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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자유와 소비 사이에서 흔들리다
"사춘기, 자유와 소비 사이에서 흔들리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행복해지려면 모든 것을 버려야 할까요?그러면 좀 더 자유로워질까요?사춘기란, 한 사람 안에 ‘세상의 끝’과‘세상의 반대편’이 동시에 존재하는 시기인지도 몰라요.위고는 그 극단을 오가며 흔들리고, 무너지고, 다시 서 보려고 애써요.부모님을 따라 간 멀고 먼 섬나라 마요트.그곳에서  만난 첫사랑.그러나 끝내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위고.그 비겁함을 누구보다 잘 알
"사춘기, 자유와 소비 사이에서 흔들리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행복해지려면 모든 것을 버려야 할까요?
그러면 좀 더 자유로워질까요?



사춘기란, 한 사람 안에 ‘세상의 끝’과
‘세상의 반대편’이 동시에 존재하는 시기인지도 몰라요.
위고는 그 극단을 오가며 흔들리고, 무너지고, 다시 서 보려고 애써요.




부모님을 따라 간 멀고 먼 섬나라 마요트.
그곳에서  만난 첫사랑.
그러나 끝내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위고.
그 비겁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것도 위고 자신이다.
그래서 더 아프고, 더 오래 남아요.





프랑스로 돌아온 위고는 또 다른 혼란에 빠집니다.
넘쳐나는 물건으로 가득 찬 집, 텅 빈 마음.
사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없는데
세상은 끊임없이 ‘갖기’를 요구하죠.
그 속에서 위고는 묻습니다.
“정말 이걸로 내가 자유로워질 수 있는 걸까?”
사춘기의 고민과 함께, 조금씩 소비자본주의의 압력도 느껴요.



이 소설은 위고가 자라면서
‘누가 되어야 하는지’보다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그 끝에서, 위고는 말해요.
“나중에, 나는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사춘기의 아이를 바라보는 우리는 늘 고민해요.
도와줘야 할까? 기다려줘야 할까?
하지만 위고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춘기를 잘 보내는 방식은 어쩌면
‘누군가의 기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울타리를 넘어서는 경험을 겪게 하는 것인지도 몰라요.





그래서 결론은…
조금 걱정되지만,
조금 답답하지만,
가만히 지켜봐 주는 것.
사춘기란, 그렇게 스스로 넘어서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니까.
(애미의 마음은 타들어갑니다..)






바람의 아이들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사춘기소년의 감정을 느껴봅니다.
위고의 말도 맞긴한데.. 전 이미 속물 어른이 되었나봐요. 갖고 싶은게 많아요.



#다없어져버렸으면 #미카엘올리비에 #바람의아이들 #소비자본주의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5.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없어져 버렸으면
"다 없어져 버렸으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아니, 대체 뭐가 되려고 이러냐, 위고? 널 어쩌면 좋겠냐? 말 해봐라, 좀 들어보자! 앞으로 뭘 하고 싶냐?"아빠와의 의견 충돌 후 위고는 목욕탕에 몸을 담그고아빠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지난 5년을 회상합니다.1부는 프랑스에 살고 있던 위고의 가족이부모의 직장 때문에 본토를 떠나프랑스령인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요
"다 없어져 버렸으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아니, 대체 뭐가 되려고 이러냐, 위고? 널 어쩌면 좋겠냐? 말 해봐라, 좀 들어보자! 앞으로 뭘 하고 싶냐?"

아빠와의 의견 충돌 후 위고는 목욕탕에 몸을 담그고
아빠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지난 5년을 회상합니다.

1부는 프랑스에 살고 있던 위고의 가족이
부모의 직장 때문에 본토를 떠나
프랑스령인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요트에서 살게 된 이야기인데요.

더운 날씨에 낙후된 곳이라 많은 것이 불편한 곳이지만
위고는조금씩 마요트의 생활에 적응해 갑니다.
그러던 중 마요트 원주민인 마오레족 소녀 자이나바와 사랑에 빠지고.
자이나바를 임신시키고 말지요.
위고는 뒷수습을 어른들에게 맡기고 본토로 돌아갑니다.

