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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것 입니다 오늘 서평책은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 입니다. 저자는 하쿠호도쇼핑연구소 입니다. 2003년에 설립된 말 그대로 연구소 입니다. 판매 구매 등의 행위에 대한 연구를 하며 솔루션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연구소 입니다. 이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부-“사고 싶다”는 욕구를 끌어올리는 7개의 트리거 2부-“사야 겠다”는 마음을 끌어올리는 7개의 트리거 3부-“사고 싶다”는 마음을 유지시키는 3개의 트리거 4부-“사도 되겠다”는 마음을 유지시키는 3개의 트리거 5부-2개의 트리거를 결합해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여섯 가지 고급 테크닉 — 이 한 문장만큼 오늘날의 소비자를 정확하게 꿰뚫는 말이 또 있을까. 우리는 하루 종일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수많은 물건을 마주한다. 멋진 옷, 맛있는 음식, 획기적인 가전제품. 엄지손가락으로 '좋아요'를 누르고, 친구에게 링크를 공유하며 "이거 대박"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정작 '결제하기' 버튼 앞에서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멈춘다. "나중에 사지 뭐", "굳이 지금 필요할까?"라는 생각과 함께 창을 닫아버린다. 정보는 넘쳐나고 물건은 포화 상태인 시대. 소비자는 지쳤고, 기업은 난감하다. '갖고 싶다(소유욕)'는 마음만으로는 지갑이 열리지 않는 이 시대에, 도대체 무엇이 사람을 움직여 '사게 만드는가'. 일본의 마케팅 명가 하쿠호도쇼핑연구소가 펴낸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마케터들이 흔히 착각하는 '제품의 우수성'이나 '화려한 광고'가 아니라, 소비자의 무의식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구매욕'이라는 스위치를 켜는 20가지 심리적 트리거(Trigger)를 해부한다. 예를 들어, 팬들이 아이돌 굿즈를 사는 행위는 단순한 수집이 아니다. 그것은 "나는 이 아티스트를 응원한다"는 사랑의 언어이자, 팬덤이라는 소속감을 확인하는 의식이다. 책에서는 이를 **'응원 소비'**라고 부르며, 소비자가 브랜드나 대상을 '편애'하게 만듦으로써 구매를 유도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한정판 제품이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를 단순히 희소성 때문이 아니라, "지금 사지 않으면 손해"라는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한 마음의 방어 기제로 해석하는 대목은 무릎을 치게 만든다. 이 책은 뜬구름 잡는 이론서가 아니다. 쇼핑 현장에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장 내일이라도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인 전술들을 제시한다. 매장의 동선을 어떻게 비틀어야 고객의 발걸음이 멈추는지, 온라인 상세 페이지의 문구를 어떻게 바꿔야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지, 심지어 포장지의 재질 하나가 소비자의 무의식에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까지 아주 세밀하게 파고든다.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이유 만들기' 기술이다. 소비자는 물건을 사고 싶어 하면서도 동시에 '돈을 쓴다'는 죄책감을 느낀다. 이때 마케터의 역할은 소비자가 기꺼이 지갑을 열 수 있도록 그럴싸한 '명분'을 쥐여주는 것이다. "이건 단순한 사치가 아니라, 나를 위한 투자야", "환경을 보호하는 착한 소비야" 같은 명분은 소비자의 이성적 방어막을 무장 해제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책을 덮고 나니, 내가 무심코 샀던 물건들이 떠올랐다. 편의점 계산대 옆에 놓여 있던 1+1 초콜릿, "마감 임박"이라는 알림에 홀린 듯 결제했던 운동화. 나는 내가 필요해서 샀다고 믿었지만, 사실은 누군가가 정교하게 설계해 놓은 '사고 싶게 만드는 기술'에 반응했던 것이다.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은 마케터나 기획자에게는 실전 지침서가 되겠지만, 일반 독자에게는 자신의 소비 패턴을 돌아보게 만드는 심리학 책이기도 하다. 물건을 파는 사람에게는 고객의 마음을 여는 열쇠를, 물건을 사는 사람에게는 내 욕망의 정체를 들여다보는 거울을 건네준다. 결국 마케팅이란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움직이는 일이다. "어떻게 팔 것인가"를 고민하기 전에 "사람들은 언제 행복을 느끼며 지갑을 여는가"를 먼저 생각해보라고,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말하고 있다. 넘쳐나는 물건들 속에서 길을 잃은 소비자와, 그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비즈니스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오늘도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리엔토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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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어떤 것을 세상에 내놓고, '팔아야 하는' 숙명을 가진 사람들은 단 하루도 '어떻게 하면 잘 팔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이 질문은 스타트업 대표의 간절함이며, 다음 달 매출 목표 달성에 목이 마른 마케팅과 영업 실무자의 스트레스다. 사실, 고민한다고 해서 딱히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것도 아니다. 마케팅 환경은 지속적으로, 때로는 급격하게 변화한다. 