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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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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접하기엔 조금 어려운? 요즘 시대에 초등5학년 이젠 6학년이 된 딸아이의 서평입니다. 저 또한 유년기와 소년기엔 자주 읽었는데 요즘은 인터넷 발전과 각종 매체의 발달로 동화책을 자주 접하지 않는 것 같아서 1년에 2~3권씩 딸아이에게 선물을 하곤 합니다. 초판부터 제판에 이르기 까지 2007년에 제판된 창비 출판사의 스웨덴 장편동 화지만 아직까지도 널리 읽고 5~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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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책을 접하기엔 조금 어려운? 요즘 시대에 초등5학년 이젠 6학년이 된 딸아이의 서평입니다.
 저 또한 유년기와 소년기엔 자주 읽었는데 요즘은 인터넷 발전과 각종 매체의 발달로 동화책을 자주 접하지 않는 것 같아서 1년에 2~3권씩 딸아이에게 선물을 하곤 합니다. 초판부터 제판에 이르기 까지 2007년에 제판된 창비 출판사의 스웨덴 장편동

화지만 아직까지도 널리 읽고 5~6학년 권장도서이기도 하기에 선물후에 아래와 같이 독서록을 쓰게 했습니다. 아이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로써 서평을 남기려고 합니다.

 

 수원 호매실초등학교 5학년(다음달엔 6학년) 서평입니다.

 

 요나탄과 카알이라는 형제가 있었다. 요나탄은 카알을 스코르빤이라 부르면서 좋아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형제가 사는 집에 불이나서 요나탄은 죽어서 낭기열라로 가고, 카알은 살아서 나중에 낭기열라로 갔다. 벚나무 골짜기에서 둘이 만나 살았는데

들장미 골짜기를 지배한 탱일은 캬틀라를 거느리면서 낭기열라를 망치려한다. 그런데 용감한 카알과 요나탄이 전쟁나팔로 캬틀라를 빼앗고 무사히 낭기열라에 이어 낭길리마로 갔다.
 그런데 탱일은 왜 낭기열라를 망치려는걸까? 내가 만일 탱일이었다면 들장미 골짜기, 벚나무 골짜기를 지켜주는 역할을 했을텐데......

k*******0 2010.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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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
"[사자왕 형제의 모험]" 내용보기
몇 해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를 너무 좋아하는 딸 덕택에 (?) 이 책을 읽었었다. 사후 세계를 그리면서 선과 악 그리고 평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판타지 동화가 참 재미있었다는 생각을 갖게 한 책이였다. 그러다 이번에 다시 이 책을 꺼내 읽게 된 것도 딸 덕분이다. [제3회 독서 가족 골든벨 대회] 11권의 도서 목록 중 이 책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내 이름은 삐삐 롱
"[사자왕 형제의 모험]" 내용보기

몇 해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가를 너무 좋아하는 딸 덕택에 (?) 이 책을 읽었었다. 사후 세계를 그리면서 선과 악 그리고 평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판타지 동화가 참 재미있었다는 생각을 갖게 한 책이였다. 그러다 이번에 다시 이 책을 꺼내 읽게 된 것도 딸 덕분이다. [제3회 독서 가족 골든벨 대회] 11권의 도서 목록 중 이 책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이 아이들을 책 속에 빨려들게 하듯이, <사자왕 형제의 모험> 역시 사자왕 형제의 모험 속으로 아이들을 푹 빠지게 하고 있다.
아이들이 읽기에는 좀 긴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다양한 모험과 이야기로 쉴새 없이 읽어내려가게 하는 매력을 가진 책이다.
저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만의 상상력과 필체가 더해졌기 때문이리라.

곧 죽게 된다는 걸 알게 된 동생 카알 (형은 스코르빤이라고 부른다)에게 형 요나탄은 ’낭기열라’에 대해 설명해준다.
죽음에 대해 겁을 내는 카알에게 형은 온종일 신나는 모험을 즐길 수 있고, 병도 나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낭기열라에서 꼭 만나자는 약속을 한다.
허나 화재로 집이 타기 시작하자, 형은 움직이지 못하는 동생 카알을 구하기 위해 집으로 뛰어들아가 동생을 업고 2층에서 뛰어내렸고, 형은 낭기열라로 먼저 떠나게 되었다.
형이 없는 슬픔을 견디지 못하던 카알 역시 얼마되지 않아 죽음을 맞이했고, 두 형제는 낭기열라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행복을 만끽하게 되었다.

