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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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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거절을 잘 못했다. 누군가 부탁하면 어지간하면 들어줬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내게 뭔가 부탁하진 않았다. 스스로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했다. 뭔가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했다. 누군가 오라고 하면 가기도 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거절을 하기 시작했다. 나이를 먹으면서 그렇게 변한 걸로 기억한다. 아마도 거절을 하게 된 계기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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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거절을 잘 못했다. 누군가 부탁하면 어지간하면 들어줬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이 내게 뭔가 부탁하진 않았다. 스스로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했다. 뭔가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했다. 누군가 오라고 하면 가기도 했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거절을 하기 시작했다. 나이를 먹으면서 그렇게 변한 걸로 기억한다. 아마도 거절을 하게 된 계기는 없었지만 독서에서 시작된 듯하다. 독서하면서 다양한 지식을 쌓으며 생긴 행동이었다.

아마도 내가 거절을 하게 된 건 나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누군가 부탁을 들어준다는 건 내 시간을 써야한다. 시간 뿐만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능력도 함께 지불해야 한다. 내 능력이 대단할 건 없지만 부탁한다는 건 할 수 있으리라 판단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할 수 없는 걸 부탁하는 경우는 없다. 이건 약속에서도 똑같다. 예전에 약속을 하고 하염없이 기다렸다. 당시에는 연락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 누군가 약속 한 후에 장소에 나타나지 않았다.

1시간 이상을 기다렸다. 솔직히 상대방 전화번호를 몰랐기도 했다. 그 당시는 서로 장소와 시간만 정하고 만났으니까. 결국 상대방은 나오지 않고 나중에 만나니 늦잠 잤다며 미안하다고 했다. 어떻게 보면 그런 취급을 받았지만 인연은 계속 이어지긴 했다. 지금 와서보면 인연을 그 즉시 끝냈어야 한다. 화를 내면서. 그런 행동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당시에는 그런 걸 잘 몰랐다. 그 이후에는 반대로 행동했다. 약속을 했는데 현재 뭔가를 한다고 했다.

본인 표현으로는 내게 잘 보이기 위해 미용실에 있었다고 한다. 헤어 디자이너가 오질 않아 기다린다고 했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빨리 하고 오라고 했었다. 1시간이 넘도록 오질 않았다. 이유는 계속 같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었다. 그런 것도 미리 예상했어야 하지 않나. 나는 이건 아니라고 말하고 집으로 갔다. 상대방은 미안한다고 했다. 그 이후 그 사람과 만나지는 않는다. 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을 만나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 외에 과거와 달리 누군가 요청을 하면 거절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미안한데 할 수 없다. 미안한데 다른 일이 있어 가질 못한다. 이런 식으로 거절한다. 가장 큰 이유는 내 시간이 소중하다. 그 시간에 딱히 다른 걸 하지 않을 수 있다. 멍하니 있거나 TV를 보거나 독서를 할 수도 있다. 그 시간이 오히려 내게는 더 소중하다. 덕분에 얻은 건 내 소중한 시간이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시간이다. 워낙 여유있게 살고 있어도 그런 거절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나이를 먹어 과거처럼 부탁이 많지도 않다. 내가 어떤 힘있는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라 이제 부탁받을 일도 없다. 나를 통해 뭔가 이득을 노릴 일이 없으니 부탁하지도 않는다. 덕분에 편하다. <품격있는 거절의 기술>는 거절에 대한 책이다.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다. 한국인과 달리 외국인은 똑부러지는 성격이 많은 걸로 안다. 책을 읽어보니 세계 어디나 사람 사는 건 다 똑같나보다. 거절이 어려워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다보니 자기 일도 잘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누군가를 돕는 건 참 좋은 일이다. 남을 도우면서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어느 정도 자신 일을 하면서 도울 때 행복하다. 자기 일에 피해까지 받으며 돕는다면 그건 힘들다.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 계속 도와주면 그게 당연한 거라 받아들이며 더이상 미안해하지 않고 요청한다. 부탁이 아닌 요청으로 변한다. 그러다보면 주객이 전도된다. 내가 뭔가를 해야 할 때마저 남을 돕는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 이를 위해서 거절해야한다. 책에서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한다.