얼마 전만 해도 '핵심'이었던 플랫폼이나 메시지 전달 방식도 순식간에 '구닥다리'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국내외 수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때론 생존을 위해, 새로운 마케팅 메시지와 채널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성과와 실패를 통해 학습해왔다. 문제는 이 '인사이트'가 다양한 경로(강연, 뉴스레터, 보고서, 그리고 이제는 AI까지)를 통해 너무나 빠르게 전파된다는 것이다. 어제 막 발견한 것처럼 신선해 보였던 아이디어가 고객에게 도달할 때쯤이면... 이미 수많은 경쟁사가 한 번쯤 '시도해봤거나', 이미 시장에 '학습된' 상태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한번 쓴 아이디어는 신선해 보이질 않는다'는 이유로 마케터는 쉽게 결정을 내릴 수도 없어 스트레스가 쌓인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새롭고, 남들이 하지 않았던 방법이 쉽게 떠오르지도 않는다. 유명한 성공 사례를 그대로 가져와서 '나도 한번 해볼까?' 생각하지만, 그 성공이 보장되리라는 확신도 없다. 만약 이 시도가 실패로 끝난다면? 경영진에게서 들어야 할 '엄청난 질타'는 그 자체로도 스트레스다. 더욱 짜증나고, 때로는 분노마저 유발하는 것은 책임 소재 문제다. 많은 조직에서 실무자가 경영진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밤낮없이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면 '경영진의 훌륭한 비전과 전략' 덕분이고, 실패하면 '실무자의 역량 부족으로 망쳤다'는 평가를 받는 불합리한 경우가 넘쳐난다. 이러한 조직 문화 속에서, 우리는 '뭔가 남들이 하진 않았지만, 성과를 확실히 보장할 수 있는 비결'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 '비결'은 단순히 좋은 아이디어를 넘어, 일종의 마케팅 수학 공식처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시장 환경의 변화와 복잡한 소비자 심리, 그리고 무수히 많은 변수들 속에서 과연 그런 '공식'이 존재할 수 있을까... 분명히 그런 것은 없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여전히 '한 방에 터지는 비법'이나 '경쟁사 따라잡는 만능 치트키'와 같은 환상 속의 공식을 찾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의 홍보 문구를 보게 되었는데... 책의 제목과 목차에서 어떤 '성공 공식'이나 '원칙'에 대한 힌트가 있을 것같은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바로 서평단을 신청했고 순식간에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20가지 트리거'는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유도하고 정당화하는 20가지의 구체적인 '마케팅 기술 또는 요소'를 의미합니다. '트리거(Trigger)'는 방아쇠를 의미하는데... 이 책에선 소비자가 돈을 쓰도록 자극하고, 실제 지갑을 열게 만드는 심리적 에너지 스위치이자 마케팅 전략의 핵심 작동 요소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트리거는 2가지의 핵심 동인을 기반으로 작동하는데, 소비자의 잠재적 욕구(니즈, 원츠)를 자극하는 '구매 심리의 전환'과 실제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구매 여정을 설계하는 것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저자는 20개의 마케팅 기술(트리거)를 4개의 유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1. LOVE (감성) : 제품에 대한 심리적 유대감과 호감을 형성하여 구매를 자극하는 것 2. REASON (이성) : 구매해야 하는 논리적 근거와 합리성을 제공하여 구매를 정당화하는 것 3. BOOST (끌어올림) : 초기 구매 충동을 일으키고, 즐거움이나 욕구를 자극하여 신규 구매를 유도하는 것 4. KEEP (유지) : 구매 후에도 만족감과 연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재구매와 단골화를 촉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20가지의 접근법(트리거)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각 트리거를 소개하는 방식은 설득력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인 PREP 프레임워크를 적용하고 있는데.. Point (결론/주장) :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 Reason (이유/근거) : 결론이 타당한 논리적인 이유 Example (사례/데이터) : 주장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증거 Point (결론 재강조) : 처음에 제시한 결론/주장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논리적 말하기 기법이다. 따라서 각 챕터마다 1.개념정의(P) - 2.배경 설명(R) - 3. 사례(E) - 4. 성공 요인 - 5. 정리(P) 순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20가지 마케팅 트리거 중에서 소비자의 '감성(LOVE)'을 자극하여 '구매 욕구를 끌어올리는(BOOST)' 핵심 전략 중 하나인... '학습 의욕'은 소비자가 '똑똑한 소비'를 지향하고, 자기 계발에 높은 가치를 부여할 때 활요알 수 있는 트리거다. 그리고 '학습 의욕' 트리거는 단순히 제품의 기능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제품이나 서비스와 관련된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얻는 행위 자체에서 즐거움과 만족(LOVE)을 느끼게 만드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는 인간의 본능적인 지적 호기심과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감정(자기 계발)과 연결된다. 특히 고관여 제품이나 복잡한 B2B 솔루션 등 구매 리스크가 큰 경우, 제품 구매 전에 '학습 콘텐츠(웨비나, 전문가 칼럼, 백서 등)'를 제공하여 고객의 학습 의욕을 충족시켜야만 구매 전환율이 현저히 높아진다. 