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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 내용보기
🌟 이 책은 책과콩나무 를 통해 시그마북스 출판사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벽을 통과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이 사실은 가장 기묘한 과학적 미스터리라면?양자역학이 당신의 상식을 깨러 왔어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강력 추천! ★★"익숙한 현실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양자적 풍경,그 찬란한 혼돈으로 들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 내용보기
🌟 이 책은 책과콩나무 를 통해 시그마북스 출판사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 "벽을 통과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이 
사실은 가장 기묘한 과학적 미스터리라면?
양자역학이 당신의 상식을 깨러 왔어요!"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강력 추천! ★★
"익숙한 현실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양자적 풍경,
그 찬란한 혼돈으로 들어가 우리는 세계의 깊은 본질과 마주하게 된다!"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는
양자역학이 어렵다는 편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책이에요.
플로리안 아이그너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의 상식'이야말로 양자 세계를 이해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이야기해요.
이 책은 기호나 공식 대신 기발한 비유와 새로운 관점을 통해
인류가 생각해낸 가장 매혹적인 과학 이론 속으로
독자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어요.

📔 양자 입자는 '체리'가 아니라 '체리 향'에 가까워요.

양자 물리학의 핵심은 '입자는 실제로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는거에요.
저는 이 비유를 읽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 “어떤 의미에서 전자는 체리 자체보다는
체리 향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간적으로 분포된 ‘전자성’의 기원은 없습니다.
오직 공간적으로 분포된 전자성 그 자체만 존재합니다.”

전자는 특정 위치가 아닌
공간적으로 '분포된 전자성' 그 자체라는 발견! 
저는 이제 "입자는 실제로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은 마치
“숫자 4는 어떤 색을 가지고 있을까요?”처럼
근본적으로 답할 수 없는 질문임을 알게 되었어요!
익숙한 상식의 틀을 깨고나서
양자 세계의 새로운 규칙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었어요.

📔 아인슈타인도 틀렸던 '측정의 법칙'

양자 입자의 세계에서 '관찰'이 미치는 영향은 정말 신기해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조차 믿고 싶어 하지 않았던 이 원리가
바로 양자역학의 핵심이죠.

📖 “양자 입자의 파동적 특성은 다릅니다.
측정은, 필연적으로 측정 대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 “관찰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측정 결과는
그에게 불가능한 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틀렸죠.”

저는 측정 대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객관적인 관찰'은 불가능하다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양자 이론의 규칙에 적응하는 첫걸음임을 깨달았어요.
입자의 경로를 명확히 관찰할 수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믿음과 달리
'아무도 측정하지 않는 경우에만'
입자는 파동처럼 행동한다는 사실은 여전히 신비로워요.

📔 '순간이동'은 이미 현실이지만 우리가 기대한 그것은 아니에요.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순간이동(텔레포테이션)이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사실은 흥미로웠어요.
이 책은 그 '순간이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짚어줘요.
📖 “‘양자 순간이동’에서, 하나의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전송되는 것은 정보입니다.
하나의 입자 상태가 다른 입자로 전달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양자 순간이동에서는 입자 자체가 아니라
그 입자의 속성만 전송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입자의 속성만 전송되는 것'이라는 정의를 통해
양자 순간이동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어요.
양자컴퓨터나 양자암호와 같은 첨단 기술 개발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개념임을 깨달았죠.

📔 근원적인 질문: 왜 우리는 벽을 통과하지 못할까?

우리가 왜 벽을 통과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양자역학을 배우는 가장 중요한 이유에요.

📖 “원자도 주로 빈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나요?
만약 핵이 체리만 하다면 전체 원자는 축구 경기장만 하고,
전자는 축구 경기장 바깥쪽 관중석 어딘가에서
궤도를 돌고 있다고 말이죠.”

저는 이 비유를 통해 우리 몸을 이루는 원자가
거의 텅 빈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랐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서로를 통과하지 못하는 이유
즉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는
양자역학의 규칙이 우리의 일상적인 경험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근본적인 질문이었어요.

저는 이 책이 어려운 기호나 공식 없이
새로운 관점과 기발한 비유로 양자 세계를 안내하는
최고의 가이드북 이라고 생각해요.
익숙한 상식의 틀을 깨고 세계의 깊은 본질을 마주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그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s******8 2025.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그마북스]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 플로리안 아이그너
"[시그마북스]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 플로리안 아이그너" 내용보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물리와 크게 친하지 않은 사람입니다.하지만 물리를 사랑하는 남편과 살고 있어요. 남편의 최애 영화는 <인터스텔라>이고, 그 안에 등장하는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적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걸 즐겨요. 그런 남편 덕분에 “슈뢰딩거의 고양이”, “양자중첩”, “얽힘” 같은 단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사실상 이름만 아는 개념으로 남아 있었어요.그
"[시그마북스]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 플로리안 아이그너" 내용보기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물리와 크게 친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물리를 사랑하는 남편과 살고 있어요. 남편의 최애 영화는 <인터스텔라>이고, 그 안에 등장하는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적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걸 즐겨요. 그런 남편 덕분에 “슈뢰딩거의 고양이”, “양자중첩”, “얽힘” 같은 단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사실상 이름만 아는 개념으로 남아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를 보는 순간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내가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지금까지 접했던 어떤 과학책보다 ‘유쾌하고 쉬운’ 양자 안내서더라고요.



