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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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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하루를 여는 나만의 갤러리를 경험중이에요.책을 펼치는 순간,정말 창가에 기대어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고,실제로도 창가에 앉아 이 책을 읽으며제 안의 작은 불빛이 켜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그날의 온도, 창가로 스며드는 바람과 햇살,그리고 내 마음속에 자리한 감사·그리움·기쁨에 따라또 다른 ‘오늘의 내면’과 만나게 해주는 책이기도 했어요.<나의 창가에서>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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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하루를 여는 나만의 갤러리를 경험중이에요.
책을 펼치는 순간,
정말 창가에 기대어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고,
실제로도 창가에 앉아 이 책을 읽으며
제 안의 작은 불빛이 켜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날의 온도, 창가로 스며드는 바람과 햇살,
그리고 내 마음속에 자리한 감사·그리움·기쁨에 따라
또 다른 ‘오늘의 내면’과 만나게 해주는 책이기도 했어요.

<나의 창가에서>는
예술이 멀리 있는 특별한 세계가 아니라,
오늘의 나에게 가장 먼저 닿아
고요하게 마음을 밝혀주는 작은 온기처럼 느껴지는 책입니다.

특히 12월,
만남과 일정으로 분주하고 마음의 에너지가 많이 필요할 때,
내년을 향한 준비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정들이 뒤섞이는 시기에 잠깐 마음을 환기시키고 싶을 때마다
이 책 속의 문장들이 조용히 숨을 고르게 해주더라고요.


행복은 마음의 상태다.
행복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좋은 면을 보려 애쓰고
사물의 밝은 면을 찾으며
불필요한 근심은 흘려보내야 한다.
- 알랭, <행복에 대하여>

하루 한 장씩 만나는 그림과 문장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날 태어나거나 세상을 떠난
작가·철학자·화가·음악가들의 목소리와 함께
나의 걸음 위에 작은 삶의 의미를 하나씩 올려놓는 듯한
느낌이 좋았어요.

또한 만년 아트 캘린더북이라는 점이 정말 특별해요.

2025년 12월 8일의 책의 한 문장을 읽으며,
“내년 오늘, 같은 문장을 마주한다면 나는 어떤 마음일까?”
이 질문 하나만으로 오늘이 조금 더 깊어지고,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나의 일상과 예술의 거리감을 아주 천천히
자연스럽게 좁혀주며 조용히 스며드는 빛처럼
마음속에 자리하고 싶다면,

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꺼내 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마주하고 싶다면,

따뜻한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만년 아트북이에요.


s******8 2025.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년을 위한 준비, 예술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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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술과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는 책을 읽어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예술에 대해, 특히 그림에 대해서는 전혀 가까워질 기회가 없었던 저는 곧잘 미술관만 기웃거렸었는데요.예술작품 리뷰를 보면서 제가 느꼈던 것들과의 차이점만 조금씩 알아갈 뿐, 그 깊이를 깊게
"내년을 위한 준비, 예술알아가기" 내용보기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술과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는 책을 읽어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예술에 대해, 특히 그림에 대해서는 전혀 가까워질 기회가 없었던 저는 곧잘 미술관만 기웃거렸었는데요.

예술작품 리뷰를 보면서 제가 느꼈던 것들과의 차이점만 조금씩 알아갈 뿐, 그 깊이를 깊게 만들 기회가 잘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그 기회가 생겼어요!!

바로 『나의 창가에서』라는 책이 매일 한 작품씩 알아갈 수 있는 구성으로 제작되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읽어봤습니다.

엄청난 두께의 이 책은 양쪽이 하루치의 양이랍니다.

왼쪽> 상단 : 해당 날짜에 매칭된 인물에 대한 정보, 중간 : 관련문구, 하단 : 날짜
오른쪽> 관련 유명한 사진

총 365점의 그림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엄선된 작품을 기록해뒀는데, 

매일 날짜에 맞춰 인상파부터 나비파까지 가리지 않고 작품들을 뽑아냈어요.

고흐, 마네, 모네 등 유명한 화가부터 작가, 철학자, 음악가까지.