거절도 한 번이 중요하지 해보면 그 다음부터는 능숙하게 할 수 있다. 무턱대고 거절하는 게 아닌 상대방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하는 거절이 중요하다. 책에서는 예의있게 거절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양한 사례와 상황으로 설명한다. 너무 꼼꼼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 정도다. 거절한다고 상대방이 날 미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사람이라면 차라리 잘 되었다. 덕분에 적절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나 부탁을 거절하기 힘든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증정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같은 말의 반복.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이번 기회에 거절을 해보자.
l*****2 2025.08.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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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라고 말하는게 어려운 이를 위한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아니요라고 말하는게 어려운 이를 위한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 내용보기
아니오 라고 말하는게 힘든 사람들을 위한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을 알려주는 도서라고 하니 매번 YES를 외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저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고품격 거절의 기술을 알려주는 도서로 불이익당할 우려없는 거절의 기술을 알려준다는 의미에서 타인과의 관계가 멀어질까봐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친한 관계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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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라고 말하는게 힘든 사람들을 위한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을 알려주는 도서라고 하니 

매번 YES를 외쳐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저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고품격 거절의 기술을 알려주는 도서로 

불이익당할 우려없는 거절의 기술을 알려준다는 의미에서 

타인과의 관계가 멀어질까봐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친한 관계라는 이유로 

부탁을 해올 경우 

거절을 하지 못해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남의 부탁을 들어주다보니 

정작 나 스스로의 시간이나 감정 에너지를 잃게되는 단점이 있어요 


또한 매번 부탁을 들어주다보니 

나의 도움을 당연시하게 여겨지는 관계가 

번아웃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하니 

거절을 해야할 상황에서는 반드시 거절을 해야함을 알지만 

거절하는 기술을 익힌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은 

상대방의 부탁에 대해 

기분이 상하지않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거절하지 못해 상대방의 무리한 부탁을 들어주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예스맨들에 대한 이야기는 

거절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곡한 거절을 하면서도 

명확하면서 부드럽고 예의있게 말하는 매너있는 방법, 

거절에 대한 간결하고 명확한 이해를 통해 오해를 줄이기, 

대안 제시를 통해 관계 유지를 이어가는 법 등 

거절을 하면서도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끼지않게 하는 고급 기술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겠다 싶어졌습니다 


거절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어요 


타인의 시선보다 나를 더 아끼고 배려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i***r 2025.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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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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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사람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상대와의 관계를 깨뜨릴까 두렵고 이기적으로 보일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저자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역시 한때 전형적인 예스맨이었고 끝없는 부탁을 들어주다 삶이 지쳐갔다고 고백합니다.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은 저자가 직접 부딪히고 깨달은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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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상대와의 관계를 깨뜨릴까 두렵고 이기적으로 보일까 걱정되기 때문입니다. 저자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역시 한때 전형적인 예스맨이었고 끝없는 부탁을 들어주다 삶이 지쳐갔다고 고백합니다.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은 저자가 직접 부딪히고 깨달은 경험을 토대로 누구나 부드럽고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의 앞부분은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분석합니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이유로 상대의 기분을 해치기 싫어서, 갈등이 무서워서, 인정받는 행복감에 중독돼서 등 다양한 심리를 설명합니다. 저자는 이 모든 이유가 결국 자신을 소모시키고 관계를 더 힘들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이어서 자기주장과 공격성의 차이를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하고 상대를 존중하면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자기주장 훈련법을 제시합니다.