벚나무 골짜기의 기사의 농장 ’사자왕 형제’라는 초록빛 글씨로 적혀진 집에서 두 형제는 행복했으나, 그들 앞에는 큰 모험이 기다리고 있었다.
낭기열라의 또다른 골짜기인 ’들장미 골짜기’는 텡일이 다스리기 시작하면서, 가난과 고통에 힘들어 하고 있었다.
’들장미 골짜기’의 평화를 위해 두 형제는 모험에 들어선다.

겁쟁이였던 카알이 형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 악에 맞서 싸우는 형 요나탄의 모습, 그리고 평화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의 모습이 스펙타클하게 진행되어 간다. 책을 읽다보면 형제가 위험에 처할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손에 땀이 쥐어지고, 그들이 용기있게 행동하는 모습에는 환한 웃음을 짓게 하는 책.

사후 세계인 낭기열라를 무대로 하고 있지만, 지금 우리의 모습을 비판하는 듯한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는 악에 맞서 싸우는 아이들의 모험이 신이 나고, 악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승리릍 통해서 ’선’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지만,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이 세상에서 그릇된 자의 권력이 가져오는 백성들의 고통과 평화를 위한 싸움에서는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두 소년의 용기와 희생이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 그들이 가려는 ’낭길리마’에는 평화만 존재할까?
어느 세상이든 악은 존재하게 마련인 듯 싶다. 그러나 ’정의’와 ’선’이 있다면 평화는 늘 우리 가까이에서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사후 세계에 대해 늘 궁금해 한다. 천국와 지옥이 공존한다는 사후 세계...그것은 선과 악이 존재하는 우리 현실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 ’악’에 대한 비판을 위한 바램을 담은 사람들의 상상이 만들어 낸 것은 아닌가...잠시 생각해본다.

지금쯤 저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낭기열라 혹은 낭길리마에서 행복하고 평화로운 삶을 보내고 계시지는 않을까?
사자왕 카알과 사자왕 요나탄과 함께 말이다.



