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을 때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을 사서 갔었다. 그 당시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기에 테이프를 사서 현지 발음을 익힐려고 했다. 그러나... 녹음한 여자분은 일본사람인 것 같은데, 남자분은 한국사람인 것 같다. 그것도 일본어를 한지 얼마 안되는 듯, 발음이 어눌하고 마치 한글로 쓰여져 있는 것을 그저 읽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감정없는 대화에 우물거리는 발음은 하등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일본 여자분의 말투도 너무 일괄적이라서, 마치 국어책을 읽는듯한 느낌이 든다. 일본 여행 때문에 단기간내에 귀를 좀 뚫어놓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테이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