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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나 학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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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나 학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소개합니다.첫째,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존엄성을 깨닫게 하는 '인권 감수성' 입문서로 활용하기에 최적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조항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만큼, 가정이나 교실에서 하루에 한 가지 권리씩 낭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나는 안전할 권리가 있어", "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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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이나 학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소개합니다.


첫째,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의 존엄성을 깨닫게 하는 '인권 감수성' 입문서로 활용하기에 최적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조항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만큼, 가정이나 교실에서 하루에 한 가지 권리씩 낭독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나는 안전할 권리가 있어", "나는 교육받을 권리가 있어"와 같은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는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둘째,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고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토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니키 파커의 글과 수 청의 직관적인 그림은 우리 주변뿐만 아니라 지구 반대편 친구들이 겪는 차별이나 빈곤 문제도 자연스럽게 환기합니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아이가 이 권리를 누리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세요. 나와 다른 환경에 처한 타인의 삶을 상상해 보고, 그들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시야를 세계로 확장해 줍니다.


셋째, 민주적인 공동체 규칙을 만드는 '학급 헌법'이나 '우리 가족 권리 선언문' 만들기에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책에서 배운 권리 목록을 바탕으로, 우리 교실과 가정에서 꼭 지켜져야 할 약속들을 아이들이 직접 선정하고 기록하게 하는 활동입니다. 단순히 권리를 요구하는 것을 넘어, 나의 권리가 소중한 만큼 친구와 가족의 권리도 존중해야 한다는 '책임'의 개념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어, 실천적인 시민 교육의 훌륭한 교재가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l 202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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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권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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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권리가 바로 여러분의 권리예요는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권의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책이다. 인권은 ‘모든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갖는 권리’이며, 당연히 아이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많은 학생이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왜 그 권리가 중요한지 충분히 알지 못한 채 지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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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권리가 바로 여러분의 권리예요는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권의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책이다. 인권은 ‘모든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갖는 권리’이며, 당연히 아이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많은 학생이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왜 그 권리가 중요한지 충분히 알지 못한 채 지내는 경우가 많다. 인권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지만, 교과서 속 한 단원으로만 스쳐 지나가버리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성인들도 자신의 권리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해본 적이 많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이 가치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아이들에게 “너희도 존중받아야 할 존재이고, 너희에게도 분명한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또렷하게 일깨워 준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사례들을 통해 권리가 어떻게 침해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권리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든다.

교사나 보호자가 함께 읽으면 더 좋다. 책 속의 상황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다 보면 “나는 어떤 권리를 갖고 있을까?”, “내 주변 친구들은 제대로 존중받고 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된다. 이런 작은 성찰의 순간은 결국 아이가 자신의 존엄을 지키는 힘, 더 나아가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된다.

권리를 아는 아이는 결국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아이이다. 그리고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는 아이만이 타인의 권리를 지켜줄 줄도 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아이들이 ‘좋은 사람’이자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길을 밝히는 작은 등불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c*****8 2025.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쉽고 차분하게 설명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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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라든지, 아동 인권이라는 말은 어쩐지 딱딱한 느낌이었다. 그동안의 아동인권에 관한 책들은 색깔만 화려하지, 그 내용은 전혀 아동 수준에 맞지 않아서 언제나 교사의 손이 한 번씩 더 거쳤어야 했다. 그런데 이제는 적어도,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온것 같다. 국제 인권 단체 앰네스티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든 권리 안내서가 한국어판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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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라든지, 아동 인권이라는 말은 어쩐지 딱딱한 느낌이었다. 그동안의 아동인권에 관한 책들은 색깔만 화려하지, 그 내용은 전혀 아동 수준에 맞지 않아서 언제나 교사의 손이 한 번씩 더 거쳤어야 했다. 그런데 이제는 적어도,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온것 같다. 

국제 인권 단체 앰네스티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만든 권리 안내서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됐다. 제목은 《이 모든 권리가 바로 여러분의 권리예요》다. 책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다루는 기본 권리를 중심에 둔다. 교육, 보호, 표현, 놀이처럼 삶의 조건을 이루는 항목을 일상적 언어로 설명한다.

권리가 침해될 때 어떤 대응이 가능한지, 또 또래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거나 다른 지역의 청소년을 돕는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각국에서 실제로 행동에 나선 어린이·청소년 사례를 실어, 권리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험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읽는 대상은 청소년이지만, 어른에게도 아동·청소년 인권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구성이다. 어린이가 스스로 자기 권리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 자료라 쉽게 읽힌다. 이런 책이 진짜 필요했었다. 어렵지 않게 차근히 설명하는 책말이다. 

d****s 2025.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