고객은 제품을 구매하기 전, 자신이 '이 분야에 대해 충분히 알게 되었다'는 지적 만족감을 얻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부쓰 47' (동물 비스킷) 사례를 소개하는데... '도부쓰 47'은 단순히 맛있는 과자를 파는 것을 넘어, '동물 단어 공부'*는 교육적인 가치를 결합하여 '학습 의욕' 트리거를 만들어낸 성공 사례다. 국내 사례로는 '커피 테이스팅 키트'와 '커피 교육 콘텐츠'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커피 테이스팅 키트는 일반인에게 '커피 전문가처럼 맛을 감별하고 싶은'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구매의욕을 자극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희소가치'는 소비자의 '이성(REASON)'을 자극하여 '구매 욕구를 끌어올리는(BOOST)' 핵심 전략이다. 이는 인간의 '손실 회피 심리'를 자극하여, '지금 사지 않으면 손해'라는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게 함으로써 즉각적인 구매 행동을 유발하는 트리거다. 희소가치 트리거는 단순히 '제품이 좋다'는 감정적 호소(LOVE)를 넘어, 시간적/수량적 제약이라는 명확한 이유(REASON)를 제시하여 구매를 서두르게 만드는 전략이다. 이는 마케팅에서 흔히 사용되는 FOMO(Fear Of Missing Out,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심리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책에서 사례를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는데... '라이카 리미티드 베이프 에디션'은 희소가치 트리거의 완벽한 적용 사례로 보면 된다. 고가의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 기능성과 전문성)'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BAPE, 트렌드와 희소성)'의 이질적인 만남 자체가 '희소성'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정가를 훨씬 웃도는 프리미엄 가격에 거래되었고, 소비자들은 카메라의 이성적인 기능(REASON)에 '놓치면 다시는 가질 수 없는 한정판'이라는 희소가치가 결합되어 구매를 서두르게 된 결과로 보면 된다. 하지만 '희소가치' 트리거는 소비자 행동론 교재에도 나오는 익숙한 개념임에도 현실에 적용하는데는 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우리가 가장 자주 보는 '희소가치' 트리거 사례는 '할인행사'라고 할 수 있다. '할인행사'의 목적은 지금 '특별히 싼 가격'으로 '한정된 시간'에만 판매하기 때문에 구매자들은 '득템'이라는 희열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그런데 일부 제품은 너무나 자주 '할인 판매'를 하거나, '구매 기간'이 제시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소비자들은 '득템'이 아니라 '속았다'라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즉, 소비자는 '할인행사'가 아니라 '가격인하'로 받아들이고, '속았다'는 배신감까지 느끼기 때문이다. '프릭션리스(Frictionless)'는 소비자의 '감성(LOVE)'을 자극하여 구매 욕구를 '유지(KEEP)'하는 트리거다. 프릭션리스는 '마찰이 없다'는 의미로, 고객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불필요한 노력, 스트레스, 시간을 제거하여, 고객이 '긍정적이고 즐거운 감정(LOVE)'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함으로써 '장기적인 관계(KEEP)'를 유지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KEEP' 트리거는 고객이 이탈하지 않도록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인데... 이 과정에서 고객이 경험하는 '사소한 불편함(Friction)'을 제거함으로써 고객의 구매 여정 전 과정을 원활히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전략이다. 그런데 프릭션리스 트리거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어야만 한다. 디자인씽킹이나 스타트업 창업 프로그램에서 반드시 수행하는 '고객 페르소나' 설계와 '고객 여정'을 분석하는 것이 바로 '고객의 불편함'을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솔루션(제품, 서비스)이어야만,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일본 다이소의 모바일 앱'을 성공 사례로 소개한다. 일본의 다이소 매장은 상품 종류가 방대하여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찾기 어렵다는 '수고'와 '시간 소모'라는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모바일 앱을 제공하여 스마트폰으로 재고를 쉽게 검색할 수 있게하고, 복잠한 회원가입 절차도 제거함으로써 고객의 편의를 개선한 사례다. 국내 사례는 쿠팡의 '로켓배송'과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들 수 있을 것같다. 긴 배송 시간과 복잡한 결제 절차를 제거함으로써, 고객의 '시간과 수고'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에게 쇼핑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제공함으로써, 타 경쟁 서비스로의 전환을 번거롭게 만드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었다. '선택권'은 소비자의 '이성(REASON)'을 자극하여 구매 욕구를 '유지(KEEP)'하는 트리거다. 고객이 자신의 구매 결정이 가장 합리적이고 현명한 선택이었음을 지속적으로 확신하게 하여,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따라서, '선택권' 트리거가 작동하려면 고객에게 '내가 스스로 결정했다'는 통제감과 '가장 좋은 것을 골랐다'는 합리적인 만족감을 제공해야 한다. 이 '선택권' 트리거도 머리로 이해하기는 간단하지만 현실에서 실행하기는 좀 어려운 전략이기도 하다. 