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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만난 당신이 리더이다
"그리스도를 만난 당신이 리더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1.5세대인 지은이가 내용도 내용이지만 실로 적절한 단어들을 취하면서 내게 감동을 주었다. 첫장의 시작은 이런 말로 시작한다."만약 당신이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리더가 될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다면 당신은 리더가 되는 것을 사랑할 것이다." - 하워드 버트(Howard Butt) 리더의 자질은 무엇이며 리더가 리더되기위하여서
"그리스도를 만난 당신이 리더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1.5세대인 지은이가 내용도 내용이지만 실로 적절한 단어들을 취하면서 내게 감동을 주었다. 첫장의 시작은 이런 말로 시작한다."만약 당신이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리더가 될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다면 당신은 리더가 되는 것을 사랑할 것이다." - 하워드 버트(Howard Butt) 리더의 자질은 무엇이며 리더가 리더되기위하여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현재 미국 경영 아니 세계 경영을 쥐고 있는 GE의 잭월치나 MS의 빌게이츠,맥 도널드의 유진 맥도널드등을 예를 들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윌로우크릭 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DL 무디 등 영적 거장의 리더십을 소개하고 있으며 성경속의 리더들은 어떠했는가에 대하여 적절히 나타나고 있다. 특히 리더는 하나의 역할에 지나지 않으며 리더는 리더십이 제대로 발휘될때 진정한 리더가 빛을 발한다하였다. 리더뿐아니라 팔로워들이 자질이 중요하다. leader + ship 즉 배를 이끌고 목적지에 도달하게 하는 능력이다. 폭풍같은 어려움에도 달려야 하지만 순풍이 올때 100% 이용해서 달릴줄 알았야 한다. 더욱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리더십의 킬러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데 외부적은 킬러인 전통,관료주의,타성에 젖는 것을 주의 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열등감,교만, 게으름,부주함과 일 중독증,독선,도덕성을 들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리더중에서 많은 이들이 열등감에 빠져있다는 것은 실로 놀랄일이 아닐 수 없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마치게 되는데 결국 리더라는 소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리더가 리더되게 하는 그러한 요소들이 있었으며 그런 자질과 동역자들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다.삭개오를 남기고 간 예수그리스도 그를 만나면 삭개오 같은 난쟁이도 엄천난 거인이 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결국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그 어떤 리더십도 가능하지 않으며 우리는 리더 중의 리더이신 그분의 발자국을 따라 함께 걸어가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무엇이 리더를 리더되게 하는가? 숙달된 사냔꾼들은 발자국을 보고 실로 많은 것을 알아낸다고 한다. 발자국을 보고 그것을 남긴 사람이나 동물의 특성을 금방 안다고 한다. 사람인 경우는 남자인지, 여자인지,아이인지,어른인지를 아는 것은 기본이고 이 사람이 단련된 사람인지 아닌지,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걸음걸이가 어떤지,몸 상태는 어느정도인지,얼마나 빨리 걸어갔는지, 언제 그 자리를 지나깟는지까지도 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역사의 수많은 인물들과 단체들,교회들,국가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남기고 간 발자국들을 통해,마치 누에에서 명주실을 뽑아 내듯이 리더십의 귀중한 원리들을 뽑아 낼 수 있었다. 사람들의 삶은, 역사는 참으로 귀중한 교과서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만 열린 마음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기가 막힌 메시지들을 발견할 수 있다.
p******1 2002.04.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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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순 선생님
"권금순 선생님" 내용보기
권금순 선생님 요즘 우리 사회에 엘리트는 많아도 리더는 적은 것 같다. 엘리트와 리더의 차이는 무엇인가? 엘리트는 자신을 성공시키는 사람이고, 리더는 다른 사람들을 성공시키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 속에 있는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긍정적인 언어로 지적해 줌으로써, 자신감에 불을 붙이고, 무대 위에 세워 주고, 제 자리에 설 때까지 끝까지 힘을 실어 주는 능력이다.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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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순 선생님


요즘 우리 사회에
엘리트는 많아도 리더는 적은 것 같다.
엘리트와 리더의 차이는 무엇인가?
엘리트는 자신을 성공시키는 사람이고,
리더는 다른 사람들을 성공시키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 속에 있는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긍정적인 언어로 지적해 줌으로써,
자신감에 불을 붙이고, 무대 위에 세워 주고,
제 자리에 설 때까지 끝까지 힘을
실어 주는 능력이다.


