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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 아빠 사랑 김마누에게매일매일 한순간도 널 잊을 수 없어, 마누야. 단 한 번만이라도 다시 너의 눈을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좋을까. 너의 미소에 답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평범하고지루한 일상을 함께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나••••••• 보고 싶을 뿐이야. 그래도 우리 마누는 정말 잘했어. 아픈 것도 너무 잘 견뎌 주고 엄마아빠 믿어 주고 끝까지 우리 마누가 정말 대견하게 잘했어. 이젠 아픔없는 하늘나라에서 즐겁게 신나게 친구들이랑 보내고 있어~. 엄마랑 아빠가 그곳에 가면 제일 먼저 만나, 꼭! 엄마는 언제나 마누 때문에 너무나 행복했어. 늘 네가 너무 자랑스러웠어. 널 떠나보내는 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울 줄 몰랐어. 너에 대한 그리움이 갑자기 나를 무너뜨리곤 하지만,마누가 엄마에게 준 큰 사랑과 에너지를 잘 기억할게. 힘을 내 볼게. 미안해 우리 아들, 고마워 우리 아들. 영원히 널 사랑해. 엄마가 _ 개를 애정있게 키워본 적이 없는 나에게도 눈물이 핑도는 책이었다. 무제에서 책꾸처럼 스티커를 만들어줘서 붙이면서 읽을 수 있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