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에는 수업 노하우 및 명상과 호흡, 근막, 근육, 싱잉볼 등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고급 정보가 많이 수록되어있어서 수업 및 센터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호에는 라운드숄더, 산후회복의 철학, 뇌를 중심으로 움직임, 따뜻한 필라테스, 저속노화, 월레그로 및 아로마와 싱잉볼을 활용한 허리요통 완화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어 매우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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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요가·필라테스 잡지에서 흔히 다뤄지지 않는 신경과학·자율신경·근막정렬 등의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했고, 이론과 현장 적용 사이의 간극을 좁히려는 시도가 느껴졌어요. 인터뷰나 칼럼들이 단순히 ‘동작 설명’에 그치지 않고, “강사로서 나는 어떻게 수업을 설계할 것인가” 혹은 “회원에게 어떻게 회복의 흐름을 제시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점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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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라테스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한 ‘회복’의 감각을 되살려주는 내용이에요. 단순히 근육이나 움직임의 교정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다시 맞추는(re-align)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깊은 공감이 생겼습니다. 각 파트마다 강사들의 실제 수업 경험과 철학이 담겨 있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보고 싶은 아이디어도 많았어요. 특히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정직하게”라는 문장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수업을 준비하거나, 스스로를 돌아보고 싶은 지도자들에게 이 한 권이 좋은 리셋이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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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11월호』는 “회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몸·호흡·의식의 재정렬을 다룬다. 자연의 순환처럼 속도를 거두고 질서를 되돌리는 시간 속에서, 요가와 필라테스의 본질을 ‘덧셈이 아닌 정리’로 정의한다. 테라피월·프라나야마·프라티야하라 등 정교한 수련의 언어로 회복을 설명하며, 김윤혜·김한나·오유진·이주연·오해인·유승아·전미란 원장 등의 다채로운 사례를 통해 “정확함이 곧 치유”임을 보여준다. 화려한 기술보다 진정성 있는 균형을 추구하는 이 호는, 수련자에게 “더 많이가 아닌, 더 정직하게”라는 깊은 통찰을 선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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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몸을 케어하는 테라피스트입니다. 손끝에 마음을 담아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마음을 전달하는것. 몸으로 느껴진다고 확신합니다. 몸과 마음을 바라보는일. 늘 경건하게 생각되는 일. 이번호에 한세영박사님의 글을보니 참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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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균형과 회복에 대한 이야기들에 공감되었습니다. 특히, 표지모델로 나오신 한세영 박사님의 “수기란 손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담아 사람을 이해하는 일" "단순한 ‘테크니션(technician)’이 아닌, 몸의 신호를 읽고 삶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통찰형 치유자(Insightful Healer)’로 성장" 이라는 멘트가 심금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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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는 학술적 깊이가 남다릅니다. 김양희, 여남준 등 여러 칼럼니스트들의 글이 이 잡지의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그중에서도 수기요법 교육 분야의 권위자인 한세영 박사님의 커버 스토리는 압도적입니다. 한세영 박사님께서 풀어주시는 몸의 균형 원리는 이 분야의 정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준 높은 정보를 원하는 전문가들에게 《요가&필라테스 인사이트 11월호》와 한세영 박사님의 수기요법 교육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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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역할, 동작을 넘어선 곳 열린사이버대학 한세영 석좌교수님의 「요가 앤 필라테스 인사이트」 2025년 11월호 칼럼, 『몸의 언어를 읽는 교육: 요가/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새로운 통찰』은 제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수련자의 신체를 다루는 지도자로서, 우리는 흔히 '정확한 자세', '근육의 사용'과 같은 기계적인 접근에 몰두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은 이 칼럼을 통해 지도자가 몸의 언어(Body Language)를 이해하고 읽어내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본질적인 교육 철학의 필요성을 역설하십니다. 이는 단순한 신체 단련을 넘어, 인간의 정서와 역사가 기록된 몸을 이해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는 메시지였습니다. 몸은 말한다, 침묵 속의 서사 칼럼에서 강조된 '몸의 언어'는 수련자의 과거 경험, 심리 상태, 심지어 무의식적인 스트레스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는 비언어적인 서사입니다. 단순히 어깨가 굽고 골반이 틀어진 것을 '교정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 불균형이 오기까지 몸이 겪어온 이야기를 읽어내는 것이 지도자의 새로운 역할이라는 통찰은 신선했습니다. 특히, 강한 긴장이나 특정 동작에 대한 회피 반응은 단순히 근육의 약화가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정서적 방어 기제'일 수 있다는 관점이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이제 지도자는 운동 처방사 이전에, 수련자의 몸이라는 책을 읽어주는 '번역가'가 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통찰의 실천: 공감적 지도법의 모색 한세영 교수님의 통찰은 저의 지도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변화를 촉구합니다. 이전에는 "배에 힘주세요", "엉덩이를 더 내리세요"와 같은 결과 중심의 큐잉(Cueing)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 동작에서 몸의 어떤 부분이 편안함을 느끼나요?", "혹시 이 자세에서 불편했던 기억이 떠오르지는 않나요?"와 같이, 수련자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게 돕는 '공감적 큐잉'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몸의 언어를 읽는다는 것은, 수련자가 특정 동작을 수행하지 못할 때 섣불리 '능력 부족'으로 판단하지 않고, '몸이 현재 무엇을 거부하고 있는가'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비판단적인 접근은 수련자와 지도자 사이에 깊은 신뢰감을 형성하며, 수련 효과를 표면적인 근력 향상 이상으로 심화시킬 수 있는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성숙한 지도자로 나아가기 위한 이정표 이 칼럼은 요가와 필라테스 지도자들에게 던지는 시대적 화두이자, 성숙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이정표입니다. 우리 사회가 정신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는 만큼, 지도자 역시 단순히 기능적인 지식을 넘어 '인간 이해'라는 깊은 학문으로 시야를 넓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저는 수련자 한 분 한 분의 몸의 언어에 귀 기울이는 섬세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 관찰력을 높이는 훈련과 더불어 인간 심리에 대한 이해를 병행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한세영 교수님의 귀한 통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칼럼이 많은 지도자들에게 영감을 주어, 요가와 필라테스 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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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앤필라테스 인사이트 11월호』는 '회복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 알찬 호였습니다. 11월이라는 계절처럼, 화려함보다는 본질에 집중하며 몸과 호흡, 의식의 '다시-맞춤(re-alignment)'을 강조하는 접근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가와 필라테스가 '덧셈'이 아닌 '정리'의 과정임을 깨닫게 해주었죠. 특히 테라피월, 메디월을 통한 정직한 정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고, 김윤혜 원장의 라운드숄더 교정법이나 오유진 원장의 뉴로필라테스 등 구체적인 솔루션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더 많이가 아니라, 더 정직하게." 이 메시지처럼 수련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몸과 마음의 정렬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