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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사유와 경험을 담은 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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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 님과 하하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작은 곤충들, 숲과 밤하늘 계절의 변화 등 자연의 경이로움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낯선 고요』를 만났습니다. 자연 현상 자체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보단 자연을 통해 얻은 개인의 경험과 사유, 깨달음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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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 님과 하하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작은 곤충들, 숲과 밤하늘 계절의 변화 등 자연의 경이로움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낯선 고요』를 만났습니다. 자연 현상 자체를 객관적으로 설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보단 자연을 통해 얻은 개인의 경험과 사유, 깨달음을 담은 자연 관찰 그림 에세이입니다. 

저자와 그림 작가는 남매로 함께 자연을 탐험하며 자랐고 자연을 안식처이자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여긴다고 합니다. 저도 그 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결혼 전 집 뒤편에 산이 있었는데 마음이 힘들 때면 산에 올라 세상을 내려다보곤 했습니다. 그러면 나의 고민이 생각보다 작게 느껴지고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저 산에 올랐을 뿐인데 지금 돌이켜보면 자연은 언제나 제 곁에서 묵묵히 마음을 다독여주는 친구였던 것 같습니다. 


책의 목차를 보면 작은 생명체 관찰부터 시작해 계절의 변화, 시간의 흔적에 이르기까지 읽다 보면 천천히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자연을 관찰한 세밀한 그림들은 사진보다 더 따듯하고 살아 있는 느낌을 줍니다. 도심에서 자란 아이에게 곤충들은 낯설고 피하고 싶은 존재입니다. 얼마 전 베란다 안으로 들어온 무당벌레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이는 징그럽다고 피하는걸 얼른 문을 열어 날아가게 해 주었습니다. 아이를 보면서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교육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낯선 고요』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실습 코너를 통해 자연의 소리를 담은 지도를 그리거나 

자연과 깊이 교감하기 위해 오감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주고 직접 해본 소감을 기록하게 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 갈 때 이 책을 함께 들고 가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나무를 바라보고 바람 소리를 들으며 책 속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하고 

배우는데 도움일 될 것입니다. 


자연 속 사유를 섬세하게 담아낸 글은 필사하며 마음에 오래도록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잠시나마 느끼고 싶은 분들과 아름다운 그림과 따뜻한 글을 필사하고 싶은 분들께 권해봅니다.


i****0 2025.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선고요: 어른과 유아,초등,중고등학생을 위한 그림에세이
"낯선고요: 어른과 유아,초등,중고등학생을 위한 그림에세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료 제공 받아저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복잡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춤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성찰을 선사하는 특별한 그림 에세이,낯선고요를 소개합니다.자연의 지혜와 경이로움을 담은 이 책은지친 우리의 마음을 보듬고, 일상 속에서낯선고요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문구가 마음에 들었다.'배워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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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료 제공 받아
저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복잡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춤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성찰을 선사하는 특별한 그림 에세이,
낯선고요를 소개합니다.

자연의 지혜와 경이로움을 담은 이 책은
지친 우리의 마음을 보듬고, 일상 속에서
낯선고요의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배워야 할 것은 여전히 많지만, 그 모든 지식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함께여야 한다.'
'자연에서 보내는 시간을 신중하게 계획하고 정성스럽게 준비 해 보자!'
미국의 국립공원탐험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출발 전 꼭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 해 본다.
에필로그에서 작가는 옐로우스톤에 처음 방문해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 그리고 동생도 그와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좋아서 꽤 오랫동안 그곳에 체류 했고,이 책을 펴낸 작가들의 동기가 공감되어 낯선고요는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독서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경험을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미국의 대자연에 직접 가 보았고,
그곳에서 느껴보았다면 나와 같이 공감백배 일 듯 하다.

1. 숲속을 걷는 명상처럼,
'걸음 명상'을 시도해보세요.
책의 내용을 읽고 '걸음'과 '나의 머릿속'에 집중하라는 작가의 조언을 따라 실제로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2. 자연 속에서 잠시 멈춰, 온전히 호흡에 집중하세요. 독서를 하다가도, 잠시 책을 내려놓고 호흡과
몸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3. 지식 너머의 '경이로움'을 발견하는 마음가짐으로 읽어보자!

