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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창시와 인간의 계몽에 대한 새로운 시각
"세계의 창시와 인간의 계몽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내용보기
별 생각없이 자투리 시간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 선택을 하게 되었는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그리 가볍지 만은 않은 내용인 것 같았다. 여기저기서 이 책을 아동 권장도서로 지정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히는데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야기는 말하는 강아지와 두 아이가 만나면서 시작된다. 그 강아지는 아이들에게
"세계의 창시와 인간의 계몽에 대한 새로운 시각" 내용보기
별 생각없이 자투리 시간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 선택을 하게 되었는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그리 가볍지 만은 않은 내용인 것 같았다. 여기저기서 이 책을 아동 권장도서로 지정하고 있는 것 같지만,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읽히는데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야기는 말하는 강아지와 두 아이가 만나면서 시작된다. 그 강아지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세계의 창시자인 구스타프 오트의 집에 머물며 알게 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작가는 세계의 창시와 인간의 계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상당히 낯선 이러한 시각이 나에겐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다. 또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이 동화적 감각을 갖는 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을 접하면서 새로운 이야기에 어색해 하는 나를 발견했다. 이제 나도 타성에 젖은 기성세대가 되고 마는가 하는 아쉬운 생각마저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l****0 200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름이 개인 말하는 개의 이야기
"이름이 개인 말하는 개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은 말하는 개이다. 이 개의 이름은 '개'이다. 이름이 '개'인 개는 숲 속에서 꼬마 아가씨 로타를 만나 로타와 노이만 왕자님과 함께 지내게 된다. 노이만 왕자님과 개는 서로를 좋아하게 되고 노이만은 개에게 목걸이도 달아준다. 그리고 개는 자신이 어떻게 '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에서부터 오트와 롭코비츠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준다. 나는 이 말하는 개가
"이름이 개인 말하는 개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은 말하는 개이다. 이 개의 이름은 '개'이다. 이름이 '개'인 개는 숲 속에서 꼬마 아가씨 로타를 만나 로타와 노이만 왕자님과 함께 지내게 된다. 노이만 왕자님과 개는 서로를 좋아하게 되고 노이만은 개에게 목걸이도 달아준다. 그리고 개는 자신이 어떻게 '개'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에서부터 오트와 롭코비츠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해준다. 나는 이 말하는 개가 하는 이야기가 진실인지 아니면 거짓인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노이만을 왜 왕자님이라고 하는지도 알 수가 없다. 개가 말하는 슈트라트만이라는 사람도.... 이 책의 끝은 애매하게 끝이 난다. 어쩌면 이 개는 항상 이렇게 거짓말을 해서 주인들에게 버림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인상깊은구절]
노이만 왕자님은 종이에서 빵을 꺼낸 후 더 쉽게 삼킬 수 있도록 작은 조각으로 잘라서 개에게 주었다. 그러면서 개의 귀에다 대고 소근댔다. "닭껍질 말야, 오늘 저녁에 또 가져다 줄게. 내가 통닭구이 노점에 있는 호타와 거래를 했거든. 그는 닭껍질을 내가 원하는 만큼 줄 수 있다고 했어. 그 대가로 나는 그의 자전거를 닦아 주고 토요일에는 거리를 쓸어 주면 돼. 하지만 나는 그 일을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개는 그 말을 듣지 목이 꽉 메었다.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친구가 있을까! 그에게 해를 입히는 자는 내가 가만 두지 않을 거야. 이렇게 멋진 집에 계속 있기 위해서는 꼭 들쥐들과 싸워서 이겨야 해.
