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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인 작가님의 국색생향 08권입니다... 여주 송가녕은 자유를 원했습니다... 전생에서 후원에 갇혀서 살아야했던 삶. 그리고 그녀가 원하지도 않은 남자들과 등떠밀리듯 억지로 해야했던 혼인의 삶은 그녀는 원치 않았습니다..정말로 말이죠 |
| 8권 리뷰입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전쟁은 대참패.... 남주가 하는 충언은 매번 듣지도 않고 고집대로 하더니 황제가 너무 무능한 거 같네요. 아무튼 이번엔 곽효가 진짜 미친짓을 하는데 그럴거면 단혜공주랑은 왜 결혼한 건지 모르겠어요. 단혜공주 성격은 별로지만 좀 불쌍하네요. 곽효도 여주한테 이렇게 집착할 거면 전생에도 좀 잘해주지ㅜ. 물론 지는 기억도 없겠지만 그래도 뭐 어쨌길래 여주가 이렇게 기겁을 하는지.... |
| 곽효가 납치를 강행한건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스토리였어요. 여주 입장에서 보면 끔찍하게 싫었겠지만 곽효 입장에서는 처절할 정도의 집착과 광기에 가까운 사랑 같아서 안쓰러울 정도였어요. 곽효는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무시하고 본인 감정만 생각하는게 잘못된 행동인지는 모르는 것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