- 한홍의《거인들의 발자국》중에서 -


* 리더 가운데
최고의 리더는 '선생님'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시절 어떤 선생님을 만났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운명이 크게 바뀝니다. 저에게도 그런
선생님이 계십니다. 그 선생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제가 있게 된 것입니다.
그 선생님의 이름이
권금순입니다.

 

y***o 201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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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고 균형잡힌 리더십
"참되고 균형잡힌 리더십" 내용보기
인간이 무리를 이루며 사회 생활을 하면서부터 리더십이라는 단어는 인간사에 있어 빠지지 않는 '화두'였을 것이다. 보다 조화롭고 효율적인 모임을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선 보다 유능하고 창조적인 리더십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 말에 반대할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이 리더십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며 좋은 리더십이 되기 위해 혹은 좋은 리더십을
"참되고 균형잡힌 리더십" 내용보기
인간이 무리를 이루며 사회 생활을 하면서부터 리더십이라는 단어는 인간사에 있어 빠지지 않는 '화두'였을 것이다. 보다 조화롭고 효율적인 모임을 이루며 살아가기 위해선 보다 유능하고 창조적인 리더십이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 말에 반대할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이 리더십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며 좋은 리더십이 되기 위해 혹은 좋은 리더십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한다. 서점에 끊임없이 쏟아지는 리더십 관련 책자들이 이것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현직 목사님이 쓰신 것으로 리더십에 대해서 상당히 학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읽는 재미까지 갖추고 있다. 특이하게는 리더십 뿐 아니라 따르는 자들의 팔로워십에 대해서도 같이 언급하고 있어 다른 관점에서 리더십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국가별, 문화별 특성에 따라 리더십을 이해하고 사람에 따른 리더십의 스타일도 설명하고 있다. 역사속에서 우리가 본받고 따라야 할 리더십의 본보기를 제시하며 마지막에는 리더십과 부르심이라는 신학적인 주제로 마무리하고 있다. 이 책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글의 소재로 잡았지만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또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그러나 가슴한켠에 리더십에 대한 도전을 주는 그런 책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좋은 리더십을 구하는 사람, 혹은 좋은 리더십이 되고자 하는 자 모두 일독을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i*****1 2003.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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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땅에 남기신 그 영원한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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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비젼.. 그 비젼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주를 향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그 발자국으로 인하여 함께 달려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리더쉽의 책과는 다르게 팔로워에 대한 언급은 나로 하여금 함께 만들어 가는 소그룹이라는 것을 다시금 인식시켜주었다. 대개 리더쉽은 카리스마와 관련되어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팔로워의 유형에 따라서 리
