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문학은 골치 아픈 것으로만 여겨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현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문학 교육에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문학은 매우 가치가 있는 것이고 실제적인 영역에서 볼 때에도 수능 언어 영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문학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현직 교사가 썼다는 데에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현장에서 느끼는 여러 고민들이 반영되어있고 좀 더 쉬운 말들로 설명하고 있다. 꼼꼼히 읽어 나간다면 문학 -특히 시와 소설- 의 기초를 닦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