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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주점을 장식한 '삶의 그대를 속일지라도..'의 시인 푸시킨은 시에서 울컥올라오는 감동과는 무관하게 평생 금수저인생을 산 작가였죠~ 그 시 ,내용중 ' 마음은 미래에 있는법. 오늘은 항상 슬픈 것 .' 그 글이 무척 떠오르는 작품이었어요. 형규작가님책 예전 <뜨거운 성수동 에는 구두가 있다>시절부터 팬이었어요~ 삶의 녹록치않음이 고스란히 담긴 책 어른 현실동화에 눈물한방울 희망한스푼정도 ㅎ 이번에도 잘 읽었습니다~ 색감 실로 환상이네요 그림들하나하나가 소장각입니다! 누구나 오늘은 슬픈것같아요. 그러나 훗날엔 그렇게 기억하지 않을 확률을 믿어보며!~~ 형규작가님 앞날도 화이팅! 독자인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가정.직장 모든곳에서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40 50 60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