중반부에서는 거절이 힘든 이유를 심리적으로 풀어내며 독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예스맨 지수’ 척도를 제공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실망은 거절한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이 결코 이기적이지 않음을 반복해서 알려줍니다. 후반부에서는 실제로 쓸 수 있는 상황별 거절법을 제시합니다. 가족, 연인, 친구, 직장 동료, 고객,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까지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말하기 전략이 제시되며 애매하게 시간을 끌거나 거짓말로 피하는 태도 대신 정중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기술을 알려줍니다.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은 거절을 잘하지 못해 늘 죄책감에 시달리거나 관계가 틀어지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책에는 거절의 기술에 대한 알차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단계별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부탁을 들어주느라 자기 시간을 빼앗기고 삶이 무너진다고 느끼는 사람, 거절을 말할 때 늘 퉁명스러워서 관계가 불편해지는 사람,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삶을 지키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k*******1 2025.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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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를 외친 사람, 그녀는 불안하다 I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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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예스맨의 그림자 - 좌절과 절망누군가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예스맨’이다. 부탁을 받을 때 찡그리는 표정 하나 없이, 오히려 미소를 띠며 기꺼이 “예스”라고 말하는 사람. 부탁을 들어준 직후에는 잠시 뿌듯함이 밀려오지만, 곧이어 찾아오는 것은 설명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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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예스맨의 그림자 - 좌절과 절망

누군가 어려움에 처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있다. 바로 ‘예스맨’이다. 부탁을 받을 때 찡그리는 표정 하나 없이, 오히려 미소를 띠며 기꺼이 “예스”라고 말하는 사람. 부탁을 들어준 직후에는 잠시 뿌듯함이 밀려오지만, 곧이어 찾아오는 것은 설명하기 어려운 허탈감과 절망감이다.




도서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은 바로 이 지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왜 우리는 부탁을 들어준 뒤에도 마음 한켠이 무거울까? 저자는 그 이유가 ‘남에게 한 예스는 곧 나 자신에게 한 노’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타인의 부탁을 들어주는 순간, 내 시간과 에너지, 경제적 자원은 타인을 위해 쓰인다. 그러는 동안 내 우선순위와 관심사는 뒷전으로 밀려난다. 결국 내면에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데, 지금 이럴 때냐?”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착하고 책임감 강한 예스맨일수록 이 악순환은 반복된다. 이미 승낙한 이상 중도에 멈출 수도 없고, 일을 마치고 나서야 본래의 업무로 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시간이 촉박하다. 나 자신에게 화가 나고, 때로는 부탁을 한 상대에게까지 원망이 번진다. 그래서 우리는 다짐한다. “이제는 나를 먼저 챙기자.” 그러나 뿌리 깊은 습관을 하루아침에 바꾸는 일은 쉽지 않다.



‘노’를 말하는 용기
거절의 어려움은 상대방의 반응에서도 비롯된다. 부탁을 거절하면, 상대는 마치 권리를 빼앗긴 듯 불쾌한 기색을 드러내곤 한다. 예스맨의 “노”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저자는 이럴 때일수록 단호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거절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매달리는 사람이 있다면, 회유나 설득은 오히려 시간을 더 잡아먹는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내 태도가 변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안된다는 말 듣기 싫은 건 알지만, 아무리 강요해도 제 마음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처럼 단호하게 말하는 순간, 상대는 더 이상 내 태도를 흔들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런 단호함에 대해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무례한 언행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나의 결정을 존중하라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단호함이 인간관계를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조종하려는 사람이나 불합리한 요구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방패가 된다고 조언한다.



< 품격 있는 거절이 가져다주는 자유 >


결국 거절은 단순히 부탁을 끊어내는 기술이 아니다. 나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이며, 내 삶의 경계를 지키는 방법이다. 저자는 거절의 언어를 품격 있게 사용할 때, 오히려 인간관계는 더 건강해진다고 말한다.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상대에게도 분명한 기준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거절을 잘한다는 것은 차가운 사람이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오히려 진정한 ‘예스’를 위해 ‘노’를 배운다는 뜻이다. 모든 부탁에 예스라고 말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순간에 내가 소중히 지켜야 할 사람과 일에 예스라고 말할 힘조차 잃게 된다. 따라서 품격 있는 거절은 결국 나와 타인 모두에게 더 나은 선택이다.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은 거절을 회피하거나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단계별 전략 가이드를 제시한다. 거절에도 품격이 있고, 단호함에도 따뜻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제는 타인의 시선에 휘둘려 나 자신을 잃는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거절은 단순히 ‘하지 않음’이 아니라,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을 향한 첫 걸음이다.
i*******i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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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망치지 않고 거절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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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평소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다.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이런저런 손해를 많이 보았다.“난 왜 이 모양일까?” 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했다.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제목부터 나 같은 사람을 사로잡았다.내용은 더 매력적이었다.왜 거절이 어려운지, 그 원인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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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평소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이런저런 손해를 많이 보았다.

