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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입시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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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2025년부터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되어 10%학생들이 1등급을 받게됩니다. 내신,수능만으로는 지원자들의 불/합을 결정하기 어려워져 생기부와 다중미니면접(MMI)이 의대 입시를 결정하는 최대 변수로 떠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입시의 최전선에 있는 논술학원(원장)선생님께서 추천하신 52권의 책.다른 책과의 차별점이 있습니다.1.최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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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2025년부터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되어 10%학생들이 1등급을 받게됩니다. 내신,수능만으로는 지원자들의 불/합을 결정하기 어려워져 생기부와 다중미니면접(MMI)이 의대 입시를 결정하는 최대 변수로 떠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입시의 최전선에 있는 논술학원(원장)선생님께서 추천하신 52권의 책.

다른 책과의 차별점이 있습니다.


1.최신 서울대 다중미니면접 기출 제시문

2.최신 의대입시 트렌드에 맞춘 추천도서

3.분량,중요도,난이도 표시

4.실제 의대 합격 학생들의 생기부 세특 예시로 세특 최대분량, 2/3분량, 1/3분량까지 정리


최신 트렌드반영은 기본이고 분량,중요도,난이도까지 디테일해서 체크해주셔서 

바쁜 아이들이 우선순위를 정해서 독서를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실제 MMI에서 출제되는 제시문을 소개 면접에서 이루어진 질문과 모법답안예시를 소개했습니다. 생기부 세특 예시도 분량별로 작성해주셔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책의 분량, 중요도, 난이도를 표시해 두어서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난이도가 낮고 분량이 적은 도서부터 시작해보면 좋을듯합니다. 독서가 친구들은 중요도 순으로 독서를 시작하면 좋을듯 합니다. 

어떤 경향성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예시를 많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세특 작성에 막연함을 느낀다면 다양한 예시를 보고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책은 의대 입시에 특화되어 있지만 입시를 앞둔 부모님,학생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k******h 2025.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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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입시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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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 카페 서평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여성오 원장님의 《의대 입시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를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입시 기간 내내 곁에 두고 여러 번 참고해야 하는 책이구나” 하는 점이었다. 대부분의 입시 관련 도서들은 단순히 추천 도서 목록이나 기본적인 정보만 나열해주는데 이 책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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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 카페 서평 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여성오 원장님의 《의대 입시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를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낼 책이 아니라, 입시 기간 내내 곁에 두고 여러 번 참고해야 하는 책이구나” 하는 점이었다. 대부분의 입시 관련 도서들은 단순히 추천 도서 목록이나 기본적인 정보만 나열해주는데 이 책은 달랐다. 각 책의 분량·내용·핵심 주제·활용 포인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줘서 부모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감을 잡을수 있게 해줬다. 



특히 마음에 든 부분은 면접 제시문 분석, 의대 입시에서 독서를 실제로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생기부 세특 예시 등을 매우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단순히 “이 책을 읽어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을 읽은 뒤 어떤 사고 확장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생각을 어떻게 생기부나 면접 답변에 녹여야 하는지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평소에는 책을 읽고도 읽은것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입시에 최적화된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한 기준을 잡아주니 부모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느낌이었다.

 

비학군지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어 정보 접근성이 낮은 편이다. 입시 흐름이나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기 어렵고 조언을 구할 곳도 많지 않다. 그래서 이런 책처럼 구체적인 방향성과 실제 적용 방법을 제시해주는 이책같은 자료는 정말 귀하다. 단순한 책 리스트나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왜 그 책을 읽어야 하며, 읽은 뒤 어떻게 학생부와 면접으로 연결되는지까지 설명해줘서 이건 정말 반드시 부모가 먼저 읽어두면 좋겠다고 느꼈다. 


권장도서목록 또한 철학,윤리,의료,사회,과학등으로 폭넓게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 점은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지원해야 하는지 감이 잡힌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 책은 면접에서 이런 식으로 연결될 수 있으니, 읽고 이런 포인트로 정리하면 좋다라는 식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줘 훨씬 든든하다. 아이를 혼자 공부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함께 전략을 세우며 도와줄 수 있을것같다. 