고객에게 선택하는 자유를 주면서도, 선택지의 숫자에 압도되지 않도록 제안해야하기 때문에 고객의 심리를 꿰뚫는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 책에서는 일본의 '다이코부쓰 간장'을 '선택권' 트리거를 전통적인 제품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로 소개한다. 다이코부쓰 간장은 각 음식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간장을 소량씩 패키지로 묶어 판매한다. 좋아하는 음식을 고르는 즐거움에 더해 간장 마다의 특징과 사용법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스스로 선택하는 즐거움을 제공한 사례로 보면 된다. 한국 사례로는 패션 커머스 플랫폼의 추천 서비스를 들 수 있을 것같다. 소비자의 취향을 분석해서 명확한 콘셉트(트렌드, 분위기, 스타일)의 제품을 추천함으로써, 빠르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유도한다. '내 취향에 맞는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다른 플랫폼에서 쇼핑할 필요성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 20개의 트리거를 하나만 충실히 실행해도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2개의 트리거를 결합하여 사용하면 각각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반면에 3개 이상의 트리거를 동시에 화룡해서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3개 이상의 트리거를 사용하게 되면, 소비자 입장에선 오히려 혼란을 준게 아닐까 한다. 앞서 설명한 '선택권' 트리거에서 너무 많은 선택지는 소비자가 망설이게 한다고 했는데, 유사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한다면 결과가 다를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러면 우리는 20개의 트리거 중 우리에게 적합한 트리거는 어떤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저자는 책 말미에 특정 상품 카테고리 또는 판매 채널에 따라 어떤 트리거가 가장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지 상위 7개를 정리한 표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활용할 수 있을 것같다. 다만 이 책의 기준은 일본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검증한 내용이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 적용할 때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할 것이다. 이 책은 '마케팅 기법 모음집'이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체계적으로 해부하고 재조립한 '구매 행동 설계 매뉴얼'로 보면 될 것 같다. 즉, '마케팅 전략'이 아니라 '소비자 행동론'에 가까운 책으로 보인다 이제 마케팅 환경은 '데이터와 알고리즘, 그리고 심리학'이 서로 융합되어 발전하고 있다. 복잡해져만 가는 환경에서 선도기업의 성공 사례를 따라 하는 것만으로 성장하던 시대는 끝났다고 봐야 한다. 이럴 때일수록 뭔가 획기적인 비법을 찾기 마련인데.... 결국, 마케팅의 기본 원칙인 소비자를 이해하고, 소비자의 니즈/원츠를 충족시키는 제품/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선 소비자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스타트업 창업자, 기업의 마케팅 리더, 상품기획자, 고객 경험(CX)을 설계하는 담당자'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어떻게 소비자의 심리를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상품기획부터 마케팅까지 폭 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아서다. 항상 보던 패턴의 마케팅 책이 아니라, 뭔가 새롭게 접근한 방식의 책이라선지 재미있게 읽었던 것같다. 하쿠호도쇼핑연구소의 다른 책도 찾아봐야 겠다. #마케팅 #마케팅전략 #마케팅기술 #사고싶다를만드는20가지마케팅기술 #하쿠호도쇼핑연구소 #한울 #애드리치마케팅전략연구소 #기획 #경영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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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길 가다 무심결에 코끝을 스치는 향기에 괜히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의 향기로 스트레스를 다루는 것처럼, 일상 속에서 무심히 맡게 되는 향이 기분을 환기시키곤 하지요. 좋은 향은 언제나 반갑지만, 저는 굳이 향수를 사지는 않습니다. 주로 선물받은 향수나 저렴하게 구입한 향수를 쓰는 편이에요. 그래서 향수를 꼭 산다 이런것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떤광고를 보게되었습니다. 와! 저 향수 사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하게 기억에 남은 광고가 있습니다. 바로 샤를리즈 테론이 광고한 디오르 향수 광고입니다. 거의 10년 전 광고인데도 아직도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후덜덜한 가격이라 구입까지는 못했지만, 그 광고만으로도 마음이 움직였던 경험은 오래 남아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사고싶다는 마음을 갖게 한 이 기술. 이렇게 ‘사고 싶다’는 마음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힘. 그 힘이 바로 마케팅 기술입니다.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은 이러한 ‘마음을 움직이는 메커니즘’을 20가지 기술로 나누어 쉽고 명료하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판매’라는 행위 속에서 새로운 관점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게 합니다. 