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cking: 1. Airbag2. Paranoid Android3. Subterranean Homesick Alien4. Exit Music (For A Film)5. Let Down6. Karma Police 7. Fitter Happier8. Electioneering9. Climbing Up The Walls10. No Surprises11. Lucky12. The Tourist 일단 이글은 Guessrock 카페에 글을 올린후 라디오헤드의 매니아들과 느낌을 조금이라도 느낌 공유를 하고 싶은 심정으로 이글을 올렸음을 밝힙니다. 누군가가 '가장 좋은 음악이란 우선 자신 스스로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누구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의 생각과 사고에 많은 영향준 자신만의 명반 한두장 정도는 가지고있을거라 봅니다. 저에게 있어서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 란 앨범이 그러한 명반중에 하나임을 밝힙니다. 혹시라도 이 음반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명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과 느낌을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그냥 이런느낌의 음악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쓴 글은 지식위주의 글이아니고 단지 각각의 트렉에 대한 순수한 느낌을 썼습니다. 만약 많이 아시는분이 이 글을 읽고 기분이 나쁘셨다면 단지 음악을 사랑하는 서투른자의 글이라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Airbag(에어벡) Well come to Ok cumputer~~~! 라고 톰요크가 중얼거리는듯 그의 명반에 신호탄이라도 올리는 듯한 곡이다. 이 음악에는 솔직히 별다른 감흥과 느낌은 없지만 전작보다 훨씬 확대된 그들의 멜로디적 구사 그리고 놀랍도록 넓어진 그들의 시야와 그들의 느낌을 잘 반영한듯하다. 이 음악은 명반을 맞이하기 앞서 놀라 삐쳐나올지도 모르기에 미리 제일 앞대가리에 에어벡을 설치해주겠다고 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Paranoid Android 이 음악을 들을때 놀랐다. 너무도 신비롭고 엃히고 섫히는 듯한 라디오 헤드만의 파노라마를 너무도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힘없이 하루일과를 마무리하고 일기를 쓸때면 이 음악이 흘러나오고는 했는데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사상과 앞으로 가야할 길을 제시해주었던 밴드중에 하나가 라디오헤드인 이유중 하나가 된다. 고맙고도 말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신비로운 음악이다. 직접 들어보자. Subterrranean Homesick Alien 정말 라디오헤드 틱한 고유의 노래인듯 하다. 내가 이 음악을 들을때 라디오 헤드가 머리속에 가장먼저 떠오르지만 그것은 당연히 라디오 헤드의 노래이기 때문일것 이다. 이 음악을 창초한게 먼저일까? 아니면 이들의 이러한 특유의 이미지는 이 음악을 창조하기 전부터 이루어 진것 인가? 조금씩 정신이 몽롱해져 온다. 그러나 아직이다. 이제는 그들의 사상과 감정이 반영된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듯한 사연적 음악이 참 많이 남아있다. Exit music 이 음악은 로미오와 줄리엣 이란 영화 가장 마지막... 그러니까 영화가 다 끝나고 극장에 불이 켜지기 직전의 상태에서 촬영진 들의 이름이 스크린에 쫙 깔린다. 이 상황에서 관객들은 더이상 스크린에 신경을 쓰지않는다. 다만 무심하게 자기의 길을 갈뿐... 그 때 그 무시당한 스크린과 함께 나왔던 음악이 이 Exit music 이란 이야기가 있다. 나는 아직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로멘스적인 사랑을 해보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극단적인 사랑의 상처조차 맛본적이 없다. 그래도 사람의 마음이란게 슬픈 음악이 귓가에 맴돌면 듣는사람의 마음또한 따라가는 법인가 보다. 