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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때 햇빛이 내리 쬐는 양달을 찾아 감광지를 놓고 그 위에 단추나 핀들을 놓고 어떻게 될까 실험하던 자연 시간이 생각났다. 아주 오래 전 일인데도 아직까지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걸 보면 과학에서 실험은 아주 중요한 것 같다. 날씨는 현대에 와서는 대단히 중요한 산업으로 인식되는 분야다. 날씨가 미치는 경제적인 효과나 여파가 엄청나기 때문에 날씨를 연구하는 것은 가치가 높다. 날씨는 과학적 사고를 요구한다. 예전에 할머니가 말씀하시던 다리가 쑤시니 비가 오려나, 하는 경험에 의한 것에서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지를 연구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영화에서는 날씨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한 과학자가 세계 정복을 꿈꾼다는 내용을 보여 주기도 했다. 만약 토네이도가 엄청난 재앙인 미국에 토네이도를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위협을 가한다면 그것은 전쟁보다 무서운 공포일 것이다.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다. 태풍을 마음대로 이웃나라가 조작하는 기술을 개발해서 우리를 위협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또 황사가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만약 중국이 조작하는 것이라면, 그 황사에 실어 세균들을 날려보낸다면, 이보다 끔찍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날씨를 알고 과학적 원리를 배우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PS : 본문에서의 '나비 효과'가 무언지 궁금한 사람들은 <오락가락 카오스="">를 보시길... [인상깊은구절] 날씨를 정확히 예보하려면 공기의 성질과 이동 경로 등에 관한 많은 정보를 계속적으로 받아서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공기의 흐름을 예측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 보다 더 어렵다. 북경에서 일어난 나비의 날개 짓이 뉴욕을 덮치는 해일을 만들 수도 있다는 '나비 효과'만 봐도 그 어려움을 알겠지?오락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