마케팅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물론, 누군가의 ‘사고 싶다’를 이끌어내고 싶은 모든 이에게 가장 도움이 될 책입니다. ‘사고 싶다’를 이끌어내는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마케팅 #마케팅전략 #마케팅기술 #사고싶다를만드는20가지마케팅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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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은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는 순간의 심리를 정밀하게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하쿠호도 쇼핑연구소 그룹으로 20년 동안 축적한 “쇼퍼 마케팅” 연구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단순히 ‘좋아한다’고 해서 지갑을 열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책은 소비자가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어떤 심리적 요인이 작동하는지 20가지 트리거로 나누어 설명한다.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소유하고 싶은 마음’과 ‘사고 싶은 마음’은 다르다는 점이다. 구매로 이어지는 마음은 감정·환경·이성적 판단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상태이며, 이 흐름을 자극하는 요소가 트리거이다. 저자는 이 트리거들을 네 영역—BOOST, KEEP, LOVE, REASON—으로 분류한다. 예를 들어 ‘희소성’, ‘스토리’, ‘편애성’, ‘프릭션리스(장벽 제거)’, ‘신뢰성’, ‘커스터마이제이션’ 같은 요인이 어떻게 소비자의 행동을 촉발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책이 흥미로운 점은 소비자의 마음을 단순한 기능적 필요나 가격 비교로만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다. 소비는 종종 감정적이며, 때로는 비합리적이다. 저자는 바로 그 “비합리성의 구조”를 파고들어 구매 욕구가 생기는 순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밝힌다. 예를 들어, 한정 구매는 사람에게 ‘지금 사지 않으면 손해 본다’는 감정을 유발하고, 브랜드 스토리는 제품을 ‘하나의 서사’로 인식하게 만든다. 이러한 감정적 동요가 결국 구매 행동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또한 이 책은 “사람들이 왜 상품 앞에서 멈춰 서는가”에 대한 실험 결과들을 제시하며, 소비자가 특정 제품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지는 조건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정보 배치, 구매 동선, 시각적 요소, 비교 구조 등도 소비자의 무의식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강조한다. 마케팅이 단순히 광고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의 ‘행동 설계’라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이론서라기보다 실전 지침서에 가깝다. 20가지 트리거는 각각 독립적이지만 동시에 서로 연결되며, 실제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책은 마케터뿐 아니라 소비자 심리와 구매 행동의 원리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읽고 나면 “사람은 왜 이 순간 지갑을 열까”라는 질문에 대해 더 명확한 시각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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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한울아카데미에서 출간한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입니다. 예전만 하더라도 아이쇼핑이라고 하면 직접 쇼핑몰에 들려서 내가 사려고 했던 물건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상품들을 구경하면서 추가로 더 많은 상품들을 구매하곤 했는데요,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구경하고 결제까지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한 시대이다 보니 비슷한 종류의 물건들을 둘러보고 비교한 다음에 결국 구매 버튼까지는 진행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오늘 하루에도 여러 번이나 이걸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음에 사면 되겠지 하고 넘어간 경험이 있다 보니 더욱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소비자들이 내가 판매하는 상품을 사고 싶다고 만들게 해주는 20가지의 마케팅 기술을 들려주면서 소비자 중심의 관점으로 소유욕과 구매욕 모두를 불러일으키는 방법이 무엇일지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의 저자인 하쿠호도쇼핑연구소는 지난 2003년에 처음 설립되어 '구매'를 중심으로 쇼퍼 마케팅 영역에서의 연구 개발 및 정보 제공, 솔루션 등을 제공해오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기업에서 자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데에 있어서 항상 '구매'의 관점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서 자연스럽게 구매욕을 충족시켜주는 쇼핑 시나리오를 창조해 내는 것 또한 겸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잘 팔리는 제품에는 공통으로 첨가된 전략이 있으며, 그 중심에는 판매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포함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상품을 어떻게 구매하게 만드는지를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구매욕을 끌어올리는 7개의 트리거를 시작으로, 이를 꺼트리지 않고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만들어주는 여러 개의 트리거와 고급 테크닉 등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딱히 필요하지도 않은데 물건을 사거나, 반대로 꼭 필요한대도 물건의 구매를 다음으로 미루는 소비자의 심리는 참 알다가도 모르겠는 경우가 참 많죠.