이 책을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 아닌,자연이 주는 낯선고요와 경이로움을 재발견하는안내서로 
가볍게 그림책에세이로 읽어보면 좋을 대상은 성인이고,
유아에게 읽어 준다면 자연관찰책으로서의 동식물의
세밀한 내용을 엿볼 수 있었고,
초등,중등 아이에게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과학백과사전과 같은 책이었다.

그림에세이 낯선고요는 자연을 체험 해 보는 실습서도 함께 실여있어서 나만의 소리지도, 자연에서 마주친 감각의 순간들 등 예시문을 참고로 나만의 내면의 글을 적어볼 수 도 있어서 진정한 여유를 찾는 독자라면 잘 활용 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복잡한 머릿속 생각을 내려놓고,자연과 내가 하나라는 편안한 감각에 집중해본다면,
 '낯선고요' 그림에세이에서는 분명 당신의 일상에 작은 쉼표를 선물해 줄 수 있는 책이다.

#낯선고요 #그림에세이 #유아초등과학백과사전 #책상속북스 #책세상맘수다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선 고요 - 숲과 별빛 사이에서 배우는 자연의 지혜와 그림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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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고요 - 숲과 별빛 사이에서 배우는 자연의 지혜와 그림의 언어 ▲ 저자 : 보 헌터 ▲ 그림 : 캐스린 헌터 ▲ 옮긴이 : 김가원 ▲ 출판사 : 책장속북스 ★ 비행과 일상 사이의 틈에서 이 책을 펼쳤다. 숲의 숨결과 별빛의 리듬이 페이지 위로 번져왔다. 『낯선 고요』는 자연을 설명하지 않으면서 자연이 먼저 말을 걸게 한다. 나는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속도를 늦추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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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고요 - 숲과 별빛 사이에서 배우는 자연의 지혜와 그림의 언어

 

▲ 저자 : 보 헌터 

▲ 그림 : 캐스린 헌터 

▲ 옮긴이 : 김가원 

▲ 출판사 : 책장속북스


 ★ 비행과 일상 사이의 틈에서 이 책을 펼쳤다. 숲의 숨결과 별빛의 리듬이 페이지 위로 번져왔다. 『낯선 고요』는 자연을 설명하지 않으면서 자연이 먼저 말을 걸게 한다. 나는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속도를 늦추는 법을 배웠다. 그림은 손바닥만 한 우주였고, 문장은 그 우주로 들어가는 문이었다. 책장을 덮고 나면, 도시의 소음 사이로도 새들의 가느다란 선율이 들린다.


☆ 작은 생명들의 거대한 협정, 생물다양성의 얼굴


 곤충들을 향한 시선은 이 책의 심장이다. ‘약 1경 마리의 개미’가 지구의 순환을 떠받치는 장면을 상상할 때, 숫자는 갑자기 체온을 얻는다. 헌터의 그림은 현미경을 닮았지만 결코 냉혹하지 않다. 미세한 질감을 층층이 올려 작은 날갯짓의 떨림을 시각화하고, 점묘와 해칭으로 흙의 숨결을 들린다. 보 헌터의 문장은 그 리듬 위에 앉아 조용히 말을 건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보살피며 살아갑니다.” 이 단정한 진술은 이 책 전체의 윤리이자 방식이다. 


☆ 신성한 기하와 숲의 문법, 패턴으로 읽는 우주


 책은 ‘신성한 기하’를 멀리 있는 신비가 아니라, 꽃잎과 솔방울, 조개껍데기에 새겨진 생활의 문법으로 보여준다. 피보나치 수열과 프랙탈 패턴이 자연의 반복과 변주를 묵묵히 증언하고, 우리는 그 질서에 시선을 오래 머무는 동안 알파파가 잔잔히 깔리는 것을 체감한다. 여기서 캐스린 헌터의 그림은 결정적이다. 판화와 혼합 매체의 결로 만들어진 선은 과잉을 모른다. 여백이 호흡을 만들고, 단정한 형태가 스스로 빛난다. 잉크가 종이에 스미는 질감, 누르거나 들어올린 압력의 차이가 주는 명암과 결의 층위, 절제된 색의 선택까지 헌터는 선을 긋지 않고 ‘숨을 놓는다’. 그 호흡이 페이지를 지나 내 눈동자에 닿을 때, 패턴은 교과서가 아니라 기도문이 된다.
 “세상엔 그저 존재하는 것들이 있어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채로, 있는 그대로 머무는 것들.”

