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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동글동글 해지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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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동그라미동시#김경구 시#박인 그림#초록달팽이 출판사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김경구 시/ 박인 그림귀여운 상상이 가득한 동시집동그라미를 컨셉으로 모든 동시에서동그라미 찾는 재미가 솔솔하다.읽다보면 마음이 동글동글 해진다^^
"마음이 동글동글 해지는 동시" 내용보기
#동글동글동그라미동시
#김경구 시
#박인 그림
#초록달팽이 출판사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김경구 시/ 박인 그림

귀여운 상상이 가득한 동시집
동그라미를 컨셉으로 모든 동시에서
동그라미 찾는 재미가 솔솔하다.
읽다보면 마음이 동글동글 해진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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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가 모여서 그려내는 동시
"동그라미가 모여서 그려내는 동시" 내용보기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김경구 시, 박인 그림/ 초록달팽이/ 2025 동그라미 한 권을 모아놓은 동시집은 지금껏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온갖 동그라미가 내는 소리를 눈으로 입으로 한참이나 읽었다. 조용조용 움직이는 동그라미, 딸그락 소리내면서 움직이는 동그라미 누군가 충격을 가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동그라미 등, 그 동그라미가 이끄는 대로 독자도 하나의 동그라미가
"동그라미가 모여서 그려내는 동시" 내용보기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김경구 시, 박인 그림/ 초록달팽이/ 2025


동그라미 한 권을 모아놓은 동시집은 지금껏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온갖 동그라미가 내는 소리를 눈으로 입으로 한참이나 읽었다. 조용조용 움직이는 동그라미, 딸그락 소리내면서 움직이는 동그라미 누군가 충격을 가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동그라미 등, 그 동그라미가 이끄는 대로 독자도 하나의 동그라미가 된 양 움직이게 된다.


동그라미 동시를 쓴 김경구 시인은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2009년 사이버중랑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 『우리는 비무장지대에 살아』 외 다수, 동화집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와글 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외 다수, 그림책으로는 『지구를 지키는 수소자동차 꿈이』 『활옥동굴과 아이』, 청소년 시집 『옆에 있어서 줘서 고마워』 『풋풋한 우리들의 시간들』, 시집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하나』 등이 있다.


운동에 가면/ 내가 주인공// 다 나를 쫓아/ 달려오지// 다 나를/ 쳐다보지// 뻥뻥뻥// 뻥!/ 아니야// - 「축구공」 전문, (20쪽)


“뻥뻥뻥”과 “뻥!”의 의 다르지만 축구공 입장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동그란 축구공이 시가 되는 순간이다. 축구공을 보고 동그라미 동시라고 해도 이젠 “뻥”이 아니다.


참관수업 하는 날/ 우리 반 다 같이 연주하기// 차르르르 차르르르/ 통통통/ 흔들고 두드리고// 연주하다 엄마랑/ 딱 마주친 눈빛/ 내 마음도/ 탬버린 되어 기쁨이/ 차르르르 차르르르//

- 「탬버린」 전문, (62쪽)


탬버린으로 만나는 동그라미는 축구공과 또 느낌이 다르다. 내용이 음악과 관련이 있는 이유도 있지만 템버린은 소리와 더 가깝고 왠지 어깨가 들썩거리게 되는 듯 하다.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도장/ 참 잘했어요/ 동그란 도장// 꽝!/ 공책에 찍힐 때면// 샤!/ 기쁨이 동글동글 피어나지// - 「참 잘했어요」 전문, (72쪽)


“참 잘했어요” 내가 어렸을 때도 있던 도장이다. 저 도장 하나 찍어 집에 갈 때면 발걸음이 엄청 가벼웠는데 그 도장이 지금도 통하는 거 보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그 명언이 세대를 막론하고 통한다는 게 믿어진다.


