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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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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이야기 입니다.나는 늘 작아 보인다는 두려움 속에 살았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건네는 조용한 위로였다.어쩌면 우리는 모두 연못 속의 작은 존재일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도 든 제목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사실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만 해도, 그냥 아이들을 위한 짧은 동화겠지 싶었다. 그러나 마지막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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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이야기 입니다.

나는 늘 작아 보인다는 두려움 속에 살았다. 이 책은 그런 나에게 건네는 조용한 위로였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 연못 속의 작은 존재일지 모르겠다! 라는 생각도 든 제목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사실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만 해도, 그냥 아이들을 위한 짧은 동화겠지 싶었다. 

그러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조용히 마음 한가운데 울림이 퍼졌다. 나는 어느새 작은 개구리 ‘알리트’가 되어 있었고, 그의 두려움과 외로움, 

그리고 용기를 나의 이야기처럼 느끼고 있었다.

알리트는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개구리다. 연못 속 무리에서 항상 뒤처지고, 눈에 띄지 못하고, 노력해도 티 나지 않는 존재. 

나는 그 모습에서 내 지난 시간들이 떠올랐다. 남들보다 느린 것 같고, 작아 보이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던 순간들. 

 
알리트가 “나는 왜 이렇게 작을까?” 스스로에게 묻는 장면에서, 마치 오래된 상처가 다시 건드려진 것처럼 가슴이 아릿해졌다.
그러다 알리트는 어느 날 결심한다. 더 이상 숨어있지 않겠다고, 연못을 벗어나겠다고. 

사실 나도 그런 결심을 하고 싶었던 순간이 수도 없이 많았다. 겁이 나서, 실패할 것 같아서 돌아서던 길들. 

x***s 2025.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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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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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모임 후기📚도서 정보👉도서명: 『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지은이: 제레미 모로 지음👉펴낸곳: 웅진주니어@woongjin_junior@woongjin_junior👉책소개“나의 태양들에게긴 삶이 주어지기를.”책을 덮은 뒤에도 이 문장이 오래 남습니다.이번 독서모임 역시 이 문장으로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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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모임 후기

📚도서 정보
👉도서명: 『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
👉지은이: 제레미 모로 지음
👉펴낸곳: 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woongjin_junior

👉책소개

“나의 태양들에게
긴 삶이 주어지기를.”

책을 덮은 뒤에도 이 문장이 오래 남습니다.
이번 독서모임 역시 이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는
‘풀리지 않는 매듭’이라는 뜻의 이름을 지닌
작은 산파개구리 알리트의 삶을
따라가는 이야기입니다.

해 질 무렵,
알을 매단 채 길을 건너던 산파개구리는
거대한 무언가에 치이게 됩니다.

마지막 힘으로 연못에 닿지만
단 하나의 알만 남고,
그 알에서 알리트가 태어납니다.

🐣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시작된 싸움

알리트는 태어나자마자
살아남아야 하는 존재가 됩니다.

강에서는 연어 이오드를 만나
흐름에 몸을 맡기는 법을 배우고,
산에서는 산양 플롱크를 통해
세상이 생각보다 넓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곁을 내어주던 존재들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이오드도, 플롱크도
결국 알리트 곁을 떠납니다.

독서모임에서는
이 지점에서 같은 질문이 오래 머물렀습니다.

👉 “왜 알리트는 이렇게 많은 이별을 겪어야 했을까?”

🌊 차갑지만 공평한 자연

이 책 속 자연은
쉽게 위로하지도, 일부러 잔인하지도 않습니다.

먹고 먹히고,
피어나고 쓰러지는 일들이
아주 담담하게 이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속 죽음들은
허무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끝이
알리트의 다음 발걸음이 되고,
그 만남과 이별이 차곡차곡 쌓여
알리트는 점점
세계와 연결된 존재가 되어갑니다.

독서모임에서 인상 깊게 남은 말이 있습니다.