☆ 하늘과 현재, 변화의 윤리와 ‘지금 여기’


 “고개를 들어요!”로 대표되는 하늘의 장면과 “변화는 자연스러운 일이에요”의 사유는 이 책이 단지 위안을 넘어 윤리로 도달함을 보여준다. 드문드문 박힌 별과 질서의 은유, 헤라클레이토스와 불교의 무상 사유가 한 페이지에 나란히 앉아 있다. 텍스트가 변화를 이야기할 때, 헌터의 그림은 구름과 바람, 흐르는 물의 선형을 간결하게 반복한다. 방향을 잃지 않은 반복은 안정을 낳고, 미세하게 달라지는 두께는 변화의 리듬을 알려준다. 

☆ 감각을 깨우는 채집의 시간, 듣고 맛보고 멈추기

무엇을 먹는가가 아니라, 무엇에 귀를 기울이며 먹는가를 묻는다. “채집은 우리를 자연 속으로 이끄는 초대장”이라는 문장을 따라가면, 냄새·촉감·소리·빛의 온도까지 하나의 감각 악보처럼 배치된다. 헌터의 정물적 구도는 사물의 실루엣을 도려내듯 명료한데, 그 명료함이 차갑지 않은 이유는 재료의 질감과 종이의 숨결을 끝까지 남겨두기 때문이다. 눌린 잎맥, 거칠게 잘린 가장자리, 두꺼운 잉크의 얇은 마감.보 헌터는 “자연이 먼저 말하게 두라”고 말하며, 번역가 김가원은 그 낮은 목소리의 어조를 한국어의 부드러운 호흡으로 이식한다. 독자는 읽는 동안 듣고, 맛보고, 멈춘다. 멈춤은 결핍이 아니라 회복의 장치가 된다.

 ◎ 밤하늘의 얇은 빛, 숲의 서늘한 냄새, 종이에 스민 잉크의 촉감이 하나의 언어가 된다. 고요는 비어 있지 않았다. 그것은 우리를 지탱하는 충만이었다.


 ✔ 이 책은 자연 앞에서 속도를 늦추고 싶은 당신에게 건네고 싶습니다.


 #낯선고요 #보헌터 #캐스린헌터 #책장속북스 #그림에세이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k********8 2025.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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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고요를 만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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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그림책 모임에서 야시마 타로의 그림책 <까마귀 소년>을 함께 보았다. 내 마음에 들어온 것은 주인공 아이가 까마귀 소리를 흉내 내는 장면이었다. 알에서 갓 깨나온 새끼 까마귀 소리부터 엄마 까마귀 소리, 아빠 까마귀 소리, 이른 아침에 우는 까마귀 소리 그리고 까마귀가 마을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일을 알려줄 때와 까마귀들이 즐겁고 행복할 때 내는 소리까지 흉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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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그림책 모임에서 야시마 타로의 그림책 <까마귀 소년>을 함께 보았다. 내 마음에 들어온 것은 주인공 아이가 까마귀 소리를 흉내 내는 장면이었다. 알에서 갓 깨나온 새끼 까마귀 소리부터 엄마 까마귀 소리, 아빠 까마귀 소리, 이른 아침에 우는 까마귀 소리 그리고 까마귀가 마을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일을 알려줄 때와 까마귀들이 즐겁고 행복할 때 내는 소리까지 흉내 내는 주인공을 보며 나는 이주 전쯤 처음 만났던 그림 에세이 <낯선 고요>가 떠올랐다.

EVERYDAY WILD
An Illustrated Guide for Miindfulness in Nature by Kathryn, Bo Hunter

우선, 한국판 제목인 '낯선 고요'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외적으로 소음 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고요'란  '낯선' 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쓰고 그린 보 헌터와 캐스린 헌터 남매가 전하고자 하는 '일상 속 자연에 귀 기울이자'라는 메시지와도 잘 어울린다.  


처음 이 책을 휘리릭 넘겨보았을 때는 살짝 어리둥절했다. 얼핏 보기에는 아이들이 보는 자연관찰 책과 비슷해서 '이게 무슨 그림 에세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굉장히 멋있는 자연 풍경의 일러스트와 감성적인 글이 가득 들어있는 그림 에세이일 거라고 기대했던 것과 달랐다.  

