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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맹비오 지음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맹비오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장을 덮고 나니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진다. 누군가의 청춘 고백을 엿본 기분이랄까. 아니, 어쩌면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어떤 감각을 깨운 것 같기도 하다. 책은 로큰롤에 관한 이야기지만, 동시에 '살아남기'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가 무대 앞에서, 흙먼지 날리는 페스티벌에서, 작은 클럽의 땀 냄새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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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장을 덮고 나니 가슴 한구석이 뜨거워진다. 누군가의 청춘 고백을 엿본 기분이랄까. 아니, 어쩌면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어떤 감각을 깨운 것 같기도 하다. 책은 로큰롤에 관한 이야기지만, 동시에 '살아남기'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가 무대 앞에서, 흙먼지 날리는 페스티벌에서, 작은 클럽의 땀 냄새 속에서 발견한 건 단순히 좋은 음악이 아니었다. 그것은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어떤 힘이었다. 세상이 나를 규격화하려 할 때, 정답을 강요할 때, 그 압박에서 벗어나 숨 쉴 수 있게 해주는 공간 같은 것이다.

저자가 서태지부터 실리카겔까지 15팀의 밴드를 소개하는 방식이 흥미롭다. 이건 음악 평론이 아니다. 콘서트에서 받은 충격을 일기장에 급히 적어 내려간 것 같은, 생생한 감정의 기록이다. 카세트테이프의 A면과 B면으로 나뉜 구성도 묘하게 마음을 건드린다. 아날로그 감성이 주는 따스함이랄까. 나는 저자와 세대가 조금 다르다. 내 청춘의 사운드트랙은 해외 록이 더 많았고, 국내에선 발라드와 댄스가 주류였던 시절을 지나왔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저자의 글에 공감이 된다. 왜일까 생각해봤다. 이 책이 말하는 건 결국 "로큰롤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답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는 어디쯤 서 있는가. 책임은 무거워지고,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새로운 것들은 끊임없이 나를 시험한다. 나는 그 속도를 따라가려 애쓰지만, 가끔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해진다. 그럴 때면 내가 누구였는지, 무엇을 좋아했는지조차 흐릿해진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오랜만에 음악을 틀었다. 크라잉넛, 노브레인, 자우림, 국카스텐. 내 청춘 어딘가에 있었던 밴드들. 그리고 책에서 새롭게 알게 된 밴드들까지. 음악이 흐르는 순간, 묘한 일이 일어났다. 젊을 때 느꼈던 그 감각이 돌아왔다. 열정이라고 하기엔 과하고, 자유로움이라고 하기엔 막연한, 그런 어떤 것이랄까..


로큰롤은 "나는 이렇게 산다"고 외치는 사람들의 음악이었다. 남들처럼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정답을 고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음악. 굳이 멋을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던지는 날것의 용기. 그게 로큰롤이었다. 저자가 무대 앞에서 울고 웃었던 이유를 이제 조금 알 것 같다. 그건 단순히 좋은 공연을 봐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음악이 울려 퍼지는 그 공간에서, 가슴이 쿵쾅대는 그 순간에, '나는 살아있다'는 감각을 느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생각한다. 로큰롤 스타가 필요한 이유는, 그들이 우리에게 '달라도 괜찮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 정해진 길을 벗어나도,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도 괜찮다는 걸. 그들의 음악은 거창한 위로가 아니라, 함께 견디자는 연대의 메시지다. 나이가 들수록 안전한 선택을 하게 된다. 모험은 줄어들고, 타협은 늘어난다. 그게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스스로를 납득시킨다. 하지만 가끔은, 정말 가끔은, 내 안의 어떤 것이 소리친다. 이게 내가 원했던 삶이냐고. 이렇게 살고 싶었냐고 말이다. 그럴 때 필요한 게 로큰롤이다.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워주는 음악. 단단한 벽을 통과할 힘을 주는 소리다. 저자는 말한다. 세상이 버겁고 무기력해질 때, 자신을 붙잡아 준 건 거창한 위로가 아니었다고. 가슴이 쿵쾅대는 로큰롤 음악을 들으면 살아 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로큰롤은 도피가 아니라 생존의 방식이다. 이 빌어먹을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우리에게는 로큰롤이 필요하다. 음악을 다시 틀어본다. 볼륨을 조금 더 올린다. 그리고 생각한다. 나를 다시 나답게. 아직 늦지 않았다고. 아직 로큰롤을 들을 수 있다면, 아직 가슴이 뛸 수 있다면, 나는 살아있는 거라고 생각해 본다.

p****r 2025.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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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어요.]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인디팝의 신간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저는 처음에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힘들어 어려운 시대에 로큰롤 스타가 왜 필요한지 매우 궁금하더라고요.로큰롤이 우리의 삶에 쉽게 절할 수 없는 음악장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막상 책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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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인디팝의 신간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저는 처음에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힘들어 어려운 시대에 로큰롤 스타가 왜 필요한지 매우 궁금하더라고요.