“이 책은 희망을 직접 말하지 않는데,
읽고 나면 희망을 믿게 됩니다.”

🐸 작은 울음이 남긴 여운

모든 것을 잃었다고 느낀 순간,
알리트는 울음을 터뜨립니다.
아주 작지만,
그 울음은 뜻밖의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그 장면에서
독서모임 참여자들 모두
잠시 말을 잃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우연히 살아남은 존재이며,
지키지 못한 것들에 대한
억울함과 분노를 안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작은 개구리의 울음이
세상을 멈추게 했다는 이야기가
더 크게 다가왔는지도 모릅니다.

✨ 독서모임을 마치며

『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는
,살아 있다는 것 자체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의미 없어 보였던 만남과 우연들이
결국 나를 여기까지 데려왔고,
사라진 존재들 또한
내 삶 어딘가를 지탱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리트의 느린 발걸음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걸음과 닮아 있습니다.

읽고 난 뒤에도
조용히 오래 남는 책이며,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기에
특히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

📚 웅진주니어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읽고,
제 마음을 담아 서평으로 남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

#알리트 #제레미모로 #웅진주니어 #그래픽노블
b****0 202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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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산파개구리 이야기, 대자연, 인간문명
"어느 작은 산파개구리 이야기, 대자연, 인간문명" 내용보기
『알리트 :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는 어느 수컷 산파개구리 탄생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며 생명의 탄생과 죽음, 자연의 섭리를 철학적으로 보여주는 그래픽 노블이다.알리트는 프랑스어로 산파개구리를 말한다. 산파개구리는 암컷이 아니라 수컷이 알을 돌본다. 수컷 산파개구리는 암컷과 짝짓기를 한 뒤 뒷다리에 알을 감아서 부화할 때까지 돌본다. 알이 마르지 않도록 습기를 유지
"어느 작은 산파개구리 이야기, 대자연, 인간문명" 내용보기
『알리트 :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는 어느 수컷 산파개구리 탄생과 성장 과정을 보여주며 생명의 탄생과 죽음, 자연의 섭리를 철학적으로 보여주는 그래픽 노블이다.
알리트는 프랑스어로 산파개구리를 말한다. 산파개구리는 암컷이 아니라 수컷이 알을 돌본다. 수컷 산파개구리는 암컷과 짝짓기를 한 뒤 뒷다리에 알을 감아서 부화할 때까지 돌본다. 알이 마르지 않도록 습기를 유지해야 하고 각종 위험으로부터 알을 보호해야 한다.

알리트는 아빠 개구리의 몸에서 함께 자라던 형제자매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아빠 개구리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도로를 지나다가 인간들이 타고 다니는 차에 치였기 때문이다. 알리트의 아빠 개구리는 피투성이가 된 몸을 이끌고 가까스로 물가에 도착한다. 부화하지 못한 다른 형제자매들은 눈을 다 감고 있거나 죽어가고 있다.

혼자 살아남은 알리트는 알에서 부화하여 연약한 올챙이가 되어 세상에 나온다. 이 작은 올챙이 알리트는 거센 물살에 휩쓸려 다니다가 이오드라는 연어를 만난다. 이오드는 알리트를 돌봐준다. 그리고 이오드는 알리트에게 생애 첫 가르침을 준다.

 ❝ 삶은 전쟁터야.
죽음에 맞서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지.
열심히 움직여야 해. ❞

여리고 여린 알리트는 이오드 덕분에 다른 생명체에 흡수되지 않고(즉 잡아먹히지 않고) 경이로운 자연을 배워나갈 기회를 얻게 된다. 또 올챙이 알리트에게 뒷다리가 생기자 이오드의 몸에 딱 붙어 물살 위로 역동적으로 솟구쳐 오르는 연어의 점프도 체험한다.