s*****2 2009.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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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낭길리마에 초대해 주지 않을래?
"나도 낭길리마에 초대해 주지 않을래?" 내용보기
소녀라면 한번쯤은 꿈꾸어보았을 아름다운 환상과 낭만의 세계. 모든 소녀시절을 거친 여자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제 그런 소녀에서는 좀 나이를 먹었지만 아직도 그런 환상과 낭만을 꿈꾸곤한다. 사자왕 형제가 사는 바로 그 곳이 정말 내가 꿈꾸던 환상과 낭만, 모험이 가득한 곳 이었다. 낭기열라는 요나탄과 카알 형제가 살고있는 곳이다. 뭐든지 잘하는 똑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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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라면 한번쯤은 꿈꾸어보았을 아름다운 환상과 낭만의 세계. 모든 소녀시절을 거친 여자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제 그런 소녀에서는 좀 나이를 먹었지만 아직도 그런 환상과 낭만을 꿈꾸곤한다. 사자왕 형제가 사는 바로 그 곳이 정말 내가 꿈꾸던 환상과 낭만, 모험이 가득한 곳 이었다. 낭기열라는 요나탄과 카알 형제가 살고있는 곳이다. 뭐든지 잘하는 똑똑하고 잘생기고 힘도 센 요나탄이 병약하고 집에만 있어야하는 동생 카알을 위해 항상 들려주는 동화같은 이야기들 중에 하나였던 낭기열라 이야기는 어느 날 카알이 자신의 죽음이 가까워 진 것을 알고 슬퍼할때 요나탄이 약속한 세상이었다. 죽어도 걱정하지 말라며 동생 카알에게 네가 죽으면 꼭 '낭기열라' 라는 곳에서 기다리라며 꼭 그 곳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께서 일을 하러 나가신 사이에 집에서 불이나고 동생 카알을 지키려다가 요나탄은 카알을 안고 창문에서 뛰어들어 죽게된다. 죽는 순간 요나탄은 웃으며 카알에게 낭기열라에서 기다리겠다는 약속을 하게된다. 그리고 동생 카알도 얼마 되지 않아 점점 더 병약해져서 죽게된다. 형제의 모험은 죽은 후 낭기열라 라는 곳에서 시작된다. 요나탄은 정말 모든 소녀들이 꿈꾸는 왕자님이다. 비록 서양사람이지만 금발머리에 하얀 피부, 멋진 푸른 눈과 따뜻한 미소를 가진 상냥하고 멋진 기사도정신 강한 그런 왕자님 말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나도 요나탄이 너무 너무 멋있어서 푹 빠져있었다. 낭기열라에서 만나자던 동생과의 약속을 위해 죽어서도 비둘기(요나탄은 항상 비둘기가 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온다는 노래를 부르곤 했었다.)가 되어 동생을 찾아오고(비록 비둘기가 된 것이 아니고 낭기열라에서 날려보낸 것 이었지만...)언제나 모든 사람에게 친절과 상냥함을 잃지않는, 그리고 너무나도 용감한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형제는 낭기열라에서도 모험 중 또 다시 죽게된다. 까르만요까의 마왕을 물리치려다가 죽게 되는데 이때 요나탄은 또 낭길리마에서 다시 만날테니까 걱정하지 말라며 카알에게 절벽에서 뛰어내리라고 한다. 겁 많고 용기가 없는 카알은 이 때 형의 말대로 정말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용기를 보여주고 조금 더 성장하게 된다. 절벽에서 뛰어내리고 카알이 한 말로 이 동화는 끝나게된다. " 형.... 보여... 낭길리마의 햇살이!" 모든 사람이 다 그렇고 나 역시 그렇겠지만 살아생전에는 상상 외에는 정말 이런 모험을 할 수가 없다. 하지만 나중에 죽어서 정말 저런 세상이 있다면 꼭 가고싶다. 나도 먼 훗날 낭길리마에 갈 수 있을까? 하지만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서 형제가 과연 환영해 줄지는 아직도 걱정이된다.
f******a 2003.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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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길리마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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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깊은 형제가 있다. 전설에 나오는 왕자 같은 형 요나탄과 시름시름 앓는 카알. 둘은 너무나도 닮지 않은 형제다. 모두들 요나탄에 비해 특별하지 않는 카알을 동정한다. 게다가 카알은 항상 침대에 누워서 자신의 죽음만을 생각한다. 그런 카알에게 요나탄은 죽음 뒤의 새로운 나라인 낭길열라에 대해 애기하고 카알에게 희망을 갖게 한다. 그러다 요나탄이 불길 속에서 카알을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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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깊은 형제가 있다. 전설에 나오는 왕자 같은 형 요나탄과 시름시름 앓는 카알. 둘은 너무나도 닮지 않은 형제다. 모두들 요나탄에 비해 특별하지 않는 카알을 동정한다. 게다가 카알은 항상 침대에 누워서 자신의 죽음만을 생각한다. 그런 카알에게 요나탄은 죽음 뒤의 새로운 나라인 낭길열라에 대해 애기하고 카알에게 희망을 갖게 한다. 그러다 요나탄이 불길 속에서 카알을 구하고 먼저 죽고, 나중에 카알도 죽으면서 둘은 낭기열라에서 만나게 된다.카알은 이곳에서 몸도 건강하게 아름다운 골짜기를 뛰어다니며 걱정없이 행복하게 산다. 