“난 왜 이 모양일까?” 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제목부터 나 같은 사람을 사로잡았다.

내용은 더 매력적이었다.


왜 거절이 어려운지, 그 원인을 차근차근 짚어주었다.

낮은 자존감, 타인의 시선, 관계에 대한 두려움….

이 모든 게 내 이야기 같았다.


하지만 거절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은 더 큰 울림이었다.

거절은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며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과정이었다.


게다가 단계별로 제시된 거절 방법들은

구체적이고 실천적이었다.

짧게 말하기, 솔직하게 말하기, 대안 제시하기….

읽는 순간 ‘이 정도면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다.


무엇보다 위로가 되었다.

세상에는 나처럼 거절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이 마음을 가볍게 했다.


물론 안다.

책 한 권 읽었다고 사람이 하루아침에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하지만 이제 나는 방법을 알았다.

그리고 반복해서 연습할 수단을 손에 넣었다.


이 책은 아마 내 곁에서 여러 번 읽히게 될 것이다.

자괴감이 밀려올 때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될 때마다 꺼내보게 될 것이다.


천천히, 조금씩,

나도 품격 있는 거절을 할 줄 아는,

진짜 품격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d******s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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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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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는 거절을 잘 못한다. 눈 질끈 감고 단호하게 거절을 했다가도 마음이 불편해져서 다시 슬그머니 부탁을 들어준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거절을 하지 못해서 내가 귀찮은 일을 도맡아 한 적도 수없이 많다. '착한 사람'이고 싶은 나의 의도와는 달리 그저 '호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된 후 거절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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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는 거절을 잘 못한다. 눈 질끈 감고 단호하게 거절을 했다가도 마음이 불편해져서 다시 슬그머니 부탁을 들어준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거절을 하지 못해서 내가 귀찮은 일을 도맡아 한 적도 수없이 많다. '착한 사람'이고 싶은 나의 의도와는 달리 그저 '호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된 후 거절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거절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고 노력을 해보았어도 아직까지 거절이 어려운 나에게 이 책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이 책은 단순히 ‘거절하는 법’을 알려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왜 우리가 거절하지 못하는지, 거절을 망설일 때 어떤 심리가 작동하는지부터 짚어준다.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할까 봐, 관계가 틀어질까 봐 두려워서, 혹은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하는.. 바로 내가 가지고 있던 자기방어적인 심리들 말이다. 그러고 나서 저자는 품격을 지키면서도 분명하게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무례하거나 날카로운 공격적인 거절이 아니라, 상대도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게 만드는 대화법이다.

“남 살리려다가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대목에서는 특히 많이 찔렸다. 내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먼저 챙기다가 내가 번아웃이 온 적도 있었으니까. 내 자신부터 먼저 돕기 밑줄 쫙!! 별표 세 개!!

책 속의 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표현들은 당장 따라 해보고 싶을 만큼 실용적이다. 이제는 더 이상 억지로 웃으며 모든 부탁을 받아들이는 내가 아니라, 품격 있는 거절을 통해 내 시간과 마음을 지키면서도 상대와의 관계를 지혜롭게 이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a*****0 202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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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거절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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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난  책을 보니까 거절을 잘해야 성공한다고 해서 왠만하면 다 거절을 하니까 인간관계가 전부 다 끓긴다. 그 반면 아빠를 보면 너무 착해서 거절을 잘 못하니까 집, 땅을 보증이나 사기 당해서 뺏기고 행정일을 하고도 돈을 못 받고 아빠가 가진 거 다 뺏기고 그렇다고 그 인간들과 인간관계가 끝까지 가는 것도 아니었다.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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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난  책을 보니까 거절을 잘해야 성공한다고 해서 왠만하면 다 거절을 하니까 인간관계가 전부 다 끓긴다. 그 반면 아빠를 보면 너무 착해서 거절을 잘 못하니까 집, 땅을 보증이나 사기 당해서 뺏기고 행정일을 하고도 돈을 못 받고 아빠가 가진 거 다 뺏기고 그렇다고 그 인간들과 인간관계가 끝까지 가는 것도 아니었다. 품격있게 잘 거절하는 방법은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것 같다.