동시에 자연의 섭리를 본격으로 경험한다. 어느 생명체는 또 다른 생명체의 양분이 된다.
보통 작은 생명체가 더 큰 생명체의 몸에 흡수된다.
알리트는 생애 첫 가르침을 준 이오드와 작별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메세지를 듣는다.


 ❝ 우리는 서서히 죽어 간단다.
그게 자연의 이치야.❞

이제 알리트는 성체 개구리가 되었다. 어린 수컷 산파개구리가 되었다. 물에서 육지로 올라간 알리트에겐 과연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숲 ‘실바’

숲 실바에는 무수히 많은 존재들이 얽혀 있다. 실바에서 개개의 죽음은 큰 의미가 없다. 모든 삶과 죽음이 순환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실바를 구성하고 있는 초록의 존재들은 태양을 먹으며 태어났다. 실바에 있는 초록의 존재들은 곤충과 동물들의 먹이가 된다.
숲 실바의 탄생을 설명을 대목은 정말로 철학적이다.  
“ 우리 이전에 이 땅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거대한 바위였어.
그때, 우리가 바다에서 나왔지.
구름, 강, 기름진 흙, 곤충과 동물까지…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서 모든 것이 태어났다. ”

이 작품에의 초반에서 알리트의 아빠 개구리의 죽음과 연약한 올챙이 알리트를 거두어준 연여 이오드, 짧은 순간 함께 했던 어린 산양 플랑크의 죽음을 연이어 보여주며, 자연의 비정함(이 표현은 철저히 인간 중심적 해석이다)에 대해서 말해주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알리트가 끊임없이 또 다른 존재들을 만나고 작품 중반 즈음 거대한 숲 실바에 이르게 될 때 이 작품이 개개 생명의 탄생과 죽음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라는 거대한 순환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지구상에 모든 존재/비존재, 물질/비물질, 인간동물/비인간동물은 모두 얽혀있고 같은 우주에서 나온 존재이다.

이 생태학적이고 철학적인 그래픽 노블 『알리트』는 작가 제레미 모로에게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미들 그레이드 부분 스페셜 멘션 상을 안겨주었다고 한다.

『알리트』를 읽으면서 폭풍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다. 내가 인간동물인 것은 항상 미안하고 죄스럽지만 이 작품을 읽으면서 엉엉 울지는 않았다.

이 책의 추천사는 루리 작가님과 유진목 시인께서 쓰셨는데, 루리 작가님은 바로 『긴긴밤』 의 저자다. 대성통곡을 언제 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데, 마지막 대성통곡은 바로 『긴긴밤』을 읽을 때였다. 처음 몇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눈물이 흘렀고 어느 순간부터는 작품이 끝날때까지 오열을 했다. 소리를 꺼이꺼이 내며 울었다. 내가 인간인 것이 너무 미안해서 우리 인간동물은 왜 이다지도 가혹한 것인지.


『알리트』 를 어디에 꽂아둘까? 철학자 브뤼노 라투르 책 옆에? 아니면 문명비평 책 근처에? 환경생태 코너에? 생물학에?

* 출판사 제공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삶과 죽음 생명의 힘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
"삶과 죽음 생명의 힘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웅진주니어 제레미 모로 작가의 [표범이 말했다]를감명 깊게 읽어서 이번 도서가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도서를 만났을 때 두께에도 놀랐고 색이 참 아름다워 놀랐답니다.뒷다리에 알을 매달고 도로를 건너던 개구리는 자동차에 치이고 다친 몸을 이끌고온 힘을 다해 연못에 다다르지만 유일한 알 하나만 살아남아요. 바로 '알리트''엘리트'는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살아남기위
"삶과 죽음 생명의 힘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웅진주니어 
제레미 모로 작가의 [표범이 말했다]를
감명 깊게 읽어서 이번 도서가 더욱 기대
되었습니다. 도서를 만났을 때 두께에도 
놀랐고 색이 참 아름다워 놀랐답니다.