🔍 양자역학을 ‘진짜로’ 이해하게 돕는 책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양자역학을 설명하면서도 복잡한 이론이나 어려운 전문용어로만 접근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대신 휘파람과 총소리로 불확정성 원리를 풀어내고,

뉴욕과 시카고의 도로망으로 양자중첩을 비유하며,

사라진 고양이를 찾는 과정으로 양자적 무작위성을 설명합니다.

즉, 비유·유머·상상력으로 가득한 책이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책은 총 12장 구성으로,

아주 기초적인 개념에서 출발해 양자 세계의 ‘규칙’을 하나씩 이해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양자’가 더 이상 어려운 세계가 아니라 “규칙이 조금 다를 뿐인 또 하나의 세계”로 느껴집니다.


🧪 개인적인 경험과 닿는 순간들





책을 읽다 보면 “아! 이게 그 얘기였구나!” 하는 순간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특히 슈뢰딩거의 고양이나 양자터널링처럼 남편에게 여러 번 듣기만 했던 개념들의 의미가

이제야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은 뒤 남편에게 “그 고양이 실험이 왜 중요한지 이제 정말 알겠어!” 라고 설명해 주었는데요.

남편이 무척 뿌듯해하더라고요.

과학이라는 언어로 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또 전자가 특정 궤적을 갖지 않고 ‘확률’로만 존재한다는 설명을 읽을 때는

제가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바뀌는 듯한 감각도 들었습니다.

아주 미세한 세계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규칙들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이 그저 경이롭게 다가왔어요.


🌌 양자를 알면, 세계가 새롭게 보인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남편이 즐겨보는 <인터스텔라> 속 장면들은 물론이고

제가 예전엔 ‘너무 어려워’ 하며 피하던 물리 개념들이

조금은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주 작은 입자의 세계가 움직이는 방식,

그 규칙들을 제가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느낌이

생각보다 큰 만족감을 주더라고요.

저처럼 물리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들

양자물리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 여러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전공자가 아니어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읽고 나면 분명 “양자가 이렇게 재미있는 세계였구나” 하고 느끼시게 될 거에요.





#우리가벽을통과할수없는이유 #양자역학 #과학책추천

#인터스텔라 #슈뢰딩거의고양이 #궤도추천 #안될과학

#양자물리학 #퀀텀 #과학교양 #과학입문서

YES마니아 : 로얄 m****7 202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플로리안아이그너지음,이상희 옮김/시그마북스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플로리안아이그너지음,이상희 옮김/시그마북스" 내용보기
요즘 부쩍이나 과학책들이 재미있다. 학창 시절에는 어떠한 이유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학구적 호기심이 강하지 않았고 뭔가 다른 고민들로 바빴던 듯하다. 과학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매력에 조금씩 빠져가지만 여전히 “양자물리학”은 펼치기 까지도 용기가 꽤나 필요했다. 솔직히 벽을 통과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조차 가져 본 적이 없다. 당연히 벽인데 유령도 아니고서야 벽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플로리안아이그너지음,이상희 옮김/시그마북스" 내용보기

요즘 부쩍이나 과학책들이 재미있다. 학창 시절에는 어떠한 이유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학구적 호기심이 강하지 않았고 뭔가 다른 고민들로 바빴던 듯하다. 

과학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매력에 조금씩 빠져가지만 여전히 “양자물리학”은 펼치기 까지도 용기가 꽤나 필요했다. 솔직히 벽을 통과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조차 가져 본 적이 없다. 당연히 벽인데 유령도 아니고서야 벽을 어떻게 통과하나. “유 스튜빗”(곤충의 진화 김도윤 작가 표현을 빌려봤다.) 이라고 말하겠지만 사실은 무조건 현실적이지 않아! 라고 제한을 두고 생각해보지 않은 내가 사실은 갇힌 태도인 것이다. 


저자 플로리안 아이그너는 양자물리학 박사를 받고 물리학자이자 과학 작가, 과학 편집자 겸 저널리스트이다.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 저술했다. 


이 책을 추천한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과학이 필요한 시간>의 저자 궤도가 말하기를 책의 마지막까지 함께 오다보면 양자물리학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다른 차원에서 관측할 수 있는 초월적인 감각의 출발선에 설 수 있다 말한다. 익숙했던 현실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양자적 풍경으로 대체되고, 찬란한 혼돈 속에서 우리는 세계의 가장 깊은 본질과 마주하게 된다 말한다. 

양자물리학을 이해하기위한 목표보다는 똑같은 사물에서 뭔가 어제는 보지 못한 무언가를 볼 수 있게 된다면 너무 낭만적(?) 이지 않을까 생각 되었다. 


이 책에는 어려운 공식은 나오지 않는다. 양자물리학에서 알아야할 기본 개념을 어려운 용어나 복잡한 말 없이 단계별로 이해할 수 있다. 즉 나같이 양자 이론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지만 환상적인 새로운 세계에 초대받고 싶은 사람 혹은 양자 이론을 이미 알고 있어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혹은 양자이론의 현대적인 주제(읽으면서고 진짜 무슨 말인지 모른 파동-입자 이중성부터 벨의 부등식이나 양자 디코히어런스 )에 이르는 이론을 새로운 관점에서 설명하는 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양자 이론을 접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처음부터 그리고 마지막까지도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유는 더 높은 수준에서, 그리고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이기 때문이라 말한다. 그리고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단계의 성장이라고도 한다. 