2부는 위고가 본토에서 지내는 이야기입니다.
본토에서도 위고는 잘 적응하지 못합니다.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유행하는 잡지에 열광하는 것이나
세일이라고 물건을 사려 몰려드는 사람들이 위고는 불편합니다.

1년 뒤 가족이 본토로 돌아오고
가족 모두 사교와 쇼핑에 열중하는데
위고는 이런 소비주의에 화가 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광고판에 낙서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 샤를리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통해 반 소비주의 운동을 알게 됩니다.

위고는 샤를리를 통해 알게 된 소비주의 그룹과 함께 파리로 가
광고 반대 운동을 하다 체포되게 됩니다.

경찰서에서 위고를 데리고 온 아빠는
위고에게 질문을 던지는데요.
그 질문이 바로 "대체 뭐가 되려고 그러냐?"입니다.
위고는 그 질문의 답을 찾을까요?

이 이야기는 위고가 자신이 나아갈 바를 찾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소비주의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마요트 섬의 모습을
2부의 프랑스 본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모든 것이 부족하고 힘들게 살고 있는 섬의 사람들과
물건을 쌓아 놓고 사는 본토의 사람들 모습이 너무나 대조적으로 보입니다.

마요트 섬에서 겪은 일 때문에
위고는 죄책감과 자괴감에 빠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본토 사람들의 소비에 열광하는 모습이
위고의 눈에 더 띄었을지도 모릅니다.

위고가 바라보는 본토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나의 모습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청소년의 성관계, 임신에 대한 이야기는
살짝 불편하기는 했지만,
위고의 불편한 마음을 함께 느끼며 순식간에 읽은 책입니다.

l*****6 202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앞으로 뭘 하고 싶냐고? 다 없어져 버렸으면 그리고 더 이상 사지 않기를
"앞으로 뭘 하고 싶냐고? 다 없어져 버렸으면 그리고 더 이상 사지 않기를" 내용보기
#프랑스 #마요트 #새로운공간 부모님을 따라 마요트로 이사 온 위고, 교실에서 유일한 백인 그리고 마요트에서 잠시 머물다 떠나는 이방인인 와중구. 마요트는 전반부 이야기의 무대이다. 프랑스는 대부분 알 것이다. 하지만 마요트는 생소한 곳이다. 생소한 장소인 마요트가 주는 낯섦은 오히려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요트를 찾아보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질 것이다
"앞으로 뭘 하고 싶냐고? 다 없어져 버렸으면 그리고 더 이상 사지 않기를" 내용보기
#프랑스 #마요트 #새로운공간
 부모님을 따라 마요트로 이사 온 위고, 교실에서 유일한 백인 그리고 마요트에서 잠시 머물다 떠나는 이방인인 와중구. 마요트는 전반부 이야기의 무대이다. 프랑스는 대부분 알 것이다. 하지만 마요트는 생소한 곳이다. 생소한 장소인 마요트가 주는 낯섦은 오히려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요트를 찾아보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질 것이다. 

#성장 #사랑
 마요트에서 위고는 마오레족인 자이나바와 사랑을 나눈다. 위고는 당연히 자신이 자이나바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자이나바의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는 어떻게 할지 몰라 당황한다. 위고 또래의 독자들이 위고와 같은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할까? 위고와 같은 선택을 할 거나 또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위고의 선택을 떠올릴 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실제로 경험하지 않더라도 마치 경험하듯 따라가며, 한 사람의 선택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고민하게 된다. 
 선택의 순간을 고민하게 하는 책으로 『다 없어져 버렸으면』처럼 조금 먼 곳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좋다. 내가 아는 익숙한 이곳에서 있었던 일이라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어쩌면 정해진 답만 찾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와 먼 이야기라면 우리는 종종 무모한 선택도 존중하게 된다.