뒷다리에 알을 매달고 도로를 건너던 
개구리는 자동차에 치이고 다친 몸을 이끌고
온 힘을 다해 연못에 다다르지만 유일한 
알 하나만 살아남아요. 바로 '알리트'
'엘리트'는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했어요. 연어'이오드'는 
"삶은 전쟁터야. 죽음에 맞서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지. 열심히 움직여야 해."
라고 삶을 정의해 줍니다.

올챙이였던 알리트는 연어 이오드를 만나
뒷다리가 나오고 개구리로 성장하며,
산양'플롱크'를 만나 분해되고, 흡수되며,
다시 태어나는 자연의 존재들에 대해 
조금씩 배워가게 됩니다.
도서는 자연의 순리적인 모습이 조금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것이 자연의
모습이라는 것을 공감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인간의
존재가 자연에 어떻게 잔인하게 비치는지
느껴지게 합니다.

'알리트'는 처음에 자신의 이름의 의미를 
알지 못했지만 자연 속에서 삶과 죽음을 경험
하며 신비한 고목 '악손'에게서 '풀리지 않는
매듭'인 이름의 뜻을 알아갑니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어우러진 자연의 모습과
대비되는 강한 직선의 '레탈리트'라 불리는
도로는 생명들이 목숨을 걸고 건너야 하죠.

알리트의 아빠도, 다른 수많은 생명도 그곳에서
목숨을 잃었지만 알리트역시 뒷다리에 
알들을 단단히 매고 그곳을 스스로 넘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도전합니다.

그림책이지만 깊은 철학을 담고 있는 도서는
작은 알리트의 시선으로 세상을 마주하며
생명의 호흡과 순환을 통해 성장하는 생명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도서협찬 #웅진주니어 
#알리트 #어느작은개구리이야기
#제레미모로 #그래픽노블 #그림책
#삶 #가치 #삶의의미 #죽음
#철학 #자연과인간 #인디캣
#인디캣책곳간

p*******1 202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잘 살아 내었다.
"오늘도 잘 살아 내었다." 내용보기
'네이버 E북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적을 제공 받아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이번에 만나 본 책은 '알리트 -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입니다. 귀여운 그림의 감성적인 표지를 보고 책을 열었는데 시작부터 너무 현실적인 작은 개구리의 탄생과 삶이 우리네 인생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런 책 어렵게 홀로 태어난 작은 개구리는 여러 동료를 만나
"오늘도 잘 살아 내었다." 내용보기
'네이버 E북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서적을 제공 받아
재미있게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알리트 -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입니다. 



귀여운 그림의 감성적인 표지를 보고 
책을 열었는데 

시작부터 너무 현실적인 
작은 개구리의 탄생과 삶이 
우리네 인생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런 책 



어렵게 홀로 태어난 작은 개구리는 
여러 동료를 만나 세상을 배워가게 됩니다. 



마치 우리네 삶처럼 말이죠.

홀로도 우뚝 서야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배우고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 받고 
그렇게 낯선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꼭 배우지 않아도 

오늘 하루를 잘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그것만으로도 좋지 아니한가..



결국 이 작은 개구리 역시 
잘 살아냈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여정을 잘 마무리 하게 됩니다. 

작은 개구리의 삶에서 우리들의 삶도 
돌아 볼 수 있는 그런 책. 

오늘 하루 잘 살아내셨죠?
k*****e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서평]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등에 알을 얹은 개구리 한 마리가 도로를 건너려 한다.처음에는 당연하게도 엄마 개구리겠거니 했는데, 책을 다 읽고 보니 그 개구리는 아빠 개구리였고, 산파개구리라고 했다. 프랑스어로 알리트가 산파개구리를 뜻한다고 한다.처음 들어봤다. 산파 개구리가 있다니.마치 수컷 해마가 알을 품
"[서평]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알리트: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등에 알을 얹은 개구리 한 마리가 도로를 건너려 한다.