겨울에만 오는 귀한 사람/ 춥다고 집안 따듯한 곳으로/ 모시면 안 되는 손님// 밖에서만 지내다/ 어느 날 순식간에 사라지는/ 겨울 손님// - 「눈사람」 전문, (80쪽)


내가 사는 대구는 눈이 귀하다. 그래서 따듯한 곳으로 모실 눈이 없어 다행인지 모르겠다. 동글동글 굴린 눈덩이 두 개를 쌓아 만든 눈사람, 눈사람 시가 많은데 또 이렇게 한 편의 시가 눈사람과 함께 태어났다.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라는 제목에 맞게 동그라미가 많다. 축구공, 알사탕, 달, 털실 타래, 귤, 알약, 엘피레코드, 포도, 탬버린, 완두콩 등등… 동그라미 동시의 소재를 찾는 일만으로도 쉽지 않았겠다. 재밌는 건 동글동글한 소재가 많다 보니 시도 입 안에서 떼구르르 구르는 느낌이 든다. 음악성이 느껴지는 동시가 많았다고 할까. 재밌는 동시를 읽는 이 시간이 즐거웠다. 많은 독자도 그랬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s*****3 202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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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내용보기
여덟 살 쯤 되어 보니는 남자 아이들 세 명 잔디 광장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다. 발로 차고 던지고 하면서 한 번씩 한 명의 아이를 맞힌다. 한 명의 아이의 손에는 공이 들려지지 않고 몸에 맞고 튕겨지기만 한다.이 동시집을 읽고 있는 내 방 앞, 잔디광장의 풍경이다. 창문을 열고 다 같이 재미있는 놀이를 하라고 소리쳐 말해주고 싶었다.<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에는 온통 둥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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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살 쯤 되어 보니는 남자 아이들 세 명 잔디 광장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다. 발로 차고 던지고 하면서 한 번씩 한 명의 아이를 맞힌다. 한 명의 아이의 손에는 공이 들려지지 않고 몸에 맞고 튕겨지기만 한다.

이 동시집을 읽고 있는 내 방 앞, 잔디광장의 풍경이다. 창문을 열고 다 같이 재미있는 놀이를 하라고 소리쳐 말해주고 싶었다.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에는 온통 둥근 세상이 펼쳐져 있다. 동그란 물건들부터 둥그런 그림들과 동글동글 마음까지 기발한 동시들이 가득하다. 아이들에게 둥근 것을 둥글게 아끼면서 즐기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도 동요 부르미’의 ‘안에 안에’ 동요와 ‘가을 공기놀이’를 들어보며 좋은 동시가 좋은 노랫말을 가진 좋은 동요가 되는 재미를 한껏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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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_동그라미_동시

#김경구_시

#박인_그림

#초록달팽이_동시집_33

j********5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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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동글동글해지는 시
"마음이 동글동글해지는 시" 내용보기
김경구 시인의 동시집 『동글동글 동그라미』를 읽다 보면, 어린 시절의 나와 마주하는 듯해 절로 웃음이 난다. 시인은 단순한 ‘동그라미’ 하나로 그림을 그리고 동시를 엮으며,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을 따뜻하게 비춘다. 특히 “동그란 달이 박하사탕처럼 보여 입안에 침이 살짝 고이는 밤”이라는 표현에서는 달빛을 바라보는 아이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생생하게 전해진다.〈기미상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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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구 시인의 동시집 『동글동글 동그라미』를 읽다 보면, 어린 시절의 나와 마주하는 듯해 절로 웃음이 난다. 시인은 단순한 ‘동그라미’ 하나로 그림을 그리고 동시를 엮으며,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을 따뜻하게 비춘다. 특히 “동그란 달이 박하사탕처럼 보여 입안에 침이 살짝 고이는 밤”이라는 표현에서는 달빛을 바라보는 아이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기미상궁〉은 아이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소재이지만, 시 속의 재치와 유머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도 금세 내용을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엘피 레코드판〉은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잊고 지냈던 추억을 불러일으켜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코끼리 코〉는 옷걸이도 되고 장난감도 되는 익숙한 물건을 통해 일상의 유쾌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며, 독자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색다른 밭〉에서는 베트남에서 시집 온 아주머니의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담겨 있어서 가슴 뭉클해진다.  


