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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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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 와 '그런일은' 은 지금 들어도 정말 너무 좋은 곡들이다. 두 곡 다 박화요비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그녀만을 위한 곡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가 처음 그녀에게 반한건 관중을 압도하는 그 시원시원한 가창력 때문이었는데 요즘은 창법이 약간 바뀌어서 약간 아쉽다. 본인이 그런 힘을 덜 준 창법을 좋아하는것 같아 처음에는 '그래 일부러 저렇게 부르는거야.. 하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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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 와 '그런일은' 은 지금 들어도 정말 너무 좋은 곡들이다. 두 곡 다 박화요비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그녀만을 위한 곡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가 처음 그녀에게 반한건 관중을 압도하는 그 시원시원한 가창력 때문이었는데 요즘은 창법이 약간 바뀌어서 약간 아쉽다. 본인이 그런 힘을 덜 준 창법을 좋아하는것 같아 처음에는 '그래 일부러 저렇게 부르는거야..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예전의 그 파워풀함을 낼 수 있겠지 기본 실력은 그대로니까..' 하고 애써 위로삼았었는데 요즘 가끔 라이브하는걸 보면 예전같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시원스럽게 부를것 같은 곡을 별로 높지도 않은 음에서 아주 꺼이꺼이 애타게 부르는걸 볼때면 그녀의 팬 입장으로서 참 안타깝다. 지금의 목소리도 그녀만의 매력이라고 좋게 평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내가 볼땐 그건 정말 박화요비의 역량을 반도 못 끌어내는 수준이라 생각한다. 원래라면 정말 요즘 나오는 거미나 임정희 못지않게 파워풀한 가창력을 멋지게 선보일 그녀인데 말이다.. 다시 예전처럼 휘트니나 머라이어의 노래를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제대로 소화하는 그녀의 그 환상적인 라이브를 보고싶다..
s******6 2005.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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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하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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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Lie"를 들었을때는 특이한 창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다가 계속 들어보니 노래를 잘하는 가수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 계속 계속 듣다보니 그 노래에 빠져서 앨범을 사게 되고 말았다. 나는 왠만하면 타이틀곡이 좋다고 앨범을 막 사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어느샌가 여자 솔로 가수들만은 타이틀곡이 좋으면 그냥 사게되는 버릇이 생겼다. 그 버릇은 아마 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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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Lie"를 들었을때는 특이한 창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다가 계속 들어보니 노래를 잘하는 가수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 계속 계속 듣다보니 그 노래에 빠져서 앨범을 사게 되고 말았다. 나는 왠만하면 타이틀곡이 좋다고 앨범을 막 사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어느샌가 여자 솔로 가수들만은 타이틀곡이 좋으면 그냥 사게되는 버릇이 생겼다. 그 버릇은 아마 사고도 후회하지 않으니깐 생긴 것 같다. 박화요비 앨범도 역시 후회하지 않았다. 박화요비의 목소리는 얇은것 같으면서도 강렬하게 되기도 하고 목소리가 자유자재다. 특히 "어떤가요"에서는 얇은고음의 최고조를 달했던것 같다. 1집 대부분의 노래는 좀 강렬한 목소리를 내는것 같다. "crazy love"에서도 좀 그런경향이 있는것 같고.. 그래도 역시 발라드를 참 잘부른다. "바램"이나 "가시", "Promise", "Always"등 진짜 버릴 노래가 하나도 없다. 그중에서도 역시 후속곡은 내가 제일 좋아했던 "그런일은" 이었다. "그런일은"은 심금을 울리는 것 같다. 가사도 그렇고 박화요비의 목소리가 그렇고 멜로디가 그렇고. 정말 노래도 좋고 노래도 잘한다. 사실 자켓사진을 보고 정말 노래까지 못했으면 어쩔뻔했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_-; 그렇지만 그런 것까지 무시할 정도로 정말 노래를 잘한다.
c********d 200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