s***o 2001.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름이 뭐니?" "개!" 이로써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이름이 뭐니?" "개!" 이로써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내용보기
처음 누군가의 권유에 의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지금은 역으로 여러사람에게 권유해주고 있다^^ '내 이름은 개' 겉표지와 제목을 보자면 굉장히 동화틱스러운 느낌이 든다. 그 점에 더 내 눈길을 끌었을지 모른다. 그렇다고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다.우선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기에 내용의 시점이 우리가 바라보는 시각과 조금 다를지도
""이름이 뭐니?" "개!" 이로써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내용보기
처음 누군가의 권유에 의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지금은 역으로 여러사람에게 권유해주고 있다^^ '내 이름은 개' 겉표지와 제목을 보자면 굉장히 동화틱스러운 느낌이 든다. 그 점에 더 내 눈길을 끌었을지 모른다. 그렇다고 어린아이들이 보기에는, 조금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다.우선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기에 내용의 시점이 우리가 바라보는 시각과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나 역시 한번 읽고서는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었기에.내가 아직 지식이 많이 부족해 그럴지도 모르는 사실이다^^ 아주 작고 검고 마르고 더러운 개.이 책에선 주인공인 개를 말 그대로 작고 검고 마르고 더러운 개라 표현하였다.한마디로 말하면 보잘 것 없는 개인데 어찌보면 거짓말투성이인, 닭껍질을 위해 말재주를 부리는, 약은 개인지도 모르는데.나의 작은 생각이지만 그의 내면엔 풍부한 상상력과 갖은 지식을 갖추고 있는, 오랜 경험을 통한 삶의 노하우가 풍겨지는 그런 멋진 개로 보인다. 오히려 거짓투성이로 감싸진 겉모습에 장난스러움이 묻어나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책읽기를 흥미롭게 만드는 마법을 부리는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개는 거친 숨을 고르며 말했다. "잘 싸웠어. 작고 마른 고양이로서는 정말 잘 싸운 거야. 네 소문이 크게 날 거야." 고양이도 자랑스럽게 말했다. "잘 싸웠어! 무서워서 달을 보고 훌쩍거리는 개로서는 정말 잘 싸운거야." 이제 헛간 안은 고요했다. 개와 고양이는 오랫동안 상처를 핥았다.
b***7 200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렵게 구한 만큼 재미있는 책...
"어렵게 구한 만큼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얼마나 어렵게 찾았는지 모른다. 어쩌다 tv에서 보았는지, 신문에서 읽었는지...하여간 어린이 추천도서를 소개하는 코너였다. 어렴풋이 표지가 기억나는 것을 보니 아마 tv에서였다보다. 언뜻 본 책 표지가 가슴에 확 와닿았다. 그리고 나중에 그 책을 사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거다. 큰 서점의 아동문고 코너에 가서 기웃거려보기도 했지만 눈에 띄지 않았
"어렵게 구한 만큼 재미있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얼마나 어렵게 찾았는지 모른다. 어쩌다 tv에서 보았는지, 신문에서 읽었는지...하여간 어린이 추천도서를 소개하는 코너였다. 어렴풋이 표지가 기억나는 것을 보니 아마 tv에서였다보다. 언뜻 본 책 표지가 가슴에 확 와닿았다. 그리고 나중에 그 책을 사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거다. 큰 서점의 아동문고 코너에 가서 기웃거려보기도 했지만 눈에 띄지 않았다. 제목도 내용도 모르니 그곳 점원한테 물어볼 수도 없는거다. 그후로 한참 시간이 지나고... 안터넷 서점에서 정말 우연히, 경로도 기억이 안날만큼 정말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다. 제목도 모르지만 알아볼 수 있었던 것은 그 강렬했던 인상의 표지때문이었을거다. 뭔가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누군가를 놀리는 듯한 여유로운 표정의 강아지...그이름 '개' 실제로 읽어본 책에서의 개는 표지처럼 엽기적인 장난꾸러기는 아니었다. 오히려 순수하고 착한 다만 말을 한다는 것이 특이한 귀여운 강아지였다. 하지만 표지와의 느낌이 다르다고 해서 기대감마저 상쇄된 것은 아니다.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재미나는 이야기를 읽게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귀여운 개와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오늘 한번 읽어보시라...
YES마니아 : 로얄 w*****2 2002.02.20. 신고 공감 0 댓글 0