하지만 걱정없고 행복한 세상인 낭길열라도 그 아름다운 세계를 위협하는 악당이 있었고 요나탄과 카알은 낭기열라를 위협하는 악당 탱일과 싸우게 된다. 그리고 형과 함께 '사자왕 형제'로서 이름을 떨치게 된다. 형이 마지막 전투에서 죽음을 앞두게 되면서 스스로 구원자가 되어 형을 이끌고, 죽어야만 갈 수 있는 또 다른 나라 낭길리마로 향한다. "아아, 낭길리마! 형, 보여! 낭길리마의 햇살이 보여!" 이 소설은 주인공 사자왕 형제들은 죽음을 통해 현실세계에서 낭길열라로, 그리고 그 세계에서의 죽음으로 새로운 나라 낭기리마로 계속 이동해 간다. 다른 판타지 책들이 꿈이나 잠깐 다른 세계로 옮겨가는 것에 비해 이 책은 좀 극단적인 방법을 쓴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세계가 있다면 그래서 그 세계가 모험과 꿈이 가득하다면 죽음 저편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죽음에 친숙해진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낭길열라와 낭길리마란 세계가 진짜 있다면 죽음이 슬퍼할만한 것은 아니다란 생각이 들었다. 예전이 읽은 만화책에서 주인공이 낭길리마에서 모험을 하는 내용이 있다. 이 만화가도 "삐삐"에 심취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낭길리마의 이야기를 생각했을까? 하는 나 혼자만의 상상을 했다. 어쩐지 그 만화가와 같은 것을 공유했다는 그런 일치감도 들고 ....... 그래서 사람들은 같은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닐까? 서로 같은 것을 느낀다는 것은 참 친숙한 감정인 것 같다. 이 글의 매력은 주인공인 카알 - 요나탄에 의해 스코르빤이라불리는 - 이 약하고 어리다는 것이다. 카알은 요나탄처럼 멋있지도 용기가 많지 않다. 형이 악당이 탱일에 대항할 때도 카알은 형과 그냥 조용히 낭길열라에서 편하게 말을 타고 기사의 농장에서 살아가길 원한다. 그것이 카알의 소원이었다. 자신의 생활만 편하다면 위험 속에 자신을 던지고 싶어하지 않는 대다수 우리들의 모습인 것이다. 그런 카알에게 요나탄을 선구자이자 리더였다. 요나탄의 보호와 조언 그리고 믿음으로 카알은 쓰레기가 아닌 사자왕 카알로 거듭나게 된다. 어리고 약한 주인공의 성장이다. 아름답고 강인한 요나탄과 나약하고 여린 카알이 서로의 구원자가 되어 판타지 세계의 주인이 되는 과정은 서로가 맹목적으로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가 아니기에 더 감동적이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는 카알의 모습은 성장하고자 하는 이 글의 독자이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03.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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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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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형이다. 엄마의 배속에는 남동생이 자라고 있다. 곧 태어날 예정이다. 엄마가 자기전에 읽어주는 사자왕 요나탄 형과 동생 칼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은 요나탄 형 같은 사람이 내 곁에 있었으면 하지만 곧 태어날 동생에게 내가 요나탄 형같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낭기열라같은 곳에서 동생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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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형이다. 엄마의 배속에는 남동생이 자라고 있다. 곧 태어날 예정이다. 엄마가 자기전에 읽어주는 사자왕 요나탄 형과 동생 칼의 이야기를 들으며 지금은 요나탄 형 같은 사람이 내 곁에 있었으면 하지만 곧 태어날 동생에게 내가 요나탄 형같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다. 낭기열라같은 곳에서 동생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3 202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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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된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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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소년 (글 / 팜 무뇨스라이언, 그림 / 피터 시스 출판사 / 비룡소 ) 별이 된 소년을 읽으려고 책을 펴기전 표지그림을 보고 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 “엄마 이 아이는 눈이 왜 3개야”라고 묻더라구요. 저두 “뭐가” 대답을 하고 표지를 보니 그렇게 물어볼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이건 소년의 마음속에 우주를 나타내는 거야”. 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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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소년