로큰롤이 우리의 삶에 쉽게 절할 수 없는 음악장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막상 책의 목차에 여러 분들의 이름이 등장하더라고요. 그 그 분들의 이름이 상당하더라고요. 여기에서 한 가지 재미있게 목차를 테이프 양면처럼 a side과 b side로 구성해 놓았어요.


재미있게도 저자는 A-side에 서태지부터 시작해서 크라잉넛, 슈퍼키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문샤이너스, 국카스텐, 이날치, 실리카겔의 음악과 B-side에 맥거핀을 시작으로 유다빈밴드, 잔나비, 델리스파이스, 장기하, 데이먼스이어, 극동아시아타이거스의 음악과 저자의 에피소드를 잘 표현해 놓았더라고요. 

그렇다면 저자는 오늘 이분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해 주고 싶은 것일까요? 

저자는 로큰롤이라는 장르를 통해서 단순하게 그들의 성공이나 음악성에 대해서 오늘 독자들에게 이야기하는 게 아니예요. 오히려 오늘 저자는 그들의 삶을 위해서 생존해 왔던 것에 초점을 맞춰져 놓았더라고요. 결국 저자는 로큰롤이라는 음악 장르를 빚대어 그들의 삶에 태도를 통해서 메시지를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저자는 오늘 위의 삶을 마치 붕어빵처럼 일괄적인 목표, 목표를 향한 과정, 그리고 목표에 맞춰진 삶보다 다소 거칠고 힘들어 보이더라도 끝까지 로큰롤 가수처럼 자신만 소리를 지르듯이 밀어붙이는 태도를 말해 주고 있어요.

요즘 우리가 다 이해하고 적용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다양하고 많은 선택지 앞에 놓여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될 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머뭇거리든지 아니면 남의 선택을 나도 모르게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또는 우리는 전혀 선택하지 못하고 주저앉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는 다양한 분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저자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스스로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고민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과정을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오늘 우리에게 로큰롤 스타가 필요해요. 그것은 바로 달라도 괜찮기 때문이예요. 우리는 붕어빵처럼 똑같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누군가가  정해진 길을 꼭 가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우리는 그 길에서 실수나 실패도 할 수 있고 다시 일어서 가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오늘 저자가 말하는 로큰롤이란 현실도피라기보다 생존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세상이 너무 힘들고 각박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자신만의 음악에 볼륨을 높이고 당당하게 살아가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로큰롤, #로큰롤스타, #록의시대, #록밴드, #인디펍, #이빌어먹을세상엔로큰롤스타가필요하다, #리뷰어스, #리뷰어스클럽
l******3 202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빌어먹을 세상에서, 내가 붙잡은 로큰롤 프로필 사진인기멤버 달콤한책 서평단 2025.12.29. 13:24조회 0
"이 빌어먹을 세상에서, 내가 붙잡은 로큰롤 프로필 사진인기멤버 달콤한책 서평단 2025.12.29. 13:24조회 0" 내용보기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는 록음악을 좋아해온 한 교사의 취향 고백이자, 잘하지 못해도 끝까지 살아온 사람의 성장기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도, 음악사를 정리한 평론도 아니다. 대신 로큰롤을 붙잡고 하루하루를 건너온 한 개인의 시간이, A-side와 B-side라는 형식으로 차분히 재생된다.저자는 자신을 “로큰롤에 빠진 초등 교사”라고 소개한다. 야구 선수
"이 빌어먹을 세상에서, 내가 붙잡은 로큰롤 프로필 사진인기멤버 달콤한책 서평단 2025.12.29. 13:24조회 0" 내용보기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는 록음악을 좋아해온 한 교사의 취향 고백이자, 잘하지 못해도 끝까지 살아온 사람의 성장기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도, 음악사를 정리한 평론도 아니다. 대신 로큰롤을 붙잡고 하루하루를 건너온 한 개인의 시간이, A-side와 B-side라는 형식으로 차분히 재생된다.