 

나처럼 정보가 부족하거나 가진 정보를 언제,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했던 부모라면 이 책이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책은 무겁지만 읽고 난 후 나의 마음은 한결 가벼워졌다.  그런의미에서 나같은 부모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의대입시독서는달라야합니다 #입시독서 #의대입시독서 #여성오 #일상이상

a*******1 2025.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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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의대입시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서평] 의대입시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내용보기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첫째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교육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된다. 나는 자녀를 늦게 낳은 편이라 주위 지인들의 자녀는 벌써 수험생 혹은 대학생인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대화주제가 교육으로 많이 흐르게 된다. 사실 내가 학교 다닐때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야간자율학습, 보충수업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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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첫째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교육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된다. 나는 자녀를 늦게 낳은 편이라 주위 지인들의 자녀는 벌써 수험생 혹은 대학생인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대화주제가 교육으로 많이 흐르게 된다. 사실 내가 학교 다닐때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야간자율학습, 보충수업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서 보냈고, 끝나면 바로 독서실로 갔기에 학교 공부가 전부라 생각했고, 대입 시험도 내신(수시)+수능으로 간단하게 이뤄져 있었기에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 있었다. 헌데 요즘 입시 이야기를 들어보면 위 두가지 외에 생활부, 논술, 면접도 신경써야 하고, 특히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 고민이 많다.

이번에 읽은 책은 면접, 논술과 관련된 ‘의대입시독서는 달라야 합니다’란 책이다. 저자분께선 대치동에서 20년 이상 논술학원을 운영해 왔으며, 외고 등에서 방과후학교 특강으로 대입 논구술, 학생부 세특 및 독서 수업 모델을 개발해 온 전문가라고 한다. 이번 책에서는 내신 체제 변화와 의대 MMI 강화라는 최근 입시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대 등 의대 MMI에서 실제 제출 문제와 구문에 담긴 텍스트, 그림, 도표를 제시헤 실전같은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다양한 책을 통해 이에 대응하는 소양을 기르도록 했다.

이번 책은 지금까지 읽어본 입시, 논술 관련 독서 책과 달리 굉장히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먼저 최신 서울대 의대 다중미니면접(MMI) 기출문제를 50여가지 제시한뒤, 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모범답안을 제시해 이 책을 읽는 수험생과 지도하는 선생님들 및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개인적으로도 오래전이라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알고 있는 교과 과정및 수능 시험의 내용과 상당히 다르고, 질문에 답하는 접근방법 또한 색다르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여기에 더해 각각의 질문 주제에 적절한 책을 배치해 소개하고, 책들에 담긴 주제와 면접문제를 연관지어 해석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로써 책의 주요 내용과 함께 어떻게 문제와 연관지어 설명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들을 제공한다. 추가로 생활기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예시를 제안해 생기부에 이런 내용을 어떻게 담아낼지에 대한 가이드도 제공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양한 양서를 소개하고, 이들을 논술, 면접 등에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도 구체적 가이드를 제공하는 책. 수험생 자녀를 두고 있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의대입시독서는달라야합니다 #여성오 #일상과이상 #MMI #생기부 #세특 #자기평가서 #의대면접 #독서커리큘럼 #윤리 #데이터리터러시 #의학사 #커뮤니케이션 #서울대MMI #면접준비 #세특작성 #학생부종합 #의대입시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이달의 사락 r****n 2025.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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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입시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52주간, 의대를 향한 독서 플랜
"<의대입시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52주간, 의대를 향한 독서 플랜"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쓰기' 에 대한 관심으로 고른 이 책. 의대입시독서라고 하니 수준이 굉장히 높을거라는 기대와 부담감이 동시에 든다. 책을 받아보니 과연 560페이지에 달하는 만만치 않은 책이다. 책의 뒷날개를 보면 '대치동 독서법', '대치동 글쓰기', 특히 초등학생 맞춤의 '대치동 초등독서법', '대치동 고등영어글쓰기'
"<의대입시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52주간, 의대를 향한 독서 플랜" 내용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쓰기' 에 대한 관심으로 고른 이 책. 의대입시독서라고 하니 수준이 굉장히 높을거라는 기대와 부담감이 동시에 든다. 책을 받아보니 과연 560페이지에 달하는 만만치 않은 책이다. 

책의 뒷날개를 보면 '대치동 독서법', '대치동 글쓰기', 특히 초등학생 맞춤의 '대치동 초등독서법', '대치동 고등영어글쓰기' 와 같은, 동 출판사에서 발간한 책들이 소개되어 있다. 모두 논술이나 독서지도에 관한 책들이다.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 남긴다. 