그러다가 목차를 보고 아주 작은 것부터, 자세히 그리고 천천히 보게 하려는 책의 의도를 알아차렸다. 이 책이 보여주고 싶은 자연의 경이로움은 크고 거창한 것부터가 아니라 아주 작은 것부터 살펴보는 데 있었다. 세상의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작가는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다. 우리가 늘 곁에 두고도 잊고 지내던 경이의 순간들을 함께 발견해 가는 여정이 바로 이 책이다. 우리의 호기심을 다시 일깨우고 자연을 보고 느끼게 하여 자연 속에서 진정한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나비는 우리에게 말없이 일러줍니다. 지금 당장 결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믿으라고요."(20p)

한 장씩 천천히 살펴보는 동안, 독자는 작가가 어떻게 이것들을 바라보았고 생각했는지 볼 수 있다. 어쩌면 그것은 우리가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이제라도 익히면 앞으로의 삶이 더욱 평온하고 행복해질 소중한 팁이다. 그림을 자세히 보고 글을 읽다 보면 작가의 사유에 내 사유를 보태고 싶어진다. 밖으로 나가서 내 눈으로도 보고 내 가슴으로도 느끼고 내 머리로도 생각하고 싶어진다.

나도 경험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독자를 위해 작가는 <실습> 페이지를 챙겨주었다. 책에 자연에서 마주친 감각의 순간들을 적어볼 공간을 남겨주기도 했고,  정원에서 해바라기를 어떻게 키우는지 등도 일러준다. 나는 무엇보다 자연의 소리를 담은 지도 그리기가 가장 해보고 싶었다. 

기존에 책장속books 출판사에서 낸 책들은 주로 문해력, 어휘력과 관련된 책이었는데 이번에 그림 에세이가 나와서 의외였다. 하지만 다 읽고 나니 같은 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삶이 곧 글이라고 했을 때, 자연이 키워주는 감각은 책만으로는 키울 수 없는 엄청난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을 자세히  관찰하고 나를 둘러싼 세계를 깊이 사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게 분명하다. 특히,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얻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어디에 있든 감각에 귀 기울이고 숨결에 집중하고 그 자리에 머물며 삶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라는 마지막 메시지가 가슴 깊이 남았다. 이제 '낯선 고요'와 더 자주 만나야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5.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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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경이와 지혜로움을 담은 그림 에세이”
"“자연의 경이와 지혜로움을 담은 그림 에세이”" 내용보기
❝자연의 경이와 지혜로움을 담은 그림 에세이❞곁에 두고도 무심히 지나치는 경이의 순간들.발견하는 순간에서야 빛을 발하게 되는 이 경이로움에 시선을 돌리도록 하는 보 헌터의 글은 자연만큼이나 서정적이다.❝몸과 마음이 숨을 고르는 곳,그건 언네나 광활한 자연이었어요.자연은 우리가 잠시 멈춰,지금 이 순간에 머물게 하는 든든한 안식처입니다.❞그는 ❛멈춤❜과 ❛관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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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경이와 지혜로움을 담은 그림 에세이❞



곁에 두고도 무심히 지나치는 경이의 순간들.


발견하는 순간에서야 빛을 발하게 되는 

이 경이로움에 시선을 돌리도록 하는 

보 헌터의 글은 자연만큼이나 서정적이다.



❝몸과 마음이 숨을 고르는 곳,

그건 언네나 광활한 자연이었어요.

자연은 우리가 잠시 멈춰,

지금 이 순간에 머물게 하는 

든든한 안식처입니다.❞


그는 ❛멈춤❜과 ❛관찰❜을 제안하며

고요한 자연에 귀를 기울이도록 이끈다. 


⠀ ⠀

❝바쁘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일상 속 마음 챙김의 순간들 또한

소중하다고 느낍니다.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마음 챙김으로 이끌어주는 문입니다.❞


살아 나는 감감은 

우리 곁으로 자연을 불러들이며

마음을 확장시켜준다.


⠀ ⠀

❝세상엔 그저 존재하는 것들이 있어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채로, 

있는 그대로 머무는 것들.

태양과 달, 별 아래에 서서 

그저 조용히 바라보는 일.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온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 

<낯선 고요>는

대지와의 유대감을,

자연의 장엄함을,

세상의 신성함을 통해 

당신의 호기심을 일깨우고 

음미하며 마주하라 말한다.


