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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날씨는 영하로 떨어지며 본격적으로 겨울에 들어섰습니다. 눈이 올 거라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어린 시절에는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이 설레기만 했는데 이제는 추워지면 난방비가 먼저 떠오르고 눈이 오면 남편의 운전이 걱정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아이들 선물을 챙기느라 지출을 살피게 되어 어른의 삶이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때에 그림책은 잠시 숨을 고르게 해주는 위안이 됩니다. 올겨울 유난히 많은 크리스마스 그림책을 만났는데 그중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전해준 『크리스마스 마켓』을 소개합니다. 눈망울이 또렷한 작은 까만 강아지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아침 군밤장수 아주머니는 작은 상자 안에서 까만 강아지를 발견합니다. 시장 사람들은 까망이를 귀여워 하지만 까망이의 주인도 보이지 않고 데려가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엄마와 함께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은 나리는 그곳에서 우연히 까망이를 만나게 됩니다. 까망이와 잠시 인사를 나눈 뒤 자리를 떠난 나리는 어느 순간 가방에 넣어둔 아끼는 인형이 없어진 걸 알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은 12월이 되면 마을 광장에 열리는 특별한 시장이라고 합니다. 나리는 엄마와 함께 찾은 이곳에서 잊지 못할 순간을 만나게 되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어주는 장면이 인상깊게 다가옵니다. 눈부신 장식보다 따뜻한 시선이 더 오래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겨울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누군가를 향해 내미는 작은 배려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주는 온기는 한동안 사라지지 않을 듯합니다. 한 해의 끝에서 마음이 포근해지는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잔잔한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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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크리스마스 마켓 – 작은 강아지 까망이 이야기』 🐶 그때 만난 『크리스마스 마켓』은 작은 강아지 까망이의 눈으로 겨울의 따뜻함을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 트리 아래 상자 속에서 발견된 까망이는 마켓 상인들의 온기 속에서 조용히 하루를 보내죠. 하지만, 마켓이 끝나면 다시 혼자가 될 순간이 찾아온다. 🎁 그때 빨간 외투의 나리, 그리고 가방 속 하얀 강아지 인형 스노를 만나게 됩니다. 마음이 닿았지만 함께 갈 수 없는 상황, 그저 인사만 남기고 돌아서던 찰나 떨어진 스노를 발견한 까망이는 작은 발걸음으로 나리를 향해 힘껏 달려갑니다. 🐾💨 과연, 까망이의 마음은 나리에게 닿을 수 있을까요? ✨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마치 슬로바키아의 크리스마스 마켓 골목을 천천히 걷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섬세한 그림은 아이의 호기심을 환하게 깨우고, 저에게도 오래된 겨울의 향기를 살포시 떠올리게 했습니다. 💛 “아빠, 우리도 이런 마켓 가보자!” 책을 덮은 뒤 아이가 건넨 이 말이 한참 동안 마음을 따뜻하게 밝혔어요. 읽는 순간, 아이 마음에도 우리 집에도 조용히 작은 크리스마스가 켜지는 책. 🎄다가오는 겨울, 누군가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마켓. @bookbank_books 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북뱅크 #크리스마스마켓 #후리야나나 #서평도서 #겨울그림책 #강아지그림책 #감성그림책 #아이와함께읽기 #책스타그램 #육아스타그램 #겨울동화 #까망이 #스노 #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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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 까망이에게 일어나는 기적같은 이야기. 크리스마스 배경의 그림책은 정말 내용도 너무나 따뜻한 것 같아요. 이제 크리스마스까지 딱 한 달이 남았네요. 그 때까지 이 따뜻한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저녁 보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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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마켓의 아침. 군밤 장수 아주머니는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강아지 소리를 듣고,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 놓인 아주 작은 상자 속에서 귀여운 까만 털의 강아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날부터 까망이는 마켓의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지내게 되었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새로운 친구, 새로운 주인을 만나게 되길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까망이는 시장에 놀러 온 소녀 나리와 나리가 늘 데리고 다니는 인형 친구 스노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부터 서로가 너무 좋았지만, 나리는 엄마와 함께 시장을 보기 위해 서둘러 떠나야 했지요. 그 순간— 나리가 인형 스노를 떨어뜨리고 가는 모습을 본 까망이는 스노를 나리에게 돌려주기 위해 입에 물고 시장의 이곳저곳을 헤매며 나리를 찾아다니기 시작합니다. 과연 까망이는 스노를 돌려주고 나리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의 일러스트와 까망이, 스노, 그리고 나리의 모습이 더욱 사랑스럽게 담긴 12월과 가장 잘 어울리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아이와 함께 매일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작품으로, 읽을 때마다 마음이 포근해지고 웃음이 번지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을 가득 채우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과 가족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책.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고 싶은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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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기면 반짝이는 오너먼트, 달콤한 과자 냄새, 따뜻한 조명 아래 겨울 공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해요. 이야기의 주인공 나리와 까망이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진짜 선물’을 만납니다.🎁🎀 화려한 장식보다 더 소중한,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 그리고 서로를 발견하는 기적 같은 인연이죠. 뒤로 갈수록 마음이 점점 더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책. 후리야 나나의 그림은 겨울의 투명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품고 있어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져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따스해진 책입니다🫶 🎁 추천해요 – 겨울 감성 좋아하는 분 – 아이와 함께 따뜻한 그림책 읽고 싶은 부모 – 크리스마스 선물용 책 찾는 분 짧지만 마음에 은은한 온기를 남기는 책. 올겨울, 《크리스마스 마켓》이 작은 기적이 되어줄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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