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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일까?... 어린 시절과는 달리 어른이 되어서야 생각하는 동화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읽을때마다 재미와 함께 지혜를 맛본다. 이 책은 5편의 시리즈로 되어 있는 어른을 위하는 생각하는 동화이다.(표지에 언급되어 있지만...) 책읽는 것이 언제부턴가 귀찮게 느껴졌는데, 이 책은 그림과 짧은 글로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도 나의 생각을 도와주는 그런 책인것 같다. 아마도 "멀리가는 향기" 이 책은 책제목처럼 잠시 잠깐의 이로움을 주기보다는 향기가 그윽하게~ 오래 남는다는 뜻으로 지혜또한 오래도록 전해주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닐까? 아직 5편의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지않아서 책에 대한 총평을 하긴 뭣하지만 무료한 삶에 조용히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이렇게 말하니 꼭 내 삶이 무료한 듯..^^) [인상깊은구절]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마침내 우리는 만났다 그 다음은 말할 수 없다 |
| 어느 책을 읽다가 추천의 글이 있어서 주문 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아침 출근길, 저녁 퇴근길에 읽어 하루만에 다 읽었습니다. 제가 그리 책을 빨리 읽는 편은 아닌데 술술 읽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읽으면서도 다시 읆조리게 되는 문장들이 많아서 아직 책꽂이에 안 꼽아 두고 또 보려고 합니다. 그림도 좋아서 읽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나온지 꽤된 책인데... 이제는 그런거 안 따지고 읽고 싶으면 놓치기 싫어서 오래 된 것도 읽으려고 하던참에 좋은 책을 만나 좋네요. 긴글이 아닌 짧은 글. 그림으로 더 생각의 여지를 두는 책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형광펜 칠 하는 습관, 포스트잇 붙여 두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중인데 이 책에도 꽤 많은 흔적이 남게 될거 같습니다. 이책에 뒷편에 나와 있는 여기에 나오는 사람이 나 일수 있다라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내 얘기를 보는것 같고 내 삶을 보는것 같아 반성도 되고 다시 다짐도 하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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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동화 작가 정채봉 님의 책 두 권이 꽂혀 있었다. 왠지 어디선가 읽어봤거나 들어본 듯한 우화들이 여러 편 실려있다. 내용에 어울리는 소박한 그림과 함께.
깊이 생각하게 하고, 반성하게 하고, 자극이 되는 진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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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아마도 15~6년 전 쯤으로 기억된다. 친구녀석 책꽂이에서 생각하는 동화를 꺼내들었던 그때... 그때는 잘 몰랐지만 지금은 안다. 내 일생에 소중한것 중 한가지를 그날 녀석의 책꽂이에서 얻었다는 걸.
200여 페이지 삽화와 함께 꽃처럼, 나비처럼 새벽이슬처럼 아름답고, 깨끗한 글이 소복히 담겨있는 책은 아직도 내 책장 한켠에서 힘든날, 우울한날, 마음이 더럽혀진날 내 마음을 위로하고 감싸주며 헹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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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글은 짧다. 한권을 읽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도 긴 여운이다. 감당하기 힘든 여운 때문에 난 아직도 책을 손에서 내려 놓지 못한다. 다시 꺼내들고, 다시 꺼내들고... [인상깊은구절] 너 살짝 눈온날 아침 산사 뜨락의 빗자국 같은 너 순정 |
| 생각하는 동화라고 쓰여있지만 그냥 읽으면 마음에 남는 책이다. 특히 무엇보다 책제목이 눈길을 끌어 손이 가게 만들었다. 내용을 보니 옛날에 읽었던 벌거벗은 임금님이야기가 생각나게 할 정도로 동화보다는 우화이야기에 가까운 것 같다. 항상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글을 써오신 동화작가 정채봉님이 쓴 어른들을 위한 동화 - 즉 너무나 바빠 주위를 둘러볼 틈이 없고 그렇게 살다보니 각박해진 세상에서 너무나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어른 - 우리들을 위하여 쓰여졌고 읽고 나면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하고 자신을 비춰보며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하는 동화책이다. 책제목 처럼 멀리가는 향기는 크고 화려하며 아름다운 꽃들의 것이 아니라 어떠한 역경속에도 굳세게 살고 자기 빛을 잃지 않은 작은 풀꽃 - 세상사는 보통사람들의 향기인 것이다. 항상 우리가 지니고 있지만 마음이 순수하지 못하여 맡지못하는 바로 그 향기인 것이다. 간단 간단한 우화 비슷한 동화로 글 자체가 주는 뜻깊은 내용이 옆에 두고두고 읽을수록 우러나오는 맛이 아주 깊다. 더구나 간결하면서도 선이 굵은 일러스트레이션은 해학적인 모습과 여백을 많이 두게 그려져 있어 잠시나마 여유로움을 주는 듯 해 더욱 더 감동을 주는 것이다. 