"예수님께서 이땅에 남기신 그 영원한 발자국." 내용보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비젼.. 그 비젼 때문에 오늘날 교회가 주를 향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그 발자국으로 인하여 함께 달려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리더쉽의 책과는 다르게 팔로워에 대한 언급은 나로 하여금 함께 만들어 가는 소그룹이라는 것을 다시금 인식시켜주었다. 대개 리더쉽은 카리스마와 관련되어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팔로워의 유형에 따라서 리더쉽에 대하여 느끼는 것도 차이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더도 말고 주님을 보면서.. 우리가 오로지 주님 한 분만을 생각할 때, 그 분께서 직접 열 두 제자와 함께 다니면서 보여주셨던 것은 권위와 카리스마적인 측면보다는 겸손과 섬김과 무리를 돌보시는 따뜻한 마음과 제자들과 적당한 휴식을 취하셨고, 제자들은 오직 주님과 함께 하면서 주님의 모든 모습을 통하여 배우고자 하였다. 거인들의 발자국은 리더가 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지녀야 할 지성, 감성, 역경지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주고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을 연단하고자 이끄시는 광야 학교는 주님께서 철저하게 훈련시키는 과정이며, 그것은 곧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래 걸어가는 길이라 하였다. 우리는 여전히 그 광야 속에서도 주의 길을 묵상하기 보다는 환경을 탓하고 자신에게 늘 계획하심이 있는 주님을 바라보기 보다는 쉽사리 세속적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우리는 결코 주님으로부터 멀어질 수가 없다. 역사의 많은 거인들도 발자국을 남겼고,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연예인, 스타들도 많은 신문과 뉴스, 방송등에서 기사를 남겼다. 하지만.. 정말 그러한 것들이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발자국이 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남기고 가신 그 발자국을 본다.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주셨고 세상 모든 민족을 구원하고자 우리와 함께 사역하시고자 하셨고 우리에게 선포하신 지상명령은 바로 세계를 향한 비젼이다. 예전에 목사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비젼과 야망은 다른 것이라고.. 비젼은 일련의 농사의 과정이며... 그 안에서 나의 몫은 씨를 뿌리는 일이 될 수도 있다고... 그 열매는 누가 거두게 되는지 알 수 없지만.. 그러한 것이라고.. 야망은 자기 자신의 영광과 명예에 그리고.. 한 세대가 지나..결국 자신의 죽음과 함께 사라져 버리는 것이 다반사이지만.. 기독교 역사는 그렇지 않았다. 우리 역시 결국은 주님의 대속으로 다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지 않던가... 사람을 다루는 일은 정말 힘이드는 일이다. 빵공장에서야 밀가루로 빵을 만들면 되지만.. 휴먼조직에 있어서는 바로 그 원료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가 인격체이고 그렇기에 우리는 자라온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며 상대방의 살아온 배경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내가 팔로워로 있기 때문에 몇가지 더 느끼게 되었던 것들이 있다. 하지만 ... 그래도 우린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분을 주라 여기고 살아가는 자들이다. 그것이 얼마나 우리의 만남속에서 큰 역할을 하는가.. C.S 루이스처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만으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같이 논하고 격려하고 기뻐하고.. 그리고 같은 주를 믿는다는 것.. 그것이 가장 큰 기쁨이다. 내가 처음에 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었고 다다른 삶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았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정말 가장 큰 그 공통의 목적으로 인하여 우리의 이야기전반에 주님의 관점이 드러나는 것을 볼 때마다 나는 참으로 신기하다. 우리에게 가장 모범을 보여주셨던 주님을 생각하자. 후배를 키워내는 리더...... 성품과 능력과.. 타인의 마음을 읽어낼 줄 아는 리더..... 팔로워와 함께 가는 리더...... 그 소그룹을 향해서..비젼과 사명을 통하여 확신을 줄 수 있는 리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 속에서 역경이 찾아오지만..그것이 곧 주님께서 역사하는 순간이라는 것...... 그럼으로 인하여 오직 주님께서 리더된 우리와(팔로워도 마찬가지 -서로 위치가 다를 분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으로서)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성경속의 인물들을 연구하고.. 그들이 어떻게 그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었는지를.!!살펴보면 언제나 그들은 주를 의지하였고 주의 말씀에 따라서 인내하고 잘 경영을 하였던 자들이다. 다시금 언제 읽게 될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계속 떨림과 기쁨이 있었다.

