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사계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4~7세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 ■그림 : 심플하면서도 김지영 작가님의 작품에서 주로 쓰이는 밝고 쨍한 색감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그림이에요 ■한 줄 평 : 이것은… 김지영 유니버스의 시작?!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김지영 작가님 책! 이번 책에서는 ‘ㅎ’으로 모자를 표현한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였어요 이 페이지 보자마자 무릎을 탁! 쳤지 뭐에요 엄마 아빠 자신의 모자를 담은 상자를 상상했는데 엄마 아빠 모자가 없는 상자에는 ‘ㅎ’을 ‘ㅇ’으로 바꿔서 모자가 없어졌다는 표시를 한 아이디어!! 우왕! 진짜 너무 멋졌어요👍🏻 이런 기발한 표현을 해주신 작가님에게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고 👏🏻👏🏻👏🏻 무엇보다 우리가 한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신 세종대왕님에게도 또 한 번 박수를!!!👏🏻👏🏻👏🏻 삐삐 머리를 한 표지 속 주인공 때문에 더 발랄, 귀여워보이는 이번 책! 그런데 이 친구, 김지영 작가님의 책을 읽었던 분이라면 이미 만났다고 하는데… 혹시 기억나세요?! 면지에도 ‘이번엔 내가 주인공 할래~~~’ 하는 저 멘트가 담겨있어서 약간의 힌트를 주는데요~ <내 마음 ㅅㅅㅎ>를 보셨다면 이 아이를 이미 만났을텐데… 기억 나세요?🙄🤔 모자 도둑으로 몰려서 엄청 속상했던 오빠가 바로 <내 마음 ㅅㅅㅎ>의 주인공인데요 사실 저는 <내 보물 ㅎㅎㅎ>을 읽기 전까진 오빠로 등장한 아이가 여자인 줄만 알았어요 핰🤣 짜쟌~~ 전 작품 속 한 장면… 엄마 아빠 사이에 나오는 작은 소녀.. 기억하시려나요? 맞아요 <내 마음 ㅅㅅㅎ> 속 오빠의 맹 활약 속에 살짝 등장했던 동생의 모습입니다 이 동생이 자라서 이번 작품 속에서는 주인공을 맡았다는 사실!!!👍🏻 ㅎㅎㅎ 이거 김지영 유니버스인가요! 혹시 다음 작품 주인공은 엄마나 아빠가 되는게 아닌지… 그 생각을 하니 이번 작품에서 잠깐 등장한 인물들도 하나하나 자세히 뜯어보게 되네요! 이게 김지영 유니버스의 작은 시작이길 바라며🙏🏻 이거 유니버스면… 아무래도 이 시리즈… 소장각인데요?! ㅋㅋ😉💕 |
|
한글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책 여동생의 시점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형님들을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 동생의 이야기가 귀엽다 오빠와 여동생의 관계를 경험해본 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글로 배운 오빠와 여동생은 원래 사이가 어떤건가요~ 그림책에는 반전이 있지요. 집 안에는 온갖 보물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은 종이 한 장도 소중하고 보물이라 생각하고 선물을 주곤 합니다. 그 선물들이 쌓이고 쌓여 재활용 하곤 하지요ㅋ 모자를 잃어버려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모자를 잃어버렸다는 아이디어는 감탄할 수 밖에 없다 귀여운 모자는 그림책의 힌트를 주고파서 살짝 만들어보았당^^ ㅎㅎㅎ 으로 어떤 단어를 만들수 있을까? 하하하 호호호 후후후 히히히 희한해 후회해 ~ 전편에 이어 역시나 재밌는 내 보물 ㅎㅎㅎ는 아이들과 단어만들기 게임도 하고 말놀이도 할 수 있는 그림책 시그니처 핑크가 눈에 확 들어오는 재밌고 귀여운 그림책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궁금하쥬~ 안보면 후회해~ |
|
겨울이 되어 더욱 따뜻해지는 곳, 바로 ‘집’이다. 누구에게나 집 안에는 각자의 소중한 보물이 있다. 『내 보물 ㅎㅎㅎ』은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보물을 발견하며 살아가는지를 따뜻하게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아이의 시선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나에게도 이런 보물이 있었지” 하고 떠올리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절로 풋풋한 미소가 지어진다. 하지만 어릴 때 형제자매와 사이좋게 지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가장 많은 것을 함께 나누어야 하고, 때로는 나의 보물을 앗아가는 경쟁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책 속 주인공이 모자를 ‘ㅗ’로 표현하며 ‘ㅎㅎㅎ’이 ‘ㅇㅇㅎ’으로 바뀌어 억울해하는 장면은 형제 갈등의 현실적인 감정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모자를 되찾기 위한 모험은 상상력 가득한 전개로 독자를 끌어당기며, 작가의 재치와 상상력에 감탄하게 한다. 결국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시 가까워지는 남매의 모습은, 서로 미워도 끝내 의지하게 되는 가족의 의미를 깊게 되새기게 한다. 집, 가족, 보물, 사랑이라는 주제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펼쳐낸 작가의 세계가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준다. |
|
한글만의 장점을, 특징을, 묘미를 살리는 그림책입니다. <내 마음 ㅅㅅㅎ>에서 그 진가를 다 내보였다고 생각했는데 <내 친구 ㅇㅅㅎ>을 지나 이 책, <내 보물 ㅎㅎㅎ>까지. 재미있고 신기하고 즐거운 글자놀이가 이어집니다. 아이와 신간 제목을 들었을 때부터 서로 제목에 낱말들을 끼워넣으며 말놀이를 했는데요. 책을 펼치자 아뿔싸. 둘이서 주고 받은, 나름 참신하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이 부끄러워집니다. 모자라니! 모자라니! (무슨 뜻인지 궁금하죠?) 보물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한 스푼, 가족 관계의 다정함 한 스푼, 그리고 글자놀이 열 스푼이 모여 재미있는 그림책 한 권이 완성되었습니다. 언제나처럼 또, 아이와 저는 이 책을 자주 펼쳐볼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쯤되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다 싶지만, 다음 시리즈로 나올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와 소재 그리고 글자들이 개성있게 튀어나올지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내 보물 ㅎㅎㅎ. 자주 펼치고 들여다보겠습니다. #내보물ㅎㅎㅎ #김지영 #그림책 #사계절 |
|
[출판사로부터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지영 작가님의 글자 놀이 시리즈 세 번째로 돌아오셨습니다!!!!! 내 마음(ㅅㅅㅎ) 내 친구(ㅇㅅㅎ)에 이어 이번에는 '가족' 그중에서도 남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표현한 한글 놀이 그림책으로 풀어내셨습니다. 이번에는 ㅎㅎㅎ라는 자음이어서 더 만들기 힘드시지 않으셨을까? 했지만 '와....'하고 감탄할 수밖에 표현하셨답니다. 스포를 할 수 없기에 직접 책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겠어요! 'ㅎㅎㅎ'는 웃음소리에서 아마 아이디어를 얻으셨나 봐요. 주인공 아이는 보물 지도를 들고 집 곳곳에 숨겨진 자신만의 보물을 찾아 나섭니다. 모험 과정에서 오빠와 함께 하면서 평소에는 투닥거리다가 모험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남매의 우애도 느낄 수 있답니다. 『내 보물 ㅎㅎㅎ』는 단순히 글자 놀이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