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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는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도깨비 식당 네번째 이야기" 김용세, 김병섭의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4> 을 읽고
"고민 해결 요리사, 도화랑이 돌아왔다.” - 대한민국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K 판타지 동화-
그동안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동화같은 이야기들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던 도깨비 식당이 더욱더 신기한 맛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지금까지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1』,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2』,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3』에 이르기까지 도깨비 식당 시리즈는 항상 우리에게 고민으로 괴로워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과 함께 맛있는 음식들로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었었다.
이번에 다시 돌아온 이번 책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4』권에서 어떤 재미와 감동을 줄까. 어떤 고민들과 어떤 색다른 맛들이 가미된 맛있는 음식들이 등장할까 그런 궁금증을 알고 얼른 책장을 넘겨본다.
전작에서도 4편의 에피소드와 그 속에 담긴 도깨비 식당 주인인 도화랑의 화려한 요리 향연이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3』을 읽는 즐거움을 주었는데, 이어지는 이 책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4』에서도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 향연이 펼쳐진다. 더군다나 그 요리들이 한국적인 전통적인 음식들이 많아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우리 음식의 맛과 멋스러움, 정성을 알려줄 수 있어서 더욱더 좋다. 마치 요리 과정을 눈으로 보듯이 너무나 생생하게 묘사되어서 있어서 눈 또한 즐겁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다리가 붕붕 나는 맛>에서는 전학 온 천호의 괴롭힘 때문에 힘들어하는 규진이의 이야기가 나온다. 지훈이는 도깨비 식당의 맛있는 음식인 다리가 붕붕 나는 맛인'닭볶음탕을'를 먹고 정말 다리가 붕붕 날듯이 가벼워지고 발차기 실력이 는다. 매일 2천 번 발차기 연습을 하면서 실력을 쌓아가던 규진이는 연맹 회장기 태권도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거기에서 멋진 승리를 거둬 드디어 4강에 진출해서 자신을 괴롭히던 천호와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규진이는 정말 붕붕 나는 발차기로 천호를 케이오 시켜서 우승할 수 있을까?
이 이야기를 통해 집단 괴롭힘과 학교 폭력의 실상과 그 문제점을 보게 된다. 그리고 진정한 승리는 또다른 폭력과 괴롭힘이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두 번째 에피소드인 <사랑의 콩깍지가 씌는 맛>에서 예쁜 여자 친구를 만나는 게 소원인 혁수의 이야기가 나온다. 효연이와 사귀게 된 두만이를 통해 도깨비 식당을 알게 되고 마침내 혁수도 도깨비 식당을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진실한 사랑을 찾는 맛'인 인절미 와플을 먹게 된다. 다음 날, 혁수는 전학 온 소혜에게 반하게 되며 자신이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혁수 눈썹에 붙은 콩가루를 떨어지면서 그는 평범한 소혜의 모습에 실망하게 된다. 말 그대로 콩깍지가 벗겨진 것이다. 하지만, 혁수는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세 번째 에피소드인 <금손이 되는 맛>에서는 자신보다 그림을 잘 그리는 은별이를 얄미워하고 골탕먹이는 현아의 이야기가 나온다. 정말 얄미울 정도로 은별이를 괴롭히는 현아의 모습에 화가 나기도 한다. 이제까지 사연이 있고 착한 사람들만 도깨비 식당을 가는 줄 알았는데 현아를 통해 이렇게 남을 괴롭히는 사람도 갈 수 있구나 생각하기도 했다. 또한, 항상 음식값을 황금 머리카락으로 받고는 했는데, 반만 황금 머리카락으로 변한 현아를 통해 그 황금 머리카락의 존재 유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도화랑 왜 황금 머리카락을 모으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은 남는다. 그리고 도깨비 식당을 통해 음식을 먹는 사람은 그 음식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도화랑이 만들어 준 특별한 음식을 다 먹고 도화랑이 말하는 경고를 반드시 명심해야 함을 현아를 통해 알게 된다. 과연 현아는 은별이와의 경쟁에서 이기게 될까?
마지막 에피소드인 <꿀잠 자는 맛>에서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은숙씨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녀는 새벽 산책을 나갔다가 우연히 도깨비 식당을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꿀잠 자는 맛'인 돌솥비빔밥을 먹게 된다. 그 이후, 오랫만에 꿀잠을 자게 된 은숙씨는 면접을 보게 되지만, 아쉽게도 면접에서 떨어지게 된다. 그 뒤로 은숙씨는 또다시 면접 스트레스와 불안 때문에 악몽을 꾸게 되고, 그 꿈 속에서도조차 면접에 떨어지게 된다.
은숙씨에게 벌어진 일들은 과연 꿈일까 현실일까. 어디까지 꿈이고 현실일지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찾길 바란다.