(글 / 팜 무뇨스라이언, 그림 / 피터 시스 출판사 / 비룡소 )

별이 된 소년을 읽으려고 책을 펴기전 표지그림을 보고 초등학교 3학년인 큰 아이가 “엄마 이 아이는 눈이 왜 3개야”라고 묻더라구요. 저두 “뭐가” 대답을 하고 표지를 보니 그렇게 물어볼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이건 소년의 마음속에 우주를 나타내는 거야”. 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저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 두아이의 엄마이지만 아이의 생각과 마음속에 정작 아이가 우주처럼 넓게 생각하고 상상력을 펼수 있도록 하고 있나 생각을 한번 돌이켜 보면서 현실은 꿈을 향해 하고 있는것에 공부에만 초점을 맞추어 하고 있지는 않나 생각을 갖고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파블로네루다. 20세기 가장 유명한 시인들중 한사람으로 1971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그의 어린 시절을 다룬 이야기이다.

어릴적 파블로네루다의 이름은 네프탈리이다.

네프탈리는 책을 좋아하고 작은 사물하나하나에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구같은 존재이다. 요즘 교육의 현실을 보면 독서를 강조하지만 파블로네루다의 아버지는 책이 몸을 나약하게 만든다고 생각하며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하나의 쓸데없는 행동으로만 생각한다. 여기서 네프탈리의 가족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 부모님세대의 권위적인 모습의 아버지,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지만 아빠의 편에 서야하는 새어머니 마마드레, 외삼촌 올란도, 음악을 좋아하는 형 로돌프, 네프탈리를 잘 따르는 여동생 로리타의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몸이 약해서 책을 벗삼아 늘 함께하는 네프탈리를 아버지는 마음에 들지 않게

표현하지만 그 이면에는 형보다 더 기대하는 마음또한 엿볼수 있다.

숲의 한 대목을 읽어보면 「“너도 기관사가 될 거냐?” 다른 일꾼이 묻자 이번에도

아버지가 대답했다. “천만의 말씀. 그 정도에 그쳐서야 되겠나. 이 녀석은 의사 아니면 치과의사가 될 거야.”네프탈리는 아버지를 올려다보았다. 의사나 치과 의사라고?나도

나 자신을 모르는데 내가 커서 뭐가 될지 아버지가 어떻게 아는 걸까? 」물론 건강하게 자라나는게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라지만 그래도 의사 또는 법관등의 남이 어쩌면 대단하구나. 잘했다.라는 말을 귀에 담을수 있는 남을 의식하는 것에 아이의 미래를 맞추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이런 몸이 약한 네프탈리를 위해 아버지는 바다가 있는 곳으로 여름여행을 떠나 그곳에서

네프탈리를 남자답게 더 건강한 모습으로 바꾸어보려고 하지만 여름여행을 간 곳에서도 네프탈리는 책과 함께 하였고, 진흙투성이 갈대밭에서 비틀거리는 백조를 살리려고 하지만 백조는 살아나지 못해 마음의 상처도 갖게됩니다.

여름여행을 통해 네프탈리는 마음이 더 건강하게 자라고 성장해 가면서 아버지의

뜻과는 반대의 행동을 해나가면서 자꾸만 아버지와 부딪히지만 자기의 꿈을 끝나지 밀고 나가는 파블로 네루다의 이야기를 정말 서정적인 내면의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중간중간 잘 묘사를 해 놓았습니다. 책을 읽다가 왜? 네프탈리가 아닌 파블로 네루다 일까 궁금해 하며 읽고 있는데, 이름에 대한 정답을 찾을 수 있었다.