저자는 자신을 “로큰롤에 빠진 초등 교사”라고 소개한다.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신체 조건 앞에서 좌절했고, 뚜렷하게 잘하는 것도 찾지 못한 채 ‘그나마 할 수 있는 것’이 공부라는 말에 교사가 되었다. 기억력도 좋지 않고, 성실함과는 거리가 먼 성격이지만 오래 앉아 있는 습관 하나로 지금의 삶에 도착했다. 이 담담한 자기 인식은 책 전반의 톤을 결정한다. 과장도, 미화도 없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간다.

프롤로그에서 “비틀즈보다 더 소중한 음악이 있다”고 말하는 선언은 이 책의 방향을 분명히 한다. 

A-side에는 서태지, 크라잉넛, 슈퍼키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문샤이너스, 국카스텐, 이날치, 실리카겔이 등장한다. 욕을 쏟아내는 노래에서 처음 느낀 표현의 자유, 작은 클럽에서 목격한 무대 위의 태도, 그 모든 순간은 한 소년에게 세상을 견디는 법을 가르쳤다. 음악은 취향이 아니라 탈출구였고, 살아 있다는 감각 그 자체였다.


B-side로 넘어가면 폭발은 잦아들고, 삶의 밀도가 짙어진다. 맥거핀, 유다빈 밴드, 잔나비, 델리스파이스, 장기하, 데이먼스이어,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음악을 따라가며 저자는 청춘 이후의 시간을 이야기한다. “평생 별일 없이 살자”고 말하던 봉고차 안의 농담은, 시간이 지나 오히려 현실적인 다짐처럼 남는다. 이 파트의 음악들은 흔들리면서도 계속 가는 법, 누군가의 손을 놓지 않는 법을 조용히 알려준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밴드를 설명하지 않는 방식이다. 대신 그 음악을 들었던 나이, 장소, 공기, 감정을 꺼내 놓는다. 그래서 각 장은 음악 에세이라기보다 한 사람의 기억이자 플레이리스트에 가깝다. 독자는 음악을 몰라도 읽을 수 있고, 안다면 더 깊이 공명하게 된다.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는 세상이 엉망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말한다. 잘하지 않아도, 대단하지 않아도, 소리를 내며 살아갈 수는 있다고. 조용한 위로에 지친 독자라면, 이 책은 오래 귓가에 남는 굉음이 되어줄 것이다.
m***p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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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인디펍의 신간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해요.흥미로운 책제목저는 처음에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저자의 메시지에 대해서 궁금했어요. 오늘 우리의 삶이 매우 힘들고 불안정하잖아요. 어려운 시대에 로큰롤 스타가 왜 필요한지 매우 궁금하더라고요.더 큰 관심으로저는 개인적으로 단순하게 생각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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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인디펍의 신간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해요.



흥미로운 책제목

저는 처음에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저자의 메시지에 대해서 궁금했어요. 오늘 우리의 삶이 매우 힘들고 불안정하잖아요. 어려운 시대에 로큰롤 스타가 왜 필요한지 매우 궁금하더라고요.

더 큰 관심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단순하게 생각해 보았어요. 로큰롤이 우리의 삶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악 장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책장을 넘겨 목차를 보니까 여러 분들의 이름이 등장하더라고요. 그 분들의 이름이 많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익숙한 분들이더라고요.

여기에서 한 가지 재미있게 사실은 목차를 테이프 양면처럼 a side과 b side로 구성해 놓았더라고요. 저는 단순하게 책의 제목을 관심을 가졌지만 목차에서 더 큰 관심으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과연 저자는 이 분들을 통해서 오늘 독자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것인지 더 궁금하더라고요.

저자의 메시지

저자는 로큰롤이라는 장르를 통해서 그들의 성공이나 음악성에 대해서 오늘 독자들에게 이야기하는 게 전혀 아니더라고요. 그들의 음악을 위해서 몸부림친 생존에 대해서 초점이 맞춰져 있더라고요. 결국 저자는 로큰롤이라는 음악 장르를 빗대어 삶의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는 책이더라고요.