사랑의 감성이라는것 나에게는 너무도 약점으로 비춰질뿐이다. Let down 연인에게 어젯밤 차이고나서 아침에 일어나니 초취하고 쓸쓸하게 어제 몇시간동안 울면서 마셨던 술의 취기가 남아있다. 마음속으로 혹은 머리속으로 스스로를 각인시키며 이제는 모두끝이구나.. 라는 허탈감이 이런느낌일까. 이 음악에서는 총 3명의 톰요크가나와 일상의 우울조와 허탈감을합창 한다고한다. 이 음악은 OK computer에서 많은 매니아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음악이라 하겠다. Karma police 드디어 때가왔구나 !!!!!!! 내가 가장 사랑하는 라디오 헤드의 명곡 업을다스리는 경찰(Karma police)..... 사람은 누구나 극복하지못할 장애가 있다는건 사실일것이다.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그사람은 이 음악과 관계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불교에서 말하는 업보가 사실이라면 자신이 귀가 안들리거나 다리가 절름발이 혹은 간이나 신장이 않좋은 혹은 성격장애나 신경증 그외에 너무도 많은 장애등등 그러나 이러한 장애들은 모두 전생에 자신이 지은 죄에대한 업보라는것을 듣는다면 당신의 심정은 어떨것인가? This is what you get ...... This is what you get ......... When you mass with us.......... 이것은 너의 업보지.... 이것은 너의 업보야..... 인간으로 태어나 나의 일에 끼어들었으니 업보를 치룰수 밖에.......... 업을 다스리는 경찰앞에 무력할수 밖에없는 자신의 너무나도 작아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는 너무나도 소중한 저의 명곡입니다. 저또한 만약 죽은 다음세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도 스스로의 생활을 견재하는 듯한 어떻게 보면 동양종교적인 .....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하는군요. Fitter Happier 인트로일까... 제2cd에 있는 또다른 시작을 알리는 탐의 주절거림같다.. Not drink to much... 라는 영어밖에는 알아들을 방도가 없는것이 실로아쉽기만다. ok c 의 옥의 티... Electioneering(선거) 때가 되면 길거리에 언제 봤는지 기억이 안나거나 처음보는 이름 모를 정치가들이 1번 만세 2번 만세하면서 자기 얼굴이 찍힌 판플렛을 나눠주는 모습을 볼것이다. 평생 낫 모르는 인간들이 튀어나와 그들의 가식적인 웃음이 별로 달갑지 않다. 선거때 뿌리는 열정 만큼이나 정치도 열심히 하길바 란다........ Climbing up the walls 공동묘지에 모든 좀비들이 무덤을 파고나와 한없이 평평하고 무심하다 말할 정도로 미끈한 암반을 잘도 오르고있다. 그들은 무엇을 원하기에 자신들의 위치도 망각한체 끝없는 그길을 오르는 것 일까? 이 음악은 생각해 보면 끔찍하기만 하다. 단지 생계수단을 위해 그 어떤일이라도 마다하지않는 인간근본의 집착력이 거울로 투영반사된듯한 느낌을 안겨주는 음악이다. 마지막 톰의 절규속에서 벗어나고만 싶은 절망적인 현실을 나타내는듯 하지만 그 절규마저 나의귀에는 너무 유한하게 느껴진다. No surprises 이음악을 듣고 있으면 한없이 끝없는 터널통로를 생각한다. 한없이 나아가고는 있지만 이 어둡고 고요하고 몽롱하며 때론 어둠으로 인해 무섭고 때론 외롭기만한 자신만의 여행이다. 과연 내 인생의 끝이라 할수있는 저곳 까지 도달할수 있을까? 우리가 사는 삶의 건너편에는 분명 희망의 빛이 있고 나는 그 빛을 갈망하고 또한 그 빛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것이라는 착각으로 스스로를 몰아버리곤 한다. 하지만 그 실체가 사실일지 그누가 명백히 설명해줄수있을까? Lucky 하루에도 수십만명의 아이들이 전쟁과 기아로인해 하염없는 영혼들이 무참하게 죽어가고 있다. 이 뮤비와 음악을 듣고 있다면 너무도 가슴 안팍이 저려오며 이런 탐욕과 권력에 눈이먼 자본주의 , 힘과 권력의 산물로 힘없이 죽어간 그들의 생명이 너무도 안타깝기만 하다. 나란 존재또한 그들을 도와주는 방법이 있다면 안타까운 시선과 고작 돈 몇만원 보내주는 정도일것이다. 당신은 배고픔의 고통을 아는가? 가족이 전쟁으로인해 모두 죽임을 당하고 무너져버린 폐허속에 혼자 남아 구슬픈 눈물을 흘린적이 있는가? 아마 그런 경험이 없다면 당신은 지금까지 가장 행복한 인생을 누린것 이고 당신은 정말 Lucky(행운아) 라는 사실을 부인할수 없다. The Tourist 이 앨범 마지막 트렉이 속해있는 이곡의 제목을 여행객이라고 해석하기보다는 이방인(stranger)라고 해석하고 싶다. 