〈딸기 병사〉와 〈호박의 비밀〉에서는 시인의 재치와 풍부한 상상력이 빛을 발하고, <까치밥> 의 마지막 연은 특별한 울림을 남긴다. 시를 통해 우리 선조들이 지녔던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사는 정겨운 인심을 함께 느낄 수 있어 감동을 받았다.


『동글동글 동그라미』는 웃음 속에 삶의 온기를 담은 동시집이다. 김경구 시인은 동심의 언어로 세상을 둥글게 바라보며, 아이들에게는 밝고 재미있는 동심을, 어른들에게는 잠시 잊고 지냈던 추억과 따스한 정서를 선물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m******l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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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숨은 동그라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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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동시 55편에 동그라미가 전부 들어있어요.모두 동그라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에요.동시 제목들만 몇 개 살펴보면 압정, 돋보기, 구슬, 축구공, 풍선껌, 달....어릴 적부터 숫자와 모양으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시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들어간 동시집입니다.아이들에게 동그라미 하나 그려진 종이를 나눠주고무엇이든 마음대로 그려보라고 하면, 아이들 인원수대로가
"동글동글 숨은 동그라미 찾기!" 내용보기

이럴 수가! 동시 55편에 동그라미가 전부 들어있어요.

모두 동그라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에요.

동시 제목들만 몇 개 살펴보면 압정, 돋보기, 구슬, 축구공, 풍선껌, 달....

어릴 적부터 숫자와 모양으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시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들어간 동시집입니다.

아이들에게 동그라미 하나 그려진 종이를 나눠주고

무엇이든 마음대로 그려보라고 하면, 아이들 인원수대로

가지각색 멋진 창작물이 나올 거예요.

시인도 동그라미를 먼저 그리고 이 동시들을 썼다고 해요.

웃음과 감동, 희망과 용기를 주는 동시들을 읽으면서

동그라미를 찾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동시 옆에 삽화가 있으면 더 찾기 쉽겠죠? 

삽화가 없는 동시는 직접 그려봐도 좋아요.

저는「주전자」라는 시를 읽고, 동그란 뚜껑을 쓰고 달그락 푸푸-

김을 내뿜어 구름, 솜사탕, 말주머니를 만드는 주전자를 그려봤습니다.

이 동시집에는 부록도 있는데요. 동시「안에 안에」와 「가을 공기 놀이」에 

음표를 달아서 만든 동요 악보가 있어요. 

휴대폰으로 바코드를 찍으면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동시도 읽고, 동그라미 그림도 그리고, 동요도 부를 수 있는 하이브리드 동시집이네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주변에 이렇게 많은 동그라미가 있는 줄 몰랐어요. 

동그라미에 이어 세모, 네모 시리즈도 살짝 기대해 봅니다.


#동글동글동그라미

#초록달팽이

#김경구

#박인

#동요

#도서제공

이미지 캡션


y*****a 202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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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내용보기
📝 작가 김경구 시인의 새로운 동시집 - "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 뾰족뾰족했던 마음도 동글동글해지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을 담아,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동그란 사물들에 빗대어   시인의 마음을 표현한 동시집.- 참 잘했어요 <<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도장  참 잘했어요   동그란 도장  꽝 !   공책에 찍힐 때면  샤 ! 기쁨이 동글동글 피어나지 >> 어릴적 , 내 공책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내용보기
📝 작가 김경구 시인의 새로운 동시집 - "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
📝 뾰족뾰족했던 마음도 동글동글해지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을 담아,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동그란 사물들에 빗대어 
  시인의 마음을 표현한 동시집.

- 참 잘했어요 
<<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도장
  참 잘했어요 
  동그란 도장

  꽝 ! 
  공책에 찍힐 때면

  샤 !
 기쁨이 동글동글 피어나지 >> 

어릴적 , 
내 공책에는 항상 
" 참 잘했어요 " 도장 표시들이 수두룩했다 .