저자는 오늘 우리의 삶을 마치 붕어빵이나 도미빵처럼 모두 동일한 목표, 목표를 향한 과정, 그리고 목표에 맞춰진 삶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멈추고 다소 거칠고 힘들더라도 끝까지 로큰롤 가수처럼 자신만 소리를 지르듯이 밀어붙이는 삶을 이루어 가라고 말해 주고 있어요.

왜 너도 나도 동일하지

요즘 우리가 다 이해하고 적용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선택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잖아요. 아마도 시간이 흘러가면 갈 수록 더 다양한 선택지 앞에 놓이게 될 것 같아요. 이게 좋은 것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선택이 너무 많아 오히려 자신에게 알맞는 것을 찾다 찾다가 못 찾아 결국 포기하거나 머뭇거리게 되는 것 같아요. 아니면 어느 분은 열심히 고민하다가 찾지 못해서 포기하고 말더라고요.

가이드라인 제시

우리는 다양한 분들과 저자의 얽힌 에피소드를 통해서 우리 자신에게 알맞는 삶에 대해서 고민하고 준비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자신의 삶에 대해서 스스로 찾고 발견하며 이루어 가는 로클론 정신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어요.]

#이빌어먹을세상엔로큰롤스타가필요하다 #맹비오 #인디펍 #로큰롤 #로큰롤스타 #록의시대 #록밴드 #리뷰어스클럽
l******3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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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같은 위로, 로큰롤이라는 생존 방식<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소음 같은 위로, 로큰롤이라는 생존 방식<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는 로큰롤을 통해 겨우겨우 삶을 통과해온 한 사람의 청춘 생존기에 가깝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세련된 문장보다 먼저 들려오는 것은 귀를 때리는 굉음이다. 크라잉넛 한경록의 말처럼, 이 책은 “살아 있다고 미친 듯이 외쳐대는” 소음에 가깝다. 하지만 그 소음이야말로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가장 솔직한 위로가 된다.저자는 말한다.
"소음 같은 위로, 로큰롤이라는 생존 방식<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는 로큰롤을 통해 겨우겨우 삶을 통과해온 한 사람의 청춘 생존기에 가깝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세련된 문장보다 먼저 들려오는 것은 귀를 때리는 굉음이다. 크라잉넛 한경록의 말처럼, 이 책은 “살아 있다고 미친 듯이 외쳐대는” 소음에 가깝다. 하지만 그 소음이야말로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가장 솔직한 위로가 된다.

저자는 말한다. 삶이 가장 버거울 때 자신을 구해준 건 언제나 로큰롤이었다고. 거창한 성공담이나 반듯한 조언 대신, 작은 클럽의 무대와 페스티벌의 흙먼지 속에서 울리고 사라졌던 기타 소리가 그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이 책은 바로 그 순간들을 붙잡아 기록한다. 음악을 ‘듣는’ 경험이 아니라, 음악에 기대어 살았던 시간의 증언이다.

서태지부터 실리카겔까지, 책에 등장하는 15팀의 밴드는 단순한 소개 대상이 아니다. 각각의 밴드는 저자의 특정 시절을 대변하는 얼굴이자 사운드트랙이다. 욕을 쏟아내는 노래에서 표현의 자유를 처음 느꼈던 중학생의 방구석, 공연 중 맥주와 담배를 들고 무대를 장악하던 밴드를 동경하던 소년의 눈빛, 그리고 여전히 로큰롤 스타를 꿈꾸는 후배들을 묵묵히 비추는 현재의 밴드까지. 음악은 늘 삶과 함께 움직인다.

특히 이책이 인상적인 이유는 로큰롤을 낭만화하지 않는 태도에 있다. 음악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여전히 로큰롤 스타가 필요한지 저자는 담담하게 보여준다. 실리카겔을 “존재 자체로 희망”이라 말하는 대목에서, 로큰롤은 더 이상 과거의 추억이 아니라 현재진행형의 가능성으로 남는다.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는 로큰롤 매니아에게는 익숙한 이름들을 새로운 감정으로 다시 만나게 하고, 입문자에게는 국내 록밴드 세계로 들어가는 친절한 입구가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묻는다.


당신이 힘들 때, 당신을 살아 있게 만든 음악은 무엇이었는가.


시끄럽고 투박하지만, 그래서 더 진심인 책이다.