「네프탈리가 아버지 말에 복종하지 않은 것을 아버지가 알아챌지 모를 모험은 할 수는 없었다. 그 뿐 아니라 아버지가 한말 집안의 망신거리라는 말이 머릿속에 떠나지 않았고, 시인 아들을 갖게 된 굴욕으로부터 아버지를 구해주기위해 파블로 네루다의 이름을 쓰기로 했다.」 부분은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고, 373,375페이지 ‘아버지,백조의 호수’의 시는 별이 된 소년의 이야기를 그대로 아주 짧게 요약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서 어쩌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을 네프탈리의 아버지의 모습에서 그대로 나타나 있지 않나라는 생각에 잠기게도 만들었고, 아이들을 어른들의 입장에만 맞추어 키울게 아니라 아이의 생각과 아이들이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대화를 통해 알아보고 정말 아이들이 원하는 거라면 그 꿈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도록 격려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생각보아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파블로 네루다의 글을 읽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w*******b 201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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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왕 형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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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자왕 형제의 모험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이라서 읽어보았는데, 역시 린드그렌 선생님께서 지은 책이라서 그런지 참 재미있었다.이 책의 주인공은 사자왕 형 요나탄 레욘, 사자왕 동생 카알 레욘이다.심각한 병에 걸려 부엌 소파에 누워 죽을 날만 기다리는 카알에게는 요나탄이 꼭 있어야 했다.기침이 심할 때에는 꿀물을 끓여
"★ 사자왕 형제의 모험" 내용보기
이 사자왕 형제의 모험 책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이라서 읽어보았는데, 역시 린드그렌 선생님께서 지은 책이라서 그런지 참 재미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사자왕 형 요나탄 레욘, 사자왕 동생 카알 레욘이다.
심각한 병에 걸려 부엌 소파에 누워 죽을 날만 기다리는 카알에게는 요나탄이 꼭 있어야 했다.

기침이 심할 때에는 꿀물을 끓여 주고,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고,
카알을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딱딱하게 구운 과자인 스코르빤이라고 불러 주는 요나탄.

그런데 어느 날, 끔찍한 일이 카알에게 닥쳐왔다.
병든 카알이 불이 났는데도 부엌 소파에 누워 있었는데, 요나탄이 갑자기 집으로 뛰어들어가 카알을 업고 2층 창문에서 뛰어내렸다.
카알은 요나탄이 충격을 줄여 주는 베개 같은 역할을 해서 크게 다친 데는 없었지만, 요나탄은 심하게 다친 채로 죽고 말았다.

카알은 요나탄이 죽고 난 뒤로 요나탄 생각만 했다.
요나탄은 죽으면 영혼이 낭기열라로 날아가서 신나는 모험을 한다는 이야기를 카알에게 자주 들려주어서 카알은 항상 그 이야기를 생각했다.
어느 날, 새하얀 비둘기가 창가에 날아왔다.
새하얀 비둘기가 구구구구 지저귀는 사이에, 요나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카알은 요나탄이 들려주는 주소를 또박또박 받아적었다.

낭기열라
벚나무 골짜기
기사의 농장
사자왕 형제
- 22p

그리고 엄마가 걱정하실까봐, 편지를 써서 식탁 위에 올려놓았다.

여기까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따위는 없을 정도로 평화로운(요나탄이 죽은 것은 빼고) 이야기이다.
하지만 낭기열라에서 악당 텡일&캬틀라와의 끔찍한 싸움이 펼쳐진다.
y*****2 2009.09.3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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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으로 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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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허름한 도서관이 학교에 생겼다. 어디서 헌책들을 모아 왔는지 캔디캔디도 있었고 좀 골때리는 책들도 있었다. 거기서 발견한 책이 바로 사자왕 형제의 모험이었다. 중간중간 삽화가 아름답기도 했고, 주인공 형이 가슴 설레게 하는 왕자님 타입이라서 좋기도 했지만, 자주 보고 싶어도 조금씩만 그 모습을 보여주는 형의 등장에 정말 애가 탔었다. 이 책이 무엇보다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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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허름한 도서관이 학교에 생겼다. 어디서 헌책들을 모아 왔는지 캔디캔디도 있었고 좀 골때리는 책들도 있었다. 거기서 발견한 책이 바로 사자왕 형제의 모험이었다. 중간중간 삽화가 아름답기도 했고, 주인공 형이 가슴 설레게 하는 왕자님 타입이라서 좋기도 했지만, 자주 보고 싶어도 조금씩만 그 모습을 보여주는 형의 등장에 정말 애가 탔었다.