⠀ 

고요는 우리를 사유하게 하는 울림이다.

그리고 ❛낯선 고요❜는 바로 그 울림,

그곳에 다가서게 해준다.


⠀ 

❛일상의 틈에서, 낯선 고요를 찾다.❜

⠀ ⠀

도서제공 @chaegang_books

서평단 @gbb_mom 단단한 맘 

        ⠀ @wlsdud2976 하하 맘


<단단한 맘님과 하하 맘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책장속북스(@chaegang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7 2025.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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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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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지혜와 경이로움을 담은 그림 에세이그림 관찰책이 아닌 에세이는 아마도 처음 읽어 보는 것 같다.표지가 좋아하는 보라빛이라 참 예뻤다.책을 들고 큰 아이랑 거미를 관찰하러 다녔다.너무 싫어하던 거미줄의 모양을 관찰하고, 거미가 있을때면책에 있는 거미가 맞는지 확인까지..나는 좀 더 뒤로 떨어져 있었지만,신이나서 엄마는 거미줄 모양이 다 다른걸 이제 알았냐며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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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지혜와 경이로움을 담은 그림 에세이

그림 관찰책이 아닌 에세이는 아마도 처음 읽어 보는 것 같다.

표지가 좋아하는 보라빛이라 참 예뻤다.

책을 들고 큰 아이랑 거미를 관찰하러 다녔다.

너무 싫어하던 거미줄의 모양을 관찰하고, 거미가 있을때면

책에 있는 거미가 맞는지 확인까지..

나는 좀 더 뒤로 떨어져 있었지만,

신이나서 엄마는 거미줄 모양이 다 다른걸 이제 알았냐며

신나게 웃었다.

그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으니 책이 주는 또 다른 기쁨을 느꼈다.

평생을 싫어했던 거미줄 관찰이라니... 😅

자연이 경이롭다는 것은 말 안해도 다 아는 사실이다.

아둥바둥 애를 쓰고 현대사회가 발전을 많이 한다해도,

우리는 자연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주 속 지구안의 나는 참 작은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혼돈 속에는 하나의 우주가 있고,

모든 무질서 속에는 숨겨진 질서가 있다.’

-칼융 , (원형과 집단 무의식)

나비효과에 대한 고찰🦋

1961년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즈는 세상에서 조용한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너무 사소해서 감지하기조차 어려운 움직임이 결국 어디선기 예상치 못한 거대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한 마리 나비가 날갯짓하면 며칠 후 시카고 어딘가 토네이도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흥미로운 예시를 들었다

이 개념은 ‘나비효과’라 불린다.

도시에 가로수가 꼭 필요한 것도,
개미들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도,

갈라진 나뭇잎, 콜리플라워 ,깃털의 모양까지도
다 의미가 담겨있었다.

번개의 무늬가 가장 저항이 적은 길을 찾아가며 갈라진다는 것도..
신기했다.

작은 생명체부터 우주, 구름 ,행성들까지..

낯선 고요는 이 책안에서 정말 많은것을 배울 수 있다.

이렇게나 다 알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어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자연은 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다.

그리고 그 자연속에서 깨달음도 준다.

오늘 같은 날에는 밖으로 나가 가만히 걸으며,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고 싶다.

#낯선고요
#책장속북스
#단단한맘서평단
#책장속북스


이 도서는 단단한맘서평단으로 지원해 책장속북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6 202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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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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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낯선고요를 보면서 자연을 제대로 온전히느껴 본지가 언제인지  생각이 안날정도로오래되었다는걸 알았어요항상 우리곁에 있기에 너무나 무심코 지나쳐버린건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아이와 책을읽은후 집근처 산에가서 꽃과 곤충 새들의소리와 모습을 보고 느껴보면서고요함에서 우리가 마음의 위로와 자연과의 교감을통해서 다시금 힘을 얻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었답니다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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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낯선고요를 보면서 자연을 제대로 온전히
느껴 본지가 언제인지  생각이 안날정도로
오래되었다는걸 알았어요
항상 우리곁에 있기에 너무나 무심코 지나쳐버린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이와 책을읽은후 집근처 산에가서 꽃과 곤충 새들의
소리와 모습을 보고 느껴보면서
고요함에서 우리가 마음의 위로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서 다시금 힘을 얻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었답니다
낯선고요 그림에세이를 통해서 자연이 주는
힘과 위로를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낯선고요#그림에세이#보헌터지음
#책장속북스@chaega_books
#하하맘 @wlsdud2976
#단단한맘@ gbb_mom




j*****6 202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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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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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이네요.그래서 '낯선'이라는 수식어보다, 제게는 '잠시 잊고 있던'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모든 감각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자연, 그 경이로운 자연에게 이끌리는 건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다만 그 감동과 유대감을 잊고 있었을 뿐이에요.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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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이네요.