이 책은 모두 52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는데, 한 주에 한 권의 책을 소화해 가며 서울대 의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울대 의대를 목표하는 수험생을 주독자층으로 하여 출판된 책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서울대 수시 의과대학 면접 제시문'을 보여 준다. 그동안 서울대의대 구술면접시험에 어떤 질문이 나왔는지를 알수 있다. 면접 제시문을 보고 나름대로 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큰 공부가 될 것이다. 

52권, 한권 한권마다에는 책의 분량과 내용, 활용도에 따라 별점을 주어서 책을 읽기 전에 어떤 책이 어떤 책인지 가늠하기가 가능하다. 그리고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 의과대학 면접 제시문>을 보여 주고, 의대 입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책에 대해 설명하고 알아보는 페이지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실제 의대를 합격한 학생들의 답변인 '생기부 셰특 예시'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이 책은 나처럼 독서지도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52권의 책들은 오랜 시간, 독서논술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고르고 고른 양서들이다. 그래서 꼭 의대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양질의 깊은 독서를 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할 수 있는 도서목록이다. 


1년은 52주이다. 52권이 소개되어 있는 만큼, 일주일에 한 권의 분량을 소화한다면 이 책을 다 읽는데 1년이 걸린다. 즉, 긴 호흡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나도 오늘부터 이 책으로 앞으로 1년 양질의 독서를 해 보려고 한다. 1년 후에 성장해 있을 나의 독서력이 기대된다. 

p*******n 2025.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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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와 최상위권을 노리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독서
"의대와 최상위권을 노리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독서"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책은 52개의 책을 1주 1책으로 구성하여 의대 입시에 필요한 독서와 면접의 전체 지도를 제공해주는 느낌이었는데,요즘 입시는 단순 점수 경쟁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석하고 자신의 관점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학생을 선호한다. 그 역량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도구가 독서이며, 이를 입시에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를 이 책처럼 구조적
"의대와 최상위권을 노리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독서"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책은 52개의 책을 1주 1책으로 구성하여 의대 입시에 필요한 독서와 면접의 전체 지도를 제공해주는 느낌이었는데,요즘 입시는 단순 점수 경쟁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석하고 자신의 관점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학생을 선호한다. 그 역량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도구가 독서이며, 이를 입시에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를 이 책처럼 구조적으로 설명해주는 자료는 귀하고 드물다. 특히 실제 세특 예시는 학부모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었는데, 고등학생이 어떤 책을 읽고 어떤 문장으로 자신의 배움을 정리하는지, 생기부에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다. 좋은 세특이 갖춰야 할 흐름과 사고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부분이었다. 의대가 목표가 아니더라도 곁에 두고 이 정도 텍스트는 읽을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o********7 2025.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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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입시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MMI와 생기부까지 52주 완벽 대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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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입시는 해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요. 2025년부터는 고등학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었는데 단순히 1등급 인원이 늘어난 것처럼 보여도 의대 입시에서는 성적만으로 합격을 보장할 수 없어요. 이제 의대 입시는 생기부와 MMI, 즉 다중미니면접이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변화에 맞춰 나온 책이에요. 서울대 의대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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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입시는 해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요. 2025년부터는 고등학교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었는데 단순히 1등급 인원이 늘어난 것처럼 보여도 의대 입시에서는 성적만으로 합격을 보장할 수 없어요. 이제 의대 입시는 생기부와 MMI, 즉 다중미니면접이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변화에 맞춰 나온 책이에요. 서울대 의대 등 다수 합격생을 배출한 씨앤에이논술 대치본원 여성오 원장이 직접 쓴 책으로 의대 입시에 특화된 독서법과 사고 훈련, 생기부와 MMI 대비법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의대 입시를 위해 어떤 책을, 어떤 관점으로 읽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책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흔히 묻는 질문으로 시작해요. “의대입시독서는 다르게 준비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질문은 실제 의대 준비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갖는 고민이에요. 여성오 원장은 의대 입시의 최대 변수는 독서라고 말합니다. 왜 독서일까요. 고교학점제와 생기부 평가 방식의 변화 때문이에요. 이제 단순 성적만 보는 시대가 아니라 학생의 사고력, 가치관, 윤리적 판단, 사회적 이해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특히 의대는 인간의 생명과 존엄, 의료 윤리, 과학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다루는 학문이므로 깊이 있는 독서가 인성과 지성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이 책은 단순한 읽기가 아니라 생기부 세특과 MMI 면접 답변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독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학생은 책을 통해 의학적 사고와 윤리적 딜레마, 사회적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52주 동안 이어지는 독서 로드맵이에요. 1년 동안 매주 한 권씩 읽으며 의대 입시 맞춤형 사고 훈련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스트에 포함된 52권은 서울대 의대 MMI와 생기부 사례를 기반으로 엄선되었고, 인문학, 과학, 윤리, 사회,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각 권마다 MMI 제시문 분석과 면접 질문 예시, 생기부 세특 작성 예시가 함께 제공돼요. 예를 들어 1주 차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는 공감과 윤리적 사고를, 3주 차 《미술관에 간 의학자》는 예술과 의학의 융합적 사고를, 8주 차 《1984》는 권력과 인간성 문제를, 20주 차 《장애인을 만난 AI》는 의료기술과 윤리 문제를 다룹니다. 이렇게 각 권을 통해 독서, 사고, 세특 작성, MMI 대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어요.