너무 단순한 이야기로 엮어져 있어 깊은 맛은 없고 다 훑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지만 한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틈틈히 시간날 때 마다 한두편씩 읽으면 마음이 여유로와 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진짜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는 작은 삶의벗이 되는 그런 책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써진 책이라 함은 너무 과장된 이야기일까? 어쨋든 삶의 찌꺼기를 걷어가 하얀 여백을 만들어 주는 지우개같은 책이다. 특히 이책은 항상 정채봉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정채봉식 동화임을 실감하게 되는 그런 책이다. 시리즈로 되어 있지만 어느 것을 먼저 읽어도 상관이 없는 책이다.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손때가 절 수 있는 그런 책으로 적극 읽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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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그다지 인생을 살만큼 살아서 인생의 단맛 쓴맛 모든것을 아는 나이는 아닌거 같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가끔 나자신에 대하여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생각을 하는 때가 있다 명상을 하면서도 있고 .. 가끔 떠나는 여행속에서 일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취하는 방법은 책을 읽으면서이다
정채봉씨의 동화를 읽어본적이 있는가?? 가슴 어딘가에 남아있는 양심이 꿈틀거림을 만드는 내가 어떻게 살아갈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이책한권에서 느낄수 있다면 너무 과장된 표현일까??
이 동화는 어린이를 동화로써는 너무나 가벼울것이다 아이들 대부분은 공감못할 어른들의 욕심과 그들의 양심에 대한 질타이므로..... 한번쯤 이책을 통하여 내삶의 향기는 무엇인지를 느낄수 있다면 그렇다면 된게 아닌가 한다. [인상깊은구절] 위기의 고비를 넘긴 사람은 대개가 당신과 같이 이 순간이 인생의 첫걸음인 것처럼 감격하고 다짐을 새로이 하지요. 허나 그것도 작심 사흘입니다. 며칠 지나면 다시 자기가 무한하게 살 것처럼 욕심을 부리고 몰염치해집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죽음은 어느날 갑자기 꼭 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하루하루를 당신의 취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인 것처럼 생각하고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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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라길래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었다. 처음에 그냥 한 번 쭉 봤을땐 짤막하길래 읽기 편하겠다는 생각을 지니고 읽었다. 그렇게 가볍게 접근을 했는데 읽을수록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였다. 이솝우화처럼 간단한 삽화와 글들이 나타나있고 그안에 의미하는 것들이 존재해 있었다. 누구나 다 아는 것들이지만 어찌보면 모른척 아니 깜빡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다시금 알게 하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도 들었었다. 어찌되었건 기대를 별로 안했던 책에서 좋은 느낌을 받아서 상당히 좋았다. 여러분들도 같이 좋은 느낌을 받아보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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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라길래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었다.
처음에 그냥 한 번 쭉 봤을땐 짤막하길래 읽기 편하겠다는 생각을 지니고 읽었다. 그렇게 가볍게 접근을 했는데 읽을수록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였다. 이솝우화처럼 간단한 삽화와 글들이 나타나있고 그안에 의미하는 것들이 존재해 있었다. 누구나 다 아는 것들이지만 어찌보면 모른척 아니 깜빡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다시금 알게 하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도 들었었다. 어찌되었건 기대를 별로 안했던 책에서 좋은 느낌을 받아서 상당히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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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한 동화라길래 궁금해서 읽게 된 책이었다. 처음에 그냥 한 번 쭉 봤을땐 짤막하길래 읽기 편하겠다는 생각을 지니고 읽었다. 그렇게 가볍게 접근을 했는데 읽을수록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였다. 이솝우화처럼 간단한 삽화와 글들이 나타나있고 그안에 의미하는 것들이 존재해 있었다. 누구나 다 아는 것들이지만 어찌보면 모른척 아니 깜빡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다시금 알게 하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자기계발서 같은 느낌도 들었었다. 어찌되었건 기대를 별로 안했던 책에서 좋은 느낌을 받아서 상당히 좋았다. 여러분들도 같이 좋은 느낌을 받아보았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