이 빌어먹을 세상에서 여전히 로큰롤 스타가 필요한 이유를, 이 책은 온몸으로 증명한다.


j*****u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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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인디펍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로컨롤음악 하면 강렬한 비트에 크게 틀어서 웅장한 음악에 광장 같은 넓은 공간에 수만은 사람의 마니아적인 로컨롤음악이 대중적인 음악은 아니기에 좋아하는 사람들만의 음악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고등학생 때 친구가 로컨롤음악을 듣고 헤비메탈 같은 음악을 들을 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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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인디펍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로컨롤음악 하면 강렬한 비트에 크게 틀어서 웅장한 음악에 광장 같은 넓은 공간에 수만은 사람의 마니아적인 로컨롤음악이 대중적인 음악은 아니기에 좋아하는 사람들만의 음악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고등학생 때 친구가 로컨롤음악을 듣고 헤비메탈 같은 음악을 들을 때 처음에는 이해를 못 하였는데 나중에 그 음악 나름의 강렬한 느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주목받는 것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야기 부분이 눈길을 끕니다.

원래 서태지 본인이 록 음악을 좋아하여 록밴드 활동을 하다 자신이 중심이 되는 가수가 되고 싶지만 대중성을 이유로 처음에는 댄스와 발라드 풍의 음악으로 팬들에게 다가갔고 시간이 흘러 조금씩 변화된 음악도 팬들이

좋아하기에 나중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록 음악을 보여주어도 팬들도 같이 음악을 이해하게 됩니다.

음악은 늘 변화를 만들고 가수들도 신 앨범을 만들 때마다 조금씩 다른 음악을 선보입니다.

대중성과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 사이에서 어느 쪽으로 가는 냐에 따라 팬들의 마음도 변화를 합니다.



크라잉넛의 말달리자라는 곡도 예전에 많이 들어 보았습니다.

펑크룩의 특유의 반복적인 강렬한 비트와 아이들도 따라 하는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특이한 밴드라는 것을 기억하게 합니다.

록 음악이 반항적이고 현 사회를 부정하는 느낌이라 20대 30대의 젊은 사람들이 주로 좋아하며 나이가 들어서는 다른 음악을 찾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록 음악이 일반인이 부르기에는 다소 힘든 부분이 있어서 유명한 록 음악을 부르는 가수나 일반인을 보면 음량이 대단하며 어떻게 가능한지 놀라워합니다.

She's gone 스틸하트의 음악은 들으면서도 전율이 온몸을 감싸고 특유의 고음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어서 가수가 직접 부르면 특유의 소름이 돋는 경험도 합니다.

록 음악은 그들만의 장르이지만 음악성이나 창법은 놀라울 정도의 연습과 경쾌함 시대를 앞서가는 신문화의 느낌을 받아서 젊은 사람들에게는 마니아적인 경험을 가져다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록밴드에 대한 추억과 음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빌어먹을세상엔로큰롤스타가필요하다 #맹비오 #인디펍 #로큰롤 #로큰롤스타 #록의시대 #록밴드
k*****6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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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끌 서평]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책끌 서평]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인디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세상이 이렇게까지 빌어먹을 줄은, 스무 살의 나는 몰랐다. 그 시절의 나는 기타 한 자루면 세상을 뒤집을 수 있다고 믿었고, 밴드 이름만 근사하게 지으면 인생의 탄탄대로가 열릴 줄 알았다. 강의실보다 곰팡내 나는 지하 연습실이 더 편안했고, 불투명한 미래보다 당장의 합주가 훨씬 절실했다.
"[책끌 서평]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인디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세상이 이렇게까지 빌어먹을 줄은, 스무 살의 나는 몰랐다. 그 시절의 나는 기타 한 자루면 세상을 뒤집을 수 있다고 믿었고, 밴드 이름만 근사하게 지으면 인생의 탄탄대로가 열릴 줄 알았다. 강의실보다 곰팡내 나는 지하 연습실이 더 편안했고, 불투명한 미래보다 당장의 합주가 훨씬 절실했다.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를 펼쳐 든 순간, 오래전에 덮어두었던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됐다. 만약 내가 그때 기타를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로큰롤 스타를 꿈꾸며 달려왔다면 지금의 나는 어디쯤에 서 있을까?


이 책은 단순한 ‘록 명곡 소개를 위한 가이드북’이 아니다. 서태지, 크라잉넛,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실리카겔, 잔나비 등 저자는 밴드 활동 이력이 있는 화려한 이름들을 소환하지만, 관심의 초점은 그들의 ‘성공’이 아니라 ‘생존’과 ‘투쟁’에 맞춰져 있다.