4개의 에피소드들 모두가 아이들이 고민하고 겪고 있는 문제들이라서 아이들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를 줄 것 같다. 아직도 현실에서는 고민에 빠져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학교에서 당하는 따돌림, 학교폭력, 시기, 질투, 불안 등 아직도 우리 주위에서는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이 많다. 단순히 이 책을 판타지적 동화 이야기라고 생각하기에는 각각의 에피소드에 담긴 고민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모습은 너무 현실적이게 보인다.
정말 이렇게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해결사 역할을 해주는 '도깨비 식당' 같은 존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앞으로 더욱더 확장된 스토리와 도화랑의 비밀로 우리 곁에 찾아올 5권의 내용도 너무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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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 도깨비 식당이에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도깨비 식당 전권을 산타할아버지께 선물 받고 싶다고 해서 난감했어요. ;;;; 산타할아버지는 한권씩만 주셔,, 일단 엄마가 6권 사줄께 !
하고 읽은 책 입니다. 이번 편도 역시 환상적이고 판타지 스러워서 여아가 좋아할 만한 내용이 가득가득 들어있어요. 요또(로또.)에 빠진 아빠를 지켜보는게 힘든 소유... 어느날 도깨비 식당에 이끌려 들어갔는데, 메뉴판엔 요또번호가 보이는 맛..이라는 음식이 있었어요. 소유는 아빠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요또번호가 보이는 맛이라는 음식을 시켰는데요... 46가지 음식을 모두 먹어야 번호가 보인다고해요.. 소유는 과연 음식을 다 먹었을까요????? 소유네 가족에 행복과 행운이 찾아오길 바래요. ^-^ 그리고 배구를 하는 혜성이가 선택한 맛은 스파이크 내리꽂는 맛 이네요. 이렇게 단편적인 내용이 몇개씩 묶어져 있어,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수 있어요.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은 도깨비 식당이에요. 제 딸이 독서기록장에 이렇게 써놨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도화랑님? 재밌고 황당한 능력을 담은 음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도깨비 아니죠??
다음 7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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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거나 힘들때 신기하게도 등장을 하는 도깨비식당!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음식을 먹기 싲가을 하면 우리가 스트레스받고 울적하고 고민이었던 모든 일들을 해결한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났으면 하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긴장감 가득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내면의 힘! 우리가 늘 고민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일은 내면을 이겨내는 주인공들의 용기를 보면서 아이가 느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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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이에요 글밥이 좀 있는 문고를 찾다가 알게된 신기한 맛 도깨비식당 신비로운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낸 판타지 동화에요 글밥이 많지만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보니 술술 읽어내려가더라고요 일찍 자라고 잔소리 하는 저녁시간.... 책 끼고 앉더니 술술 읽어내려 갑니다 한 번 읽으면 멈출 수 없는 이야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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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책 구매했는데 샘플책으로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이 왔더군요! 9세 아들이 읽어 보더니 재밌다고 책을 사달랬어요~ 너무 재밌다고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었어요! 게다가 심심하면 꺼내들어 몇 번이고 계속 읽고 있답니다~ 여러번 읽어도 재밌나봐요~~ 시리즈가 기다려집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 안사줄 이유가 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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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라 여러가지 내용이 나와서 너무 재밌대요. 초3아인데 금방 다 읽었어요. 2편 또 사달라는데... 아직 안나왔다고 하니..궁금해서 못 참겠대요. 심지어 책에 나오는 음식도 다 먹고 싶대요. 다른 책 주문하고 샘플북으로 내용 읽어보고 반해서 바로 샀어요.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에요. 여자 아이들은 더 재밌어 할 거 같아요. 계속~~~~~쭈~~~욱 출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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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도깨비 하면 울퉁불퉁하고 무섭게 생겨서는 커다란 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런데 드라마 도깨비 이후로 "도깨비"는 이제 나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이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미지가 되었다.
그래서일까? "도깨비 식당"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매력적인 주인공을 꿈꾸며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특히 표지의 여주인공의 얼굴이 가려져 있어 그 얼굴이 더욱 궁금하기도 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도깨비는 "도화랑"이라는 여주이다. 도화랑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듯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깨비 식당의 주인으로 나타나서는 아주 멋진 음식을 선사한다. 음식 묘사가 어찌나 절묘한지 챕터마다 나오는 음식들이 너무나도 먹어보고 싶었다. 특히 나는 해물우동이 너무나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시~원한 해물 우동 국물을 들이키고 탱탱한 면발을 먹어보면 나에게 있는 답답한 마음도 한결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도화랑은 도깨비식당 1편에서 4명의 사람들에게 4가지 맛을 선사하는데 도깨비가 운영하는 식당답게 음식의 이름도 점 떨어지는 맛, 진실을 알려 주는 맛 등 생전 처음 들은 맛의 음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을 쓴 저자 2분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학교 내용이 많았는데 학생들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을 바탕으로 요리와 어우러져서 실감나는 이야기가 쓰여 있었다.