관심이 없다면 쉽게 알기 어려운 사람들도 한권에 모아서 알아갈 수 있다니!! 역시 이런게 책의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새해에 시작하면 좋은 책이지만, 지금같이 연말에 읽게 된다면 생일, 이벤트, 기념일 등등에 맞춰 순서와 상관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좋았어요. 소설이라 내용이 이어지는 책들은 뽑아보기 어려운 점이 많지만, 하루하루 단편같은 내용들은 뽑아보는 재미가 있잖아요. 너무 좋아요 (*  ̄3)(ε ̄ *)

끝으로 이 책은 엽서와 메모지를 함께 받았었는데요. 특히나 엽서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작품같아서 저는 집안 곳곳에 붙여뒀어요. 매일 살펴볼 수 있고, 예술에 더욱 더 가까워지는 기분으로.

덕분에 풍족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것 같네요.
예술을 알아가고 싶은 분들께 강추합니다. :)


m*******6 2025.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나의 창가에서』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나의 창가에서』" 내용보기
평소에 발 디딜 일이 없던 미술관을 이 책 한 권에서 다 경험한 듯하다. 일 년, 365일의 미술관 관람을 경험하게 하는 책이다. 하루하루, 그날 태어난 예술가의 작품과 문장으로 그 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그냥 뻔한 작품을 이야기하려는 게 아니라, 답을 찾지 않아도 되는 예술 작품을 보면서 위로와 용기, 가만히 있어도 좋은 휴식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그저 아름다운 작품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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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발 디딜 일이 없던 미술관을 이 책 한 권에서 다 경험한 듯하다. 일 년, 365일의 미술관 관람을 경험하게 하는 책이다. 하루하루, 그날 태어난 예술가의 작품과 문장으로 그 주인공을 떠올리게 한다. 그냥 뻔한 작품을 이야기하려는 게 아니라, 답을 찾지 않아도 되는 예술 작품을 보면서 위로와 용기, 가만히 있어도 좋은 휴식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그저 아름다운 작품 하나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쉬어가는 그 순간을 풍요롭게 하는 느낌이다.


기억하고 싶은 날이 있다면 더 눈여겨보게 되는 날도 있다. 내가 태어난 날이거나,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날, 소중한 사람과 특별했던 날, 누군가의 생일을 기억하고 싶어지는 날. 어떤 날이어도 좋다. 그날에 태어난 예술가를 찾아보는 일은 그 자체로도 즐거움이다. 거기에 어울리게 한 편씩 함께 하는 그림들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 그대로 예술이 일상이 되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예술을 감상하는 법을 몰라서 접근하기 어렵다는 두려움마저 잊게 하는 책이다. 분명 우리는 그림을 보고 있지만, 그 그림에서 무엇을 보고 느끼든 각자의 것이니까 말이다. 감상 후기를 말하라거나, 정해진 해석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배경에 칠해진 색깔 하나에, 그림 속 인물의 눈빛에서, 계절을 느끼게 하는 나뭇잎의 색깔, 모양에서도 나만의 느낌을 담아내면 된다. 예술이 주는 자유에서 나만의 감상을 오롯이 담아내는 시간이었다.



내 생일과 같은 1월 5일의 예술가는 움베르토 에코였다. “완벽한 행복의 상태란 오 분 남짓 지속되는 만족감이다.”(베니티 페어 인터뷰 중에서) 그날의 예술은 스위스의 화가 에른스트 시스(Ernst Schiess)이고, ‘view on a bay at the sea toward a city in the south’ 작품을 소개했다. 바다에 접한 만에서 남쪽의 도시를 바라보는 풍경 정도 되겠다. 겨울에 바라보는 그 풍경이 얼마나 스산할까 싶었는데, 글쎄, 추우면서도 뭔가 떠올리며 그 추위를 달래게 될지도 모르겠다.


책 한 권에 거대한 갤러리를 모셔 온 듯해서, 매일 감상할 수 있는 특권이 생겼다. 다양한 화풍, 많은 화가. 어디에서 펼쳐 놓아도 그 자체로 공간을 꽉 채우는 느낌에 오래 소장하게 될 것 같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n******i 2025.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장에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아트 오브제
"책장에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아트 오브제" 내용보기
창 하나만 있어도, 하루를 견딜 이유는 충분하다.내 안의 고요와 세상의 소란을 잇는 순간,이 책은 하루의 시작을 열어 준다.바로 그 찰나의 순간을 365일의 예술로 치환해낸 만년 아트 캘린더북 <나의 창가에서>이다.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날 태어나거나 생을 마감한 예술가들의 문장과 그에 어울리는 명화 한 점을 매일 한 페이지씩 펼쳐낸다. 모네의 빛나는 색채부터
"책장에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아트 오브제" 내용보기
창 하나만 있어도, 하루를 견딜 이유는 충분하다.
내 안의 고요와 세상의 소란을 잇는 순간,
이 책은 하루의 시작을 열어 준다.