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에서는 이러한 소비자의 구매 경향을 20개의 트리거를 통해서 하나하나씩 분석해서 판매 전략을 세워나갈 수 있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차례대로 들려주고 있는 점이 꽤나 흥미로웠는데요, 예를 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캐릭터와 관련된 굿즈 등의 상품이 출시된다면 선풍적인 판매 인기를 끄는 경우가 많았던 것처럼 '편애성'이라는 속성의 트리거를 잘만 활용한다면 평소보다 더 높은 판매율을 올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넷플릭스의 프로그램 하나가 히트를 치는 덕분에 공식 굿즈가 아닌 국립중앙박물관의 상품들이 품절 난 것도 바로 이 편애성이 적용된 사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에서는 소비자가 이 상품을 사고 싶어지게 만드는 트리거에서 한 단계 더 넘어가, 지갑을 꺼내서 사야겠다는 마음이 확정되도록 구매욕을 끌어올리는 7개의 트리거를 알려주는 점도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지금 아니면 살 수 없다는 희소가치를 내세운다거나 고객 개인에게 맞춘 커스텀 제품을 특징으로 내세운다는 등의 여러 가지 트리거를 중심으로 실제로 상품에 적용시킨 사례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이 실제 마케팅에 있어서 이를 어떻게 적용시켜 나갈지에 대한 해답도 제시하고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가로, 여러 개의 트리거를 결합해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는 고급 마케팅 전략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고 소비자의 구매율을 올리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나 추천할 만한 최고의 마케팅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마케팅 #마케팅전략 #마케팅기술 #사고싶다를만드는20가지마케팅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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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매력적인 요소를 발견하게 되면 사귀고 싶고, 알고 싶고, 물건이라면 사고 싶게 만드는 욕구가 생기죠. 저는 요즘에 생각하기를 사람의 매력과 사업의 매력은 모두 인간의 니즈를 얼마나 불러일으키게 하느냐 그것에 달려있다는 포인트에 강하게 사로잡혀 있어 연구해보고 싶었어요. 또한 그렇게 해서 일이 잘되어 부자가 되는 것 또한 우리 모두의 바람이잖아요.ㅎㅎ 일을 하기에 앞서, 마케팅이 뭔지, 즉 실전에 정말 적용이 되는 알아먹기 쉽고 적용하기 쉬운 실무적용에 탁월하고 성공적인 실질적 마케팅 노하우를 알고 싶었거든요. 그걸 #하쿠호도쇼핑연구소 작가분들께서 빛의 길, 꽃의 길로 안내해주셨어요 그분들이 누군지 바로 알아보러 가지요!!!~출바아아아아아알!!!! #하쿠호도쇼핑연구소 는 2003년 설립되었고, '구매'를 중심으로 20년에 걸쳐 쇼퍼 마케팅 (소비자가 구매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전 과정에 집중하는 마케팅 전략) 영역에서 연구 개발, 정보 제공, 솔루션 제공을 활발히 하고 있는 곳이자 저자들이 연구하는 곳입니다. #하쿠호도쇼핑연구소 는 "기업의 '판매'를 '구매'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어요. 쇼핑 현장의 진실에 주목, 고객의 본심과 구매의 핵심인 '쇼핑 인사이트'(소비자가 어떤 심리, 욕구, 상황에서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 를 출발점으로, 구매욕을 충족시키는 '쇼핑 시나리오'를 창조, 새로운 쇼핑을 만들어 내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멋진 저자들이자 연구진이네요!!! 어쩐지 마케팅 책을 처음 읽어본 초보의 제 입장에서도 아주 흥미진진하고 무엇보다도 쉽게, 고객의 마음과 판매자(사업자)의 마음 모두 이입해보고 경험했던 것들을 떠올려 대입해보는 아주 멋지고 사랑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위에 사진 보이시나요? 저 챗 곳곳에 연두색, 노란색 형광펜 줄그어가며 메모까지 해가며 열독한 흔적들 중 하나입니다. 진짜 메모하면서 책 읽은 건 오랜만이네요. 이 책은 솔직히 말할게요. 지리멸렬한 이론적인 마케팅 이야기는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그게 너무 좋았고요, 게다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마키팅 책을 본격적으로 읽은 게 이 책이 처음이거든요. 정말 실전의 실무적용을 바로 할 수 있는 와닿고 참신한 마케팅 전략들이 얼마나 심플하고 이해하기 쉽게 사진 삽입과 해당 기업들의 예시까지 사례로 풍부하게 제시되어, '우와 이런 전략도 있다고? 우와 나도 바로 써먹어봐야지!'라고 했던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특히 지금도 기억에 남는 건 일본 캐릭터 회사 '산리오'의 40년째 이어져오는 캐릭터들 인기 랭킹순위투표를 하며 자신들이 각자 좋아하거나 최애 캐릭터에 대한 1위 만들어주기에 대한 충성심 등을 활용해 소비자와 팬들의 팬심 및 구매욕을 자극하는 것, 온라인에서 결제하고 택배보다 더 빨리 받을 수 있게 동일 브랜드 오프라인에서 상품 수령하기, 같은 브랜드 구입자들만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소속감과 동료의식을 만들어 제품의 홍보성과 상품성에 대한 매력 및 개선 사항을 건강하게 발전 및 시정시켜 나가는 등등 정말 다채로운 아이디어들이 많았습니다. 리뷰에서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게 아쉬울 따름일 정도로요.
