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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불곰과 작고귀여운 라쿤! 저희는 무엇이 다른걸까요? 하지만 목욕을 하고 노곤하게 누워있는 불곰! 친구말을 안들으면 서운할뻔 했는걸요?! 라쿤은 또다시 불곰이 싫어하는걸 권유하네요! 아니 이번에도 너무 맛있게 먹고있는 불곰! 정말 친구말을 안들으면 너무 서운할뻔했어요^^! 다른건 생김새와 성격일뿐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하는 우정은 결국 같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나니 울그락 불그락 불곰과 해맑은 라쿤의우정을 응원하게되는건 저뿐만일까요? 저는 이책을보면서 너무 와닿았던게 제가 심통맞은 불곰하고 많이 닮아서 였어요. 왜 그런사람있잖아요 뭔가 하자고하면 “싫어”라는 말을 먼저하고 막상 해보면 누구보다 즐겁게하는 그런사람이요 제가 딱 그런 불곰이랑 닮았더라구요. 그래서 라쿤같은 친구가 옆에있어주는것에 다시한번 감사한마음이 들었어요. 그 친구는 내가 싫다고 해도 옆에서 제 마음이 열리길 기다려주며 나를생각해서 함께하자고 했던거 아니였을까.?책을 보는내내 불곰과 라쿤의 귀여운 우정에 피식-웃음이 나더라구요. 보는내내 즐거웠고 나중에 아이가 크면 같이꼭 읽을생각니다^^!!! 출판사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리출판사 #그림책 #그림책추천 #달라도친구니까 #친구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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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친구니까 #에르베르고프_글_그림 #이슬아_옮김 #올리
세상에 둘도 없는 츤데레 주인공을 만나게 되는 책을 소개한다. <달라도 친구니까> 속 불곰은 친구인 라쿤이 제안하는 모든 것에 일단 “싫어”를 시전한다. 그러나 잠시 뒤, 어느새 라쿤과 함께 즐겁게 그 일을 하고 있는 불곰은 제일 좋아하는 일이 너(라쿤)랑 함께 하는 거라고 고백한다.
서로 다르지만 함께 하는 즐거움의 순간을 즐길 줄 아는 불곰과 라쿤은 그래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며 우정을 다져 간다. 서로 대조적인 대화와 몸집의 크기, 그리고 대자연 속에서 작아지는 동물들과 함께 커졌다 작아졌다, 빨라졌다 느려졌다의 리듬감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늘 제안해주는 라쿤 같은 친구가 있다면 그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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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책의 표지를 보면 ‘달라도 친구’가 되기에는 너무 다르다. 뚱한 표정의 커다란 불곰과 신난 표정의 작은 라쿤. 친구라고 하기에는 생긴 것도 너무 다르고, 짓고 있는 표정도 완전히 다르다. 심지어는 쳐다보고 있는 시선의 방향까지도 다르다. 둘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둘이 진짜 친구 맞아?’ 하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도 이런 친구들이 하나쯤은 있는 것 같다. 뭐든지 같이 하자고 ‘우리 이거 할까? 우리 저기 갈까?’ 의욕이 뿜뿜 넘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그런 제안에 매사 툴툴거리며 ‘이건 이래서 싫고, 저기는 저래서 가기 싫어’라고 불평하는 친구도 있다. 그런데 가만 보면 그렇게 궁시렁거리면서도 결국 같이 하고, 같이 가고 있다. **서평이벤트에 뽑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으나,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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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하면서 내말은 다 들어주는 그런 츤데레 같은 친구가 있으신가요? 그런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산책을 가자고 해도 목욕을 가자고 해도 무엇이든 “싫어.”라고 말하고 보는 곰. 하지만 막상 산책을 즐기고 편안하게 목욕을 즐기는 곰입니다. 대체 이렇게 즐길거면서, 좋아할 거면서! 왜 매번 싫다고 말하는 걸까요? 우리 주변에도 곰과 같은 친구들이 있지 않나요? 사실 제 주변에서는 곰과 같은 사람이 바로 저예요. 저도 곰처럼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더 중요한 사람이거든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해 보세요! #소리샘그림책방 #달라도친구니까 #올리 #올리그림책 #친구 #친구관계 #그림책 #그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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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서로 모습은 다르지만 친구라서 뭐든 괜찮은 그런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입니다. 축 늘어져 있던 불곰에게 산책을 가자고 하는 라쿤! 둘이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 궁금합니다. 불곰은 라쿤이 뭐라 말만하면 무조건 '싫어' 소리만 합니다. 