잘하고 싶어서 ,
칭찬받고 싶어서 ,
이쁨 듬뿍 받고 싶어서 항상 그 도장을 받으려고,
글씨도 이쁘게 쓰려고 했고 , 
숙제도 항상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

어른이 된 지금의 나는 ..
그 기준이 너무 높아져 버린건지 
항상 잘하는게 없는 것 같고 , 
부족한 나인듯 해서 ..
마음속으로 항상 못하고 있는 도장을
내 스스로에게 쾅쾅 찍고 있었던 것 같다.

오늘부터라도
매번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말고 , 
 잘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참잘했어요" 도장을 쾅쾅 찍어줘야지 : )
d*******3 202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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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내용보기
#동글동글동그르미동시 #김경구 #박인 #초록달팽이#동시알록달록 초등학교 교과서 생각나는 디자인.단발머리 언니의 비눗방울과 시작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요?!!깜찍한 일러스트와 동시의 제목부터 동시에 내용은 아이들이라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엄마인 내가 읽어주면서도 정말 그렇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의 전환?!!우리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까만 색종이!제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내용보기
#동글동글동그르미동시 #김경구 #박인 #초록달팽이#동시

알록달록 초등학교 교과서 생각나는 디자인.단발머리 언니의 비눗방울과 시작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깜찍한 일러스트와 동시의 제목부터 동시에 내용은 아이들이라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엄마인 내가 읽어주면서도 정말 그렇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의 전환?!!


우리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지!까만 색종이!
제목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주제의 동시
아이가 이 페이지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저에게 물어보고
김밥이 맞는지 물어보며 동시를 접해보았답니다.

아이들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주제로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동시가 너무 저 또한 어린시절 제 마음으로 돌아가는 시간이였답니다. 물론 벌써 훌쩍 큰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동시책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동시타임!!

초등준비하는 아이들과 저에게 휴식이 되는 시간, 주제도 재밌고 시 또한 아이디어 팡팡!! 너무 재밌어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u 202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시가 동그랗게 동글동글
"동시가 동그랗게 동글동글 " 내용보기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김경구 시, 박인 그림동글동글 동그란 동시는 어떤 동시일까? 한 편의 동시가 도돌이표로 연결되어 계속 돌아가는 걸까? 바퀴가 달려있어 데굴데굴 굴러가는 걸까? 굴러 가다가 멈추지 못하면 어디까지 갈까? 내 앞까지 올지도 몰라. 정말 여기까지 왔다. 데굴데굴 굴러서 55편의 동시가 한꺼번에 왔다.자신감이 폭폭폭자꾸 줄어 들 땐나를 한 쪽 눈 가까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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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
김경구 시, 박인 그림


동글동글 동그란 동시는 어떤 동시일까? 한 편의 동시가 도돌이표로 연결되어 계속 돌아가는 걸까? 바퀴가 달려있어 데굴데굴 굴러가는 걸까? 굴러 가다가 멈추지 못하면 어디까지 갈까? 내 앞까지 올지도 몰라. 정말 여기까지 왔다. 데굴데굴 굴러서 55편의 동시가 한꺼번에 왔다.

자신감이 폭폭폭
자꾸 줄어 들 땐
나를 한 쪽 눈 가까이 대 봐
개미도 코끼리처럼 보일 걸

더더 눈맞춤 해봐
콩알 같던 자신감이 푹푹푹
공룡 알처럼 커 보일걸

자~ 할 수 있어
파이팅!

-돋보기, 전문-

돋보기가 와서 작아져 있던 나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넓은 세상을 안겨주었다.  

겁도 없는 딸기씨
다른 씨앗들은
무서워 과일 안에
꼭꼭 숨었는데
딸기씨는 밖에 
촘촘촘
줄도 착 맞춰
힘 팍 주고
딱 붙어
딸기를 지켜준다

-딸기 병사, 전문-

이렇게 용기가 생겼다. 씩씩한 병사로 딸기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한 용기가 대단하다.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를 굴려본다. 누구에게 먼저 도착할지 모르지만 다 읽고 또 누군가에게 굴려 보내면 좋겠다.