위의 사진 속 '초코잽' 기업은, 이른 바 '편의점형 체육시설(헬스장)'인데요, 코로나 팬데믹 시절의 매출급감에 대한 대응책으로 오래 머물러 운동할 수 없는 고객들로 인해 매출의 위기 탈출하고자 더 짧은 시간 즉 1시간 미만의 이용을 해도 괜찮은 초단시간 운동기구 사용도 가능한 구조로 시스템을 바꿨고, (30분 이용도 가능함) 운동복 없이 출퇴근 전, 외출복 차림 그대로 와도 되며, 그 외에 안마의자, 코인 노래방 시설, 빨래방, 무인 라멘이나 간단한 편의점 음식 등을 구비해 곁에 같이 설치해두면서 매출의 급등에 성공한 케이스를 보여줬습니다. 불경기에 어려운 난국에 영웅이 되고자 하는 이 세상 모든 기업의 마케팅 제왕을 꿈꾸는 비지니스인들, 창업과 사업으로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고 부자가 되고 싶은 모든 야망있는 분들, 나아가 세상 전체가 풍요롭고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자본주의의 사업 성공의 열정과 실질적 방법을 알고 싶은 모든 분들께 적극 강력 추천합니다. 여러분, 전 이 책 #사고싶다를만드는20가지마케팅기술 을 다 읽고 나서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마케팅의 뿌리는 결국 인간이다. 인간을 잘 아는 것이 마케팅의 첫 출발임을요. 우리, 같이 부자가 되어 봅시다. 레고!!!!!! #마케팅 #마케팅전략 #마케팅기술 #사고싶다를만드는20가지마케팅기술 #하쿠호도쇼핑연구소 #다루미유키 #이지마다쿠미 #다키모토아키히토 #한울출판사 #한울 #애드리치마케팅전략연구소 #리뷰어스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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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한울엠플러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하루 종일 SNS 알림과 쇼핑 푸시 메시지가 쏟아지지만, 정작 결제 버튼은 좀처럼 눌리지 않는 것이 요즘 현실이다. ‘좋아요’는 넘치는데 매출은 따라오지 않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을, 하쿠호도쇼핑연구소의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은 정면에서 파헤친다. 이 책이 재정의하는 쇼핑 방정식은 단순하다. “쇼핑 = 소유욕 + 구매욕.” 물건을 갖고 싶어 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제는 쇼핑 그 자체를 즐기려는 ‘구매욕’을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승부처라고 이야기한다. 팬 굿즈를 ‘응원의 언어’로, 한정판 대기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의 방어’로 읽어내는 시선은, 구매를 숫자가 아니라 감정의 언어로 번역한다. 하지만 정보가 넘쳐날수록 소비자는 선택을 미루다 결국 욕구 자체를 잃어버린다. 연구소는 이 현상을 ‘욕구 유실’이라 부르며, 장바구니까지 갔다가 이탈하는 고객들의 마지막 한 끗에 주목한다.
이 책은 소비자의 무의식을 자극하는 20개의 ‘구매 트리거’를 제시한다. LOVE(감성)와 REASON(이성), BOOST(끌어올리기)와 KEEP(유지하기)의 2×2 매트릭스 위에 트리거를 배치하고, 각 트리거마다 “어떤 순간 사고 싶어지는가, 어떤 브랜드가 잘 썼는가, 실무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짧고 명확하게 풀어낸다. 또한 편애성, 스토리, 희소가치, 커스터마이제이션, 프릭션리스, 신뢰감 등 익숙한 개념들을 ‘구매욕 렌즈’로 재배열해 보여주는 구성이 인상적이다. 이론을 나열하기보다는 현장에서 바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에 가깝다. 데이터와 AI가 마케팅 현장을 장악한 시대에도, 이 책의 결론은 오히려 원론적이다. “결국 중심은 사람이다.” 정교한 타게팅과 자동화된 캠페인도, 그 안에 담긴 인간의 욕망을 읽지 못하면 공허한 기술일 뿐이라는 메시지다.