그러면서도 다음장을 넘겨보면 늘 라쿤이 말한대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싫다는 소리를 하지 말고 그냥 순순히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조건 싫다고 하는 불곰에게 라쿤이 도대체 뭘 좋아하는 거냐고 묻습니다. 불곰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건~ '너랑 함께 하는 거!'라고 수줍게 말합니다. 겉모습과 성향은 서로 달라도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불곰의 마음이 그대로 보이는 말 같습니다. 이 그림책을 읽고 나서 엄마가 말하면 화부터 내고 무조건 싫다고 말하는 울집 막둥이가 생각났습니다. 말로는 싫다고 하지만 속은 불곰처럼 엄마와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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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친구니까 - 올리 달라도 친구니까 제목 그대로 달라고 친구라는 이야기가 강렬하게 전해지는 그림책이에요. 라쿤이 불곰에게 같이 뭔가 하자고 이야기를 하면 불곰은 항상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다 싫다고 하는 불곰이에요. 그래도 라쿤과 늘 함께 있는데요. 달라도 서로를 이해하고 다른 친구를 이해한다는 관점에서 이해하기 어렵지만 납득하게 되는 친구 사이 이야기였어요. 달라도 함께여서 즐거운 친구사이니까요~ 라쿤은 드디어 왜 자꾸 싫다고만하고 도대체 좋아하는건 뭐냐고 물어보네요. 불곰은 의외의 답을 말해주는데요. 너와 함께 있는걸 좋아한다고 말해주는데 왠지 찡 ~ 했네요. 즐거운 순간은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하고 싶은 라쿤의 마음과 불곰의 마음이 모두 이해가 되는 따스한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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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아, 오늘 아침 날씨가 환상적이야. 같이 산책 갈래?" "산책 싫어, 귀찮아...... ." "아침에 목욕하면 기분도 상쾌하고 기운이 나! 불곰아, 물에 풍덩 들어가 볼래?" "목욕 싫어, 젖잖아...... ." "한참 놀았더니 배고프다! 과즙이 팡팡 터지는 베리가 입맛을 돋울 거야. 불곰아, 먹어 볼래?" "베리 싫어, 시잖아...... ." 달라도 친구니까 글.그림 에르베 르 고프 이슬아 옮김. 올리 / 2025.11.5. 커도 너무 큰 불곰! 커다란 덩치에 게슴츠레한 눈빛, 단답형에 느릿한 말투. 친구 라쿤이 건네는 말에 뭐든지 시큰둥해요. 그와 정반대인 귀엽고 작은 라쿤! 날렵한 몸짓에 에너지 넘치는 라쿤은 하고 싶은 게 많아요. 표지에 묘사된 두 친구는 색감과 크기가 극명한 대비를 이뤄요. 달라도 너무 다르죠? 호기심 가득 뭐든지 해보자는 라쿤의 말에 무조건 싫다는 불곰, 그러나 어느새 라쿤의 손에 이끌려 뭐든지 하고 있네요. 달라도 너무 다른 둘은 그래도 친구입니다. 이렇게 다른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럼요! 얼마든지요! 둘은 달라도, 서로를 향한 마음은 이어져 있으니까요. 그리고 친구는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이 그림책을 읽는 내내 잔잔하지만 유쾌함이 가득한 음악이 듣고 싶었어요. 그만큼 <달라도 친구니까>는 불곰과 라쿤의 모습, 그들의 대화, 숲속의 풍경들이 리듬감 있게 표현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한 권의 그림책을 읽으면 한 곡의 음악을 감상하는 것 같은 느낌! <달라도 친구니까>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결국 클라이맥스에서 훅~ 터져 나온 라쿤의 고백(?)은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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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부터 모양새까지 완전히 달라보이는 두 동물 친구가 나란히 길을 가고 있다. <달라도 친구니까> 라는 제목에 너무 걸맞는 그림책의 주인공들. 심지어 표정까지 다르다. 곰은 무뚝뚝하고 심통이 난 표정이고 너구리는 발랄하게 신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이 둘은 친구일까? 그렇다면 이렇게 다른 두 동물이 어떻게 친구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걸까? <달라도 친구니까> 표지를 넘기면 녹음이 가득한 숲 속이 펼쳐진다. 블랙베리일까? 탐스럽게 나무에 주렁주렁 열려 있는 열매들, 아무래도 동물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다. 행복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는 불곰들에게 -에르베 르 고프- 책 속에 나오는 커다란 친구가 불곰인가 보다. "불곰아, 오늘 아침 날씨가 환상적이야. 같이 산책 갈래?" "산책 싫어, 귀찮아……." 이 좋은 날씨를 즐기자며 산책을 권하는 너구리. 그러나 엎드려 있는 불곰은 이 제안이 귀찮은가 보다. 산책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보이는 표정. 흐음... 어쩌나 너구리의 산책 요청은 거절당한 것 같다. 아니, 그런 줄 알았는데... 초록빛 숲길을 웃으면서 너구리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불곰...뭐니? 사실 불곰 너도 햇빛을 만끽하며 청량한 숲 속을 걷는 게 좋은 거였어??? 새들은 그런 둘의 모습을 보며 노래를 부르고 꿀벌들은 아름다운 꽃밭에 꿀을 구하기 위해 보여든다. 그야말로 그림같은 숲속 풍경이다. 이번에도 너구리가 제안한다.
