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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이야기인데 계속 읽게 만드는 마성의 소설입니다. 여주의 모습을 본 순간 첫 눈에 반해 빠져드는 남주들 별로 설득력이 없지만 아예 그런 경우가 없는건 아닌지라 쩝.. 여주를 작가가 아주 붕붕 띄어 놓은 캐릭터로 만들었어요. 눈물이 많고 순종적인 여주예요 그다지 매력있는 캐릭터는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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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인 작가님의 국색생향 09권 완결편입니다... 이번의 이야기는 이런저런 군더더기 이야기 없이 해야할 이야기만 짧고 간단히 이야기해서 참으로 읽기 편한 이야기였습니다.. 드디어 완결이네요... 이 이야기와 이별하기가 많이 아쉽습니다. |
| 9권 리뷰입니다. 곽효 엄청 끈질기네요. 진짜 징하다싶음. 곽효는 전생 외전까지 봐도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있을 때 좀 잘하지.... 전생에서 너무 문란했던 것도 별로고요. 사실 남주도 마음에 든 건 아니었는데 남여주 신분 격차가 심해서 그런지 둘 사이에 너무 남주가 갑인 게 좀 그랬거든요. 그래도 얘는 마지막권까지 오니까 그나마 많이 나아지고 여주 아끼는 게 보여서 괜찮아졌어요. 결혼 직후엔 진짜ㅋㅋㅋ 좀 실망이었음. 그래도 다른여자 일절 없는 건 좋았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