[인상깊은구절]
정말로 제대로 된 팔로워들은 한 개인에게 충성하는 것보다느어떤 사명에 대해서, 비젼에 대해서 헌신한다. ---p.61. pp.12-13. 우리가 다 겁쟁이이지만, 리더는 그래도 5분 더 견딜수 있는 사람이다. ---p.208---pp.12-13. 우린 다 겁이 많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5분을 더 참으면 그것이 바로 용기이다. 우리가 그렇게 용기를 잃지 않고 버텨낸 그 자리에,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찬란한 봄날의 푸른 새싹처럼 힘찬 꿈의 발자국을 찍을 것이다. ---p.211---pp.9-12 옛것을 포기하고 새것을 실천하는 일은 매일매일 아주 미세한 것들에서부터 시작된다. 먼저 리더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다른 이들에게도 똑같은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p.213---pp.14-16 그는 고뇌했고, 반성했고, 겸허하게 살았다. 그는 세상의 잣대와는 다른 기준으로 자신의 인생을 평가했다. 눈에 보이는 가치들보다도 더 깊고 영원한 하나님의 기준으로 늘 자신을 비춰 보았던 것이다. 나는 이것이 진정한 거인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그 성공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d***e 2002.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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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삶의 역사는 참으로 귀중한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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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삶의 역사는 참으로 귀중한 교과서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만 열린 마음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기가 막힌 메시지들을 발견할 수 있다. 리더십은 균형임을 배웠고, 따르는 이들이 제대로 따라줘야 리더가 제 힘을 발휘할 수 있음도 배웠다. 시대 상황을 읽는 잇사갈 족속의 통찰력이 있어야 하며, 각 문화의 특성과 성격들의 차이가 리더십 스타일에
"사람들의 삶의 역사는 참으로 귀중한 교과서" 내용보기
사람들의 삶의 역사는 참으로 귀중한 교과서이기 때문에 우리가 조금만 열린 마음을 가지고 들여다보면 하나님의 기가 막힌 메시지들을 발견할 수 있다. 리더십은 균형임을 배웠고, 따르는 이들이 제대로 따라줘야 리더가 제 힘을 발휘할 수 있음도 배웠다. 시대 상황을 읽는 잇사갈 족속의 통찰력이 있어야 하며, 각 문화의 특성과 성격들의 차이가 리더십 스타일에 영향을 미침도 알았다. 리더십이 중요한 만큼 좋은 리더십을 파괴시키는 리더십 킬러들을 조심해야 함도 알게 되었다. 균형과 인격과 능력과 융화력이 탁월한 리더십의 구성 요소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동시에 리더십은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기는 힘임을 배웠다. 또한 리더십의 핵은 자기가 스타가 되는 것이 아니며 함께 성공하는 team spirit의 정신임을 알았고, 자신이 사라진 후를 준비하며 다음 세대에게 모든 것을 투자하는 한 알의 썩어지는 밀알임을 배웠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십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움직일 수 없는 확신 없이는 감당키 어려운 사명임도 알았다. 그러나 이 모든 리더십의 교훈들을 완전케 하는 마지막 보석 같은 진리가 또 하나 남아 있다. (360쪽) 좀 길지만, 저자 자신이 요약하고 있는 책 전체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은 그야말로.. 책 전체를 통해 전해진 감동을 어떻게 잘 정리해야 할지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의 발로이기도 하다. 맞다.. 위와 같은 이야기들이 전개되었다. 하지만, 그것이 지식을 전달하는 딱딱한 형태가 아닌 것은 각 시대에 실재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런 역사 속에서의 리더십 형태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더불어 그런 리더십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이 제시된다. 그리고 그 역사는 오늘날의 시점을 포함한다. 그것을 위해 참으로 수많은 사건, 인물, 이야기 등이 이용되는데, 그 범위가 너무나도 넓기 때문에 나를 반갑게도 만들고 호기심 어리게도 만든다. 미국 스포츠계에 대해 문외한이기에 너무 새로왔던 재키 로빈슨과 또 다른 미식 축구 선수 이야기.. 특히 재키 로빈슨의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단하는 한 인간의 감동 그 자체였으며.. 또, 너무나도 유명한 잭 웰치 외에 소니의 아키오 모리타. 이름은 알았지만, 잘 몰랐던 그의 면면은 역시 나를 놀라게 했고, 온누리 교회와 빌 하이빌스의 윌로우크릭 처치에 나타나는 목회 리더십은 존경과 선망과 감사의 결정을 이루게 한다. 한편 나의 아는 이야기들이 이렇게도 연결되는가 싶었던 건.. 영화 홀랜드 오퍼스, 노래 가시나무.. 특히 가시나무는 믿기 전에 영적 의미 없이 듣기 좋아했던 것이니 더욱 더 그렇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살아가는 이 세대의 이야기들.. 저자인 한홍 목사님은 정확한 나이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나와 거의 차이가 없는 듯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직 30대가 아닐까? 저자가 말하는 '마지막 보석 같은 진리'는 하나님이다. 그리고 리더십의 결론은 마지막 구절인 다음과 같다. "이제 스스로의 힘으로 안간힘을 쓰며 살아 보려 했던, 다른 사람을 내 마음대로 움직여보려 했던, 그 가련한 인간적 리더십에서 벗어나자. 그리고,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 리더 중의 리더이신 그분의 발자국을 따라 함께 영원으로 걸어가도록 하자."