처음에는 당연하게도 엄마 개구리겠거니 했는데, 책을 다 읽고 보니 그 개구리는 아빠 개구리였고, 


산파개구리라고 했다. 프랑스어로 알리트가 산파개구리를 뜻한다고 한다.


처음 들어봤다. 산파 개구리가 있다니.


마치 수컷 해마가 알을 품고 있는 것과 다름없었다.


이 책은 올챙이로 시작해서 개구리로 성장한 한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의 삶과 죽음을 계속해서 반복하여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과정에서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이 그림이 굉장히 인상깊었네요.


아빠개구리가 죽어 물속으로 가라앉고, 살아남은 알은 물위로 떠오르는 삶과 죽음을 보여주는 그림.




 

강에서 만난 연어 이오드가 한 말이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가 아닌가 싶다.

 

“삶은 전쟁터야. 죽음에 맞서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지. 열심히 움직여야 해.”

 

처음에 힘없고 누군가에게 기대어 살아가는 작은 올챙이가


세상의 다양한 생명체에게서 삶과 죽음을 경험하고, 


그 자양분이 자신의 경험치가 되고, 알리트도 그의 아빠였던 산파개구리처럼 등에 알을 얹고, 


자기 알을 보호하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습에서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살아있다고 봅니다.


끝으로 다양한 색으로 채운 그림이 눈을 너무 즐겁게 해줬네요.



이 그림은 액자에 넣고 싶을 정도로 예쁘네요.


서평에 참여해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g****y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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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에게서 배우는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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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건은 없지만 알리트의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겸허하다.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깨닫고, 그 이유를 이루기 위해 목숨걸고 위험을 마주하는 용기. 그 과정은 우리의 삶과 겹치며 잔잔한 울림을 준다. 이 책은 자연의 섭리, 생명의 순환, 그리고 존재의 이유를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들려준다. 읽고 나면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의 서사라는 걸 깨닫게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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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사건은 없지만 알리트의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겸허하다.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깨닫고, 그 이유를 이루기 위해 목숨걸고 위험을 마주하는 용기. 그 과정은 우리의 삶과 겹치며 잔잔한 울림을 준다.


 이 책은 자연의 섭리, 생명의 순환, 그리고 존재의 이유를 조용하지만 묵직하게 들려준다. 읽고 나면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의 서사라는 걸 깨닫게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를 이해하는 순간부터 비로소 자기 길이 열린다.

그리고 그 길을 걷는 건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오직 나만의 여정이다.



YES마니아 : 로얄 o******1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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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트 -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알리트 -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내용보기
※이 서평은 디지컬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읽으려고 했는데 결국 혼자서만 읽었다. 생각보다 대화 내용이나 전개가 심오하다. 만화라서 미취학 어린이도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대화 내용이 너무 어렵다 보니 금세 흥미를 잃어버렸다.  알리트는 개구리이다. 수컷 개구리가 등에 알을 붙이고 생활하는 종이 있다는 것은 이번
"알리트 - 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내용보기
※이 서평은 디지컬감성 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려고 했는데 결국 혼자서만 읽었다. 생각보다 대화 내용이나 전개가 심오하다. 만화라서 미취학 어린이도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대화 내용이 너무 어렵다 보니 금세 흥미를 잃어버렸다. 