이곡을 듣고 있으면 강제이민당한 힘없는 미망인들이 생각난다. 타지에서 방금 올라온 문화도 언어도 도저히 통하지 않는 이국땅에서 앞으로 꾸려나갈 생계에대한 막막함 그 자체가 듣는 나로서는 너무도 치명적인 비극으로 작용한다. 너무도 슬프고 어떻게 보면 나의 마음에 가장 많이 어필해왔던 곡이기도 하다. 이처럼 Ok computer 란 앨범은 저에게 있어 크나큰 감상을 안겨준 음반입니다. 돈을 투자해서 구입해도 아깝지않은 우리의 영혼을 살찌워줄 음반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이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년까지만 해도, 내가 락을 좋아하게 될 거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않았었다. 전까지는 힙합이나 R&B를 좋아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이 칭송(?)해마지않는 라디오헤드의 음반이 궁금해졌고 라디오헤드의 "R"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남들이 다 명반이라고 하더라는 단순한 이유로 음반을 구매했다.
기대에 차서 처음 음반을 들었을 때, '엥? 이게 뭐야?'하는 다소 김빠진 느낌이 들었었다. 그때는 이 음반이 왜 명반이라는 칭호를 얻었는지도 몰랐었다. 아마 귀에 익숙치 않은 음악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대로 이 음반은 진열장에 '진열'되었다.
그런데 라디오에서 자주 흘러나오는 라디오헤드의 곡들이 대부분 이 음반에 수록된 곡들임을 알고 최근에 다시 이 음반을 꺼냈다. 그간 익숙해진 곡들도 있고 하니, 전보단 좀 더 들을 수 있겠지 하고. 그랬더니....맙소사!! 내가 이걸 아직까지 제대로 안 들었던게 엄청나게 후회되기 시작했다. 이건 내가 평생 들을 음악이라는 것이 운명처럼 느껴졌다. 버릴 트랙이 없는 정말 좋은 앨범이다. 의심이 간다면, 직접 사서 들어봐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 앨범은 Pablo Honey와 the Bends를 거치며 그들이 그들 스스로 원하는 라디오헤드만의 색깔을 갖추게 된 완성도 높은 앨범이라 할 수 있다. 97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발매직후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으며 90년대 최고의 록 앨범이라는 수식어를 달게 되었다. 그들의 이번 앨범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프로그레시브함과 우울함을 기본으로 치밀한 곡 구성의 완벽한 결합이라 할 수 있다. 록의 고전주의와 미래주의를 절묘하게 오가면서 그들만의 특수성이 강조됐으며 한 트랙 내에서 여러 단편적인 사운드가 모여 이루어진 Paranoid Android는 이 앨범의 첫 타이틀을 끊었다. 또한 6분에 달하는 긴 러닝타임과 복잡한 구성을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라디오 채널의 선곡표에 수도없이 오르내렸다. 그러한 Paranoid Android를 포함하여 라디오헤드의 싱글앨범 중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이들의 매니아들 사이에서 이 싱글을 듣지 않고서는 라디오헤드를 논하지 말라는 평을 듣고 있는 싱글앨범 [Airbag]이 존재하게 한 Airbag과 Electioneering 등은 이번 앨범 중에서도 강렬한 사운드를 제공하는데, 이 앨범을 구입하여 처음부터 순서대로 트랙을 감상하는 분들은 이번 앨범이 전작 the Bends때 호소하는 사운드와는 상당부분 차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위에 소개한 3곡은 OK computer에서도 강렬한 전자음이 록 사운드과 결합되었지만 라디오헤드 특유의 우울함과 절망감은 그대로 살아있다. Subterranean Homesick Alien과 Climbing Up The Walls에서는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 Subterranean Homesick Alien의 몽환적이고 마쉬멜로우같은 부드러움과는 다르게 Climbing Up The Walls에서는 보이지 않는 어둠과 미지에 대한 공포감 따위가 존재한다. (그렇다고 무슨 호러 사운드를 기대하라는 것은 아니다) Exit Music과 Karma Police, Lucky, No surprises, The Tourist등이 들려주는 이들의 최면에 가까운 감수성. 