#동그라미 #김경구 #초록달팽이 # #돋보기 #수박


s******k 202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동시 세상으로 !
"재밌는 동시 세상으로 !" 내용보기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했습니다.동글 동글 동그라미 동시책 이름 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시집입니다.놀랄만큼 아이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이그려지더라고요.7살 저희 아이도 책이 도착한 날 2회독을 할 만큼 집중해서 보던데 글이 짧은데 재밌다고 하네요곳곳의 위트 있는 문장들이웃기기도 하고 공감도 가고 그랬던 것 같아요.시가 어렵
"재밌는 동시 세상으로 !" 내용보기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했습니다.

동글 동글 동그라미 동시
책 이름 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시집입니다.
놀랄만큼 아이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이
그려지더라고요.

7살 저희 아이도 책이 도착한 날 2회독을 할 만큼 집중해서 보던데 글이 짧은데 재밌다고 하네요
곳곳의 위트 있는 문장들이
웃기기도 하고 공감도 가고 그랬던 것 같아요.

시가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에 실린 동시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친근해요. 저 역시 오랜만에 피식 웃음이 나는 유쾌한 글들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이 시인이 쓴 다른 동시집도 궁금해지네요. ^^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서평단



YES마니아 : 골드 s******4 2025.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단] "엄마 계속 읽어 주세요~" 실제로 아들에게 들은 말입니다.^^
"[서평단] "엄마 계속 읽어 주세요~" 실제로 아들에게 들은 말입니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98년도에 신춘문예 등단하신 김경구 동화 작가님의 동시집입니다.너무 사랑스럽고 아이들의 공감포인트가 많은 책이에요.마침 아이들이 앞에 있어서 책을 받자마자 펼쳐서 몇 개 읽어줬는데종이접기 만들기를 하면서도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 아들들의 모습에 저도 휘둥그레졌네요.동시 몇 편 읽어주다가 저도 본업에 집중하려 책을
"[서평단] "엄마 계속 읽어 주세요~" 실제로 아들에게 들은 말입니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98년도에 신춘문예 등단하신 김경구 동화 작가님의 동시집입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아이들의 공감포인트가 많은 책이에요.
마침 아이들이 앞에 있어서 책을 받자마자 펼쳐서 몇 개 읽어줬는데
종이접기 만들기를 하면서도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 아들들의 모습에 저도 휘둥그레졌네요.
동시 몇 편 읽어주다가 저도 본업에 집중하려 책을 덮으려는데
큰 아들이 다급하게 "엄마, 왜 멈춰요? 계속 읽어 주세요~" 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결국 몇 편을 더 붙잡고 읽어주었네요.



이 책은 동그라미로 그림을 그리고 동시를 쓴 책이라고 해요.
너무 신기하지요~ 작가님의 어린시절 일화와 함께 동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데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동심이 살아있는 작가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 4부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각 부에 대표가 되는 동시가 1부~4부를 구분짓는 제목이 되었네요.
수박, 딸기, 호박, 참 잘했어요~ 어떻게 흐름을 잡고 따라가야할 지 감이 잡힐 듯하면서도 아리송합니다.



맨 앞장에 스파이더맨 그림도 너무 귀엽구요ㅎㅎ
아래에 몇 편의 귀여운 동시를 리뷰합니다.


부록에는 큐알코드와 악보도 있어서 따라 부르기 좋아요.




매일 아이들과 몇 편씩 부담 없이 읽기 너무 좋은 동시집이에요.
운율을 살리며
행간의 침묵을 살리며
아이들과 표현하는 말들을 배우며
조금씩 성장해 보겠습니다.

* 도서 제공해주신 예스24 사락 리뷰어클럽과 
귀한 책을 엮어 세상에 내주신 초록달팽이 출판사, 
주옥같은 시와 그림을 쓰고 그려주신 김경구, 박인 작가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YES마니아 : 골드 s*******0 202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