#소비사회 #과잉생산 #미디어리터러시
 마요트에서 프랑스로 돌아온 위고는 더 이상 그전의 위고로 돌아갈 수 없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본토에서 위고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주변에 광고가 넘쳐나고 필요하지 않지만 광고로 인해 사람들은 소비자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마요트에서의 삶이 위고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위고가 묘사하는 대책 없는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우리의 모습이다. 광고에 홀려 세일 기간에 물건을 사야 하고 그 가격에 사지 못하면 바보 같고 필요 없지만 그냥 사기도 하는 우리를 위고는 적나라하게 비판한다. 
 책을 읽으며 소소한 소비가 주는 행복으로 다이소에서 천 원짜리 물건을 죄책감 없이 사고 버리기를 반복하는 소비가 부끄러워진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행복일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책을 읽고 한 달 동안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확인해 보는 활동도 재미있겠다. 또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필요 없지만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는 활동도 좋겠다. 더불어 우리가 왜 소비하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자.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실천을 떠올려보고 직접 실천하고 소감을 나누면 더욱 좋겠다.

#청소년소설 #프랑스소설 #소비자본주의 #청소년추천소설 #추천소설 #청소년소설추천 
#다없어져버렸으면 #미카엘올리비에 #윤예니_옮김 #바람의아이들 #반올림

다 없어져 버렸으면|미카엘 올리비에 지음 / 윤예니 옮김|바람의아이들|2025
YES마니아 : 로얄 a********1 202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극과 극의 환경 속에서 신념을 찾아 가치관을 다지는 소년의 이야기
"극과 극의 환경 속에서 신념을 찾아 가치관을 다지는 소년의 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제 막 청소년기에 접어든 소년 ‘위고’의 이야기예요. 부모님은 중학교 교사로 4년간 프랑스 본토 밖 학교로 파견을 나가게 됩니다.  마다가르카르와 아프리카 사이에 위치해 있는 ‘마요트’에서요.📖하루에 다섯 번을 샤워해도 땀범벅이 되어 버리는, 오후 다섯 시만 되면 해가 저무는,  도시 한복판이라도 밤이 되면 칠흑 같
"극과 극의 환경 속에서 신념을 찾아 가치관을 다지는 소년의 이야기"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제 막 청소년기에 접어든 소년 ‘위고’의 이야기예요. 부모님은 중학교 교사로 4년간 프랑스 본토 밖 학교로 파견을 나가게 됩니다.  마다가르카르와 아프리카 사이에 위치해 있는 ‘마요트’에서요.


📖
하루에 다섯 번을 샤워해도 땀범벅이 되어 버리는, 오후 다섯 시만 되면 해가 저무는,  도시 한복판이라도 밤이 되면 칠흑 같은 어둠에 휩싸이는 마요트에서 위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우나장에 있는 듯한 열기와 습기, 거리에 가득한 쓰레기 더미, 길 한복판에서 보란 듯이 몸을 흔들어 대는 선명한 무늬의 거미, 길바닥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 난민들, 마요트의 첫인상은 너무나 강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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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스럽게도 위고에게는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사서로 일하는 프랑스와즈 선생님이었지요. 마오레족 남자와 결혼해서 마요트에 정착해 살고 있었기에 본토인과 마요트 현지인의 입장에서 그 누구보다도 위고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위고의 마음을 읽어 주면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주면서요.


📖
 자연환경과 인문 환경 모두 낯설고 불편했지만, 마요트의 생활에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예상치 못한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에 심취할 수 있었고요. 하루치 식량만으로도 충분하다 여기며 살아가는 마요트 사람들을 바라보며,  ‘사춘기’란 단어는 마요트에선 사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이전과는 다른 세상을 하나하나 배워 가고 있었습니다.


📖
 마요트에 머무는 동안 위고의 마음에 두 명의 소녀가 들어옵니다. 프랑스와즈 선생님의 딸 뤼시와 학교에서 만난 자이나바였어요. 뤼시를 통해 ‘이성의 아름다움’에 대해 눈을 떴고,  자이나바를 통해 ‘성’을 경험합니다. 위고는 자이나바와의 사이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해요. 수업에 자주 빠졌고, 성적은 곤두박질쳤어요. 결국엔 자이나바의 임신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어른들은 부랴부랴 위고의 일에 개입합니다. 위고는 서둘러 프랑스 본토로 돌아옵니다.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위고는 눈물을 쏟아냅니다.