생기부 세특 작성법도 매우 구체적이에요. 각 도서와 연계된 세특 예시를 3단계 분량으로 나누어 제시해 학생이 자신의 글을 단계별로 조정하며 활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완벽에 대한 반론》(마이클 샌델)을 읽고 작성한 세특 예시는 “유전자 조작 기술의 윤리적 한계를 분석하며 인간의 완벽함에 대한 욕망이 불러오는 도덕적 불편함을 성찰함. 과학적 이점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성찰의 중요성을 논의함.”으로 제시돼요. 이렇게 학생은 단순 요약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사고와 분석을 기반으로 세특을 작성할 수 있어요. 특히 생명윤리, 의료 기술, 사회적 영향 등을 주제로 한 예시는 의대 입시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 의대를 비롯한 의대 면접은 MMI, 즉 다중미니면접 방식으로 진행돼요. 여러 개의 방을 이동하며 제시문을 읽고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이에요. 각 방마다 제시문 유형이 다르고 주제 역시 의학, 윤리, 사회, 인문 등 다양합니다. 책에서는 실제 MMI 제시문 사례와 질문, 모범 답변을 보여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언어의 의미가 실제 사용 속에서 형성된다는 철학적 제시문을 보고 “의사로서 환자와의 대화에서 언어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에 대비할 수 있어요. 단순 철학 문제가 아니라 의사로서의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로 연결됩니다. 그림, 도표, 데이터 분석형 제시문까지 다루어 실제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어요.

책 후반부에는 실제 MMI면접 경험담도 포함돼 있습니다. 한 학생은 7개의 방을 돌며 70분 동안 면접을 진행했는데, 사전 준비 덕분에 대부분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도 있었는데 3번 방에서 소극적인 친구가 마음의 상처를 받은 상황이 제시되었고 교수님이 “비슷한 경험이 있느냐?”라고 질문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졌어요. 이 사례를 통해 MMI에서는 단순 지식이 아니라 진솔함, 공감, 문제 해결 능력이 평가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독서법은 읽기에서 끝나지 않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연계 훈련이에요. 각 주차마다 제시문과 질문, 모범 답변, 세특 작성까지 실제 수업처럼 구성돼 있어 학생이 직접 사고하며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는 의료 현장에서 무의식적 편견 문제를, 《우리 몸이 세계라면》에서는 질병의 사회사와 데이터 해석 능력을, 《로봇 시대, 인간의 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의료인의 역할을 다루며 학생이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책을 활용하면 단순 독후감이 아니라 자신의 진로와 연결되는 학문적 독서를 훈련할 수 있어요. 각 도서별 분량, 난이도, 활용도까지 ★로 표시해 학습 계획 세우기에도 편리합니다.


『의대입시독서는 달라야 합니다』는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단순한 수험서가 아니라 생기부와 MIMI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책을 통해 학생은 독서를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세특과 면접 답변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이 책을 활용해 1년간 52주 독서 계획을 세우고 실전 제시문과 세특 작성까지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대 입시의 흐름과 준비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으로,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참고할 만한 필독서예요.