저자는 말한다. 로큰롤은 음악 장르가 아니라 태도라고. 세상이 강요하는 정답지, 어쩌면 지금 시대의 알고리즘 같은 것을 찢어버리고, 다소 거칠더라도 자기만의 소리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무모한 태도 말이다. 그 문장을 읽는 순간, 대학 시절 허름한 연습실에서 앰프의 게인(Gain)을 끝까지 올리던 그 찌릿한 전율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연주를 잘하고 싶어서라기보다, 그저 뭔가를 터뜨리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했던 시절이었다. 박자가 틀리고 튜닝이 맞지 않아도, 앰프에서 쏟아지는 강렬한 굉음 속에서는 온 세상이 내 편인 것 같았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고, 나는 20년 넘게 IT 현장을 누벼왔다. 인터넷 혁명에서 스마트폰, 그리고 생성형 AI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술의 변곡점을 목격하고 기록해 왔다. 지금은 마케팅을 꿈꾸며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의 허전함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이 책은 마치 오래전에 덮어두었던 낡은 기타줄을 다시 튕기는 것처럼, 가슴을 뜨겁게 달군다. 최신형 노트북 대신 낡은 일렉트릭 기타를 다시 잡고 싶어질 만큼 말이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코드(Code) 한 줄보다, 단순한 기타 코드(Chord) 세 개의 울림에 더 가슴 뛰던 그 시절로 되돌아간다면—성공이나 돈, 명예 따위는 뒤로한 채 뜨거운 함성과 강렬한 사운드 속으로 기꺼이 몸을 던졌을 것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밴드들의 치열한 역사를 읽으며,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은 한류의 바람을 타고 아이돌 음악이 세계를 누비고, 트로트 열풍도 여전히 뜨겁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출퇴근길에 락을 듣고, 헤비메탈의 강렬한 사운드를 이어폰으로 흘려보낸다. 내 안의 심장은 아직도 강렬한 비트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넥타이 대신 기타 스트랩을 메고 끝까지 달렸다면 어땠을까. 가슴 뜨겁게 달려보지 못했던 시절에 대한 아쉬움을, 지금은 아이가 대신 이어가고 있다. 후회 없이 젊음을 불태우며 밴드를 하면서도, 해야 할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묘한 위안을 얻는다.


이 책은 묻는다. “왜 그때 멈췄는가? 그리고 지금 당신을 멈춰 세우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지만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는 록 마니아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한때 무언가에 미쳐본 적 있는 사람,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가지만 가슴 한구석에 아직 꺼지지 않은 불씨를 품고 있는++ 모든 ‘어른’을 위한 책이다.


어쩌면 우리가 기다리는 그 스타는 TV 속에 있는 존재가 아닐지도 모른다. 팍팍한 삶 한가운데에서 다시 한번 나만의 리듬으로 살아갈 용기를 내는 사람, 바로 우리 자신이지 않을까?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t******a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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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빌어먹을 세상'이란 표현 아주 제대로다. 세상이 지금 엉망진창이다.정치는 개판이고 개인정보는 여기저기 발가벗겨져서 미친듯이 거리를 활보한다.도대체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것도 없고 정말 드물게 아직 살만하구나 하는 인간적 뉴스가 등장하면 눈물이 찔끔 나올지경이다.갑갑한 세상 술 한잔과 노래 한자락으로 그나마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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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빌어먹을 세상'이란 표현 아주 제대로다. 세상이 지금 엉망진창이다.

정치는 개판이고 개인정보는 여기저기 발가벗겨져서 미친듯이 거리를 활보한다.

도대체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것도 없고 정말 드물게 아직 살만하구나 하는 인간적 뉴스가 등장하면 눈물이 찔끔 나올지경이다.



갑갑한 세상 술 한잔과 노래 한자락으로 그나마 힘을 얻어 버티고 있다.

즐겨보던 '복면가왕'도 올해말이면 끝난다고 해서 아쉬움이 몰려왔다. 하지만 이해는 된다.