 사실 이 책은 차례를 보았을 때, 읽고 싶은 챕터가 없었다. 너무 다 생소한 내용이라 사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하지? 용어부터 익혀야 하나? 그래서 맨 뒤로 가보기도 했다가 그러면 책을 도저히 계속 읽을 수가 없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펼치기도 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저자가 단지 물리학자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작가이기도 했기에 어렵지만 글을 읽어내려져 갔다. 그럴 수 있는 중요한 이유는 문장 자체가 짧고 간결하다. 그래서 조금 집중만해서 그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100% 이해하지는 못해도 책 속에 함께 흘러갈 수는 있다. 


원자는 왼쪽으로 움직이면서도 오른쪽으로도 움직일 수 있고, 레이저 빔에 맞은 분자는 분해가 되면서도 동시에 온전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원자핵 주위를 도는 전자는 특정한 궤적을 따르지 않고.... 일단 뭔가 일반적인 상식과는 다른 내용이 펼쳐지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이해할 수 없거나 초감각적 사고의 전달은 아니라고 말한다. 우주에도 믿을 수 있는 규칙이 있는 것처럼 입자의 세계에도 적용이 된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 일상생활과는 약간 다르게 움직인다고만 받아들이면 된다. 


일단 개미의 세계와 우리 세계가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단위가 다르다는 것이다. 밀리미터에서 마이크로미터 그리고 나노미터(분자와 원자의 크기) 그리고 양성자와 중성자의 크기에 도달하려면 1,000단위를 두번 더 건너야 하는 일이 필요함. 

즉 각각의 단계에서는 다른 개념, 다른 용어, 다른 도구가 필요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그런 다른 단위의 세계를 사람이 조작할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을 지닌 것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읽고 보니 정말 그런 것이다. 너무 당연하게 연구하고 분야가 있다고만 생각했지 구체적으로 어떤 단위를 넘어야 하는지 알고 보니 시공간을 초월하는 듯한 가능성이 펼쳐지는 일이겠다. 원자보다 인간이 수십억배나 큰데 원자를 마음껏 다룰 수 있고 의도적으로 원자에서 전자를 떼어낼 수도 있다는 것. 일단 이 생각만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등학교 물리 선생님이(고3담임) 뿌듯해 하겠다. 


<입자와 파동>

입자와 파동은 양자 물리학을 접하다 보면 너무 쉽게 들을 수 있는 개념이다. 다만 입자와 파동에 너무 집중하다 보면 잘 알기도 전에 어렵다는 선입견부터 생길 수 있다. '입자'는 모래 한 줌을 허공에 뿌렸을 때 한 알, 한 알의 궤적을 추적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한다. 2초 뒤에 측정한 모래알과 바닥 사이의 거리는 미터 단위 숫자로 표시 할 수 있다. 발전된 측정 도구를 사용한다면 모래알의 궤적을 더욱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파동'은 주위로 퍼져나가는 불균형이다. 어느 특정한 시간과 특정한 장소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파동과 겹쳐 질 수도 있다. 이를 간섭 현상이라 하는데  파동이 중첩되면 어떤 곳에서는 보강(증폭), 다른 곳에서는 균형을 이루어 상쇄(소멸)하게 된다. 


<빛>

입자와 파동은 차이점이 확실하다. 그렇다면 빛은 파동일까 입자일까?

사방으로 퍼져나가기도 하고 겹치기도 하고 그래서 파동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빛에서는 파동 패턴을 알 수는 없다. 그런 면에서는 빛은 아주 작고 또 아주 가벼운 입자의 흐름이다. 이 이론이 바로 유명한 아이작 뉴턴이 지지한 이론이다. 

반면 네덜란드 연구자이자 천문학자인 크리스티안 호이겐스는 뉴턴과 반대되는 이론을 적용시킴으로 빛을 수많은 파동의 중첩으로 보았고 이 역시 유용한 관점이었지만 그 당시에 뉴턴은 자신과 대립하는 사람들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제 이론도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그리고 100년 후 영국의 토마스 영이 빛의 파동적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고안한 다양한 실험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이중 슬릿 실험: 토마토와 물결>이다.


책은 이후 이중 슬릿 실험, 파동으로서의 빛 , 아이슈타인의 빛 입자, 빛의 두가지 속성 입자 파동과 파동입자를 설명하면서 결국 빛은 단순한 입자도 파동도 아닌 '양자 보송이'를 소개한다. 즉 양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의식 세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대상을 창조한다는 점이 바로 우리가 양자 물리학을 알아가면서 느끼는 매력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이 바로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움 =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것. 

결국 새로움을 통해 사고를 넓혀주고 세상을 확장시켜 주는 것. 