이 책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 결말의 충격적 구성에 있다. 세상을 구한 영웅이 행복하게 사는 게 아니라, 독이 퍼져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업적을 칭송 받기도 전에 형제 단 둘이 절벽에 몰린 상황..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형을 업고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 하나로 절벽으로 뛰어내리는 마지막.. 하지만 "형, 낭길리마의 빛이 보여!"라고 외치는 그 마지막 대사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으로 구성하기에도 극적이다. 동화책에서 이런 내용이 있을 순 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 극적인 연출에, 그 마지막 구성때문에 난 이 책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안본지 몇년 되었다. 이제 다시 한번 읽어보려고 한다.

k*******r 2009.06.27.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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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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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은 비록 과제 때문에 읽게 되었지만 11권의 추천작품 중에서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갔다. 여태껏 린드그렌이 보여주었던 말썽장이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주인공과 세계의 모습. 그 뿐 아니라 작가가 살았던, 미-소 냉전시대, 이데올로기로 격앙되어 있었던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정치의식과 풍자정신이 동화 속에서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 책이었고, 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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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은 비록 과제 때문에 읽게 되었지만 11권의 추천작품 중에서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갔다. 여태껏 린드그렌이 보여주었던 말썽장이들과는 너무나도 다른 주인공과 세계의 모습. 그 뿐 아니라 작가가 살았던, 미-소 냉전시대, 이데올로기로 격앙되어 있었던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정치의식과 풍자정신이 동화 속에서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 책이었고, 간결하고 멋진 삽화들이 있어 상황들을 눈으로도 볼 수 있었지만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계속 할 정도였다.

모험소설은 얼마나 생생하게 주인공과 읽는 독자가 일체감을 느끼느냐에 따라 그 흥미와 재미가 따라오게 된다. 분량이 꽤 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밤을 꼬박 새고 말았다.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즐겁고 재미있는 일은 손에서 놓으려면 꼭 아쉬움이 동반하기 때문이다.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아서 계속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했으며 모험이 끝나고 희뿌연 아침햇살이 창가를 밝히는 것을 보면서 왠지 흐뭇한 느낌이 들었다.

이야기는 ‘나’, 즉 동생 ‘카알 레욘’이 이야기를 하는 방식으로 전개가 된다. 나는 기침으로 언제나 부엌 옆 낡은 소파에 누워 있어야 하는 병약한 아이이고, 바다에 나갔다가 영영 소식이 없는 아버지를 대신해서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어머니의 바느질 가게 손님들조차도 ‘나’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는 처지에 있다. 그에 비해 형 ‘요나탄 레욘’은 왕자님과 같은 멋진 용모에, 공부도 1등이고 힘도 학교에서 가장 세고, 거기다 친절하기까지 하다.

잘난 형이 주인공이 아니고 왜 골골거리며 죽음이 얼마 남지 않은 ‘카알’이 주인공일까란 생각을 잠시 하게 되는데, 동물의 세계에서는 골골거리며 병약한 어린 것들에게는 삶이 주어지지 않는다. 육식동물의 먹이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며 이것은 인간세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들이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가? 도움과 보살핌이 없이는 동물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아이들은 사회 속에서 시들어가다가 죽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나’ 라는 ‘카알’의 작은 몸에 감정이 이입되어서 처음에는 죽음이 두렵고 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힘세고 용감한 형이 주인공 이였으면 어쩌면 이야기가 당연한 것으로 보일지 모르겠으나 작고 초라한 ‘내’가 주인공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바뀔지를 계속 따라가는 것은 흥미진진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형 ‘요나탄’은 형제이면서도 선생이고 조력자이며 동료이다. 그리고 현실 속의 ‘요나탄’은 병약한 ‘나’를 돌봐주고 ‘낭기열라’라고 하는 죽음 후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급기야는 ‘나’를 살리기 위해서 현실 속에서는 불타는 집안으로 뛰어들어 ‘나’를 업은 채 2층에서 뛰어내려 죽게 된다. 이렇게 그는 죽음으로써 ‘낭기열라’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낭기열라- 이 세상이 아닌 저 세상……. 그러나 죽음으로 끝난 세상이 아닌 죽음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희망이 있는 곳, 신나는 모험을 온종일 즐길 수 있는 곳……. 낭기열라는 낙원 이였다.