[인상깊은구절]
이제 스스로의 힘으로 안간힘을 쓰며 살아 보려 했던, 다른 사람을 내 마음대로 움직여보려 했던, 그 가련한 인간적 리더십에서 벗어나자. 그리고, 사랑과 능력의 하나님, 리더 중의 리더이신 그분의 발자국을 따라 함께 영원으로 걸어가도록 하자.
s****x 200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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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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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리더십에 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한국 교회의 추세이다. 우리 교회도 역시 이 흐름에 뒤지지 않고 담임 목사님이 평신도 사역자의 중요성과 리더십 확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다.   아직까지 리더십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는 나에게는 리더십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조장이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것 정도로 생각했었다. 그러던 차에 이렇게 리더십에 관한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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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리더십에 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한국 교회의 추세이다. 우리 교회도 역시 이 흐름에 뒤지지 않고 담임 목사님이 평신도 사역자의 중요성과 리더십 확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다.

 

아직까지 리더십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는 나에게는 리더십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조장이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것 정도로 생각했었다. 그러던 차에 이렇게 리더십에 관한 좋은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나름대로 큰 소득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리더십에 관한 책은 읽어보지 못해서 다른 책들은 리더십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어떤 접근을 하는지 잘 알 수 없지만 여기 저기서 들어본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들을 생각해 보면 리더는 이러 이러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나는 이 책에서 뜻깊게 받아들인 내용은 followership 에 관한 이야기이다. 내가 알기로는 많은 사람들이 '좋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만 가르쳤지 내가 따르는 사람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다.

우리는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의 위치가 어떤 관계 속에 있느냐에 따라 변화하게 되는데 우리는 한가지만을 알고 배우는 잘못 된 모습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다 리더가 된다면 좋은 리더십을 발휘할 follower들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어쨌든 이러한 면에서 이 책은 우리의 사고를 조금 더 진전 시켜 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다른 책에서도 다 나와 있는 얘기인데 나의 무지로 호들갑을 떨고 있는 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 되지만 우리들 가운데 이야기되어지는 내용 속에는 분명 이 followership 에 관한 이야기는 빠져있다.

followership을 이해하지 못한 리더는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대답은 NO 일 것이다. 남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남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리더가 되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온갖 종류의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내 감정 하나 다스리기 어려운 우리가 힘들어하는 남을 이끌어 준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훈련과 노력,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역할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리더에 대한 많은 고정관념들이 바뀌어 졌는데 그 중에 하나가 리더에게는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약간은 독재적이고 뚜렸한 주관을 가지고 밀어 붙히는 스타일이 리더십이 있다고 판단했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리더십에도 우리에게 여러 가지 모양대로 성령의 은사들이 주어진 것처럼 리더십도 사람들의 성격 유형에 따라 성격과 스타일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 왔다.

 

그래서 우리는 카리스마적인 어떤 한가지의 표본을 놓고 자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어떤 위치에서 리더로 섬길 수 있는지를 그리고 자신이 다듬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게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하나 내가 가진 고정관념을 발견했던 건 신앙 서적은 당연히 모든 예와 들은 성경에 있는 내용일거라는 생각과 성경구절이 나오고 거기서 어떤 생각들을 도출해 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저자는 자신의 공부했던 장점을 잘 살려 세계사를 통한 예와가 많았고 세계에서 유명한 굴지의 기업들의 전략들을 소개하며 기독교인들은 아니었지만 세계를 주름잡았던 많은 인물들의 삶을 소개하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짚어 내고 있었다.

다양한 면이 있다는 것. 다양한 각도에서 어떤 사건과 사람들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의 중심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건져 올린 의미 있는 생각 들 이었다.

