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처음으로 접한 독자일 경우는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 두 편을 본 사람일 경우에는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작가의 작품이다. 그 이유는 이 작가는 스포츠를 주 소재로 사용하여 작품의 스토리를 엮어간다. 그렇지만 매번 같은 주인공과 같은 소재, 그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등으로 인해 거의 비슷하다는 느낌과 함께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게 된다. 거기다 왠 만 큼 긴 편이라서 중간, 중간의 내용이 너무 길어서 내용들을 읽다가 지치는 경향이 있다. 질질 끈다는 느낌에 독자들은 중간에 읽기를 그만 두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갑자원에 관한 작품이 많기 때문에 소재의 독창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깔끔한 그림과 주인공의 성격 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