바로 그 찰나의 순간을 365일의 예술로 치환해낸 만년 아트 캘린더북 <나의 창가에서>이다.

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날 태어나거나 생을 마감한 예술가들의 문장과 
그에 어울리는 명화 한 점을 매일 한 페이지씩 펼쳐낸다. 

모네의 빛나는 색채부터 고흐의 강렬한 붓 터치, 
그리고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나비파 화가들의 서정적인 그림까지 총 365점의 작품이 실려 있다. 
단순한 도록을 넘어, 오늘 내가 만나는 예술가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즐거움은 일상을 한 편의 전시회로 만들어준다.

정해진 해석은 없다.
책장에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아트 오브제,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오늘의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

스스로 악필이라는 것조차 잊게 만들 만큼, 
이 책이 건네는 문장과 그림의 조화는 강력했다. 
나도 모르게 펜을 들어 여백에 마음을 꾹꾹 눌러 담게 된다.

"서두를 필요도 없다. 반짝일 필요도 없다. 그저 나 자신이면 된다."라는 버지니아 울프의 문장처럼, 
누구의 시선도 상관없이 오직 나만의 속도로 하루를 맞이하고 싶어졌다. 
존 버로스가 말한 '단순한 삶'이 주는 보상처럼, 
아침 산책길의 맑은 공기와 밤하늘의 별빛에 설레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충만한 하루임을 깨닫는다.

그림은 변하지 않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매일 변한다. 
어떤 날은 따스한 햇살에 위로받고, 
어떤 날은 그림 속 짙은 그늘에 내 슬픔을 투영한다. 

2026년, 나의 일 년은 이 책이라는 창을 통해 매일 더 투명하고 아름다워질 것 같다.
일상이 예술이 되는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보다 근사한 선택지는 없을 것이다.

r******i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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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가에서 - 부이(BUOY) (엮은이) 부이(BUOY)2025-11-28>일단 책 제목이 예술 그 자체..!!나의 창가에서,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라니..책 제목 지으신 분... 너무 좋다구요해가 바뀌면 기웃거리게 되는 게 달력인데, 이 책은 그 용도로도 좋고, 무엇보다 하루 한 장 필사하기에도 딱이 다.거기에 더해 엄선된 좋은 문장과 그림까지.이건 정말 말도 못 하게 좋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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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창가에서 - 부이(BUOY) (엮은이) 부이(BUOY)
2025-11-28>

일단 책 제목이 예술 그 자체..!!
나의 창가에서,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라니..
책 제목 지으신 분... 너무 좋다구요

해가 바뀌면 기웃거리게 되는 게 달력인데, 이 책은 그 용도로도 좋고, 무엇보다 하루 한 장 필사하기에도 딱이 다.
거기에 더해 엄선된 좋은 문장과 그림까지.
이건 정말 말도 못 하게 좋다!!

매년 펼쳐보며 글과 그림을 보면서
그때의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일 년 필사를 시작해볼까..?!!
(이미 많이 하고 있지만... 여기에 더해본다...!)

매일의 위로를 찾고 싶은 분, 좋은 글과 그림으로 하루의 시작을 즐기고 싶은 분, 혹은 하루의 마무리로 따뜻함을 간직하고 싶은 분, 일 년 필사에 도전해보고 싶은 분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책이다

강력추천합니다 ♡
k********4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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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나의 창가에서》⠀🌱서평 한 줄──────────오늘의 그림과 문장이 내 하루의 창가에 놓이듯,하루를 시작하는 기준이 되어주는 책⠀🌱좋았던 문장──────────🔖창을 활짝 열어다오. 이 하루를 들이마시게.나는 언제나 빛을 사랑했으니, 눈 속에, 머릿속에 깃드는 그 빛을...- 이디스 워튼, <잔테섬의 베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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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나의 창가에서》
⠀

🌱서평 한 줄
──────────
오늘의 그림과 문장이 내 하루의 창가에 놓이듯,
하루를 시작하는 기준이 되어주는 책
⠀

🌱좋았던 문장
──────────
🔖창을 활짝 열어다오. 이 하루를 들이마시게.
나는 언제나 빛을 사랑했으니, 눈 속에, 머릿속에 깃드는 그 빛을...- 이디스 워튼, <잔테섬의 베살리우스>