이 책은 이론서라기보다, “좋아요는 많은데 왜 안 팔릴까?”라는 질문을 “어떤 트리거가 비어 있는가?”라는 체크리스트로 바꿔주는 실무 매뉴얼에 가깝다. 팬덤을 매출로 연결하고 싶은 브랜드 담당자, 전환율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이커머스 운영자, 매너리즘에 빠진 시니어 마케터, 막 실전에 뛰어든 주니어 마케터 모두에게, ‘사게 되는 마음’을 다시 설계해 볼 수 있는 믿고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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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수많은 제품들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판매를 하고 홍보를 할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사고 싶다는 욕구를 끌어올리는 7개의 트리거를 소개하고 이 트리거와 관련 있는 아이템,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제품, 어떻게 이 트리거를 활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팁이 정리가 되어 있다. 애정과 소비욕구의 증진
그리고 이 트리거를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회사의 사례도 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더 쉬웠다. 소유욕+구매욕 = 구매로 이어지는 과정과 어떻게 하면 연결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실용적인 활용 팁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가 이날 어떤 관계를 맺고 있고, 어떤 감정을 지키고 싶은지에 대한 시각은 소비를 훨씬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수많은 아이템이 넘쳐나고,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구매하고 소유할 수 있는 시대에서 이 글은 단순히 “이렇게 하면 잘 팔린다"라는 판매 전략을 제시하기보다 훨씬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어떻게 팔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소유욕과 실제 구매 행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가에 대해 깊이 있게 설명하며 마케팅에 대한 이해의 방향을 바꿔놓는다. 특히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좋아하면서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간극’에 주목한 점이 의미 있었다. 소비는 이성적인 판단이라기보다 감정과 직관에 기반한 선택이며 마케팅의 역할은 단순한 설득이 아니라 그 감정의 흐름을 읽어내고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다리를 놓는 일이라는 점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 경쟁력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그 제품을 통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였다. 이 책은 마케팅을 기술이 아닌 ‘마음의 언어를 해석하는 일’로 이해하게 만든, 깊이 있는 통찰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인 것 같다. #마케팅 #마케팅전략 #마케팅기술 #사고싶다를만드는20가지마케팅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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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 일본책 번역했다는데 “어떤 내용이 들어갔을까”
이 책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은 마케터뿐만 아니라 평범한 소비자, 창업자 그리고 일상적으로 설득해야 할 모든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실전 마케팅 교과서다. 제목만큼이나 단도직입적으로 '어떻게 하면 상대를 실제로 움직이게 하느냐'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구체적이고 적용 가능한 20가지 비법을 일본의 하쿠호도쇼핑연구소가 집대성해서 전한다. 이 책은 원래 일본에서 출간된 비즈니스서적을 번역한 것으로 일본 최고 광고 대행사 하쿠호도의 축적된 현장 데이터와 경험이 곳곳에 녹아 있다.
하쿠호도쇼핑연구소의 컨설턴트들이 수십 년간 수집한 '사람들이 실제로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에 대한 마케팅 사례와 분석이 들어가 있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지갑을 쉽게 열게 만드는 심리적 요인, '한정판'이라는 희소성의 효과, 가까운 사람의 평가가 구매욕을 자극하는 원리 등 일본 유통·광고 현장에서 검증된 사례들을 바탕으로 20가지 핵심 마케팅 기술을 정리한다.
책 속에는 '매장의 동선을 어떻게 설계하면 발걸음을 멈추게 할 수 있는가', '포장 재질이나 문구를 어떻게 바꿨을 때 사람들이 제품을 집어 드는가' 같은 아주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일본의 실제 현장에서는 이러한 기술들이 어떤 방식으로 응용돼 소비자를 움직였는지, 다양한 데이터와 시나리오를 짧은 사례 중심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한국에서도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유용한 인사이트를 얻게 된다.
2. 마케팅 기술을 알고 있으면 살아갈때 좋은점
마케팅이라는 것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기술을 넘어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고 설득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자기도 모르게 일상에서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자연스럽게 '사고 싶게 만드는' 대화법이나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가령, 직장에서 상사에게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거나, 친구에게 새로운 활동을 권할 때도 '상대가 원하는 유인 포인트'를 파악해서 더 효과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또 실제 창업이나 영업, 콘텐츠 제작 등의 실전 현장에서는 책에 나오는 '20가지 기술'을 하나씩 응용해보면 반응의 변화를 명확히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희소성 마케팅, 한정판 활용, 사회적 증거, 감정적 연결' 등은 대형 브랜드뿐 아니라 소상공인, 유튜브 운영자, 블로그 글쓰기 등에서 모두 적용 가능하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 지식을 넘어서, 직접 해보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 도구'들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일본의 백화점과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것과 같은 현장감이 느껴진다. 저자들이 직접 실험한 마케팅 테스트의 결과와 소비자들이 "이거, 사고 싶다!"라고 말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스케치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제품이 진열대 가장 끝에 있을 때와 한가운데 있을 때 구매율이 얼마나 다른지, '할인' 대신 '한정판'이라는 단어가 붙었을 때 고객 반응이 왜 극적으로 달라지는지, 점원과의 짧은 대화가 결정을 어떻게 바꾸는지 등 마케터만이 알 수 있는 '현장 노하우'가 넘친다. 한국의 소상공인이나 마케팅 초보자에게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팁'들로 가득하다.
특히 제품의 경험을 체험형 이벤트로 연결시키거나, SNS에서 바이럴 마케팅을 만드는 '심리 유인'의 원리를 알차게 설명해준다. 이를 통해 독자 자신만의 제품, 콘텐츠, 서비스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된다.
3. 총평
"사고 싶다"를 만드는 20가지 마케팅 기술은 일본의 현장 중심 실험과 데이터 그리고 인문학적 통찰까지 결합돼 마케팅에 대한 색다른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다. 단순히 '팔기 위한 기술'보다는 '사람을 움직이는 심리와 행동의 연결고리'에 집중하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생생한 방법들이 담겨 있다. 번역서라는 한계가 느껴지기보다는, 오히려 일본식 섬세함과 현장감 그리고 누구나 바로 써볼 수 있는 실전 팁들이 한국 시장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마케팅을 공부하거나, 살아가는 데 '남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실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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