그래서 '낯선'이라는 수식어보다, 제게는 '잠시 잊고 있던'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모든 감각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자연, 그 경이로운 자연에게 이끌리는 건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다만 그 감동과 유대감을 잊고 있었을 뿐이에요. 

《낯선 고요》는 보 헌터가 쓰고 캐스린 헌터가 그린 책으로 자연의 지혜와 경이로움을 담은 그림 에세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일러스트 작가인 캐스린 헌터와 남동생 보 헌터가 협업하여 일상 속 자연과 마음챙김에 관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완성해냈다는 점에서 특별하네요. 우리를 자연 속으로 이끄는 초대장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들 가운데 놓치거나 잊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돌아보면... 아마도 이 책속에서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그랬거든요. 작은 곤충들과 햇살로 만든 생명의 에너지를 내뿜는 식물과 동물들, 숲속의 나무 이야기 그리고 하늘 위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을 보고 있노라니 어느새 자연이 점점 더 깊숙이 마음으로 스며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네요.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위대한 자연과 호기심으로 일렁이게 만드는 하늘 너머 우주까지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였네요. 아주 오랜 세월을 견디며 조용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기운을, 이제는 우리가 알아차려야 한다고, 감각을 깨워 살아있음의 기쁨을 선명하게 느껴보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진짜 마음은 우리를 가장 좋은 곳으로 이끌어주네요. 우리의 마음과 자연이 만나 함께 호흡할 때 비로소 온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자연의 일부가 되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다루는 자연의 모든 지식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자연과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거듭 알려주고 있어요. 헌터 남매를 통해 자연이라는 마음챙김의 문이 열렸으니, 그 안에서 소중한 것들을 맘껏 누리면 되네요. 


"캐서린과 저는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의 테네시 강변 마을에서 함께 자랐습니다. 북애라배마의 숲과 물길을 함께 탐험하던 남매 시절의 특별한 모험심을 우리는 지금도 나누고 있어요. 대학 1학년을 마친 그해 여름은 자연과 저의 관계를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5월 말, 여전히 눈 덮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마법 같은 풍경과 깊이 연결된 느낌을 받았어요. 그곳에 간 지 겨우 일주일 만에 제가 캐스린에게 엽서를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 2년 뒤, 캐스린도 제 뒤를 따랐습니다. 옐로스톤에서 보낸 첫 여름, 그녀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죠. ··· 캐스린과 저는 평생에 걸쳐 서로 배우며 우리만의 세계관을 다져왔습니다. 이번 책도 우리가 늘 곁에 두고도 잊고 지내던 경이의 순간들을 함께 발견해 가는 여정이었죠. 자연은 언제나 우리를 마음챙김으로 이끌어주는 문입니다. 책에 담긴 아름다운 그림과 빛나는 이야기를 감상했다면, 주저 말고 밖으로 나가세요. 그리고 당신만의 경이로운 세상과 마주하세요."  - 보 헌터 Bo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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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a*****7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낯선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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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자연을 소재로 한 다큐를 보면 인간이란 한없이 작은 존재이구나 싶은 그 경이로움을 절로 느끼게 된다. 누군가의 의도없이 스스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때로는 경쟁이나 먹이사슬처럼 서열이 있는 듯 보여도 결국 그런 과정 역시 자연임을, 그렇게 자연은 유지된다는 것을 보면서 참 신기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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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자연을 소재로 한 다큐를 보면 인간이란 한없이 작은 존재이구나 싶은 그 경이로움을 절로 느끼게 된다. 누군가의 의도없이 스스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때로는 경쟁이나 먹이사슬처럼 서열이 있는 듯 보여도 결국 그런 과정 역시 자연임을, 그렇게 자연은 유지된다는 것을 보면서 참 신기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그런 내용의 책을 보는 것도 개인적으로 좋아하기에 『낯선 고요』라는 책 역시 궁금했던것 같다. 마치 자연 다큐의 한 장면 같은 표지가 인상적으로 다가오는데 헌터 남매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자연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보아왔던 하나의 풍경일 수도 있고 또 어떻게 보면 익숙하기에 그냥 지나쳐왔던 장면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마치 백과사전 같기도 한 설명은 너무 딱딱하지 않은 문체로 독자들에게 자연과 그속에서 살아가는 동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거대하고 거창한 자연 생태계 속 일부의 모습이긴 하지만 분명 우리가 속해있는 자연의 한 측면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고 이런 생명들에 대한 정보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가장 처음 나오는 생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곤충들이다. 물론 몇몇은 공원이나 하천 산책길 같은 곳으로 나가야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벌, 개미, 말벌, 파리, 모기 등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이며 좀더 많은 분량으로 소개되는 나비는 이 기회를 통해서 자세히 감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생명이 어떻게 또다른 생명을 탄생시키는지에 대해서는 벌이 꽃가루를 전하는 과정을 통해 알 수 있고 자연 탐방과 같이 좀더 자연을 가깝게 접하고자 할 때 주의해야 할 내용도 알려주는데 여러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자연 현상이나 기상 등과 관련해서 구름과 같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혜성이나 행성과 같은 우주로 그 범위가 넓혀지기도 한다. 