🔖그녀는 그저 발코니 난간에 기대어 서 있을 뿐이었지만 내 눈에는 온 세상을 지탱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J. D. 셀린저, <내가 알던 소녀>

🔖더는 무섭지 않았다.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았으니까.
- 야코프 그림, 《헨젤과 그레텔》

🔖"지금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줄래?”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
"어디든 상관없어."
“그렇다면 어느 길로 가든 상관없지." -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삶의 즐거움은 사랑하는 법을 아는 데 있다. 모든 선한 일의 중심에는 사랑이 있다. - 조반니 세간티니

🔖아름다움은 사라진다. 아름다움은 스쳐 지나간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아무리 희귀하다 해도. - 월터 드라 메어, 《한 비문》

⠀
🌱느낀 것
──────────
✔️하루에 한 장, 예술가가 남기고 간 시간을
창가에 올려두는 기분으로 이 책을 펼친다.
오늘은 어떤 그림을 만나게 될까,
어떤 문장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설렘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 《나의 창가에서》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인
르누아르의 작품을 이 책에서 다시 만날 때마다
그 자체로 기분 좋은 선물 같았다.
(편애같지만, 르누아르의 그림만 찾아서
영상으로 만들어 봄.. 헤헤😍)

익숙한 그림이더라도
그날의 날짜와 문장, 내 마음의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게 신기했다.

1년을 두고 함께하는 책이기에 이 책을 건네준 사람은
아마 1년 내내 마음속에 남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창가에서》는
하루를 선물처럼 받아들이고 싶은 사람에게
예술로 따스한 토닥임을 건네고 싶은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날 태어났거나 별이 된 예술가의 그림과 문장이
하루에 하나씩 365개가 가득 들어 있다.

손으로 옮겨 적으며 그날의 마음 속도에 맞춰
천천히 적다보면, 어느 문장은 그날의 나에게 
꼭 필요한 말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림 하나로 마음이 위로받는 날도 있었다.

하루에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것만으로 매일 아침,
예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경험을 한다.

시간을 넘어 지금의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예술가들.
《나의 창가에서》와 함께 시작하는 오늘의 온기가
생각보다 오래 남는다.
⠀

〰️
⛤본 도서는 부이 (@buoy_books) 출판사에서 지원받아 이키다 서평단과 함께 읽고 있습니다.

@ekida_library
#나의창가에서 #부이 #부이출판사 #이키다서평단
c***4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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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나로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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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를 필요도 없다. 반짝일 필요도 없다.그저 나 자신이면 된다.❞_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누구도 완전히 자기 자신이었던 적은 없다.하지만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애쓴다.어떤 이는 서툴게, 어떤 이는 좀 더 지혜롭게.각자 최선을 다해서.❞_헤르만 헤세,<데미안>항상 바쁘게,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나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고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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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를 필요도 없다. 반짝일 필요도 없다.
그저 나 자신이면 된다.❞
_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누구도 완전히 자기 자신이었던 적은 없다.
하지만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 애쓴다.
어떤 이는 서툴게, 어떤 이는 좀 더 지혜롭게.
각자 최선을 다해서.❞
_헤르만 헤세,<데미안>

항상 바쁘게,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나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고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로 나를 평가하고 있다는 걸 깨달은 요즘이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은 맞는지,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해서 한 것은 아니었나 질문하게 된다. 

시작도 하기 전에 주위의 시선이 걱정이라니, 타인이 대신 살아줄 인생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었을까. 

'그저 나 자신이면 된다'는 문장에 눈물이 차오른다. 문장이 주는 위로라는 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넘어 나를 돌아보고 내가 되기위해 달려온 길을 떠올랐기 때문일까.

책장을 넘기며 시선이 닿는 곳은 내가 처한 상황이랑 맞물리는 페이지다. 

문장을 읽고 쓰면서 그 의미를 곱씹는 시간들로 어느새 단단한 위로와 격려를 받고,  자기 사유를 통해 깨닫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책은 나를 안내한다. 이 행위로 인간이 예술을 창조하고 또 그 창조된 예술로 누군가의 내면의 치유와 성장을 가능케 하는 것이리라.

필사를 하는 것이 또 하나의 예술적 활동으로 느껴져 이 책은 더 소중함을 선사한다.