도대체 등장하는 가수가 도통 누구인지를 모르겠다. 이미자나 조용필을 추앙하던 세대는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사랑했던 가수들은 더 이상 복면을 쓰고 등장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가수 부족사태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무슨 소리야 가수들을 얼마나 많은데..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미 늙은이들이 더 많아진 시대에서는 도통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가사도 알아들을 수 없는 노래가 아주 빠르게 흩어지고 떼거리로 나오는 가수들 이름도, 얼굴도 알아볼 수가 없다.



'아이돌'이 등장해서 어지러운 춤을 추면서 노래를 하면 갸가 갼가? 그 얼굴이 그 얼굴같고 가사또한 가슴에 머물지 않는다. 그래서 딸에게 '너희 세대가 내 나이쯤 되어서 무슨 노래를 부를지 기대된다. 

폭포수처럼 쏟아내는 랩같은걸 부르고 있지 않을까. 틀니 빠질까 걱정된다'.

시대가 그렇다니 뭐 대들일은 아니지만 이문세의 광화문연가며 대학가요제에 열광하던 내 세대 사람들은 오래된 노래를 붙들고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자 그럼 내가 지나왔던 그 푸릇한 시절을 지나가는 지금의 청춘들은 어떤 노래에 열광하려나.

해답지가 바로 여기 있다. 여기저기 노래경연프로그램이 자주 등장하는데 중학생도 나오고 외국인도 나오고 우승하면 상금도 짭짤하다. 그렇게 건져낸 보석같은 가수들도 있다.

'말달리자','룩셈부르트'를 부른 크라잉 넛은 나도 좀 안다. 룩셈부르트를 왜 외치는지는 모르겠지만 묘하게 연속되는 가사들이 귀에서 떠나지 않아서 기억한다.

그런 노래를 듣던 중학생은 잘 자라서 선생님이 되어 '룩셈부르크'를 들려준다니 적어도 아이들은 룩셈부르크가 어디에 붙어있는 나라이고 수도랑 이름이 같은 정도는 알것 같아 매우 고무적이다.



얼마전 조용필의 공연을 보면서 얼마나 감동을 받았던가. 그 연세에 아직 짱짱한 가창력에 가슴을 파고드는 절절한 가사에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물론 조용필보다 더 좋아하는 가수가 있지만 어찌되었든 한 세대의 가왕은 역시 '조용필'이지.

'범 내려온다'라는 희한한 가사라 자꾸 귀에서 맴돌게 했던 이날치의 탄생도 감사하다.

사실 창이나 국악을 전공한 사람들이 밥을 벌어 먹고 살기 쉽지 않은데 이렇게 시대에 잘 어울리는 장르를 찾아 어깨를 들썩이게 해주었으니 기특하기만 하다.



요즘 내가 최애하는 가수는 '최정훈'이다. 이름도 잔망스런 '잔나비'의 보컬인데 다른 멤버는 모른다.

뭔가 힘이 빠진듯한 이상한 창법이 너무 좋다. 어마무시하게 긴 제목의 노래도 좋다.

일단 가사가 귀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토요일 저녁 정말 볼 프로그램이 없어 아직 볼 수밖에 없는 '놀라운 토요일'에 등장하는 그의 모든 노래의 가사를 알아먹지 못하니 말이다.


'로큰롤'하면 엘비스 프레슬리지. 비틀즈도 '로큰롤' 장르였던가. 모르겠다.

저자가 말하는 로큰롤 스타는 사실 장르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대명사'라고 생각한다.

시대를, 사람들을 열광케하고 삶의 시름을 잊게 하고 살아가는 힘을 얻게 해주는 '스타' 그게 이 책이 말하고 싶은 것일게다. 어느 시대이든 장르가 무엇이든 그런 스타는 탄생된다.

지금 시끄럽고 살맛 안나게 하는 빌어먹을 이 시대에 제발 우리를 열광케해줄 스타가 간절히 필요하다. 선생님이란 직업, 요즘은 그닥 인기도 없다고 하지만 이런 스승밑에서 공부하는 제자들이 부럽다. 

한심한 교사가 아니고 같이 손잡고 열광해주고 심지어 쿵쿵 뛰어줄 멋진

스승이 아닌가. 혹시 노래를 잘하신다면 '로큰롤 스타'에 도전해볼 의사는 없으신지.