 

무엇이 리더를 리더 되게 하는가?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들 그리고 리더십을 파괴하는 리더십의 외부, 내부의 킬러들을 인지하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좋은 follower들의 뒷받침과 미래를 생각하는 리더의 눈이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갇혀서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다음 세대를 키우지 않는 리더는 한 공동체를 고립시키는 넓은 의미에서는 죽음으로 안내하는 리더라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작년 한해를 돌아보았다.
내 열심에 취해서 분주하게 달려왔지만 내가 놓쳐 버린 것은 사람을 키우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남을 시키느니 내가 다 하겠다는 생각은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공동체를 바보로 만드는 지름길인 것이다.

 

사람을 키우는 것.
한 공동체가 건강하게 커 나가기 위해 그리고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서 정말 중요한 사실임을 배울 수 있었다.
그러나 사람을 키울 수 있는 건 리더의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개발이 있어야 함도 잊지 말아야 하겠다.


02.03.13

o******x 2008.03.2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이시대의 기독리더라면...
"이시대의 기독리더라면..." 내용보기
정말로 많은 리더십에 대한 책이 나오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시대에 진정한리더 그리고 세상에서 말하는 리더와는 조금은 다른 기독리더에 대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세상을 살며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상에서 나의 모습을 찾기가 어려운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며 재 정리 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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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많은 리더십에 대한 책이 나오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시대에 진정한리더 그리고 세상에서 말하는 리더와는 조금은 다른 기독리더에 대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세상을 살며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 가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상에서 나의 모습을 찾기가 어려운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며 재 정리 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이 책에 대한 한홍목사님의 강의도 많이 있지만 이 책을 보면서 깊을 뜻을 곱씹어 볼때 조금씩 삶에 대한 태도와 환경에 대한 태도가 바뀌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g********2 200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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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홍 목사의 "거인들의 발자국"을 읽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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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실습 시간에 목사님께서 책을 읽으라고 추천해준 것에서 읽은 책도 많지만 읽은 책을 다시 느낀 점을 써낸다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별이 많이 붙은 책을 골라서 안 읽은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골랐다. 책을 골라서 읽다 보니 어디서 많이 듣던 내용이었다. 윌로 크릭 빌 하이벨스 목사, 로마인 이야기, 스코트경과 아문센 이야기하며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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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실습 시간에 목사님께서 책을 읽으라고 추천해준 것에서 읽은 책도 많지만 읽은 책을 다시 느낀 점을 써낸다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별이 많이 붙은 책을 골라서 안 읽은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골랐다. 책을 골라서 읽다 보니 어디서 많이 듣던 내용이었다. 윌로 크릭 빌 하이벨스 목사, 로마인 이야기, 스코트경과 아문센 이야기하며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 난 처음 몇 장을 읽었을 때 내가 차에 넣고 다니면서 듣고 다녔던 테이프의 내용과 일치함을 느꼈다. 목회와 신학이라는 잡지에서 부록으로 나오는 테이프가 감동이 되어서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던 것이다. 난 그 목사가 한홍 목사인지 잘 모르고 테이프만 들었는데 서면으로 만나니 반가웠다. 내용을 읽다 보니 목사님께서도 강의 내용 중에 약간은 참조하셨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교육전도사로 봉사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주 설교의 대지를 이것으로 잡고 이 책 내용을 청소년에게 들려주고 도전을 줄 생각으로 원고를 작성했다. 