#의대입시 #MMI준비 #생기부세특 #의대독서법 #서울대의대 #대치동논술 #독서로드맵 #입시필독서 #의대합격 #여성오원장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5.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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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의대 입시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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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의대 입시에 대해 관심을 둘 만한 계기가 없었는데 좋은 기회를 책을 읽다보니 의대 입시는 일반적인 학과의 입시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또한 의대를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입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 미리 읽고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 책은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독서가 중요하단 사실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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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의대 입시에 대해 관심을 둘 만한 계기가 없었는데 좋은 기회를 책을 읽다보니 의대 입시는 일반적인 학과의 입시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또한 의대를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입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 미리 읽고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독서가 중요하단 사실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단 단순히 책을 읽고 지나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또한 책을 읽고 난 후 입시 관련 주제와 어떤 식으로 연결 될 수 있는지 생각의 영역을 넓혀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차례를 보면 다양한 책 제목이 적혀 있고 소제목으로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지에 대해 적혀 있어요. 

책을 전반적으로 읽고 나면 책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의과대학의 수시 면접 예시문을 처음 접해보는데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지문이였어요. 옳다, 그르다의 답이 정확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사회의 규범과 개인의 존중, 개인의 생각등 다양한 입장을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전달해야하는 내용인 것 같아요. 정해진 답이 없기에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잘 표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윤리적인 딜레마에 빠질 수 있는 제시문을 '이토록 다정한 개인주의자'라는 책을 활용해 다양한 사회적 윤리적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 대립되는 입장들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나갈 수 있었다고 해요. 

책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제가 가장 신기했던 것 중 하나는 면접 제시문을 읽고 그 문제 속에 담겨있는 메세지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답을 찾아 낸다는 사실이예요. 단순히 정현이의 행동이 어떠했다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런 행동을 통해 개인과 팀원에게 어떤 영향이 미쳐질지, 또한 자신의 경험까지 연결하고 생각해서 대답하는 것이 신기했어요. 

또한 생기부 세특을 어떻게 소개해주는 책과 관련하여 쓰면 좋을지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생각까지 볼 수 있어 나와 비교해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의과대학 면접 제시문을 읽다보니 도덕적 딜레마나 사회적 딜레마등 애매모호한 상황에 대한 문제를 많이 물어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대답하기가 애매모호하거나 특정 답을 답했을때 반대의 의견에 대해 묻는 다면 대답을 쉽게 할 수 없게 되는 문제들인 거지요. 그래서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시각을 생각해 볼 줄 알고 알아야하고 그 시각을 키우는 것 중 하나가 독서를 잘 하는 일이예요. 여기서 이야기하는 도덕적 딜레마는 '내가 만난 데이언 허스트'라는 책을 통해 예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 다양한 시각으로 토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시문 자체의 내용이 어렵네요. 한번 읽고서는 쉽게 바로 이해되는 내용은 아니였어요. 제시문에 대한 해석을 해주니 그제야 조금 이해가 가시 시작했어요. '평등과 동일성은 혼동되어서는 안된며,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평등을 실현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이러한 내용의 주제는 지금도 여전히 풀기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인간이란 제각각 다르게 태어났으니 다양성은 존중하되 평등은 보장되어야 하는 사회. 어떻게 하면 그것이 가능해질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제시문이예요. '온전하고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이라는 책을 통해 저자는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변호사를 그만두고 무용사의 길을 택하는데 그 과정에서 우리는 차별 없는 평등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단체 생활이나 사회 생활을 하게되면 나와 성향이 다르거나 의견이 다른 사람과 함께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땐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나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대외활동 면접을 보면서 위와 비슷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나와 의견이 다른 팀원이 있을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였는데 서로의 의견을 잘 조합해 팀 전체에 피해를 주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했던 것 같아요. 그렇듯 평소에도 이러한 내용의 생각을 미리 잘 정리해 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대답이 술술 나오기 힘든 질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되요. 더불어 추천해주는 '90년생이 온다'를  통해 기성세대와 새로운 세대와의 의갈등을 넘어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이야기 해보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재미있는 제시문이네요. 부모가 거의 매일 책을 읽어주는 경우보다 집에 책이 많은 환경의 학생의 학업성적이 더 놓았다는 사실이 의외였어요. 저도 아이들의 독서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아이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듣다보면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잠자리 독서의 중요성이였거든요. 