저자 데이먼 자하리아데스는 오랫동안 불필요한, 동료와의 잡담, 방해 요소가 가득한 작업환경을 견디다가 마침내 독립한 그는 현재 시간 관리 및 생산성과 관련된 베스트셀러를 다수 집필했을 뿐만 아니라 생산성 전문 사이트ArtofProductiy.comdml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자신의 카파라이팅 기술을 활용해서 성장 중인 기업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사용하는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에 힘을 실어 주기도 한다.



저서로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The Art of Saying no)』『멘탈이 강해지는 연습』 『멘탈을 회복하는 연습』 『몰입은 과학이다』등 다수가 있다. 저자가 지금까지 살면서 배운 교훈 중 제일 소중한 것은, 세상 그 누구도 자신만큼 자신의 시간과 자신의 필요를 열심히 대변해 줄 수 없다는 사실이다. 당연하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자신의 우선순위를 다른 사람의 우선순위보다 먼저 챙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각자의 필요를 충족시킬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그러기에 더더욱 다른 사람의 필요에 관심을 두기 전에 자신의 필요에 먼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남을 사랑하고 남에게 퍼주는 일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필요를 돌보지 않은 채 다른 사람의 필요에만 관심을 쏟는다면, 결국 분노와 씁쓸한 감정만 남게 될 것이다. 지칠 정도로 다른 사람의 필요만을 위해 애를 쓴다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필요보다 자신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라고 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 요청을 무시하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친구, 가족, 동료, 심지어 낯선 사람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때 자신의 우선순위를 뒷전으로 밀어놓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생각해보면 자신을 먼저 돌보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겠는가? 남을 지나치게 자주 도와주다 보니, 끼니도 거르고 잠도 줄이고 취미 생활도 하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면 점차 지치고 짜증나고 불행해져서, 결국 남을 도울 수 없거나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자신의 필요를 먼저 돌보라고 충고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시간과 에너지가 있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때 남의 부탁을 들어줄 여력이 생긴다.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해치거나 포기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도와줄지 말지 결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상대방을 존중하며 우아하게 거절하는 능력은 가장 중요하고 가치 있는 기술 중 하나이다. 그러나 자기에게 특별한 사람에게는 때로는 매우 어려울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사 동료의 부탁을 거절하기는 비교적 쉬울 수 있지만, 가족이 부탁하면 바로 들어주게 된다. 이웃의 부탁에는 일말의 미안함도 없이 거절할 수 있지만, 친구의 부탁은 거절하기가 매우 어렵다. 하지만 친구의 부탁도 거절할 줄 아는 것이  거절의 기술이다.  그러지 않으면 제일 가까운 가족 배우자에게 영원히 씻지못할 상처를 남긴다. 자녀들에게도 똑 같은 아픔을 남긴다. 아내와 자녀들은 죽을 만큼 아픈 기억속에서 울 수 있다.


어떻게 거절해야 자신에게 최고의 이익이 될지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포기를 모르고 감정을 조종하려는 친척들에게는 음성메시지나 문자를 남겨둔다. 이상의 전략들은 자신에 대한 친척들의 기대치를 재조정하도록 고안된 것들이다. 처음에는 친척들이 기분 나빠하고 공격적으로 나올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당신이 줄곧 일관된 태도를 보인다면, 그들은 자신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종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남의  부탁을 항상 들어주다 보면 거절하는 일이 마치 까치발로 지뢰밭을 걷는 것과 비슷해진다. 거절하면 갈등이 생길 것이고, 이를 그냥 놔두면 관계의 상황은 빠르게 나빠질 것이다. 우리는 가까운 사람의 부탁에 “예스”하는 것이  신뢰의 표현임을 경험상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항상  사람의 부탁을 들어줘야만 하는가? 이 책의 독자라면 대답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때로는 친한 사람에게도 “노”라고 말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관계에 도움이 된다.



