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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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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10대때를 말하는것이다 ^^)어른들이 '저 가수가 누구냐?'고 물으면 속으로 '그것도 모르냐!!'면서 세대차이난다고,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싫어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그 어른들과 같은 입장이 되어버렸으니 세월이 빠르다고 해야하나? 옛날엔 구지 알려고들지 않아도 그냥 가수이름이 외워지고, 얼굴이 기억되고 했는데.. 요즘은 누가누구인지도 모르겠고,
"그리운 그들~" 내용보기
어릴땐(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10대때를 말하는것이다 ^^)어른들이 '저 가수가 누구냐?'고 물으면 속으로 '그것도 모르냐!!'면서 세대차이난다고,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싫어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그 어른들과 같은 입장이 되어버렸으니 세월이 빠르다고 해야하나? 옛날엔 구지 알려고들지 않아도 그냥 가수이름이 외워지고, 얼굴이 기억되고 했는데.. 요즘은 누가누구인지도 모르겠고, 가사도 잘 안들린다. 그건 하나같이 비슷한 외모에 비슷한 음악을 들고 나오는 이유도 있겠지만 기획사의 힘에 의해 만들어지고, 소멸되어지는 가요판에 실증이 나서이기도 할것이다. 그러고보면 젝키는 내가 좋아한 마지막(?)가수들 일것이다. 아이돌댄스그룹으로 등장한 그들이였지만 난 그들의 외모나 춤보다도 그들의 발라드를 좋아했다. 미성으로 불러대는 그 고운 곡들을 캄캄한 방안에서 들을땐 정말 좋았었는데.. 이른바 젝키표발라드들~ 특히나 강성훈의 목소리는 발라들에 잘어울린다. 해체후에도 제 몫의 일을 하는 그들을 보면 반갑기도하지만 옛날 젝키때가 그리워지기도 한다. 먼훗날이라도 다시모여 그들의 발라드를 들어볼 수 있는 날이 올까?
d*******7 2003.01.13.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