"아침에 목욕하면 기분도 상쾌하고 기운이 나! 불곰아, 물에 풍덩 들어가 볼래?" "목욕 싫어, 젖잖아……." 이미 물 속으로 풍덩 빠질 준비를 하면서 말하는 너구리. 그런데 이번엔 정말정말 목욕이 싫은 표정을 짓고 있다. 팔짱을 끼고 절대 물에 들어가지 않을 듯한 단호한 제스쳐. 눈도 세모꼴이다. 아니 뭐니??? 이번에도 불곰은 너구리와 함께 호수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다. 입 모양을 보니 미소짓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말과 행동이 다른 이 불곰... 완전히 달라 보였던 이 친구들은 서로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었나 보다. 너구리가 신나게 제안하고 말로는 싫다싫다 하면서 함께 즐기고 있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다. <달라도 친구니까>는 몸집, 성격, 표정 등이 달라도 왜 이들이 친한지 알 수 있다. 숲속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쪼꼬만 너구리와 커다란 불곰의 멋진 우정을 지켜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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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도 친구니까」 (에르베 르 고프 글그림/이슬아 역 | 올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달라도 친구니까』는 하고 싶은 것도, 행동하는 방식도 전혀 다른 두 친구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우정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라쿤과 느긋하고 소극적인 불곰은 극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라쿤은 새로운 경험을 향해 가볍게 달려가고, 불곰은 매번 “싫어”라고 말하며 발을 떼지 않으려 합니다. 그럼에도 두 친구가 함께 있는 다음 장면은 언제나 편안함과 웃음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두 친구는 서로를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라쿤은 불곰의 느릿한 성향을 억지로 끌어내지 않고, 불곰은 라쿤의 활발함을 부담스러워하면서도 그 진심을 알기 때문에 자연스레 마음을 엽니다.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하는 경험 그 자체가 관계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한쪽이 제안하고, 다른 쪽이 망설이다가 결국 발을 내딛는 과정은 친구 사이의 작은 용기와 믿음을 상징합니다.
『달라도 친구니까』는 제안과 거절이 반복되는 리듬, 대비되는 장면 전환, 서로를 향한 배려의 흐름으로 독자의 마음을 잔잔히 감싸는 작품입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두 친구가 어떻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가까워지는지 궁금함이 더 깊어집니다. 나 또한 누군가와의 다름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그 다름 속으로 함께 걸어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귀찮고 싫은 일들도 ‘친구’와 함께한다면 다른 세상이 됩니다.
#달라도친구니까 #에르베르고프글그림 #이슬아옮김 #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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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요즘 아이에게 친구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가끔 우리 아이의 친구들을 살펴보면 자신의 성향과 같은 친구들과 주로 어울리고 함께 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처음에는 쭈뼛쭈뼛하는 모습도 보여주지만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에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을 보았다. 물론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준다면 금상첨화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제법 친구관계를 잘 헤쳐나가려고 하는 모습에 뭉클했었다. 한편으로는 너무 비슷한 성향의 친구들만 만나는 것은 아닌가하는 걱정도 들었다. 그래서 아이의 다양한 모습들과 친구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주는 것 같다. 우리 아이에게도 늘 못난이, 예쁜, 귀여운, 멋진, 착한, 씩씩한, 용감한, 사랑스런, 울보, 고집쟁이, 말안듣는 꼬미도 모두 하나의 꼬미이기 때문에 다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준다. 그러면 아이도 못난이 엄마, 화내는 엄마 등등 나열하면서 그래도 엄마를 사랑한다고 해준다. 그럴 때 한번씩 친구들의 장점을 나열해주면 아이가 맞아맞아 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준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야. <달라도 친구니까>에서도 모든 게 하기 싫은 불곰과 모든 게 하고 싶은 라쿤의 이야기가 나온다. 달라도 너무 다르지만 결국 둘은 친구이다.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좋으니깐. 이 책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다르지만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초점이 있다. 불곰은 모든 게 싫지만 함께 목욕도 하고 산책하고, 햇볕에 말리고 신 베리도 먹고 낮잠도 잔다. 싫은데 왜 라쿤이 하자고 하는 대로 하는걸까? 하고 물었더니 우리 아이가 라쿤이가 좋아서 그래. 나도 구름이가 너무 좋아서 하자는 대로 해. 그런데 구름이는 싫다고 할 때도 있어. 그래도 나는 구름이가 좋아. 구름이는 꼬미 싫다고 하는데 왜 구름이가 좋아? 그냥 좋아. 아이도 이유는 모르지만 그냥 좋다고 한다. 그런 것처럼 불곰과 라쿤도 그런 것이 아닐까. 그저 함께 있는 것만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함께 놀이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소중한 시간들. 우리 아이에게도 그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것들이지만 함께 했을 때는 좋을 수도 즐거울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우게 해주고 싶었다. 다행히도 <달라도 친구니까>를 통해서 아이가 엄마가 의도한대로 따라와주고 이해해주어서 고마웠다. #어린이그림책 #그림책 #달라도친구니까 #올리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