#나의창가에서 는 단순한 만년달력이 아니라 그날 태어나거나 별이 된 예술가가 전하는 위로와 영감을 주는 문장, 그리고 그 깊이를 더해주는 명화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인상파 화가부터 상징파, 나비파에 이르기까지 화가 129명의 아름다운 그림 365점과 명문장을 함께 읽고 쓰고 나누는 시간을 선물받아 더없이 즐거웠고 앞으로도 곁에 두고 함께 할 시간들이 기대된다. 

*이키다서평단으로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kida_library @buoy_books

#아트북 #만년일력 #이키다서평단



c*******1 2026.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창가에서]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년의 위로!
"[나의 창가에서]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년의 위로!" 내용보기
■ 저자 : 부이(BUOY)■ 출판사 : 부이(BUOY)(2025년 11월 28일)■ 책속의 문장사랑은 나무와 같다. 저절로 자라 우리 존재 깊은 곳에 뿌리를 내리고 폐허가 된 마음에서도 여전히 푸르게 번성한다. | 빅토르 위고(1802.2.26-1885.5.22), <노트르담의 꼽추> 2월 26일 중행복은 마음의 상태다. 행복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나의 창가에서]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년의 위로!" 내용보기

■ 저자 : 부이(BUOY)
■ 출판사 : 부이(BUOY)(2025년 11월 28일)

■ 책속의 문장

사랑은 나무와 같다. 저절로 자라 우리 존재 깊은 곳에 뿌리를 내리고 폐허가 된 마음에서도 여전히 푸르게 번성한다. | 빅토르 위고(1802.2.26-1885.5.22), <노트르담의 꼽추> 2월 26일 중
행복은 마음의 상태다. 행복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좋은 면을 보려 애쓰고 사물의 밝은 면을 찾으며 불필요한 근심은 흘려보내야 한다. | 알랭(1862.3.3-1951.6.2), <행복에 대하여> 3월 3일 중
예술과 아름다움은 흩어진 것들을 하나로 통합한다. 그 감동 속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경지에 닿는다. 모든 것이 하나로 합쳐지고 그 사이를 강물이 흐른다. | 노먼 매클린(1902.12.23-1990.8.2), <라이터스 워크숍 리뷰> 12월 23일 중

2026년 새해가 되기 전에 굉장한 선물을 받았다. 작년 연말에 받았으니 연말선물인셈인데 위로와 용기, 희망이 담뿍 담긴 예술가들의 명문장과 이에 어울리는 화가들의 따뜻한 명화로 제작한 만년 아트 캘린더북. 처음 받을 때의 감동이 지금 이 순간 또 다시 떠오른다는🥹 '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년의 위로'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매일 아침 맞이하는 하루가 따뜻하고 특별할 것 같아 책을 펼치기 전부터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 마음이 훈훈했었다.

책은 부이출판사의 첫 프로젝트로 출간한 아트북이다. 조용한 순간에도 빛을 잃지 않고 마음을 띄우는, '부표'와 같은 이야기를 전하는 뜻을 세워 일상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선사하고자 이렇게나 멋진 아트북 기획제작을 하셨다니 굿👍 첫 페이지에 나온 '이디스 워튼' <잔테섬의 베살리우스>의 문장 "창을 활짝 열어다오. 이 히루를 들이마시게. 나는 언제나 빛을 사랑했으니, 눈 속에, 머릿속에 깃드는 그 빛을" 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은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테마 '창'을 주제로 세상과 나, 외부와 내면을 잇는 통로인 ‘창’의 의미를 담은 명화와 명문장을 엄선해 제작한 만년 아트캘린더북이라 할 수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 날 태어나거나 별이 된 예술가들의 문장과 그림을 담은 '만년 달력' 형태로 되어 있어 각 날짜에 해당하는 예술가의 명언, 문장 및 그날을 대표하는 그림들로 하루하루마다 예술적 영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J.D 샐린저, 니코스 카잔차키스, 빅토르 위고, 에리히 프롬, 엔니오 모리꼬네, 루이치 사카모토, 에릭 사티, 프리다 칼로, 앙리 루소, 클로드 모네 등 세계 예술사를 빛낸 작품을 남긴 작가, 철학자, 화가, 음악가 등 예술가 365명의 목소리와 129명의 화가가 그린 365점의 그림들을 날짜 별로 한장한장씩 펼치다 보면 갤러리에 와있는 기분이 들었다는.