📖
 본토에 돌아와서도 위고의 방황은 계속됩니다. 오히려 마요트에 적응할 때보다 더 힘들어하고 있었어요. 정반대의 공간에서 극과 극의 삶을 경험하며 무엇이 옳고 그른 건지 알고 싶었습니다.  본토 사람들의 생각 없는 소비주의에 진저리를 떨었습니다. 어떤 신념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
공간적 배경은 프랑스 본토에서 마요트로,  그리고 다시 프랑스 본토로 이동합니다.  시간적 배경은 위고의 성장과 연결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로 이어지는 시기를 마요트라는 공간에서 맞이합니다. 극과 극의 환경을 경험하며 위고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워 갑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충분히 행복한 마요트 사람들을 떠올리며 필요 이상의 물건을 소유하려는 욕구를 가진 본토 사람들에게 심한 거부감을 느낍니다.  광고로 사방팔방을 도배하며 소비를 부축이는 도시의  만행에 행동으로 보답합니다.


🔖
정체성, 가치관, 일탈, 반항, 욕망,  혼란스러움, 적응, 사춘기를 설명하기 위해 등장하는 단어 하나하나가  위고의 시간 속에 스며 있었습니다. 소비주의, 물질 만능주의, 이기주의, 환경 파괴, 지구촌이 함께 해결해야 될 문제도 위고의 공간 속에 녹아 있었습니다.


🙏🏻
청소년들이 이 책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혼란의 시기를 겪어내는, 가치관과 신념을 정립해 가는 위고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많은 어른들이 이 책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사춘기의 자녀와 학생에게 건네줄 이야기를 프랑스와즈 선생님을 통해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
 13년 전에 세상에 나온 위고의 이야기였지만 2025년의 저에게도 던져주는 메시지는 분명했습니다. 행복의 정의, 가치관, 소비 패턴, 미래의 꿈나무 청소년들에게 건넬 조언,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들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바람의아이들 #다없어져버렸으면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중고생추천소설 #미카엘올리비에 #가치관정립 #신념 #가치 #빈부격차 #양극화 #환경보호 #소비주의
YES마니아 : 로얄 t********r 202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져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
"사라져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 내용보기
낯선 섬 마요트로 이주한 소년 위고가 정체성과 소비, 관계의 무게를 마주하며 스스로의 삶을 선택해가는 성장소설이다.소유가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다시 묻게 만드는, 담담하지만 깊은 여운이 남는 이야기. 청소년은 물론 어른 독자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사라져야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 것들" 내용보기

낯선 섬 마요트로 이주한 소년 위고가 정체성과 소비, 관계의 무게를 마주하며 스스로의 삶을 선택해가는 성장소설이다.

소유가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다시 묻게 만드는, 담담하지만 깊은 여운이 남는 이야기. 청소년은 물론 어른 독자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5.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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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위고는 부모를 따라 한동안 시골에서 조용한 삶을 살다가, 다시 도시로 돌아오게 된다. 다시 와보니 도시 사람들은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끝없이 사고 버린다. 위고는 이런 도시 소비문화를 보면서 답답함을 느낀다. 거창한 환경운동가라고 하기엔 미숙하고, 청소년 위고가 소비문화의 허무함을 몸으로 느끼는 성장기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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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위고는 부모를 따라 한동안 시골에서 조용한 삶을 살다가, 다시 도시로 돌아오게 된다. 다시 와보니 도시 사람들은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끝없이 사고 버린다. 위고는 이런 도시 소비문화를 보면서 답답함을 느낀다. 거창한 환경운동가라고 하기엔 미숙하고, 청소년 위고가 소비문화의 허무함을 몸으로 느끼는 성장기록에 가깝다.
p******6 202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