습관도 함께 챙겨가는것 같네요.  


같이 여행을 했어도 그 하루 중 기억에 남는 것들과 느낌, 그리고 바라보는 생각들이 정말 7인 7색이더라고요. 누구는 흥정을 잘하고 또 누구는 그 하루 중 어떤 일에 집중을 했는지 7색으로 바라보니 입체적으로 하루하루가 완성되는 독자의 즐거움도 있었어요. 


여기에 사진을 정말 예술로 잘 찍어주시는 선생님이 동행하셔서 인생 샷이 정말 많더라고요. 

여행 책에는 빠질 수 없는 게 사진인데 페이지당 2~3장의 사진이 눈 호강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여행의 에피소드는 두고두고 각자의 추억으로 남아 계속 회자됩니다. 또 같이 여행 다녀온 친구들끼리 모이면 '아 너 그때 그랬지~' 하면서 추억 소환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귀한 경험을 학창 시절에 했으니 얼마나 멋진가요. 

저희 자녀에게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좋겠어요. 


다녀와서 작성한 학생들의 소감을 읽어보니 이것 또한 값지더라고요. 

감사, 여행의 진정한 즐거움, 하나님 말씀과 가까워지는 기회,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의 위대함을 느낌, 자신을 내려놓는 법, 타인을 사랑하는 법, 계획의 소중함 등등 줄을 이었습니다. 


저는 이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과 그 학교에도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입시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기회 흔치 않은데 여행을 통해 또 신앙인으로 말씀에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 그 어떤것과도 견줄 수 없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가보지 못한 튀르키예와 그리스 여행 잘 했습니다. 괜히 예전에 여행하며 썼던 일기도 꺼내보게 되어 좋았고요. 

저희 자녀와도 공유하며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t***9 2025.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