책은 빠른 속도로 읽어 내려갈 수는 없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몰랐던 세계의 영향이 매우 큰 부분이었구나를 느끼며 사실 뭔가를 발견하지 않았지만 흡사 뭐라도 찾은 듯한 내 내면의 쾌감을 느끼며 책을 읽어 내려 갔다. 또 한가지 사실은 내용이 결코 간단하거나 쉽지 않지만 정말 저자가 어렵지 않게 썼다. 그러니 물리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내가 재미를 느끼며 읽어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조금 호기심과 알고싶은 마음만 있다면 이 책은 누구도 즐길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양자 물리학에 대해 좀 더 알고 다음에 읽어야지 미루지 말길 바란다. 생각보다 기초 지식이 없이도 그냥 알아갈 수 있는 생각보다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 




i********l 202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있을까?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과학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으로 나누어 배우던 시절에 물리는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리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과목이었다. 양자물리학은 그 이름 말고는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분야라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진 것이 사실이다. 양자 컴퓨터 연구에 대한 뉴스가 연일 나오는 요즘, 더 이상은 생소한 분야로 남겨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양자물리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과학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으로 나누어 배우던 시절에 물리는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리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과목이었다. 양자물리학은 그 이름 말고는 제대로 배워본 적 없는 분야라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진 것이 사실이다. 양자 컴퓨터 연구에 대한 뉴스가 연일 나오는 요즘, 더 이상은 생소한 분야로 남겨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양자물리학을 설명하는 기본 개념으로 파동과 입자를 시작으로 제목과 같이 우리가 벽을 뚫을 수 없는 이유, 슈뢰딩거의 고양이, 양자 폭탄, 그리고 현재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양자 물리학에 대해서까지 다양한 실험, 과학자들의 논리와 그것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입자와 파장이라는 개념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어서 어린아이 걸음마 하듯이 읽어나갔는데 이중 슬릿 실험이 등장했다. 쉬운 이해를 위해 토마토로 하는 실험으로 설명을 했는데 문제는 “빛”이라는 것이 입자인지, 파장인지 과학자들의 입장이 갈리는 시점부터 어려워졌다.


빛 파동 이론을 주장한 토마스 영의 이야기는 이내 200년 후에 광전 효과의 수수께끼를 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양자 물리학은 역시 이해하기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이 들 때 즈음, 작가의 한마디가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든다.


빛은 어떤 ‘다른 것’입니다. 일종의 ‘양자보송이’입니다. ... 과학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니까요. 그것은 우리의 머릿속에 새로움을 심어주고, 우리의 사고를 넓혀주고, 또 세상을 확장시켜줍니다.

36페이지중에서”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의 몸을 이루는 입자에 대한 분석에서부터 시작한다. 페르미온과 보손이라는 입자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저자는서문에서 설명하길 조금 더 깊은 이해를 위한 상세한 설명은 이렇게 초록색 글자로 넣었는데 이 부분은 처음부터 다 읽지 않고 읽어나가도 괜찮다고 한다. 어떤 부분은 이 상세 설명이 도움이 되었는데 페르미온과 보손에 대한 설명은 조금 더 어려운 개념들이 많이 등장해서 읽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늘 양자물리학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설명하려할 때 등장하는 주제 같이 느껴졌는데 이번에 그 설명을 처음 읽어 보았다. 상자 속의 고양이가 방사성 붕괴로 죽었을지 살았을지 확률이 50%가 된다고 했을 때 고양이의 상태를 어떻게 알 수 있고, 언제 그 상태가 결정되는 것일까? 연장선 상의 위그너의 친구라는 개념도 사람이 의식한 상태에서 그 결과가 결정이 되는 것인지에 대한 단계적인 이해가 필요했다.


실생활에서 과연 양자 물리학은 얼마나 쓰이고 있을까? 생각보다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부분에도 양자물리학이 활용되고 있었다. 레이저 복사기, 의학 분야의 레이저, MRI촬영, PET촬영, 태양전지, 컴퓨터 칩 등이 그 예이다.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양자컴퓨터도 개발이 된다면, 지금의 일반 컴퓨터와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계산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책의 마지막 부록으로 용어 해설이 있어 책을 읽으며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어들을 찾아보거나 다시 한번 살펴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양자물리학은 어렵고 손에 잡히지 않는 연기같이 느껴졌다.


저자는 책을 마무리하며 양자 이론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는 그저 받아들이고 익숙해져야 합니다. 앞으로 그 용어가 유용한지 점차 알게 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이해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니까요. ...

어느 순간, 누군가가 양자물리학을 이해한다고 느끼면서도 동시에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끼게 된다면, 그 사람이 바로 양자 물리학을 이해한 사람인 것입니다.

248페이지 중에서”


“본 서평은 미자모 서평단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은  작성하였습니다.”












#우리가벽을통과할수없는이유

#플로리안아이그너

#시그마북스

#미자모카페

#미자모서평단

t*****9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과학을 좋아하게 되었어요.어른이 되어 접하게 된 과학은 강제로 달달 외웠던 지난 학창 시절과는 비교도 안되게 재미있고 흥미로워요.그래서 요즘, 과학 분야에 신간이 나오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게다가 이 책은 요즘 즐겨 보고 있는 <안될 과학>의 궤도님이 강력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더욱 궁금했습니다.양자 물리학 기본 개념 가이드! <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과학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어른이 되어 접하게 된 과학은 강제로 달달 외웠던 지난 학창 시절과는 비교도 안되게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그래서 요즘, 과학 분야에 신간이 나오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게다가 이 책은 요즘 즐겨 보고 있는 <안될 과학>의 궤도님이 강력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더욱 궁금했습니다.