도화랑이 만드는 요리를 실제로 나도 먹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도깨비 식당이 실제로 있다면 줄 서기를 무엇보다도 싫어하는 나도 2시간이고 3시간이고 기다릴 자신이 있을텐데! 내 고민을 들어주는 도깨비 식당이 실제로 현실에 나타나진 않아도 대신 이 도깨비 식당에 나오는 음식의 레시피를 나중에 꼭 공개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음식들이 맛있어 보이고 표현이 좋았다.
아이가 잘 읽어서 전천당을 나도 함께 읽었었는데 재미있기는 하지만 한창 일본에 대해 민감한 시기도 있었던 지라 시리즈 책을 사주면서 나도 모르게(그러지 않아도 당연히 되었지만, 책이니까!) 위축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나라 작가들이 표지에 한복을 입은 주인공을 내세운 책이 아닌가!? ^^
2권 3권도 1권만큼 재미있는 내용이 나와서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책이 기모노를 입은 주인공이 있는 전천당이 우리나라에서 히트 친 것 처럼 일본 서점에서도 빛을 발하고 그리고 중국 서점에서도 더욱 빛을 발해서 우리 글 뿐만 아니라 우리 "한복" 우리 "문화"를 더욱 알릴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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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흥미롭습니다.다른 책을 사면서 같이 샘플북이 와서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재미있게보고, 같이 보고 있습니다. 학교 생활과 관련한 장면이 많이 나와서 아이와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언제 2권이 나오냐고 보채기도 합니다. 얼른 2권이 나왔으면 합니다. 이와 유사한 다른 책들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일본작가들이 지은 전천당이닌 백년가게의 일본색이 짙어 걱정했는데, 상대적으로 우리정서에 더 맞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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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세 작가님의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4권리뷰입니다. 너무 오래 기다렸네요 .. 책읽기 싫어하는 아들이 기다리는 책 시리즈가 3개 있습니다. 홍민정 작가님의 낭만강아지 봉봉시리즈, 고양이 해결사 깜냥, 그리고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입니다. 이 책은 처음에 맛보기 책으로 얇게 책주문 하면 따라오는 그게 와서 봤던건데 tv로 전천당을 보던 앤데.. 전천당은 좀 비교육적인 면도 있고.. 그래서 잘 안보여주거든요. 근데 맛보기 책을 보니까 이건 내용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구매를 시작한게 벌써 4권까지 왔네요 ㅎ 신작 문자 알림 해놓고 알림 뜨면 바로 구매 하고 있어요 ^^ 아들이 언제나오냐고 자꾸 묻거든요..
이책의 작가님이 교사이신건 아시나요? 그래서 그런지 잔인하고 그런내용 전혀 없습니다. 비교육적인 내용없구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재미날것같은 그런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이번 식당에서는 다리가 붕붕 나는맛, 사랑의 콩깍지가 씌는 맛, 금손이 되는 맛, 꿀잠자는 맛 이런 음식을 먹었네요 ㅎ 다리가 붕붕 나는 맛은 태권도를 못하는 소년이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다리가 붕붕 날아다닐정도로 태권도를 잘하게 되는 이야기 였어요 ^^ 금손은.. 그림을 잘그리게 되는 이야기, 꿀잠은 불면증이 있는 아가씨가 면접이었나 출근 전에 먹고 꿀잠자는 이야기 ^^ 어렵지 않은 이야기들을 재미 있게 풀어주셔서 애가 또 잼있게 봤다고 와서 이야기 하네요 책내용은 제가 읽은게 아니고 초2 아들이 읽고 저에게 말해준 것입니다 ^^ 책읽고 나면 재미있었던 건 확실히 꼼꼼하게 보는건지 기억도 잘하더라구요 . 역시나.. 이번것도 그랬네요 !! 책을 좋아하지 않은 아들도 출간을 기다리게 만드는 책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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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는 애들이 더 흥미로워하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1권읽고는 약간 시큰둥한 반응이었는데 관심있어하는 아이돌, 동물이야기 나오니까 좋아라하네요. 우리동네에 도깨비식당이랑 전천당 다있음 좋겠다고. ㅋㅋ 전천당서는 장난감 사고 도깨비식당에서는 맛있고 특별한 요리를 먹고. 근데 도깨비식당에 도화랑을 혼자 만나는건 좀 무서울 것 같다고 하네요. ^^ 여튼 뭐든 주의사항을 잘보고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면서 진지한 얼굴로 이야기하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판타지는 역시 아이나 어른할것 없이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다양한 판타지 소설들이 많이 나와서 이것저것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