결국 독립적인 독서와 자율적 학습분위기 등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을때 독서의 효과는 빛을 발휘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책의 흥미를 잃지 않게 도와주어 독립적인 독서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징검다리 역할 정도라고 할 수 있겠어요. 결국 스스로 자발적으로 읽으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진정한 의미있는 독서 시간이 가질 수 있네요. 

의사란 직업적 특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의사란 당연히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하고 그와 더불어 환자와의 의사소통 즉, 타인의 말에 경청과 공감은 필수적이예요. 그만큼 의사란 직업은 특별한 사명감을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직군임이 틀림없고 자신만의 가치관이 뚜렷해야만 환자를 건강하게 보살필 수 있어요. 칼의 노래라는 책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통찰력과 강인한 의지, 책임감, 자기 성철의 리더쉽 등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의사란 직업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꼭 필요한 직업이란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소중한 책 선물 감사합니다. 

p*****9 202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대 입시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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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의대 입시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MMI + 생기부 52주 의대독서의대 입시와 독서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없거나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을 알게 되면 다를 건데, 일단 의대 입시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왜 독서가 그렇게 중요한지 설명해 준다. 솔직히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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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의대 입시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 MMI + 생기부 52주 의대독서

의대 입시와 독서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없거나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을 알게 되면 다를 건데, 일단 의대 입시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왜 독서가 그렇게 중요한지 설명해 준다. 솔직히 의대 입시 책이라 해서 딱딱하고 지루할 줄 알았는데, 실제 MMI 제시문 사례부터 생기부 세특 작성법, 그리고 52주 동안 읽어야 할 필독서 목록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다. 의대 입시는 독서가 단순히 지식 쌓기가 아니라 사고력을 기르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MMI에서 그림, 도표, 윤리적 딜레마 같은 다양한 제시문이 나오는데, 결국 이런 자료를 짧은 시간 안에 이해하고 차분하게 말로 풀어내려면 꾸준한 독서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상적인 것은 52권 독서 커리큘럼이다. 의대 입시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책들이 주차별로 정리돼 있고, 분량과 난이도, 활용도까지 별점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학생이나 학부모 입장에서 어떤 책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막연히 독서가 중요하다는 말 대신, 구체적으로 이렇게 읽고 이렇게 연결해라라고 알려주는 점이 확연한 차별점이 있다. 생기부 세특 예시 부분도 단순히 사례만 보여주는 수준이 아니라, 똑같은 내용이라도 다양한 버전으로 어떻게 줄여 쓰는지까지 보여줘서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나 교사 입장에서도 바로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이 가장 의미 있었던 이유는 의대 입시를 하나의 시험으로 보지 않고, 의사가 되기 위해 어떤 가치관과 사고를 길러야 하는지까지 고민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의료 윤리, 공감 능력, 팀워크 등 의료인이 갖춰야 할 부분을 MMI와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해 설명하는데, 읽으면서 의사가 되는 길이 결코 단순한 점수 싸움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전체적으로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설명은 매우 친절하다.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은 물론이고, 변화된 입시 제도가 궁금한 학부모나 교사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히 2025년부터 달라지는 5등급제 내신 체계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한 분이라면 반드시 한 번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대 입시를 준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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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독서는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것과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읽어야만 하는 것은 그 의미나 이해의 깊이가 다를 것이다. 특히 후자의 경우가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진로와 연관될 때에는 더욱 다를 것이다. 절실함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교육전문가인 여성오 씨앤에이논술 원장이 지은 <의대 입시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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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독서는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것과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읽어야만 하는 것은 그 의미나 이해의 깊이가 다를 것이다. 

특히 후자의 경우가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진로와 연관될 때에는 더욱 다를 것이다. 절실함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교육전문가인 여성오 씨앤에이논술 원장이 지은 <의대 입시 독서는 달라야 합니다>는 우리나라 최고의 영재들끼리 치열하게 겨루는 의대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한 독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무려 564페이지에 달하는 이 두툼한 책은 서울대 의대를 비롯한 주요 의대의 면접과 생기부 기재를 동시에 대비하기 위해 일 년, 52주 동안 읽어야 할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것도 그저 책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개한 책이 실제 면접에서 어떻게 제시되는지, 의대 입시에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생기부 세특에는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띄어쓰기 포함 글자수까지 제시하여 단순히 독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입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보여 주고 있다.