양자 물리학 기본 개념 가이드! <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

이과생이었던 저는 선택과목으로 화학을 공부했어요. 딱딱 떨어지는 공식이 있었던 화학이 눈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영역이 있던 물리보다는 쉬워 보이기도 했거든요. 그렇지만 요즘은 물리가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어쨌든 두 학문을 하나로 엮어주는, 화학이면서도 물리와 연결되어 있는, 물리이면서도 화학이기도 한 학문이 바로 이 양자물리학이 아닐까 싶어요. 

<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에서는 바로 이 양자 물리학에 대해서 아주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제가 이 책이 특별하다 생각했던 이유는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의 흐름과 순서였어요.
책의 순서에 따라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양자 물리학 이론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하게 된답니다.

빛의 속성, 파동과 입자의 차이점과 같은 아주 기초가 되는 개념 설명을 시작으로, 역대 물리학자들이 밝히고자 애썼던 부분들과 밝혀진 사실들을 적절한 비유와 그림으로 재미있게 풀어놓으신 게 정말 인상 깊더라고요. 

생각의 이동에 따라 책이 구성된 건지 책의 이동에 따라 생각이 변하는 건지 못 느낄 정도로요! 

책의 첫 장에 언급된 것처럼, 양자물리학은 엄청나게 작은, 아마도 우주 만물에 존재하는 것들 중에 가장 작은 것들을 다루는 학문이에요. 

그만큼 상상력도 많이 필요하고 때론 엉뚱한 가설도, 당연한 것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창의적인 생각이 많이 요구되는 것 같아요. 

뛰어난 과학자들의 당연시되었던 이론들도 기술 발전에 따라 뒤집히고, 다른 가설로 증명되면서 엎치락 뒤치락했던 스토리들이 참 흥미진진합니다. 
또 한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것들 중, 양자 이론의 원리가 적용된 것들에 대해 많이 언급을 하면서 좀 더 과학을 친근하고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우리가 3D 영화 볼 때 썼던 입체 안경이 이런 빛의 속성을 응용해서 만든 기술이라니요! ㅎㅎ  



그 흔한 수학공식 설명 하나 없이 어렵기만 했던 수학과 물리 개념들이 논리적으로 척척 이해가 되는데 누가 읽어도 물리가 재미있어질 것만 같은 책입니다.

중고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라도 과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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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s*****9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자물리학을 이해하고 싶어서
"양자물리학을 이해하고 싶어서 " 내용보기
[책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아이를 안 키운다면, 모를 그런 걸 많이 접한다.아이는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으로 처음 양자역학이라는 용어를 알게 되었고, 연극을 보면서 더 흥미를 키웠다. 나는 덩달아 그게 뭔데 그리 신기할까 하며 양자역학에 대한 영상이나 책이 나오면 읽곤 한다. 세상에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니,이해못해도 그리 기분 나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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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아이를 안 키운다면, 모를 그런 걸 많이 접한다.

아이는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으로 처음 

양자역학이라는 용어를 알게 되었고, 

연극을 보면서 더 흥미를 키웠다. 

나는 덩달아 그게 뭔데 그리 신기할까 하며 

양자역학에 대한 영상이나 책이 나오면 읽곤 한다. 


세상에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니,

이해못해도 그리 기분 나쁘지도 않다. 


이 책은 그 양자역학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신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양자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작가의 설명은 실제로

이해가 되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낯선 용어들은 어쩔 수 없이 나오긴 하지만, 

그렇다고 전체를 이해못하게 전개되진 않는다. 


이런 책은 처음 시작이 제일 어렵다. 

그런 면에서 챕터 1에서 작가의 설명은 더 쉽다.

문해력이 그리 좋지 않은 나도 첫 부분을 읽으며,

'오~~~ 읽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리가 읽었음 하는데, 서평을 쓰는 날까지 내가 읽느라

아이는 읽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는데,

베리는 나보다는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보다 관심이 많아서다.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같은 이치로 생각하니

모순이 생긴다는 말에서부터 양자의 세계에 입문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거시세계에 살고 이 세계의 원칙에만 익숙해진 우리가

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운데, 미시세계는 그 세계만의 

다른 시스템으로 작동한다고 설명은 뭔가 점프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누구나 읽고 싶진 않을 수 있다.

어른도 아이들도 덕후의 영역이다.

과학에 관심있는 아이들이라면

양자물리학에 대해 접하지 않을 수 없고, 

아인슈타인도 거부했다는 스토리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다.

나 역시 그랬다.


챕터 제목만 읽고 대략 무슨 얘기를 할 지 보고

챕터 7까지 읽으면서 꽤나 무리없이 읽었다.

중간에 불확정성원리는 항상 헤매는 영역이라

그냥 대충 이해하는 척 넘어갔다. 

슈뢰딩거 고양이도 일반인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런 주제일 수록 마음을 여는 게 중요하더라

마지막까지 다 읽었지만, 

이해하지 못한 내용이 더 많다.

단, 또 읽고 싶기도 한 책이다.

소설책도 뒷 부분 읽으면 앞부분을 잊어버리거늘

이런 책을 그냥 쓱 다 읽어버릴 순 없다.

베리를 읽히고 물어보려한다.

아이도 이해하긴 어렵겠지만, 

둘이 머리를 맞대는 건 의미있지 않을까.