 알리트는 개구리이다. 수컷 개구리가 등에 알을 붙이고 생활하는 종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숲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건너다가 그만 자동차에 깔렸고 덜 다친 상체만을 이끌고 연못까지 들어가 숨을 거두었지만 단 한 개의 알만이 살아남아 알리트가 되었다. 첫 부분부터 잔인하고 징그러운 그림이 나와서 잠시 책을 덮었다. 사진이 아니라 그림이라는 게 다행이었다. 알리트는 강을 거슬러 오르는 동안 연어 이오드를 만나고 모습이 서서히 바뀌어 개구리가 되었다. 이오드는 자신의 입장에서 보이는 세상을 알리트에게 설명해 주고 알리트는 그것을 진리처럼 받아들이면서 자신은 모자란 존재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이오드의 죽음 이후로 물 밖으로 홀로서기를 하면서 더 많은 생명들과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 삶과 죽음을 목격하고 자비와 잔인함을 겪기도 하면서 세상을 알게 되고 혼자라는 것이 슬퍼질 때쯤 짝을 만나 얼떨결에 등 한가득 알을 엎게 되었다. 건기를 견디기 위해 연못을 찾으려면 레탈리트라고 불리는 도로를 지나야 하지만 그곳은 동물들의 무덤이나 다름이 없을 정도로 많은 동물들의 생명을 앗아갔다. 그것에 저항하기 위해 도로를 부수고 땅굴을 파 보지만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며 죽을 위기에 처했는가 싶었던 그때에 랭포르로 안전하게 돌아가게 된다. 
 제레미 모로는 알리트에 생명의 존귀와 자연의 풍요로움 그리고 그것을 헤치고 있는 인간의 횡포를 그렸다. 하지만 자연은 그 횡포에 맞서 싸우다 짓밟히게 되는 것 같지만 그 생명력은 참으로 끈질기다. 제레미 모로의 그림은 색감이 독특하다. 형광색이 꽤나 힙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그림은 마치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정지 화면으로 그려 놓은 것 같다. 움직임을 정지된 그림에 담아내려고 노력을 많이 한 것 같다. 

i*****4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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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트-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알리트-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제레미 모로의 『알리트』는 아주 작은 개구리 한 마리의 삶을 통해 생명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이다. 알리트는 알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두려움과 위협으로 가득한 자연의 세계와 마주한다. 자신보다 거대한 생명체들과 부딪히며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장면들은 약한 존재가 겪는 공포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
"알리트-어느 작은 개구리 이야기"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


제레미 모로의 『알리트』는 아주 작은 개구리 한 마리의 삶을 통해 생명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작품이다. 알리트는 알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두려움과 위협으로 가득한 자연의 세계와 마주한다. 자신보다 거대한 생명체들과 부딪히며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장면들은 약한 존재가 겪는 공포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그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며, 생명의 근원적인 의지가 얼마나 강인한지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스치듯 주고받는 도움과 연대의 순간들이 특히 인상 깊다. 말이 오가지 않아도 생명들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결되어 있음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작가는 절제된 언어와 섬세한 그림체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잔혹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생명은 연약하면서도 강하다”는 메시지를 조용하지만 강하게 전달한다.

알리트의 여정은 결국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존재라도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과정 자체가 삶의 의미가 된다는 깨달음을 준다. 책을 덮고 나면 생명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깊어지고, 작은 존재들의 삶조차 경외심을 품게 되는 잔잔한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다.



2****y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개구리에게 배우게 되는 책이에요.
"작은 개구리에게 배우게 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작은 개구리 알리트. 늘 자신없고 자신이 작은 개구리라고만 여겨왔던 알리트였지만 동물들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위기에 처하게 되기도 했지만 알을 품게 되고 여러 환경에서 알을 지켜내고 그 알을 부화시켜내서 그 알들에게 긴 생명을 바라며 이야기를 마치는데요. 알리트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많은 부분을 배우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림을 통해 읽으니 읽기도 쉽고 이
"작은 개구리에게 배우게 되는 책이에요." 내용보기
작은 개구리 알리트. 늘 자신없고 자신이 작은 개구리라고만 여겨왔던 알리트였지만 동물들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위기에 처하게 되기도 했지만 알을 품게 되고 여러 환경에서 알을 지켜내고 그 알을 부화시켜내서 그 알들에게 긴 생명을 바라며 이야기를 마치는데요. 알리트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많은 부분을 배우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림을 통해 읽으니 읽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쉬웠던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i****k 202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