다시 지구라는 행성에 대해 말하기도 하는데 이처럼 책은 생명이라는 커다란 카테고리 속 조금은 두서없이 보일 수도 있지만 조금은 자유분방한 흐름 속 자연 생태계와 지구, 행성 등과 같은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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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낯선 고요📍저자 : 보헌터,캐서린 헌터📍출판사 : 책장속북스📍장르 : 그림에세이자연 속에서 우리들이 언젠가 한번쯤 마주쳤던 익숙한풍경들이, 주의 깊은 시선을 통해 어떤 기적과 깨달음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림에세이입니다그림이 너무 이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일상에 스며든 자연의 소리를 다시 바라보고 이를 섬세한그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내용보기

📍도서명 : 낯선 고요

📍저자 : 보헌터,캐서린 헌터

📍출판사 : 책장속북스

📍장르 : 그림에세이

자연 속에서 우리들이 언젠가 한번쯤 마주쳤던 익숙한

풍경들이, 주의 깊은 시선을 통해 어떤 기적과 깨달음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마음이 따뜻해 지는 그림

에세이입니다

그림이 너무 이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일상에 스며든 자연의 소리를 다시 바라보고 이를 섬세한

그림과 글들이, 책에서는 작은 생명체의 울음, 풀잎의 흔들림, 빛이 스며드는 나뭇잎처럼 당연하게 지나쳤던 풍경을

재해석하며,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순간들 속에 보지

못하고 지나친 부분을 기억나게 해줍니다

자연을 단순한 배경으로 소비하지 않는다는 부분이 아주

특별한 점이였습니다.

나무의 잎사귀 하나, 새의 날갯짓 하나, 계절이 넘어가는

순간마다 변화의 리듬이 숨어 있음을 포착합니다.

우리가 늘 바쁘다는 이유로 놓쳐버린 미세한 신호들을

복원하고, 그것이 인간에게도 깊은 치유와 반성의 시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자연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고요함이 결코 정지의 상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고요 속에는 흐름이 있고, 그 흐름 속에서 우리는 다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관찰의 힘에 있습니다.

낯선 고요는 우리에게 고요란 외부 환경이 아닌, 내면의

태도에서 시작됨을 깨닫게 합니다.

캐스린 헌터의 섬세한 그림을 통해 이 관찰의 과정을

시각적으로 완성합니다.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운 나비의 날갯짓이나, 달빛 아래

홀로 선 나무의 모습은 텍스트가 전달하는 사유의 깊이를 더욱 증폭시키는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림들은 단순히 글을 보조하는 삽화가 아니라, 글과

동등하게 성찰을 돕는 또 하나의 언어일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좋은 작품입니다

자연을 통해 마음의 균열을 수선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남는 빛을 품고 있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음 깊숙한 곳에 바람이 스며드는 듯한

따쓰함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p****0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