매우 명상적인 성격으로 진행되고 몽롱하게 공중을 떠도는 듯한 사이키한 사운드가 부각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미 맥이 끊어졌다고 생각되는 '70년대 사이키델릭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테이프의 조악한 음질 때문인 것 같지는 않다. 90년대에 음악을 하는 그룹임에도 굳이 라이브 레코딩을 중시한다는 이들의 입장은 이번 앨범에서도 예외는 아닌 것이다. 이들의 이번 앨범은 근래의 어떤 얼터 밴드들과 비교해도 상당히 실험적이고 크로스오버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특히 로버트 프립의 프리퍼트로닉스(Frippertronics)를 가져다 쓴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묘한 우주적 필링을 내고 있는 존의 기타는 정말 뛰어나다 그러나, 확실히 이들은 라이브를 중시하는 록 밴드이지, 스튜디오에서 이런 저런 소리를 시험하는 음향학자들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분명 아트 록 밴드는 아니기 때문이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신세대들은 이들을 앞서 얘기한 옛날 그룹들과 연결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각적인 이들의 음악을 요즘 세상이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확실히 여러 화려한 색깔을 지닌 그룹들이 판치는 '90년대에 회색빛의 모노톤을 선택하고 있는 이들의 음악은 의외로 신선하게 들린다.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90년대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앨범 한장을 소장한 당신은 그야말로 최고의 앨범을 손에 쥔 것이나 다름 없다. 확실한 것은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 앨범은 라디오헤드를 명실상부한 브릿 팝의 전설로 떠오르게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
|
라디오 헤드가 결성된지도 꽤 오래 흘렀네요..아직도 저에겐 영화음악에서 ost로 흘러나오던 크립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젊었을적에 들었던 라디오 헤드 음악이랑 현재 듣는 음악을 듣는 느낌이 조금은 달라진것 같습니다...허나 오케이 컴퓨터 앨범은 잔잔하면서도 언제 들어도 마음을 진정시켜 주는 음악이 아닐까 싶은데요...듣다 보면 예전 추억도 많이 생각이 나면서 이만큼 세월이 흘렀나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해주는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
|
이 한마디면 설명이 가능할것이다. "내가 라디오헤드를 알게된것이 행운이었다."라고 말할수 있는 앨범! |
|
Radiohead의 세번째 정규앨범. 데뷔앨범의 Creep과 두번째 앨범의 확실한 지지를 통해 어느 정도 매니아층을 확보한 상태에서 시간을 끌다가 나온 앨범이다. 사실 이 앨범 처음 들었을 때는 약간은 충격이었다. 기존의 스타일과는 많이 달랐으니까. 그렇지만 역시나 나는... 빠져들고 말았다. -_-a
01. AIRBAG 02. PARANOID ANDROID 03. SUBTERRANEAN HOMESICK ALIEN 04. EXIT MUSIC (FOR A FILM) 05. LET DOWN 06. KARMA POLICE 07. fitter happier 08. ELECTIONEERING 09. CLIMBING UP THE WALL 10. NO SURPRISES 11. LUCKY 12. THE TOURIST
전체적으로 전자효과음이 상당히 많이 들어간 곡이 많다. 그러나.. 어디 Thom의 보컬, Radiohead의 분위기가 어디 가겠는가. 역시나 몽환, 우울 -_-b 이 앨범을 기점으로 그들은 이 전과는 다른(?) 형태의 음악을 들려준다. 그래봤자(?) Radiohead 노래지만. ^^;;; (다행인가?) 6번째 정규앨범까지 나온 지금, 기존의 팬들 중에서도 '난해하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 앨범이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아마도 이 앨범을 기점으로 Radiohead와 멀어진 사람이 있는 반면, 수렁으로 더 빠진 사람도..ㅎㅎ