양자물리학은 아이들이 물리를 좋아하게 되는

관문 같은 역할을 하는 듯 하다.

그만큼 모호하면서 흥미있는 주제다.

주제에 맞는 그림과 설명으로 좀더 양자물리학을

이해할 수 있게 노력하는 작가의 글이라,

초등 고학년부터는 읽을만한 책이다.


양자물리학을 처음 접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그러기엔 다소 어렵다.

쉬운 책부터 다양한 강의를 듣고 나서 워밍업이 되었다면,

완전 추천하고 싶다.

좀 더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고등학생에게는 비문학읽기로도 좋을 것 같다.

k*****4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_플포리안 아이그너 지음 이상희 옮김/시그마북스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_플포리안 아이그너 지음 이상희 옮김/시그마북스" 내용보기
이 책의 작가 플로리안 아이그너를 먼저 소개합니다. 그는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로 오스트리아 과학부와 오스트리아 북매거진 「부흐쿨투어」에서 선정한 2018년 올해의 과학 도서상을 수상하신 분으로, 물리학자이자 과학 작가, 과학 편집자 겸 저널리스트이십니다.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에서 수많은 기사를 썼으며 인기 있는 과학 평론가 이시기도 합니다. 번역은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_플포리안 아이그너 지음 이상희 옮김/시그마북스" 내용보기

 이 책의 작가 플로리안 아이그너를 먼저 소개합니다. 그는 〈우연은 얼마나 내 삶을 지배하는가〉로 오스트리아 과학부와 오스트리아 북매거진 「부흐쿨투어」에서 선정한 2018년 올해의 과학 도서상을 수상하신 분으로, 물리학자이자 과학 작가, 과학 편집자 겸 저널리스트이십니다.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에서 수많은 기사를 썼으며 인기 있는 과학 평론가 이시기도 합니다. 번역은 이상희님이 하셨습니다.

 대중을 대상으로 많은 기사를 쓴 배테랑답게 들어가는 글에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여기에 규칙이 없으니까요'라고 하는 문장이 개인적으로 이 책을 어떻게 읽어 보는게 좋을지를 단편적으로 말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총 12장으로 파동과 입자 그리고 양자보송이에 관해서 시작하여 양자도약, 전자이야기를 거쳐 양자폭탄, 양자얽힘에 이어 양자철학과 양자 유사과학, 우리에게 유용한 양자에 관한 이야기로 마무리됩니다.

우리에게도 한 번쯤은 듣고 보았음직한 이중 슬릿 실험에 관한 이야기.

광전효과하면 그리고 양자역학 하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인슈타인'의 이야기.


추가적인 정보와 자세한 설명, 때론 좀 더 전문적인 해설이 바로 위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정보전달력이 대중의 시선에 입각하여져 있다는 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색을 추가하지 않아도 손글씨가 오히려 정갈하여 이해를 돋구어 줍니다. 

글을 따라가다보면 우리가 학창 시절 들어봄 직한 과학자들이 연대기처럼 등장합니다. 어느 면에서는 과학역사를 알 수 있다고 얘기할 수 있고 양자역학의 역사를 알 수 있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양자역학'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다면 '이해한다'는 말은 어떤 의미가 있을지 의문을 던져봅니다. 우리는 지금 다소 복잡 기묘한 집합체인 이곳에 앉아 있다는 걸 기억하길 바랍니다. 우리의 사고에 맞춰져있는 범위에도 불구하고 오직 인지력으로 우리는 생각을 더 정확하게 정리하고 더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수학을 발명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것 덕분에 우리는 이제 양자중첩, 양자 무작위성, 양자얽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용어해설은 양자 물리학에 대한 완벽한 사전은 아니지만 일부 용어에 대해서는 여기에 간략하게 설명하고 정리해 두는 것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하는 작가님의 다년간의 경험에서 나오는 배려가 돋보입니다. 이처럼 다른 작가님들도 특히나 과학에 관한 서적을 쓰시는 작가님들의 넘을 수 없는 벽이면서 용기내어 벽을 건너가보게 하는 그들이 있기에 대중의 시선이 계속 해서 변화하고, 더 많은걸 알아가며 좀 더 전문적이여 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불과 20-30 년전만 해도 대중에게 '양자역학'에 관한 이러한 책이 크게 호응 받지 않았습니다. 최근들어 붐을 일으키는 데에는 그만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걸 피할 수 없고, 받아들여야하며 좀더 흥미를 느끼고 관심있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야말로 앞으로 닥칠 우리의 사회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과 적을을 하게 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그냥 읽어보기나 해라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미자모서평
#미자모카페
#시그마북스
#궤도추천
#양자물리학
YES마니아 : 플래티넘 c********y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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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내용보기
#협찬 #서평>>‘양자’라는 단어는 영화나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였다.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하고, 공간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원리, 양자역학.아무리 등장인물의 설명을 들어도 이해할 수 없었던 분야를 유투버 '궤도' 추천사에 이끌려 무대포 정신으로 도전했다."익숙했던 현실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양자적 풍경으로 대체되며,..."이 책을 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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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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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라는 단어는 영화나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였다.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하고, 공간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원리, 양자역학.
아무리 등장인물의 설명을 들어도 이해할 수 없었던 분야를 유투버 '궤도' 추천사에 이끌려 무대포 정신으로 도전했다.
"익숙했던 현실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확장되는 양자적 풍경으로 대체되며,..."