자신의 영역을 표시하는 경계선 긋기를, 남들이 침범하지 못하게 거리를 두는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친한 관계에서 경계선 긋기는 훨씬 더 큰 가치를 지닌다. 개인의 시작인 영역은  좀 더 잘 이해하게 만드는 기능을 한다. 사적인 영역은 자신과 친한 관계도  유니크한 감정과 열정과 관심사를 지닌 독립된 인격체로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적인 영역은 친한 사람이라도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좀 더 쉽게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러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친한 사람의 죄책감을 이용하거나 조종하는 일을 하지 않게 된다. 



사적인 영역이라는 개념은 양방향으로 작용한다. 당신과 상대가 경계선을 긋고 사적인 영역을 구분할 때 당신은 자신의 개성과 싫어하는 것, 자신의 의견과 신념 등을 상대에게 오롯이 전달할 수 있다. 당신의 신념을 따라 행동하면서 사적인 영역을 지켜나가면 당신을 존중하게 된다. 



존중하는 마음은 정서적으로 괴롭히거나 조종하고 싶은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당신이 매우 친한 사람의 부탁을 거절해도, 상대는 당신을 존중하므로 당신의 반응을 마음대로 해석하지 않는다. 당신의 결정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자신이 확고한 의견을 바탕으로 친한 사람에게 “노”라고 답할 때 자신감(자존감)이 향상된다. 게다가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할 때 친한 사람과 상호존중감이 더욱 강화된다. 자신은 하루 온종일 해야 할 집안일이 가득하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 전화해서 자기 집에 놀러 오라고 한다. 



1, 자기 자신에게 “안 돼” 라고 말하고 집안일을 끝까지 한다.

2, 유혹에 넘어가 집안일을 중단한다. 

유혹을 뿌리치는 것은 목표에 집중하고 전념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문제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유혹을 뿌리치냐다. 포기하고 싶고 유혹에 넘어가고 싶을 때 어떻게 자기 자신에게 “안돼”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마 자신에게 “안돼”라는 말로 거절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자신의 예스가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기억해야 한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주고 그들의 일을 자신의 일보다 우선 순위가 되면 자신의 소중한 자원들을 포기하는 셈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시간에 대한 통제력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한 번 낭비된 자원은 되찾을 수 없다. 작은 것을 거절하기 시작하는 근육을 키우고 점점 큰 거절을 할 수 있는 근육을 키워야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5.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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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건 어릴 때 하던 고민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꿈을 찾는 것도,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도 그렇지만 특히나 누가 부탁을 해올 때 내가 돕기 어려운 상황에 거절을 하는 일인데, NO라는 대답을 하기가 머릿속으로는 쉽게 하지만 직접 입으로 뱉기가 어렵다는 걸 느낄 수 있다.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딪히는 일을 최대한 골이고 살아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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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 건 어릴 때 하던 고민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꿈을 찾는 것도,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도 그렇지만 특히나 누가 부탁을 해올 때 내가 돕기 어려운 상황에 거절을 하는 일인데, 

NO라는 대답을 하기가 머릿속으로는 쉽게 하지만 직접 입으로 뱉기가 어렵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딪히는 일을 최대한 골이고 살아가는 지혜를 얻고 싶은 생각에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저자의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을 읽으면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경계를 설정하고 단호함을 기르는 단계별 전략 가이드를 준다는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일단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던 게 있었고, 

예시에 나오는 걸로 봐서는 외국은 우리나라랑 또 다른 히얀한 일들이 많이 있나 보구나도 느낄 수 있었다.


