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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로 생을 마감 한 강후가 다시 돌아 올거란 확신의 믿음으로 백리를 기르고 능력을 가르치던 장선생 부부, 또 그의 책사였던 심청등 강후당의 신념이 놀랍고상관월이 신분을 알고도 흔들리지 않고 단단히 자리 잡은 백리에 대한 사랑이 결국 외사랑인 것이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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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행 작가님의 백리몽 제07권입니다... 상관월 이여도 여주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위해주는데 여주의 마음은 주경운에게만 향하고 있으니 그 마음이 조금 안타깝네요. 백리도 그 마음을 모르지 않을텐데 여기서는 전혀 모르는것으로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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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희행#회귀아님 지금 황제는 반정을 통해 오른 겁많은 성격인데, 선왕의 황후로 정치에도 참여했던고 황가를 탄압했던 강후를 제일 두려워한다. 금릉성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강후의 원귀가 백리를 통해 돌아온다고 믿는 강후당의 책사 심청이 나오고, 장리를 기르고 능력을 이끌어내주던 장선생 부부도 강후당이었음이 나온다. 꿈과 환상, 실체와 존재의 개념이 좀 어렵고 심오하다. |
| 결국 상관월은 이여의 신분을 되찾고 황위를 노리겠네요. 그러면 백리의 가문을 복권시켜주겠죠...?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백영과 정택의 결말이야 눈에 훤한데 그냥 얄미워요. 백영은 본인이 강후 편에 서놓고 죄 없는 가족들만 다 죽었죠. 쯧 아들이 아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