난 이 테이프와 목사님의 강의에서도 느꼈지만 박정희 같은 독재자형 리더십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은 나도 밀어붙이는 형보다는 기획하고 조직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 팀 라하이의 '성령으로 변화된 기질'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내용도 이 책에 나오지만 나는 그 4가지 기질 중 우울질과 점액질을 공유하고 있는 그 타일이 아닌가 한다. 모세와 아브라함을 닮은 것이 내가 아닌가 생각 한다면 모세도 아브라함도 지도자로서 민족을 이끌었음을 볼 때에 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250명정도 되는 교회에서 아동부장을 하면서 도움과 협력 속에서 모든 일을 기획하고 조직하고 일을 맡겨주면 일이 잘 진행되었다. 하지만 금번 시골의 작은 교회의 교육 전도사로 가서 사역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조직이 해도 움직여지지 않으니 내가 직접 뛰어 보기도 하고 하는데 힘이 많이 든다. 15명정도 나오는 아동부를 친구 초청 잔치란 행사를 통해 50명까지 초청해서 인형극과 떡복이를 주고 했는데 주일 출석으로 연결되지 않으니 연구 중이다. 좋은 팔로워십을 가진 조직체로 정비되어야 함을 느낀다. 얼마전에 김동호 목사와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 광주 서석교회 왔을 때 이틀 강연 들어보았다. 그 후 한 수련회에서 참여하여 서울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 여럿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난 그 목사님이 마음에 들었다. 그곳에서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부목사가 인기가 있으면 오히려 그를 더 세워 준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한홍 목사는 빌 하이벨스 목사도, 옥한음 목사도 그렇게 했노라고 말하고 있지만 난 김동호 목사께 그것을 먼저 들었다. 인기있는 그 부목사를 세워주면 오히려 그 부목사를 따르는 교인이 내 편이 되는데 왜 적을 만드느냐는 것이다. 리더를 키워주고 넓게 포용하는 리더쉽이 우리나라에서는 필요한 것이다. 만약 사울이 다윗을 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다윗에게 밀려 났을까? 더큰 사울이 됐을까? 상상해 본다. 인계하고 위임 하는게 얼마나 힘드는 일인가? 자기것을 포기하는 것 같지만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위임인가, 아니면 뺏기는가. 나는 아직도 칭찬과 격려, 웃음이 부족하다. 그리고 겸손도 아직 부족하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철저한 준비와 기획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준비와 기획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열심과 성실성을 뜻한다. 난 아직까지 한번도 원고 없이 설교 한 적이 없지만 준비는 부족함을 시인한다. 외울 정도로 원고를 음독하여 연습한다는 원칙을 지키지 못하고 두세번 읽어보고 설교 할려니 헤멘적도 있다. 비록 일주일에 두 번 하는 설교이지만 말이다. 난 모든 일에 준비하고 열심을 내어야 함을 느꼈고 나의 장점을 살리는 나만의 리더쉽을 개발 하여야 겠다. 무엇보다도 영성을 키워야 겠다.
j********s 2003.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십에 관한 진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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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이다. 진짜 '이야기'이다. 리더십에 대한 이론적 틀을 제시하지도 않고,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논증을 다루지도 않는다. 그저 동서고금을 통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위대한 리더(거인)들의 면모를 이야기식으로 전해주며 그 안에서 천금같은 리더십의 원리들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이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때 자신과 리더를 관계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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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이다. 진짜 '이야기'이다. 리더십에 대한 이론적 틀을 제시하지도 않고, 리더십에 대한 다양한 논증을 다루지도 않는다. 그저 동서고금을 통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위대한 리더(거인)들의 면모를 이야기식으로 전해주며 그 안에서 천금같은 리더십의 원리들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이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때 자신과 리더를 관계없다고 여길 사람이 있으리라. 그러나 그렇지 않다. 세상에 리더가 아닌 사람은 없다. 나라의 리더도 있고, 기업의 리더도 있지만 가정의 리더도 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리더가 있다. 설사 리더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팔로워의 자리에 있다. 적어도 우리는 어떤 분야에서든 리더이든지 팔로워이다. 이 책은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매력은 전적으로 저자인 한홍 목사님의 특수한 개인적 이력에 기인하는 것 같다. 흔히 말하는 미국 1.5세로 대학시절 유럽과 현대외교사를 전공하고 목회학 석사와 미국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현대적이고 폭넓은 시야로 발굴한 세계사적인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게 크리스천 리더십을 말하고 있다. 