낭기열라의 벚나무 골짜기에서 나는 더 이상 기침을 하지 않고, 절름거리던 다리는 매끈해졌다. 그리고 사랑하는 요나탄 형과 함께 사는 ‘기사의 농장’이 있고 농장 앞에는 ‘사자왕 형제’라는 초록색 글씨가 쓰여 있다. 형과의 조우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낭기열라의 벚나무 골짜기와 들장미 골짜기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그래서 이곳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두 형제의 눈물겨운 모험이 시작된다. 단순히 동화적 판타지라고 하기에는 그 속에는 많은 인생의 의미를 담고 있다. 죽음, 믿음, 배신, 오해, 지배, 전쟁, 자유, 형제애, 사랑, 등등…….

사자왕 형제의 모험은 삶의 끝인 죽음과 그 후의 세계를 담고 있는 이야기다.

어쩌면 낭기열라에서의 그 모든 모험과 형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은 동생이 꿈꾸던 그리움이 만들어낸 환상일지도 모른다. 너무나 그리운 형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꿈꾸었기에 낭기열라에서 함께하는 그 모든 것들은 이 세상에서의 모습과 닮아있다. 불길 속에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시켰던 형은 낭기열라에서도 용이 뿜은 불에 닿은 몸이 죽어가면서 다시금 동생 곁을 먼저 떠날 수밖에 없다. 단지 다른 모습이라면 이 세상에서는 형이 나를 감싸 안느라 낭기열라에 먼저 가버렸지만, 낭기열라에서는 내가 형을 감싸 안아서 같이 낭기리마에 갔다는 것……. 낭길리마 그곳은 낭기열라에서 죽으면 닿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낙원…….

사자왕 형제의 모험을 쓴 스웨덴 동화작가가 말괄량이 삐삐의 원작자라고 한다. 어린 시절 즐겨보던 tv프로그램 중에 하나였는데 역시라는 감탄과 반가움에 마음이 찡해진다. 이 책은 동화이상의 감동과 판타지 이상의 신비로움과 죽음을 체험하게 하는 슬픔과 형제애의 애틋함을 전해준다. 북유럽 특유의 정서인 쓸쓸함도 담고 있는 이 책은 마냥 우울한 색채만을 띄고 있지는 않다. 섬세한 표현과 서정적인 풍경묘사가 상당히 아름답다. 나에겐 모험과 환상의 동화라기보다는 감성을 울리는 슬프지만, 그러나 아름다운 동화였다는 기억을 남겨줄 것이다. 이 책을 아직 못 본 사람이라면 나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 동화목록에 올리고 싶기도 하다.

언젠가 나의 삶이 끝난 후…….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낭기열라에서 만나기를…….

m*********8 200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 우리가 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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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책을 어제 보았는데, 제일 재미있다고 말한것보다 더 재미있다고 그랬다. 그책에서 형 요나탄이 더 용감한줄 알았지만, 동생이 용기를 내, 요시가 텡일의 부하라고 소리치며, 왼쪽가슴을 내보이라고 말했을때는, 요나탄 보다 더 용감 했던거 같았다. 난 처음에 요시스가 텡일의 부하이면서, 왜 친철하게 대해줬는지 알지못했지만, 그책을 읽고나니, 이해가 돼었다. 이 책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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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책을 어제 보았는데, 제일 재미있다고 말한것보다 더 재미있다고 그랬다. 그책에서 형 요나탄이 더 용감한줄 알았지만, 동생이 용기를 내, 요시가 텡일의 부하라고 소리치며, 왼쪽가슴을 내보이라고 말했을때는, 요나탄 보다 더 용감 했던거 같았다. 난 처음에 요시스가 텡일의 부하이면서, 왜 친철하게 대해줬는지 알지못했지만, 그책을 읽고나니, 이해가 돼었다. 이 책이 제일 재미있다고 그랬지만, 다른 책을 사면 [사자왕 형제의 모험]보다 더재미있다고 그럴거 같다. 그래도 20살이 될때까지는 이책을 평생 잊지 못할거다.
h******5 2002.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