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겁한 남자를 용서해서는 안 됩니다. '세기말 과격파'가 당신을 대신해서 3배로 복수해드립니다. 남자에게 배신당하고 눈물 흘리는 많은 여성들을 위해 복수를 해주는 '세기말 과격파' 우리의(?) 주인공 야에는 사랑하는 선생님을 위해 시험지를 훔치기까지 하지만 그런 선생님에게서 배신당하고 분노하던 중 '세기말 과격파'에게 의뢰를 하게되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세기말 과격파'는 나카죠우와 츠치야라는 두 젊은 청년이 꾸려나가고 있었다.(부업으로...) 그리고 성공리에 복수를 마친 야에는 의뢰금의 부족으로 그들과 같이 '세기말 과격파'에 동참하게 되는데... 앞에 리뷰를 쓰신 분은 이 만화에 대해 처절하리만치 악평을 하셨는데 물론 이 만화가 그렇게 재미있는 편은 못 되지만(전에도 1권 보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는...) 끈기를 가지고 보다보면 의외로 책 속에 빠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세상의 고약한 남자들에게 복수를 할 때마다 이상야릇한 통쾌감을 느끼기도 하고... 즉 그럭저럭 볼만한 만화랄까? |
| 오래전에 사춘기미말사절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제목의 해적판으로 나왔던 책이다. 도대체 이런 만화가 왜 정식판으로 출간되었는지 의문이 든다. 추천하고싶지 않은 만화다. 배신당해 눈물흘리는 여자들의 복수를 대신해주는 것이 내용의 중심. 여자주인공은 처음에 세기말 과격파에 일을 의뢰했던 사람으로 그후에 세기말 과격파의 일원이 되었다. 그러나 별것아닌 오해, 다른 남자에게 쉽게 반하고 다시 남자주인공과 화해해버리는 여자주인공은 짜증을 넘어서 화가 날 수준이다. 일본만화에서는 수작도 많지만 그양이 하도 많다보니 그 수작에 몇배가 넘는 졸작에 삼류작품들이 많다. 잘 가려서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