주별로 읽기를 권하는 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의대라 해서 단순히 의생명 분야의 책들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물론 <현재에서 바라본 10년전 황우석 사건>과 <생명의료윤리>, <근대 의료 풍경>처럼 의생명과 관련된 도서도 있지만, 교과서에 실린 소설인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와 <칼의 노래>, <바리데기>와 같은 문학 작품도 있고,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와 <팩트풀니스>와 같은 인문 철학에 관한 도서도 있다. 

이처럼 일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독서를 통해 교양과 지식을 쌓고, 나아가 이를 입시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나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예비고1 학생들이 읽고 앞으로의 입시에 활용하는 것이 바로 지은이가 이 책을 지은 이유일 것이다. 

비록 분량이 두껍지만 어느 면 하나 허투루 채운 면이 없을 정도로 알차고 이를 통해 지은이의 고심을 느낄 수 있다.

의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예비고1 학생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a*****l 202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려면 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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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독서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일상이상>으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읽으려면 미리미리]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이죠? 저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나라에서 공부 좀 한다는 학생들의 부모라면 한 번씩은 펼쳐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부제 부분에 '생기부'라는 단어까지 들어가 있으니 귀가 솔깃할 거예요. 이제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겠다, 고등학교 내신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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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독서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일상이상>으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읽으려면 미리미리] 


제목이 굉장히 자극적이죠? 저는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우리나라에서 공부 좀 한다는 학생들의 부모라면 한 번씩은 펼쳐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부제 부분에 '생기부'라는 단어까지 들어가 있으니 귀가 솔깃할 거예요. 이제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겠다, 고등학교 내신과 생기부를 지금보다 더 강화하겠다 등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생기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 틈을 파고들어 독서활동까지 챙기자는 취지로 나온 책인 걸까요? 


그런데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이 책들을 읽고 생기부 기록에 남긴다??!! 2024학년도부터 독서활동상황이 대입에 반영이 되지 않고, 세특이나 다른 활동에 녹여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힘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올라가면 해야 하는 공부의 양은 어마어마해지고, 의대 좀 가겠다 하는 아이들은 내신 챙기기에도 시간이 부족할 거예요. 그런 아이들이 언제 책을 읽고 언제 독서록을 남기고 언제 유의미한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을까요? 의대를 가겠다 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최상위권이니, 그런 아이들이라면 한 달에 한 권 정도는 읽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래도 끝까지 해보겠다, 의대는 가고 싶지만 성적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과연 이 책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결국 이 책은 소수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상대적으로 다른 학생들을 위축시킬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럼에도 제가 이 책을 살펴보게 된 이유는 저도 읽어본 적 있는 책들을 어떻게 의대 입시와 연관지어 녹여냈는지, 그 상관성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미술관에 간 의학자], [생명의료윤리], [근대 의료의 풍경] 처럼 딱 봐도 의대 입시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 책들 말고, [칼의 노래], [바리데기],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같은 책들은 어떻게 의대 입시와 연결지을 수 있을까요?


책에서는 각각의 도서들과 함께 실제 입시 면접에 적용된 사례들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실시된 시험을 보면, 의대라는 곳은 공부만 잘 해서(이게 가장 중요하겠지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기술적인 측면도 중요하겠지만, 시험에서 요구하는 것은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의료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성과 윤리 관념, 가치관 등 종합적인 측면이라고 보여집니다. 


자신만의 의료인으로서의 정체성, 짧은 시간 안에 정립할 수는 없을 거예요. 관련 도서를 읽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은 길게 봐도 중학교 3학년, 그도 길다면 중학교 2학년 정도까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 책이 고등학생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일찌감치 의대를 목표로 하는 중학생까지 활용 가능한 책이라고 보여집니다. 의대를 가고자 하는 아이의 중학교 생활은 또 얼마나 바쁘겠어요. 


짧은 틈, 여가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미리미리 몇 년 후의 면접을 준비해야만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 의대 입학인가 하여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안타깝기도 합니다. 절대 급하게 고등학교에 가서 읽고 생기부에 기록을 남기겠다!-는 마음을 먹으시면 안 될 것 같은 책.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질 듯한 책입니다. 제 생각이 그렇다고요. 

y********j 2025.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