이 책을 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이유는 과학적인 지식이 없어도, 원자가 무엇인지 분자가 무엇인지 몰라도, 빛의 속도, 파동 등 양자를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은 아주 기초적인 이야기부터 차근차근 쌓아 올린다.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인 존재, 관찰하는 순간 달라지는 결과, 원자 속 전자의 순간 이동, 벽을 통과하지 못하게 만드는 이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연결되는 신기한 현상까지. 
내용을 읽어 보면 한 번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생활 속 비유와 그림을 이용해 쉽게 설명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글의 분위기는 무척 가볍고 유쾌하다. 
복잡한 공식 대신 휘파람 소리와 총소리로 불확정성을 설명하고, 사라진 고양이를 찾는 이야기로 양자의 무작위성을 증명한다. 복잡한 교차로처럼 갈라지는 길을 예로 들어 중첩을 설명하고, 영화 속 순간이동 장면을 꺼내 “정말 가능할까?”라는 호기심에 독자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양자물리학이 마치 저자의 모험담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세상엔 이런 것도 존재한다니까? 잘 들어 봐!!"

저자는 우리가 믿고 살아온 세계의 규칙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곳, 아주 작은 입자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소개한다.
원자가 동시에 두 방향으로 움직이고, 전자는 정확한 자리가 아닌 ‘어디쯤에 있을 확률’로 존재하는 곳.
이런 세상은 보편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니 이해하기 어려운 건 당연한 것이라 말한다. 
다만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읽고 새로운 단어와 개념을 익히라 조언한다.
다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양자는 완벽히 이해하는 순간보다, 이해하려 애쓰는 과정 그 자체가 더 중요하다고 말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모든 것은 물리로 설명이 가능하다던 '김상욱 교수'가 생각났다.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
양자를 이해하면 눈에 비치는 세상이 어제와는 달라보일까?
양자물리학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니, 평소에 양자역학에 관심이 있었던 분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
>밑줄_17
개미 세계에서는 우리 인간 세계와는 완전히 다른 일상 규칙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이건 사실 시작에 불과합니다. (...)
그렇기에 양자 세계의 규칙이 우리 일상생활의 규칙과 다르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예상 가능한 일일 수도 있는 것이죠. 각각의 단계에서는 완전히 다른 개념, 다른 용어, 다른 도구가 필요합니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시그마북스(@sigmabooks)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가벽을통과할수없는이유 #플로리안아이그너 
#시그마북스 #양자역학 #물리 #공간이동
#신간도서 ##책추천 #어린이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이달의 사락 p*******3 202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 플로리안 아이그너 | 시그마북스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 플로리안 아이그너 | 시그마북스" 내용보기
'양자역학', '양자물리학'이라는 말을 어느 순간부터 자주 들어봤지만, 정작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그러던 중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물리학이라는 장벽을 친숙한 언어로 허물며, 과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근본부터 짚어주는 뛰어난 대중 과학서이다. 과연 과학 특히 물리학에 문외한인 나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 플로리안 아이그너 | 시그마북스" 내용보기

'양자역학', '양자물리학'이라는 말을 어느 순간부터 자주 들어봤지만, 정작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그러던 중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물리학이라는 장벽을 친숙한 언어로 허물며, 과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근본부터 짚어주는 뛰어난 대중 과학서이다. 과연 과학 특히 물리학에 문외한인 나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는 기대 반 호기심 반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인 플로리안 아이그너는 양자물리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로서, 난해한 과학 개념을 대중의 일상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감각을 갖춘 인물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적 사실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런 설명이 가능한가'라는 사고의 과정까지 보여준다는 점이다. 제목에서 제시된 단순한 질문인 '왜 우리는 벽을 통과할 수 없을까?'에서 출발하지만, 그 해답을 좇는 과정에서 독자는 물질의 구조, 입자의 성질, 양자 세계의 규칙성, 그리고 과학이 진리를 확립해 나가는 방식까지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저자는 벽을 통과하지 못하는 이유를 “벽이 단단해서”라고 설명하는 것이 얼마나 불충분한지 짚어내며, 전자기적 반발력과 확률을 기반으로 한 양자 규칙이 얼마나 정교하게 세계를 이루고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러한 설명은 독자가 단지 답을 아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사고에 익숙해지도록 돕는다.

 특히 수식 대신 비유, 난해한 개념 대신 이야기로 접근하는 저자의 글쓰기 방식은 과학에 거리감을 느끼는 독자에게 무척 효과적이다. 양자역학이나 입자 물리처럼 어렵게 느끼기 쉬운 주제도, 일상 속 사례와 연결되면 놀랍도록 자연스러운 이야기가 된다. 이는 과학이 단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임을 일깨운다.


책을 읽는 동안 과학과 철학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새삼 실감하게 됐다. 물리학은 물질을 연구하는 학문이지만, 그 이면에는 ‘세계는 어떤 원리로 유지되는가’, ‘우리는 어떻게 세계를 인식하는가’ 같은 철학적 질문이 놓여 있다. 평소 수학이나 철학적 사고에 흥미를 가진 독자라면, 물리학이라는 학문도 결국 사고의 체계를 구축하는 또 하나의 언어라는 사실이 낯설지 않게 다가올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수학을 전공한 남편에게도 추천했다.

