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그런 날들이 있어서 좋은 것도 있어요. 낮은 문턱, 환대, 책 소개, 주변과 정감있는 대화, 배려 등 작가의 정성이 곳곳에서 만납니다. 그릇을 넘치게 하는 것은 한 방울의 물임을 알지요. 정한 개념을 실천하는 실천력과 오는 이들과 공감대가 좋습니다. 책방지기로서 고민, 삶의 흔적,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기님! 혹 무급 직원 채용은 없나요? 책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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