#연말리뷰
h********5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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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 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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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terday’라는 영화를 본 후 자신의 인생에서 비틀즈가 사라진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비틀즈를 사랑한 적이 없고 노래에 담긴 사연도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물어 보았다. 만약 비틀즈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그의 명곡들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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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terday’라는 영화를 본 후 자신의 인생에서 비틀즈가 사라진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아무렇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비틀즈를 사랑한 

적이 없고 노래에 담긴 사연도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물어 보았다. 만약 비틀즈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그의 명곡들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된다면 어떨까. 

분명 나는 많은 허전함을 느낄것이다. 나에겐 비틀즈의 노래에 얽힌 이야기가 너무도 

많기에. 삶은 그런것 같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기에 생각도 가치도 

오롯이 내가 좋아하고 내가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추천 글에서 읽은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록밴드를 좋아한다면 이렇게 좋아하는 티를 내야 합니다’라는 글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책에서 익숙한 이름과 그룹들, 혹은 낯설고 생소한 이름들을 여럿 보았다. 우리나라 

음악의 지축을 흔들었고 최초로 문화대통령이라고 불렸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은 

음악계의 판도를 뒤흔들만한 충격이었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춤을 따라했고 오랜만에 복사 테이프가 불티나게 팔렸던 시기이다. 뿐인가 단 한번의 

방송 출연도 없이 사전 판매로만 100만장이 팔리는 전무후무한 기록도 세웠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휘저어 놓았다. 저자는 이렇게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휘저어 놓을 

로큰롤 스타를 기대한다. 나 역시도 강렬한 밴드 사운드 위에서 외치던 서태지의 

‘울트라맨’을 기억 한다. 또한 우연히 갔던 공연장에서 만났던 ‘이날치’도 소개된다.

 국악도 락이다라는 타이틀에 어울리게 판소리에 베이스와 드럼이 더해져 정말 

멋드러진 음악이 만들어지고 관객들은 어깨춤과 더불어 흥이 올라오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인가.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즐거워야 음악이고 국악도 락이다’라고. 


이외에도 크라잉넛, 잔나비, 슈퍼키드, 장기하등도 소개되고 노래 부르는 얼굴 표정이 

예술(영상을 헌번 보면 무슨 말인지 알수 있다. 그녀가 기쁜 노래를 부르면 관객도 

환해지고 슬픈 노래를 부르면 관객도 슬퍼진다) 리드 보컬 유다빈의 ‘유다빈 밴드’도 

소개 된다. 물론 이팀의 베이시스트 조영윤의 연주도 좋아한다. 아 맞다. 그러고 보니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산울림’도 로큰롤 밴드였다. 

a*****y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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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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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책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은 작가 맹비오는 록큰롤을 좋아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다. 영국의 음악으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세계적인 스타 비틀즈 음악에 매료되어서, 로큰롤에 입문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영화 예스터데이를 통해서,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여러가지 인생철학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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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은 작가 맹비오는 록큰롤을 좋아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다. 영국의 음악으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세계적인 스타 비틀즈 음악에 매료되어서, 로큰롤에 입문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영화 예스터데이를 통해서, 음악이 우리에게 주는 여러가지 인생철학을 음악과 연결하고 있다.






책에 등장하고 있는 서태지, 1990년대 음악하면, 서태지와 H.O.T를 잊을 수 없다. 특히 <서태지 심포니>는 영국의 '로열 필하모닉'과 협연을 시작하였고,K-POP의 서문을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1세기 음악으로 방탄 소년단이 있기 이전,우리는 1990년대 서태지와 김종서의 노래에 열광했다,,





저자는 고등학교 때 들었던 크라잉넛, 개럭시 익스프레스, 엘로우 몬스터즈,이 `세 밴드가 '다이너마이트 투어'라는 타이틀로 전국 투어를 했던 기억을 지금도 가지고 있었다.,개인적으로 크라잉넛의 음악을 좋아해서, 그의 음색과 노래스타일을 옹호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안에서, 크라잉넛만큼 독보적인 노래를 선보인 이들은 많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잠시 음악적 형수에 잠겨 보았다. 장기하의 노래도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는 항상 새로운 음악을 갈망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음악은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트렌드에 맞게, 세대에 따라서, 서로 통하는 음악이 있다.그 음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나의 마음에 들었던 로큰롤은음 무엇이 있었는지 살펴 보게 된다.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으니, 음악 공연을 듣기 위해서,일을 하고,돈을 모으고, 적금을 든다는 사실이다. 비싼 공연 티켓 하나에 목숨을 거는 그들이다.

k*******2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