일단 책의 시작에서는 왜 적절하게 거절을 해 아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나의 시간은 한정적으로 있는데 그걸 타인을 위해서 써야 한다면, 나를 위한 일이 다 끝나고 타인을 위해서 쓰는 게 아니라 

내 시간을 활용하지 못한 채 타인을 위해 일했을 때 나 자신에게 오는 문제점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리고 책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이야기는 어떻게 잘 거절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걸 다루고 있다.

 그걸 다양한 예시로 들어서 해주는 게 책을 읽으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 중에 하나였는데

 특히나 친척, 배우자, 자녀, 친구, 이웃, 회사 동료, 상사, 고객, 모르는 사람, 자기 자신으로 나눠서 예시를 들어준 점이 흥미로웠다.

보통은 친구나 가족, 타인 정도만 생각할 텐데, 정말 거절하기 어려울 자녀나 정말 의외로 어려운 모르는 사람,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거절까지 다루고 있는 점에서 저자가 정말 거절의 기술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려주고 싶었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일상에 적용을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하나씩 차근차근하다 보면 

나를 위한 시간의 확보를 위해 타인의 요청을 거절하는 근육이 생길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했고,

나의 한정된 시간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책이었던 데이먼 자하리아데스의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이었다.


c****i 202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절을 모르던 나, 이제 Say No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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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은 단순히 ‘싫다’라고 말하는 법을 넘어, 나의 시간을 지키고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실질적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는 거절을 못해 스스로를 소모시키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짚어내며, 상대방의 기대와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단계별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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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은 단순히 ‘싫다’라고 말하는 법을 넘어, 나의 시간을 지키고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실질적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이다. 저자는 거절을 못해 스스로를 소모시키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짚어내며, 상대방의 기대와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단계별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경계 설정’이라는 키워드가 인상 깊다. 단호함은 차가움이나 무례함이 아니라, 상대방과 나 모두를 존중하는 태도라는 점을 강조한다. 책 속 사례와 대화법은 곧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 업무나 인간관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나 또한 업무상 과도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데, 책을 읽으며 거절을 미루는 대신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상대방에게도 오히려 신뢰를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앞으로는 더 이상 미안함에 끌려다니지 않고, 나의 기준을 존중하는 연습을 해보려 한다.


#리뷰어클럽리뷰
h******d 2025.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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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많다. 살아가면서 거절의 순간을 맞이할 때가 꽤 있다. 그런데 그런 거절이 내게는 힘들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거절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잘 거절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눈에 띈 책이 이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이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불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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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잘하는 사람이 부러울 때가 많다. 살아가면서 거절의 순간을 맞이할 때가 꽤 있다. 그런데 그런 거절이 내게는 힘들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거절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잘 거절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눈에 띈 책이 이 [품격 있는 거절의 기술]이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고 품격있게 거절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이 책은 직장에서나 인간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부탁을 어떻게 하면 잘 거절할 수 있을지에 대한 성향 분석과 상대방을 대할 때 여러 가지 들게 되는 기분과 감정들과 다양한 심리 현상들을 단번에 사용하여 거절을 잘할 수 있는 전략들을 안내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잘 거절할 수 있을지, 그리고 단호한 태도를 동시에 유지할 수 있을지를 알려준다.


한 번쯤 거절해야 하는 상황에서, 잘 거절할 수 있는 그런 지혜는 사실 힘들고 어렵다. 친구가 자신의 딱한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도와달라고 부탁한다거나, 가족 중 누군가가 자신의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사실 거절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그래서 어떻게 대처하고 말해야 할지에 대한 시의적절한 거절의 방법을 가르쳐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거절의 기법은 퉁명스럽거나, 기분이 상하는 거절의 방법이 아니다. 품위 있게 거절할 수 있는 전략들을 소개하므로 거절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 자자는 성향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통하는 단계별 거절 전략과 구체적인 적용 기술과 우유부단한 삶을 리셋하여 주체적인 삶으로 살게 하는 고품격 거절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품격있는 거절은 솔직하고, 명료한 거절 의사와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는 언어를 사용함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거절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무시하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책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연습하기를 권하고 있다. 타인의 요구에 늘 예스만 할 수는 없으므로, 바람직한 거절의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c*****9 2025.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