그림의 제목이 궁금해서 하나씩 찾아본 나. 그림에 깊은 조예가 없는데도 이렇게 찾는거 보면 그림이 주는 위안이 너무나 크다는 얘기. 정말 보고 있노라면 마음 속 불안한 감정들이 저멀리 떠나는 기분, 속이 편안해진달까. 게다가 필사까지.ㅎ 이것이야말로 예술이 주는 위로인 듯. 찾아보면서 알게 된 사실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똑같은 제목의 뭉크그림도 있다는 것. 글고 우리가 흔히 아는 화가 즉, 모네, 마네, 고흐, 르누아르, 세잔 등 말고도 처음 들어본 화가도 너무나 많아서 깜놀했는데 특히 나비파 화가들이 생소했다. 피에르 보나르, 에두아르 뷔야르 등 일본 우키요에의 영향을 받은, 보이는 것을 그리기보다, 느껴지는상태를 그린다는게 특징이라는데 정말 그림 느낌이 서정적이면서 특이했다.

책의 장점은 연도 표시가 없기 때문에 언제 펼쳐봐도 상관없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만년 달력형이라는 것과 책에 담긴 글과 한 점의 그림도 정해진 해석이나 감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 책을 마주한 날의 그날의 기분에 따라 예술이 전하는 메세지에 귀기울이며 영감과 위로를 전해받으면 되니 예술과 일상을 특별한 날로 잇고 싶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아요😁

➡️ 부이(@buoy_books) 도서제공

#나의창가에서 #아트북 #신간추천 #신간소개
e******3 2026.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창가에서
"나의 창가에서" 내용보기
⠀나의 창가에서부이 / 디 이니셔티브⠀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당신이 태어난 그날,같은 날을 살았던 예술가들의빛나는 글과 그림의 조각들.⠀⠀⠀1년 365일 하루하루를아름다운 문장들과 그림들을 통해선물같이 보낼 수 있는 책,⠀묵직함 가득 느껴지는 두께만큼이나마음 가득 느껴지는 감동⠀⠀모네가 그린 자연에서르누아르의 아름다움, 뭉크의 상실, 소로야의 환희까지-⠀
"나의 창가에서" 내용보기
⠀나의 창가에서
부이 / 디 이니셔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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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나에게 주는 일 년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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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난 그날,
같은 날을 살았던 예술가들의
빛나는 글과 그림의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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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하루하루를
아름다운 문장들과 그림들을 통해
선물같이 보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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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함 가득 느껴지는 두께만큼이나
마음 가득 느껴지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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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가 그린 자연에서
르누아르의 아름다움, 뭉크의 상실, 소로야의 환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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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말한 사랑에서
울프의 자기다움, 사강의 슬픔, 카뮈의 행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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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다운 책이 있을 수 있는지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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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조용히 문장과 그림을 감상하며
마음을 정돈하고 편안하게 하루를 시작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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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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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중요한 것은 내가 해야 할 일뿐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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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랠프 월도 에머슨, <자기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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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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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알게 되었어요.
상처를 말로 표현하면 사라진다는 것을요.
약간의 우울함이 뒤따르기는 하지만,
결국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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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리스, <더 파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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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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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은 서리로 뒤덮였다.
풀과 나무, 울타리까지 아름다웠다.
장엄한 석양이 내리고
추위는 그 어느 때보다 매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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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 워즈워스, <그라스미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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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과 내 생일, 크리스마스
나에게 의미있는 날의 문장들을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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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뒤쪽에는 예술가 리스트도 알파벳 순으로 나와있어
어떤 예술가들이 이 책 속에 들어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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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의 나의 창가엔
어떤 문장과 그림들이 펼쳐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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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창 밖 풍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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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d*******4 202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창가에서
"나의 창가에서" 내용보기
1년 365일 다른 그림과 아름다운 말들이 담겨있다.하루 한 장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필사할 수 있는 글귀들이 지친 하루를 위로해준다.한 장씩 넘길 때마다 사랑과 슬픔, 행복까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그림을 감상하며 필사하기 좋은 글귀들이일력으로 볼 수 있어서 하루 한 장 필사하기 좋은 책이다.
"나의 창가에서" 내용보기
1년 365일 다른 그림과 아름다운 말들이 담겨있다.

하루 한 장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필사할 수 있는 글귀들이 지친 하루를 위로해준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사랑과 슬픔, 행복까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을 감상하며 필사하기 좋은 글귀들이
일력으로 볼 수 있어서 하루 한 장 
필사하기 좋은 책이다.


w*******3 202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