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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백리몽 제11권 완결편입니다... 완결편이다보니 모든 일이 마무리되고 끝납니다. 마무리가 너무 갑작스럽다 보니 조금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번외편이 있기는 하지만 번외편을 조금 줄이고 마무리 이야기가 조금 더 완성도를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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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희행#회귀아님 백리는 초왕 이여와 결혼하여 궁에 합법적으로 출입하게 되고, 자신의 언니 백귀비와 황제를 만나 정택과 동양후 세자와 마지막 결전을 준비한다. 궁을 차지한 백귀비는 황제를 시해하고 초왕, 백리를 살해하려다 실패하고 마지막 황손인 이여가 즉위하게 된다. 사람마다 가지는 속 생각과 환상이 펼쳐지고, 꿈과 환상, 현실에서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의 심리 변화가 정말 극적이다. |
| 희행 작가의 백리몽 11권 완결편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백영은 끝까지 자신의 잘못은 전혀 인정하지 않고 백리 탓만 하네요. 자매가 아니라 원수가 자매가 된 것 같네요. 백리의 기이한 능력을 알아보고, 상황을 이해하는 이여가 백리를 포기하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결국 백리의 설득을 수용하네요. 남주와 여주가 잘 되어서 좋은데, 황제가 된 이여가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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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더 쉽게 모든 것들이 해결되었습니다. 백영의 그 권력, 권세, 힘에 대한 집착이 백리의 능력보다 더 무섭네요. 결국 집안 사람들을 죽인 건 본인인데도 여동생 때문이라니... 심지어 그 여동생은 오랜 기간 집을 떠나있었음에도 말이죠. 이 소설에서 가장 안타까운 건 상관학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도 잃고 사는 동안 좋아하지도 않는 공주랑ㅠ 죽어서야 겨우 해방됐는데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의 아들을 끝까지 지켜냈다는 게 참 대단합니다. 끝까지 이여만 생각해서 슬펐네요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