'Let down' 같은 곡들은 2집의 분위기를 이어나가는 곡으로서 진짜 '위로'라는 말이 딱... 'Karma police'나 'Lucky', 'The tourist' 같은 곡은 여전히 우울하고..ㅎ;; 'Electioneering' 같은 곡은 Radiohead 식 댄스곡이랄까;;; -_-;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내 최고의 곡은 'No surprises' 내 블로그의 이름이기도 한.. ^^ 이 곡은 내가 참 운이 좋은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을 때, 듣고 싶은 음악.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은 Exit music. 이 곡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사용되기도 했다. 엔딩타이틀로....(제..제목이;;) Thom이 아마 로미오가 죽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지..; (줄리엣인가?-_-;;) 뭐.. 영화는 안봐서 모르겠고; 근데 음악들으면서 영화가 상상이 된다는;; 그리고 엔딩타이틀로 쓰인다는 것에 좋아했다나..(다들 제대로 안듣고 일어나서 나가버리니까ㅎ) 방송도 제법 탔던 곡. 이 곡의 핵심은 후렴구라는 게 없이 한방에 터뜨리는 것.(로...로또?-_-;) 절망적인 감정을 한방에 떠뜨리는 곡. |
|
라디오헤드의 최고의 명반이라고 칭해지는 'OK Computer' 나에게 라디오헤드라는 가수를 다시 보게끔 만든 앨범 'OK Computer' 처음 라디오헤드를 'Creep'이라는 노래를 통해 들었다. 처음 들었을 땐 '뭐..괜찮네..' 이렇게 생각했고 기억 저 너머로 사라졌다.
어느날 배철수씨의 음악캠프를 듣는데 강렬한 기타와 몽환적인 보이스가 흘러나오는 'Paranoid Android'를 듣고 '우와.. 이런가수였구나..' 생각하며 앨범을 하나씩 들었던 기억이 난다..
노래 및 치밀한 구성또한 일품인 이 앨범.. |
|
처음으로 사본 음반... 처음엔 그냥 앨범명이 관심이 가서 샀으나...
한번 들어보고는 라디오헤드에 빠지게 만들어버린 그 앨범 ㅠㅠ
1번부터 12번 트랙까지 정말로 버릴 노래가 하나도 없다.. 캬;;
3집이랑 7집이랑 섞어서 들으면 정말 최고가 된다는데
음 어떻게 하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음 ㅋㅋ naver에서 검색해 보세요
아무튼 최고의 앨범~~ >_< |
|
정말 최고로 라디오헤드의 색을 나타내는 음악이다.
1집의 풋풋하던 라디오헤드
2집의 대중성을 갖춘 라디오헤드
이제 진화를 거쳐 그들의 확실한 음악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한다.
톰요크의 반쪽짜리 눈, 깊게 울리는 그의 목소리,
파라노이드처럼 흐느적 거리는 율동
언제나 만난때마다 변화하기에 매 앨범이 기대된다. |
![]() 최고의 명반으로 꼽히는 ok computer 입니다. 정규 1집 2집 ok computer까지 차곡차곡 모아왔는데 좋습니다.. radiohead는 완전 극과 극으로 갈린다고 봅니다. 우울한 느낌이 섞여있어서 싫으면 싫고 좋음 아주 죽어라 좋죠. 이 음반도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1집이 가장 듣기 좋았네요.. 역시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네요. ----------------------------------------------
오랜만에 제가 쓴 리뷰를 다시 봤습니다.
지금은 radiohead에 엄청 빠진 상태입니다.
3집? 말이 필요없습니다.
(주로 "2집이 짱이다.", "3집이 짱이다."로 갈리는데 저는 3집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paranoid android 때문이죠.)
보통 사람들이 radiohead하면 1집의 creep을 떠올립니다.
물론 creep도 미치도록 좋습니다만
creep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creep이 좋으셨다면 반드시 다른 앨범도 푹 빠지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