진정한 거인의 삶을 꿈꾸는 자들이여, 그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라.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너무 안전 위주로 일을 한다.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실수에 대한 감정적인 두려움 때문에 행동하기 직전에 마비되고 만다. 그러나 리더십은 이룰 수 있는 일이 무엇이냐를 묻는 것이 아니라, 이뤄져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사람들에게 도전한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필요하면 없는 능력이라도 끌어다가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전하고 노력하는 리더, 그가 바로 다음 세대를 이끌고 갈 사람이다."
c*****6 200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팔로워(follower)들도 분명히 리더쉽의 중요한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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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홍씨는 현재 온누리 교회의 부목사이며 한동 대학에서 리더쉽과 스피치를 가르치고 있는 분이다. '거인들의 발자국'은 1999년 여름 온누리 교회 "비젼과 리더쉬"축제에서 강의했던 주제별 세미나를 그 기본 틀로 해서 나온 책이다. 그는 13장 결론에서 사냥꾼들은 발자국을 보고 실로 많은 것을 알아낸다고 한다. 그것을 남긴 사람이나 동물의 특성을 금방 알 수 있은데, 사람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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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홍씨는 현재 온누리 교회의 부목사이며 한동 대학에서 리더쉽과 스피치를 가르치고 있는 분이다. '거인들의 발자국'은 1999년 여름 온누리 교회 "비젼과 리더쉬"축제에서 강의했던 주제별 세미나를 그 기본 틀로 해서 나온 책이다. 그는 13장 결론에서 사냥꾼들은 발자국을 보고 실로 많은 것을 알아낸다고 한다. 그것을 남긴 사람이나 동물의 특성을 금방 알 수 있은데, 사람인 경우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이인지 어른인지 아는 것이 기본이고, 이 사람이 얼마나 단련된 사람인지 아닌지 ,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걸음걸이가 어떤지, 몸 상태는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빨리 걸어갔는지, 언제 그 자리를 지나갔는지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역사의 수많은 인물들과 단체들, 교회들, 국가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남기고 간 발자국들을 통해 마치 누에에서 명주실을 뽑아내듯이 리더쉽의 귀중한 원리들을 뽑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것은 leadership도 중요하지만 follower 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선장이 아무리 유능해도 조타수가 잘못하면 거대한 배도 침몰 될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리더쉽이 온전히 발휘되려면 follower들이 용기가 있어야 한다. 즉 리더가 나가는 방향이 옳다면 목숨이라도 던지지만 도덕성이나 판단력을 상실할 때는 정중하게 결연히 지적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이런 follower들은 리더들이 자신의 카리스마적 권력에 도취되어 힘을 남용하지 못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견제해 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좋은 차일수록 브레이크가 좋아야 하듯이 좋은 리더일수록 실수하지 않도록 옆에서 검토해주는 훌륭한 견제 follower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타이타닉 처럼 될 수 있는 것이다. 쥐같이 생겼으나 쥐보다 작은 '레밍'이라는 포유류 동물이 있다. 무조건 리더의 행동에 따라 움직이는 아주 특이한 습성이 있는데.. 긍정적으로 좋은 면이 있지만 부정적으로는 도매급으로 잘못된 길로 접어들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단체에 follower들은 어떠한가 생각해보았다. 최신작으로 한번쯤 읽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리더쉽을 키워내는 것은 능력과 인격과 비전을 가진 인물을 빚어내는 일이다. 그리고 이것은 농사와 같이 시간과 정직한 땀을 쏟아 부어야 하는 일이며, 그리고 나서도 농부가 비를 기다리듯 자기 능력 밖인 전능자 하나님의 축복과 도우심이 있어야 하는 일이라고 코비는 말한다. ...p16' 리더쉽은 결국 배를 이끌고 목적지에 도달하게 하는 능력이다. 항해를 할 때는 폭풍도 지나야 하고 암초도 지나야 하고 바람이 없는 바다도 지나야 한다. 리더쉽이란 것도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폭풍처럼 다가오는 어려움도 이기고 달려야 한다. 순풍이 올 때는 순풍을 100%센트 이용해서 달려야 한다. 암초가 있으면 피해 가야하고, 탈진이 되려 할 때는 적당히 리듬을 늦춰 가면서 목표에는 눈을 떼지 않고 계속 달려야 한다. 이것이 바로 리더쉽이다. ...p28 용기는 맹목적인 순종의 용기가 아니다. 리더가 나아가는 방향이 옳은 일이면 목숨을 걸되 리더라 할지라도 도덕성이나 판단력을 상실할 때는 정중하게, 그러나 결연히 그것을 지적할 수 있는 용기를 말한다. 나름대로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판단하는 이런 탁월한 팔로워들은 리더들이 자신의 카리스마적 권력에 도취되어 힘을
l****3 200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