 책을 덮고 나면 이전에는 아득하게만 느껴졌던 양자 세계가 조금은 더 구체적이고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양자물리학에 입문하려는 청소년은 물론, 일상 속에서 과학적 사고의 깊이를 느껴보고 싶은 성인 독자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과 함께 우주의 규칙성과 물질의 신비를 탐험해 보는 경험은 분명 지적 즐거움으로 가득 찰 것이다.



c******i 202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서평-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플로리안 아이그너의 양자물리학 이야기)/플로리안 아이그너 저/이상희 역 | 시그마북스/궤도추천도서
"[협찬] 서평-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플로리안 아이그너의 양자물리학 이야기)/플로리안 아이그너 저/이상희 역 | 시그마북스/궤도추천도서" 내용보기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네이버 카페 <리뷰의 숲> 카페에서 여러 책들의 서펑이벤트를 모집하는 이벤트 공고들을 보다가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모집하는 게시물을 목격했다. 이 책은 양자역학을 다루는 교양 과학 서적으로, 나는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는데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비트코인은 해킹
"[협찬] 서평-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플로리안 아이그너의 양자물리학 이야기)/플로리안 아이그너 저/이상희 역 | 시그마북스/궤도추천도서" 내용보기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네이버 카페 <리뷰의 숲> 카페에서 여러 책들의 서펑이벤트를 모집하는 이벤트 공고들을 보다가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라는 책의 서평 이벤트를 모집하는 게시물을 목격했다. 이 책은 양자역학을 다루는 교양 과학 서적으로, 나는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는데 양자컴퓨터가 나오면 비트코인은 해킹을 당해 비트코인은 끝난다는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한다. 그래서 양자컴퓨터가 무엇이고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양자컴퓨터가 어떻게 비트코인을 해킹하는지 그 원리가 궁금한데 양자컴퓨터와 양자역학을 공부하려고 자료를 찾아보면 어렵고 복잡한 수식이 많이 나와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ㅠㅠ 이 책은 쉽고 재미있게 양자역학에 대해서 알려주어 내가 양자역학의 원리로 작동하는 양자컴퓨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 이 책이 큰 기대가 되고 꼭 읽어보고 싶어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고 당첨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리뷰의 숲 카페님.^^ 시그마북스 출판사님.^^



이 책은 물리학의 한 분야인 양자역학에 대해서 넓게 다룬다. 양자역학이 어떤 과학자들에 의해, 어떤 실험에 의해서 시작되었는지 알려준다. 아주 작은 물질이 입자와 파동이라는 두 가지 속성을 갖는 신비한 성질에 대해서 가르쳐주고 그 유명한 이중슬릿 실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이중슬릿 실험이 어떤 결과를 도출하고 어떤 의의를 갖고 있는지 설명해 준다. 미시 세계와 거시 세계의 물리법칙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양자가 순간이동처럼 도약해 이동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사는 거대한 세계는 연속적인 아날로그 세상이지만, 그 거대한 세계를 구성하는 작은 세계들에서는 값이 뚝뚝 끊긴 이산적인 디지털 세상이라는 것이 이상했고 신기했다. 또 불확정성 원리로 인해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알 수 없다는 것도 놀라웠다. 위치를 알아내면 운동량을 알아낼 수 없고 운동량을 알아내면 위치를 알아낼 수 없다는 것도 신기했고, 양자 얽힘이라는 현상으로 한 입자가 측정되면 다른 입자는 그와 반대되는 성질을 갖게 된다는 것도 놀라웠다. 또 슈뢰딩거가 만든 파동함수로 입자를 확률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로웠다. 여러 상태가 동시에 중첩해 존재하다가 관측되면 하나의 상태로 변하는 것도 나를 놀랍게 했다. 작은 원자도 더 작은 입자들인 페르미온, 쿼크로 구성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파울리의 베타원리로 인해 우리가 99퍼센트 비어 있는 원자들의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제목 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도 알게 된다. 또 해킹이 불가능한 양자암호의 원리를 알 수 있었으며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그 유명한 사고실험의 내용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또 양자역학 지식을 기반으로 사기를 치는 양자 유사 과학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알게 되어 유용했다. 이 책 덕분에 그런 사기들에 속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장에서는 양자역학이 우리 주변 일상에서 어떤 기술에 쓰이는지 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양자역학 기반의 기술이면 현재 우리가 쓰지 않고 미래에 쓸 것 같은 기술 같은데 우리 주변에도 이미 양자역학 기반의 기술들이 많이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레이저, 태양광, 컴퓨터 칩, 양자컴퓨터, MRI 등에 양자역학 기반의 기술들이 쓰이고 있었고 기술들의 원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그 후 이 책에서는 용어 해설 부분이 나오는 데 어려운 양자역학 관련 용어들을 풀이해 놓았고, 참고문헌들의 출처를 밝힌 후 책을 끝맺는다.


 


이 책은 어려운 양자역학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덕분에 어느 정도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해 못 한 부분도 조금 있었지만, 다시 읽어보고 다른 양자역학 관련 책들도 읽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책 제공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리뷰의 숲 카페님.^^ 시그마북스출판사님.^^



'이 리뷰는 리뷰의 숲 카페를 통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궤도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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